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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약학 집대성 '비처방약 핸드북' 출간전세계 의약인들의 임상약학백과사전인 비처방약 핸드북(Hand book of Nonprescription Drugs-An Interactive to Self-Care)한국어판이 발간됐다. 19일 한국어판을 펴낸 팜웨이(www.pharmway.co.kr)에 따르면 일반약, 한약, 건기식 등을 통해 자가 치료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비처방약 핸드북은 약사 스스로 환자의 질환상태를 평가해 적합한 치료법을 모색하는데 필요한 임상약학 정보를 집대성했다. 책에는 약국에서 치유가 가능한 각 질환을 중심으로 병태생리, 환자진단·상담법, 치료법(비약물 및 약물요법 등), 대체요법, 환자교육법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이와 함께 약품의 상호작용 목록, 투약과 조제지침을 알려주는 도표와 환자의 증상에 근거해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된 치료약의 비교-대조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총 11부 55장으로 구성된 책자는 ▲소화기-위장질환 ▲근육관절통 ▲생식기질환 ▲호흡기질환 ▲당뇨병 ▲안과질환 ▲영양제품 ▲대체요법 ▲불면증 ▲졸음 등 약사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으로 구성됐다. 팜웨이 관계자는 “처방조제의 구도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약사들이 상담과 교육을 통해 비처방약을 추천할 수 있도록 집필된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약학 백과사전”이라고 밝혔다. *미국약사회(APhA) 지음 / 4*6 양장본 전 2권 1,840면 /22만원2005-07-19 16:56:05강신국 -
행복밥상, 의약사에 유기김치 공급국내 첫 의료인 회원제 방식의 먹거리 장터인 '행복밥상'(www.onfarm.co.kr)이 유기김치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업체는 행복밥상 '의약인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현재 국내 유명백화점에 납품 중인 유기 김치류를 백화점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체는 유기김치 출시를 기념 이달 중 김치류 5만원 이상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나박김치 500g’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2005-07-19 16:26: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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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옥 "약대 6년제 일방추진" 반대 청원의사출신 국회의원인 안명옥 의원이 약대 6년제 추진에 반대하는 청원서를 제출했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은 19일 김재정 의협회장외 19명이 제출한 '교육부의 불공정한 약대 학제개편 추진에 대한 시정요청에 관한 청원'을 소개, 국회 제출했다고 밝혔다. 청원서는 약대 6년제 도입반안 추진과정에서 절차상 합법성이 결여됐으며 약대 교육의 당사자인 국민의 의견수렴과 학제변경에 따른 영향평가, 보건의료 인력관리의 문제점에 대한 충분한 검토과정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안명옥 의원은 이날 청원 소개이유와 관련 "최근 교육인적자원부의 3불정책과 같이 국가 백년대계인 교육제도에 대한 정책이 원칙과 절차를 무시한 채 국민적 합의없이 특정정파나 특정집단의 이해관계에 따라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행태는 직능간의 갈등과 사회혼란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약대 학제 개편문제도 같은 견지에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특히 복지부에 대해 "대통령의 선거공약이라는 미명하에 그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조사도 없이 한의계와 약계의 합의를 종용한 결과를 근거로 교육부에 바통을 넘긴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고 꼬집었다. 또 교육부에 대해서도 "장기적인 국가 보건의료인력 수립 계획과 국민부담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정상적인 공청회도 거치지 않고 이미 정해진 수순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너무 안이한 처라"라고 비난했다. 안 의원은 "국가 백년지대계인 교육문제에 대해 더 이상 국회가 강건너 불구경식으로 바라만 볼 일이 아니라 약대 학제개편 문제뿐 아니라 의학전문대학원 도입 문제 등 국민 보건의료 서비스와 직결되는 사안들에 대해서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2005-07-19 16:12:43김태형 -
이지함 김영선 사장, 美 학술지에 논문게재한 화장품회사의 CEO가 미국 학술저널에 SCIE급 논문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이지함화장품에 따르면 회사 김영선 사장은 '방사능 처리된 녹차 폴리페놀이 피부에 미치는 생리학적 활성'에 관한 논문을 The American Journal of Chinese Medicine 33호에 게재했다. 김영선 사장은 "차세대 화장품 원료로 각광받는 폴리페놀화장품의 강한 항산화력과 미백효과, 주름개선 등의 효능을 입증하고 이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논문을 쓰게 된 동기를 밝혔다. 김사장은 "폴리페놀 화장품을 만드는 기업 대표가 폴리페놀에 대해 잘 알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며 "공부하는 CEO, 노력하는 CEO가 발전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사장은 이화여대 약학과 출신으로 서강대 MBA를 수료하고 현재는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 재학 중인 만학도다.2005-07-19 14:46:48강신국 -
