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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수시모집에 약대 38.5대 1 최고조선대학교 수시모집에서 약대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2일 조선대학교는 2006학년도 수시 1학기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 결과 236명 모집에 1,455명이 지원, 평균 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선대는 “이번 수시1학기 모집에서도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의·치·약학계열이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과별 지원현황을 보면 약학과가 약학과 38.5대 1로 가장 높았으며 경찰행정학과 33.0대 1의예과 30.0대 1, 간호학과 29.5대 1, 치의예과 27.5대 1 등의 순이었다. 수시 1학기는 교사추천자 전형,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전형, 소년소녀가장 및 수급자 전형, 만학도 및 주부 전형, 농어촌학생 전형(정원외), 실업계고교출신자 전형(정원외) 등 6개 특별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조선대는 이번 수시 1학기 모집의 경우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다단계 전형으로 실시한다. 조대는 1단계 합격자를 내달 9일 발표한 뒤, 12일 면접고사를 본뒤 24일 최종합격자를 인터넷(www.chosun.ac.kr)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2005-07-22 23:35:1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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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화된 복지수요, 능동 대처 필요"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보건복지위)은 22일 "인적자원 부족으로 발생하는 복지전달체계의 헛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회복지사들의 능동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지방행정 환경변화와 사회복지전달체계 개선방안'이라는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정부는 그간 전문성과 분업의 원리를 도입하고 원스탑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회복지사무소 시범사업을 1년간 진행해왔다"면서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수준을 높이는 한편 발전 방향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강 의원은 이어 "기초생화보장제도 시행과 사회보험의 전국민 확대에도 불구하고 신빈곤층이 발생하는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면서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 의원은 "사회복지사들이 능동적으로 복지수요에 대응한다면 한단계 더 높은 복지수준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복지전달체계의 개선이 요구된다"고 촉구했다.2005-07-22 22:34: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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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분업예외환자 본인부담 대폭 인하복지부는 22일 암등 고액중증환자와 함께 장애인등 의약분업예외대상자에 대한 진료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복지부가 9월부터 보장성을 강화키로 한 암 등 3대 중증환자가 병원이나 약국에서 진료나 조제를 할 경우 본인부담비용이 현행 20∼59%에서 10%로 줄어들게 된다. 특히 장애인이나 에이즈환자, 제1종 전염병환자 등 의약분업예외대상 역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원내조제를 받는 경우 본인부담이 약국에서와 같이 외래진료약제비의 30%로 경감된다. 다만 의약분업 예외대상자는 응급 및 입원환자의 경우 제외되며, 외래진료약제비 가운데 의약품관리료와 조제·복약지도료 등은 기존과 같은 비율이 적용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약사법에 따라 의약분업 예외대상자는 외래 진료시 의료기관의 원내조제를 인정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본인부담률이 30%보다 높아 의약분업 예외제도의 기본취지에서 위배된다고 판단, 이를 개선하게 됐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8월중 국무회의에서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켜 9월1일부터 적용이 가능토록 할 방침이며, 별도의 고시를 통해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2005-07-22 22:19: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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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코판 플러스, 생리통완화 최적치료제베링거인겔하임이 '부스코판 플러스'의 생리통 경감효과를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22일 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두통, 치통 등은 프로스타글란딘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통증이지만 생리통은 프로스타글란딘 외에 자궁의 강력한 수축 또한 원인이기 때문에 일반 진통제로는 생리통을 치료하는데 부족하다는 것.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이런 두 가지 증상을 억제할 수 있는 성분을 포함하고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생리통 완화제는 부스코판 플러스가 대표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부스코판 플러스의 주요성분은 천연식물인 호주산 다투라 잎에서 유래한, 자궁근의 과도한 수축을 풀어주는 히오신(Hyoscine)으로 인체에 부담이 적고 부작용이 적을 뿐만 아니라 카페인이 없어 중독성이 적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순천향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이임순 교수는 “고통스러운 생리통을 참으면서 약복용을 기피할 이유는 전혀 없다. 약복용은 생리를 시작한 후 2~3일을 계속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라고 설명했다.2005-07-22 19:27:3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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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소아 간질환자 위해 1,000만원 기부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한국얀센(사장 박제화)으로부터 소아간질환자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22일 밝혔다. 21일 개최된 기부금 증정식에는 박제화 사장과 성상철 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박 사장은 “최근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과 황용승, 김기중 교수로부터 소아 난치성 간질 환자들 중 수술이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수술비용을 마련치 못해 수술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서 경련성 질환 및 난치성 간질 환자들에게 처방되고 있는 간질치료약인 한국얀센의 토파맥스 수익금의 일부를 지속적으로 기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소아과 황용승교수는 “간질로 인해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얀센 측에 고마움을 전했다.2005-07-22 19:13:5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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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류정선, 세계폐암학회 학술상 수상인하대병원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폐암학회에서 호흡기내과 류정선 교수가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류 교수는 이번에 학회에 발표한 초록과 그 동안 폐암에 대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으며, 부상으로 상금과 상장을 받았다. 