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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료원 발전방안 토론회 및 설명회 개최복지부는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지난 13일 공포됨에 따라 이에 대한 설명회와 함께 지방의료원 발전방안 토론회를 오는 29일 개최한다. 이날 낮 12시 과천시에 위치한 그레이스호텔(8층)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근태 장관이 주최하는 오찬간담회도 진행된다. 토론회에는 각 시& 8228;도 소관담당과장과 지방의료원장 등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지방의료원의 활성화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2005-07-25 16:53:5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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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개설 요양기관 기호부여 '하루에 뚝딱'신규 개설한 병의원과 약국이 요양기관 기호부여 신청을 할 경우 지금까지 3~7일 소요되던 기간이 1일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기호를 1일 이내에 부여해 안내하는 '요양기관기호 부여 ONE-DAY 서비스'를 8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 동안 신규개설 후 기호부여 신청에서 실제 기호 획득까지 서류 징구 및 확인 등으로 최소 3일에서 길게는 7일까지 소요됐었다. 심평원은 "의료기관 개설 후 기호부여 전에 처방전을 발행하는 경우 환자가 약국에서 처방전에 의한 조제시 보험급여의 불편이 제기돼 왔다"며 "서류제출 후 기호부여를 하던 방식을 탈피해 선 기호부여 후 서류보완으로 업무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각종 필수서류가 제출되면 우선적으로 1일 이내에 유선 또는 이메일을 통해 통보하고, 개설자가 직접 지원에 내방한 경우 현장에서 바로 기호를 부여하기로 했다.2005-07-25 14:57:1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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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용우려 없는 수면제 '로제렘' FDA 승인미국 FDA는 일본 타케다 제약회사가 개발한 불면증 치료제 로제렘(Rozerem)을 승인했다. 로제렘의 성분은 래멜티온(ramelteon). 무엇보다도 로제렘은 향정신성약물로 분류되지 않아 상당한 시장잠재력을 갖게 됐다. 현재 시판되는 앰비언(Ambien), 루네스타(Lunesta) 등은 소위 향정신성약물로 분류되어 미국 DEA(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가 스케줄 IV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상태. 로제렘은 장기간 성인의 불면증 치료제 사용하도록 승인된 반면 남용, 금단증상, 의존성 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향정신성 약물로 지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불면증 치료제 시장의 지각변동을 몰고 올 전망이다. 로제렘은 인체의 수면각성주기 규제에 영향을 주는 뇌의 MT1과 MT2를 타겟으로 하여 자연적인 수면과 유사한 상황을 이끄는 것이 특징. 임상에서 보고된 가장 흔한 부작용은 현기증과 피로였다. 한편 타케다는 로제렘의 미국 시판을 위해 현재 영업부를 5백원 증원한 1천8백명으로 확대한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수면제 시장은 사노피-아벤티스의 앰비언이 오랫동안 지배해왔으나 최근 세프라코가 루네스타를 시판하면서 경쟁이 가열되어 왔다.2005-07-25 14:48:1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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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X-선필름 대신 이미지파일 제출 가능병의원 등에서 방사선 영상자료를 제출할 때 X-선필름을 복사하거나 원본을 제출해 오던 것을 앞으로 디지털이미지 파일로 전환해 제출할 수 있게 됐다.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박정연)은 오는 9월부터 영상자료를 인터넷 포탈을 통해 이미지파일 그대로 직접 제출할 수 있도록 업무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의료기관에서는 방사선 영상자료를 제출할 때 X-선필름을 복사하거나 원본을 우편으로 제출하던 번거러움이 사라질 전망이다. 창원지원은 "필름 등 복사본 제출에 따른 비용 절감효과 뿐만 아니라 원본을 제출하던 기관은 환자 진료시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지원은 필름, CD 등 각종형태로 제출된 영상자료를 디지털 이미지파일로 전환, 관리하는 디지털 자료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2005-07-25 14:46:2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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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혈류개선 건식 '메타보' 약국유통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이 혈류개선에 도움을 주는 분말음료 ‘메타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약국 유통을 시작한다. 25일 회사에 따르면 ‘메타보’는 분말로 된 물에 타먹는 비타민 제제로서 혈류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글라신, 엘글루타민산, 테페니스, 칼슘, 참마 등 19종의 성분이 함유돼 있다. 