메디텍제약, 알러지치료제 '오랄젠' 판매한국메디텍제약(대표 김상일)이 알레르기 전문치료제 판매에 나선다. 이 회사 김연판 부사장은 12일 네덜란드 Fornix Biosciences 본사에서 Bergman 사장과 알러지 전문치료제인 '오랄젠'(Oralgen)의 한국내 독점판매를 위한 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Oralgen'은 대기오염이나 꽃가루 등 환경오염에 의해 유발되는 각종 allergy 질환치료제로서 기존의 주사제 등과는 달리 복용이 간편하고 부작용이 거의 없는 새로운 형태의 sublingual immunotherapy로서 현재 유럽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2005-07-19 14:29:39최봉선 -
김진표 부총리, 2+4 개방형학제 개편 공감교육인적자원부 김진표 부총리가 전문직의 경우 세계적으로 6년제로 학제를 연장하는 것이 추세라고 밝혀 사실상 약대 6년제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이같은 사실은 19일 정부종합청사에서 김진표 부총리와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과 가진 면담 자리에서 확인됐다. 이어 김 부총리와 원 회장은 이어 2+4, 보장형 6년 등 약대 학제방식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고 김 부총리는 2+4의 개방형 학제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면담에 참석한 약학대학협의회 전인구 회장은 보장형 6년 형태로의 개편이 더 적합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향후 변수가 될 전망이다. 또 김 부총리는 의료계가 주장하고 있는 실패한 의약분업, 불법조제에 대한 약계의 입장을 물었고 이에 원 회장은 약대6년제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학제문제를 직능간의 갈등문제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점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면담에는 교육부 이종갑 인적자원관리국장이 배석했고 전국약학대학학생협의회를 대표해 숙명여대 약대 박정희 양(3년)과 경희대 약대 조은하 군(3년)이 참석했다.2005-07-19 13:06:01강신국 -
한의원 112곳 건강보험 진료비 할인 운영보훈당국이 한의원을 찾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해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을 최고 100%까지 할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논란이 일고있다.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 의료지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전국 112개 한의원과 감면진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보훈처는 이어 지방자치단체 사전승인을 받아 진료비 감면협약을 전국 400개 한의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등 본인과 유가족은 이들 한의원을 방문하면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의 10~10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일부 한의원은 첩약 등 비급여 진료비도 20~30% 감면한다. 특히 한의원 26곳은 건강보험 진료를 받는 경우 본인은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100%를, 가족은 50%를 할인,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진료비 할인 대상이 국가 유공자이지만 가족까지 진료비를 할인하는 것은 과잉진료를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함께 본인부담금만 할인할 경우 건강보험 재정의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주장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보훈처 관계자는 이와 관련 “한의원에서 감면되는 비율만큼 수입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한 뒤 “보건소에서 65세 노인의 진료비를 감면해주는 사업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전국 보건소 한 곳에 한의원 2곳정도를 목표로 약 400개 한의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면 “감기 환자 등을 고려하여 일반 의료기관으로 확대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한 개원의는 그러나 “건강보험 본인부담금만 감면하면 인근 의료기관과 경쟁에서 유리하다”면서 “진료비 감면 프로그램을 운영하려면 해당 한의원은 공단에서 부담하는 진료비도 받지않는 무료진료가 돼야 형평성에 맞다”고 반박했다.2005-07-19 12:52:5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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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비아그라 4억원 유통...일당 5명 검거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밀반입해 유통시킨 일당 5명이 붙잡혔다. 특히 경찰은 불법 판매업자 검거를 계기로 가짜약의 약국유통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19일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이달 14일까지 중국으로부터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3만9,000정(3억9,000만원)을 밀반입해, 신문광고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 소비자들에게 음란CD와 함께 판매해 6억2,000만원을 챙긴 혐의로 L모(43)씨 등 5명이 입건됐다. 이들은 사업자등록도 하지 않은 채 ‘J유통’이란 도매업소를 차려놓고 신문광고를 보고 연락이 온 소비자들에게 정품이라고 속인 뒤 가짜약을 1,000회 이상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검거된 5명 가운데 불법의약품 수입업자인 L씨와 불법의약품 도매업자인 K모(48)씨 등 주범 2명은 구속됐고, 또 다른 도매업자인 J모(31)씨의 경우는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다. 