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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없는 건강한 휴가지' 금연캠페인 전개복지부가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해 여름 휴가철 동안 다양한 금연홍보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 134곳, 경포대 등 해수욕장 10곳 등지에서 ‘담배없는 건강한 휴가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복지부는 또 각 철도역과 열차 등에서 금연정보를 전달하는 ‘금연매거진’ 4만5,000부를 배포하는 한편 담배판매대에 금연결심을 유도하는 홍보불(POP)을 설치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최근 흡연율 감소추세를 유지하고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해 공격적인 금연홍보를 실시할 것”이라며 “특히 휴가지에서의 간접흡연 폐해를 방지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2005-07-20 12:10:46홍대업 -
안성시, 1억7천만원 규모 연간 소요약 입찰안성시보건소가 연간 1억7,000만원 규모의 연간 일반진료 의약품 구매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은 '글리클라짓정' 외 174종으로, 지난 18일부터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도매업체의 투찰가격을 받아 다음날인 29일 오전 10시 발표할 예정이다. 입찰방법은 단가총액 최저가 낙찰제로 전자입찰방식으로 집행되며 전자입찰서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www.g2b.go.kr)을 이용해 제출하면된다.2005-07-20 12:06:2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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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영상진단과 등 일부과목 특진 강요"마취과 등 일부과목의 경우 환자들의 선택진료를 강요하고 있다고 판단, 대책마련에 나섰다. 복지부는 20일 오전 선택진료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선택진료제도개선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이에 앞서 배포한 '선택진료제 현황'이라는 자료를 통해 전체 진료과목을 대상으로 선택진료 의사를 지정함으로써 특정진료과목의 경우 전체 진료의사가 선택진료 의사로 지정돼 일반진료의사를 선택할 여지가 없다고 지적했다. 검사나 마취, 영상진단, 방사선치료 등 진료지원과는 병원의 진료체계상 환자가 아닌 주치의가 선택할 수밖에 없어 사실상 선택진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꼽았다. 또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선택진료 및 일반진료의사명단, 진료시간표, 세부전문분야 등 선택진료 의사선택을 위한 기본정보조차 환자에게 제공하지 않는다고 복지부는 꼬집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이날 제도개선위 회의를 통해 현재 나타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의료수가 및 병원의 경영실태 등을 종합 검토해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선택진료제가 당초 취지와는 달리 환자들의 선택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등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복지부와 공급자단체, 시민단체들이 머리를 맞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복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선택진료 실시 의료기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는 선택진료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맡겨놓은 상태다. 특히 선택진료 규정위반에 대한 행정처분을 강화하기 위한 의료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지난 4월 열린우리당 유필우 의원(보건복지위)이 발의한 상태다. 다만 개선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단체들이 ‘행정처분 강화’보다는 ‘선택진료제 폐지’를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의견조율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전국병원 총1,049곳 가운데 종합전문요양기관 42개소(100%), 종합병원 66곳(27.7%), 병원 5곳(0.7%) 등 총 113곳에서 선택진료제를 실시하고 있다.2005-07-20 11:43: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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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약품 미래, 혁신짱에 맡겨라"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와 함께 국내 생물의약품(BT)에 대한 관심도가 여느 때보다 뜨겁다. 아울러 바빠진 곳이 식약청 생물의약품과. 이에 국내 기초과학이나 임상인프라 등 해결과제들을 국제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육성하는 안전평가 체계 구축에 나선 식약청 생물의약품과 유무영(45) 사무관을 만났다. 