류 교수는 'ERCC1' 유전자 다형성이 치료받지 않은 폐암 환자에서 예후 인자가 되는지 또는 환경적 요인(흡연)의 변화에 따라 예후 인자로서의 가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연구 발표했다. 현재 폐암의 치료에 가장 중요한 항암제인 시스플라틴을 사용하였을 때 암세포의 DNA에 손상을 주어 항암 작용을 보이게 되는데 이 손상을 회복하는데 ERCC1 유전자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2005-07-22 19:04:16송대웅 -
동대문구약, 약사법규 약사감시 의견 나눠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임정인)는 최근 해태크리스탈부페에서 동대문구 보건소 간담회 겸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모임에서는 약국 관련 약사법규 및 약사감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노고에 감사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진우 부회장은 "지역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의약분업으로 인한 약국업무 증가로 고생이 많은 보건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형근 회장도 여약사 위원회가 약업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인보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데 대해 격려했다. 김예자 시의원은 여약사 위원회가 25년가 매년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교환, 약국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손성암 약무팀장은 지역 주민 건강과 관내 불우이웃돕기 등을 통해 보여준 여약사 위원들의 활동에 감사하며, 보건행정을 맡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중간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모임에는 회장단, 상임위원장, 여약사위원, 김예자 시의원, 동대문 보건소 손성암 약무팀장, 민영신, 이현선약사, 강헤정 주임이 참석했다.2005-07-22 18:43:26정시욱 -
유니온제약, 간질환치료제 '실마빈' 선보여한국유니온제약(대표 백병하)은 고함량 실리빈을 함유한 간질환 치료제 '실마빈연질캡슐'(카르두스마리아누스엑스)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실마빈연질캡슐'은 간세포 핵내의 rRNA polymerase-1에 작용하여 리보솜의 단백질 합성을 활성화시켜 독성물질로 인해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한다는 게 회의 설명이다. 또한 간세포막의 인지질 과산화를 방지하여 세포막의 변형을 막아 세포내로 외부물질의 침투 및 세포외로 내부물질 유출을 방지해 독성물질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한다. 특히 항염증, 항괴사 작용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동일성분의 타제제에 비해 고함량의 실리빈이 함유되어 있으며, 흡수율이 월등히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안전한 간장질환용제이라고 강조했다.2005-07-22 16:35:03최봉선 -
유한, 'Co Q10' 함유 영양제 '웰리드' 출시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주목받는 '코엔자임 Q10'이 함유된 항산화 영양제 '웰리드(Wellead) 연질캡슐'을 출시했다. 코엔자임 Q10(Coenzyme Q10)은 활성산소를 안정시켜 노화와 질병을 예방하고 우리 몸의 에너지 합성을 돕는 중요한 체내 조효소로 ‘비타민Q’로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40세 이후에는 그 양이 현격히 줄어들어 외부로부터의 섭취가 필수적이며 특히 고지혈증 치료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코엔자임의 양이 특히 많이 감소된다. ‘웰리드’ 연질 캡슐은 코엔자임 Q10을 1캡슐에 5mg 함유하고 있어 의약품을 통한 하루 섭취량(10mg/일)을 충족시킨다. 또 코엔자임 Q10뿐만 아니라 대표적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C 500mg·베타카로틴· 비타민E와 아연·셀레늄 등 무기질을 함유해, 혈액순환 개선, 세포보호 등 작용하며 에너지 합성 촉진에 효과적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고령화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항노화·항산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젊고 건강한 웰빙 생활에 대한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웰리드와 같이 심혈관 질환·갱년기 증상 예방에 효과적인 항산화 영양제에 대한 수요 역시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웰리드’ 연질캡슐은 2개월 복용 분 120캡슐 포장이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문의: 유한양행(www.yuhan.co.kr, 080-024-1188)2005-07-22 16:25:09최봉선 -
홍성대 영남약품사장, 몽골정부 훈장 수훈부산 영남약품 홍성대 사장(51)이 최근 몽골공화국으로부터 어린이들을 위해 의약품을 무료 지원해 준 공로로 훈장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홍 사장은 한국몽골우호협회(회장 이헌률)를 통해 2003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울란바토르시 변두리에 위치한 제 26호 시립유치원생 100명에게 매년 500만원 상당의 비타민, 감기약, 소화제 등 의약품을 무료지원해 왔다. 이 같은 지원은 홍 사장이 이사로 소속된 한국몽골우호협회가 3년 전 몽골 방문시 비타민 부족으로 발육부진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비타민 관련 의약품을 지원해 줄 수 없겠느냐는 몽골 교육부장관의 부탁을 받으면서 비롯됐다. 이에 홍 사장의 선행에 고마움을 느낀 유치원 아유르다 원장(37)은 지난해 감사패를 보내왔고, 올해는 몽골정부 차원에서 보건외교 공로훈장을 수여하게 됐다. 한편 홍 사장은 "95년 의료선교로 참여했을 당시 무좀이 발목까지 번져 발을 자를 지경이 됐고, 대소변이 흐르는 물을 식수로 하는 너무나 비위생적인 곳에서 생활을 하는 필리핀 어린이들을 보면서 의약품 지원을 마음먹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후 10년동안 매년 티베트, 베트남, 필리핀 등지의 어린이들을 위해 수천만원 상당의 의약품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2005-07-22 16:15:3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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