또 종업원인 K모(27)씨와 불법의약품 소매업자인 L모(43) 등 2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이 압수한 증거물에는 판매하다 남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 1만8,254정(1억9,000만원 상당)과 시알리스 4,903정(5천만원 상당), 음란CD 5,300장(4천만원)이 포함됐다. 경찰은 현재 이들에게 압수한 비밀장부를 통해 판매일자와 구매자, 물량, 가격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으며, 약국 유통 등의 단서가 잡힐 경우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지능1팀 관계자는 이날 “대부분 구매자들이 장부에는 가명을 쓰고 있어 약국 관계자인지 여부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면서도 “다만 장부에서 특이점이 발견될 경우 약국유통에 대한 수사확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발기부전치료제는 전문의약품인 만큼 반드시 의사의 처방전에 의해서만 구입이 가능하다”면서 “가짜약을 잘못 복용했을 경우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경찰은 약국 유통 뿐만 아니라 중국 공급책과 소매상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5-07-19 12:36:3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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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신개념 에너지드링크 '에너젠' 발매동아제약이 새로운 개념의 에너지드링크 '에너젠'(Enerzen)을 내왔다. 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은 지난 11일 '새로운 시대, 새로운 타깃을 대상으로 새로운 개념의 에너지드링크’ 에너젠(Enerzen)을 발매했다고 19일 밝혔다.에너젠은 피로회복 효과와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타우린과 과라나, 로얄젤리 등이 함유됐다.또 일상생활에서 섭취하기 힘들지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B군 5종, 근육 발달에 필요한 아미노산4종, 유럽에서 강심제로 사용하는 산사자 등이 포함됐다. 동아제약은 "마실 때는 맛있는 청량음료, 몸에 들어가면 확실한 에너지원이 될 수 있는, 마실 때 즐거움과 몸으로 느끼는 효과를 동시에 주는 새로운 개념의 에너지드링크"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에너지드링크는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호주와 유럽 등 해외에서는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만 270여 제품이 출시되어 치열하게 경쟁중이다. 동아제약은 “고도의 신체 및 두뇌활동에 많은 에너지가 요구되는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드링크가 등장할 시점”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확실한 에너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신개념 에너지드링크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너젠은 250ml 캔포장으로 선보였다.2005-07-19 11:28:28김태형 -
얀센 붙이는 피임약 ‘이브라’ 부작용 논란작년 9월 국내출시된 붙이는 피임약인 얀센의 '이브라패취‘가 혈액응고 부작용 논란에 휩싸였다. 일반적으로 피임약에 들어있는 여성호르몬이 혈액응고를 촉진하기 때문에 응혈의 위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패취 피임약의 부작용이 경구용보다 더 크다는 내용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19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AP통신은 오소 맥닐사의 피임용 패취 ‘오소 이브라(Ortho Evra)’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혈액응고로 여성 12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정보자유법(FIA)에 따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청구해 입수한 자료를 AP통신이 분석한 결과이다. 또한 AP 통신은 입수자료를 검토한 결과 지난해 피임패취 사용 여성이 경구용 피임약 복용 여성보다 혈액응고 부작용 위험이 3배나 높았다고 보도했다. 이에대해 판매사인 한국얀센은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자발적 보고자료를 근거로 한 것으로 특히 3배라는 수치는 200만명의 이브라 사용 집단을 80만명으로 축소한 추정결과로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얀센 관계자는 "부작용이 3배 높다는 AP 보도는 2가지 측면에서 신뢰할 수 없다"고 못받으며 "집계 근거가 된 'Spontaneous Report'는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소비자들의 자발적 보고로서 집계과정중 중복 등의 문제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P는 200만명 이상인 이브라 사용집단을 80만명으로 축소해 추정한 것으로 3배수치라는 근거가 미약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혈액 응고 병력이 있는 여성들은 사용하지 못한다는 내용이 제품설명서에 이미 기재되어 있다"라며 정상인에게는 안전하게 사용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세계 최초 붙이는 피임약으로 개발돼 주목받은 ‘이브라’는 현재 미국, 캐나다, 유럽,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 시판되고 있고 미국의 경우 2003년 시판됐으며 시판후 1년만에 약 3,000억원어치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2005-07-19 11:25:1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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