유 사무관은 바이오분야가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 있는 산업이라고 강조하며 정부의 합리적인 규제를 통해 BT산업 활성화를 위해 일조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런 활동의 결과로 유 사무관은 식약청 제3회 자랑스런식약인 선발대회에서 '혁신짱'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수상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특출나서라기 보다 식약청 전직원이 고생이 많지만 동료와 선후배들이 더욱 정진하라는 의미의 채찍"이라며 쑥쓰러운 웃음을 내보인다. 오는 10월 미국 남가주대로 떠나는 2년짜리 국비유학의 중점 연구목표도 '첨단 BT제품 산업화전략'이라는 그는, 누구보다 생물의약품 분야의 특화와 발전을 기원한다. 유 사무관은 특히 국내 BT산업에 대한 환경변화를 강조하며 발전 가능성을 자신했다. 그는 "2001년도 3~4개 업소에 그쳤던 첨단 BT제품이 현재는 25개 업소 31품목이 사전상담 또는 임상 중"이라며 "올해 2건의 줄기세포 치료제를 임상승인하는 등 첨단 바이오분야에 다양한 접근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지난 87년 중앙약심 참사로 시작해 복지부약무과, 부산청의약품감시과장, 이후 2001년부터 생물의약품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 사무관은 앞으로 BT제품 안전관리 업무프로세스 구축에 열정을 쏟을 각오다. 유무영 사무관은 "첨단 바이오제품의 연구활성화와 합리적인 평가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BT산업 발전의 도화선이 될 날을 기대한다는 포부를 밝힌다. '식약청 혁신짱'이 생물의약품 산업의 화려한 미래를 구축하는 '도움짱'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이상 국내 BT산업은 여느 때보다 희망 그 자체다.2005-07-20 11:43:19정시욱 -
허가외 장소 의약품 보관 도매상 행정처분서울의 한 도매업체가 지방에 설치한 영업소에 의약품을 보관하다 적발돼 최근 행정처분을 받았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치칼영업에 주력하는 이 업체는 부산에 개설해 놓은 영업소에 일부 안과약물을 보관하면서 이 지역 도매업체에 의약품을 판매해 왔던 것. 이 업체는 허가장소 외에 의약품을 보관한 약사법 위반으로 1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최근 관할보건소는 관할경찰서에 형사고발을 해 놓은 상태다. 이번 적발은 부산울산경남도협이 사무국에 개설해 놓은 불공정행위 신고센터의 제보에 따른 것이다.2005-07-20 11:04:0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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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벌인 병원 12곳 대부분 정상진료보건의료노조 소속 12개 병원이 20일 파업에 들어갔지만 진료차질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는 응급실과 수술실 등 필수인력을 유지하겠다는 보건의료노조의 방침과 병원의 대체인력 투입 때문이다. 20일 병원계에 따르면 고대의료원, 한양대의료원, 이대의료원, 원자력의학원 등 보건의료노조 소속 12개 병원이 파업에 참여하고 있지만 참여율은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대의료원은 노조원 150여명이 로비에서 농성중이지만 응급실, 수술실, 입원 및 외래환자 진료는 차질없이 이뤄지고 있다. 따라서 고대안암병원은 오전 10시 현재 2500여명에 달하는 외래환자를 예약 취소없이 진료중이다. 하지만 병원내 영양팀을 중심으로 파업에 참여하고 있어 장기화될 경우 입원환자의 식사제공에 일부 차질도 우려된다. 이대목동병원도 100여명이 농성중이지만 하루 2,000여명에 이르는 외래환자는 정상진료하고 있다. 한양대병원은 간호보조인력을 중심으로 100여명이 파업에 참여하고 있지만 모든진료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병원은 파업 첫날 1,800~2,000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고 있지만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외래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등 환자불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원자력병원은 150~200여명이 파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잠정집계된 가운데 응급실, 수술실, 입원과 외래 등 정상진료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그러나 “파업에 참여하는 정확한 인력은 교대근무가 끝나는 하루정도가 지나야 파악할 수 있다”면서 “파업이 길어지면 평소보다 환자 대기시간이 다소 길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전북대병원, 보훈병원, 지방공사의료원 등 파업에 참여하는 병원들도 정상진료중인 것으로 전해졌다.2005-07-20 10:57:20김태형 -
서울·경기지역, 국내 의약품 50% 소비국내의약품 소비의 50%가 서울,경기 지역에서 소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통계기관인 IMS 코리아(대표 장석구)는 19일 리츠칼튼호텔에서 'Challenge to Improve Sales & Marketing Effectiveness'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IMS 아태지역 총괄그룹매니저인 스티븐파 박사는 'Challenges and Best Practice in the Asian Pharma Industry Today'주제로 약 2시간동안 강연했으며 장석구 대표와 예병진 이사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장석구 대표는 "작년도 한해 국내 의약품 시장은 14.17% 성장한 7조1,000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이중 ETC가 17% 성장한 5조4,000억 OTC가 4% 성장한 1조7,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구노령화와 식생활 변화등으로 인해 고혈압, 당뇨 등 대사성 질환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시장상황을 분석했다. 아울러 "약국시장 기준으로 국내의약품 시장 소비의 50%가 서울, 경기에 집중되어 있다"며 "충청권 10%, 전라도 11%, 강원 2%, 경상도 17%, 부산 9% 등의 의약품 소비율을 보이고 있다"고 지역별 의약품 소비량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는 제약사 영업마케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2005-07-20 10:34:42송대웅 -