메타보 제조사인 훼밀리 프로덕스측은 “제품은 섭취 시 피부가 붉어지고 따끔거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이런 반응은 비타민이 인체에 흡수되면서 모세혈관을 개선하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고 3-7일 정도 지속적으로 시음할 경우 없어진다”며 “2~3개월 복용할 경우 혈류개선, 콜레스테롤 조절 등 개선된 반응이 나타난다”고 밝혔다. 위드팜은 혈류개선 비타민 분말음료인 메타보를 통해 약국건식 품목을 다양화시킬 예정이다. 문의:031-270-33042005-07-25 13:50:12강신국 -
"싸게 구입한 교품약, 상한가로 보험청구"지역 약사회별로 활성화되고 있는 재고약 교품몰에 대해 당국이 "약사법상 예외규정을 벗어나 쇼핑몰로 왜곡되고 있다"며 실거래가 위반을 적용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경기도약사회와 협의를 갖고 "교품몰이 유효기간이 임박한 불용재고약을 처리하는 최소한의 통로로 인식해 의약품 거래 확대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평원은 약국간 교품이 주기적이고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교품몰에서 구입한 의약품은 싸게 샀으니 보험원가로 청구하면 안 된다'는 논리다. 더구나 이 같은 행위는 약사법 예외규정을 벗어나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법 시행규칙 제57조에서는 '의약품도매상 또는 약국 등의 개설자는 의약품의 제조업자·수입업자 또는 도매상이 아닌 자로부터 의약품을 구입하지 못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다만, '폐업하는 약국 등의 개설자로부터 의약품을 구입하거나,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처방한 의약품이 없어 약국개설자가 다른 약국개설자로부터 해당 의약품을 긴급하게 구입하는 경우를 제외 한다'고 예외규정을 두고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는 실거래가 위반으로 볼 수 있다"고 강조하고 "교품몰에서 거래한 의약품들의 구입가격, 시점, 교품량에 대한 근거자료가 없어 심사나 실사과정에서 부당으로 처리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약국가에서는 "문제는 빈번한 처방 번복이 문제로 반품이 잘 안되고 고육지책으로 하는 교품에 대해 자로 재는 규정을 들이대는 것은 무리"라고 반박했다. 인천의 L약사는 "싸게 구입한 약을 보험가로 청구하는 행위를 위법으로 본다는 것은 한쪽 측면만 보는 것이다"며 "손해보고 팔기도 하지만 반대로 필요한 약을 싸게 구입하기 때문에 서로 상쇄되는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평원은 법리 적용과 약국가 현실사이의 괴리를 고려해 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심평원 관계자는 "교품 거래에 따른 영수증 등 관련 입증자료를 제시할 경우 이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규정 보완하는 방안을 올해 하반기부터 검토할 계획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2005-07-25 12:48:04정웅종 -
경찰,면대약국·의약품 슈퍼판매 특별조사경찰이 이달부터 착수한 국민보건·식품사범 특별단속이 의원·약국 면대행위 적발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약국가의 고질적인 병폐인 면대약국이 얼마만큼 적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서울시경찰청과 의약단체에 따르면 이달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되는 보건·식품사범 특별단속에서 경찰은 보건 쪽은 면허대여에 식품 쪽은 의약품 슈퍼 취급에 단속을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무작위 단속보다는 제보를 통해 접수된 고질적인 문제업소 위주로 단속을 시행, 실적위주의 단속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일단 의사협회, 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과 공조한다는 방침으로 신고보상금제 활용 등 제보위주의 조사를 펼칠 것임을 시사했다. 경찰은 또 슈퍼마켓, 사우나 등의 의약품 불법 취급 행위도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 보고 단속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약사회도 이번 기회를 면대척결의 기회로 보고 면허대여 약국에 대한 제보를 회원약국에 요청한 상황이다. 약사회는 또한 의약품 약국 외 유통사례 적발을 위해 슈퍼 등 업소 명단 수집에도 착수했다. 이같은 경찰 움직임에 각 약국위원장들은 이번 단속의 수위와 방침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등 서울지역 일선 분회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는 경찰이 실속을 올리기 위해 무작위 단속을 나설 경우 상당수 약국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예측에서다. 