광동제약, '밥상공동체'와 사회봉사 활동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밥상공동체'와 함께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에 나선다. 광동제약은 19일 밥상공동체와 사회봉사 후원을 약속하는 자매결연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밥상공동체는 독거노인 무료급식 및 재활프로그램, 건강 진료, 무료 집수리 등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 기관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사회 기부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참여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추가 적립하는 방식"이라며 "직원과 회사가 함께하는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20여년 전부터 심장병 어린이 돕기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에 의약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서남아 지역에도 극동방송을 통해 구호품을 전달했다.2005-07-20 10:18:36최봉선 -
美 통계유전학 워크숍 프로그램 연대서 진행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연구부는 질환군별 유전체협의회와 공동으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국립대학에서 매년 개최되는 통계유전학 워크숍 프로그램을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연세대 통계연구소에서 개최한다. 국립보건원은 현재 유전체연구부와 12개 질환군별 유전체 연구센터가 주축이 돼 한국인에게 빈발하는 주요 질병에 대한 유전체 분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대량의 유전정보 분석을 위해 통계적인 분석기법을 이용, 유전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고 보건원측은 설명했다. 보건원은 20일 “이같은 필요성에 따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국립대학의 통계유전학 교육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개최하게 됐다”면서 “통계유전학 워크숍은 6개 주제로 나뉘어 1주일간 진행된다”고 설명했다.2005-07-20 10:00: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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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파업은 환자 진료권 흔드는 행위”병원계가 보건의료노조 파업과 관련 환자의 권리를 흔드는 행위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유태전 병협회장과 병원장 일동은 20일 성명을 내고 “조조측이 총파업에 돌입하여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는 환자, 특히 응급 및 수술환자들의 진료에 엄청난 불편을 초래하며 악화일로에 있는 병원경영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병원장 일동은 이날 “올해 병원 직능별교섭은 교섭위원 자격시비, 수용하기 어려운 요구안 제시 등으로 파행을 거듭해 왔다”면서 “중앙노동위원회의 직권중재가 있었음에도 20일을 기해 노조측이 총파업에 돌입해 병원계는 물론 국민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따라서 “이번 파업 참가자들은 노조원이기 앞서 병원인으로서의 긍지와 책임감을 갖고 국민과 환자를 불안하게 하는 파업이 아닌 대화로서 풀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병원장들은 이어 “파업은 평온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진료를 받아야 할 환자들의 권리를 근본부터 흔들어 놓는 행위”라며 “병원이 쟁의를 할 수없는 필수공익사업장일 뿐 아니라 환자들의 안정적 진료를 위해서도 병원 현관이나 로비를 점거, 각종 확성기를 통한 소음유발행위 등 과격한 행동은 반드시 자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병원장 일동은 “노동조합의 총파업으로 인해 국민과 환자들에게 불편을 드리게 된 점을 거듭 사과한다”면서 “비파업 병원을 활용한 환자이송 등 파업으로 인해 초래될 환자들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고, 지난해 노사가 대화와 양보로서 대타협을 이룬 것과 같이 올해도 조속한 노·사간 타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언했다.2005-07-20 09:50:1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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