한 분회 관계자는 “면대약국에 단속을 집중한다 해도 적발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며 “경찰이 실적을 위해 여타 약사법의 잣대를 적용한다면 남아날 약국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일선 약국가는 이번 기회를 면대 척결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면서 경찰의 수사권을 이용한다면 못 잡을 일도 없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강남의 한 약사는 “면대척결 등 구호만 외칠 것이 아니라 경찰과 약사회가 함께나서 면대약국 척결에 나서야 한다”며 “완전 척결은 힘들더라도 면대약국의 실체를 알리는 좋은 계기다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5-07-25 12:46: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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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소액 약국과는 직거래 안한다" 논란한 국내 제약사가 자사제품을 적게 쓰는 약국과 직거래를 끊고 도매상과 거래할 것을 통보, 논란이 일고있다. 24일 제약업계와 약국가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직거래 약국 8,000여곳 가운데 절반가량인 3,500여곳을 도매 거래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약국영업을 축소하고 병의원 영업에 집중하겠다는 뜻이다. 약국 영업담당자도 절반을 줄여 병의원 영업으로 전환시켰다. 매출 부진을 겪고있는 일반의약품보다 전문의약품 쪽으로 중심을 이동하겠다는 것이다. 보령제약은 이미 시나롱, 아스트릭스, 메이액트, 맥시크란, 맥스핌, 에바스텔, 메게이스 등 전문약 7품목과 겔포스엠, 용각산, 우황청심원, 맨담그룹, 뮤코미스트(보험약) 등 일반의약품 5품목 등 10여개 품목을 집중화 품목으로 선정했다. 보령제약은 그러나 직거래 약국 정리과정에서 일부 약사들의 반발에 직면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약사는 이와 관련 “제약회사는 소비자인 약국이 원하는 의약품을 제대로 공급해 줘야 한다”면서 “도매상에서는 보령제약의 제품을 모두 취급하지 않아 의약품을 구입하고 싶어도 살 수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 약사는 이어 “다른 국내사들이 보령제약을 벤치마킹하는 선례가 될 수 있다”면서 “거래량이 많은 큰 약국만 남기고 작은 약국은 일방적으로 거래를 끊어 일부 의약품을 구입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선 약사법 위반으로 식약청에 민원을 제기한 상태”라고 말했다. 보령제약 측은 이에 대해 “전체 영업인력중 병원이 50%로 가장 많았으며 의원과 약국이 각각 25%를 차지했다”고 설명한 뒤 “약국 영업 인력을 반으로 줄이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일어난 현상”이라고 말했다.2005-07-25 12:42:2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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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처방 200건대 약국, 권리금 3억 호가일 처방수요 평균 200건 정도의 약국 매물 권리금이 3억원을 호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약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치열한 입지 경쟁을 치루고 있는 약국 부동산 시장에서 권리금 3억대를 호가하는 일처방 200건 이상 매물과 50건 이하 매물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일 평균 처방 200건 이상의 약국매물은 300건 이상 처방이 유지됐던 자리였지만 인근 병·의원의 처방감소로 인해 매물로 나온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불황여파도 있지만 인근 지역에 개원이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처방감소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럴 경우 1년 후에 150건, 다시 100건으로 처방건수가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현재의 처방수요만 보고 계약에 나설 경우 낭패를 볼 가능성도 있다. 또한 50건 이하 매물은 약사들이 거뜰어보지도 않아 약국 부동산 시장에서 천덕꾸러기가 돼 버렸다. 매물은 꾸준하지만 계약 성사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 약사들이 선호하는 80~100건대 약국 매물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이들 매물들도 권리금 1억 3,000만원대를 호가한다. 중계업자들은 약국 매물의 경우 공급과 수요의 비율이 1대 100정도로 1곳의 우량 매물이 시장에 나오면 100명의 약사가 몰려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수요는 많고 공급물량이 적다보니 결국 덤터기를 쓰는 것은 약사들이라는 예기다. 약국 부동산 전문 공인중계사인 박희상씨는 “약국 입지의 경우 웬만큼 구획정리가 된 것 같다”며 “이럴 때 일수록 여유를 갖고 약국자리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2005-07-25 12:40: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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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안산공장 헬스장 직원들에 '인기짱'"직원들이 건강해야 회사도 발전" 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 대표 김진호) 안산공장 직원들이 점심식사후 찾는 곳은 지하 헬스장(사진)이다. GSK측에 따르면 헬스장에는 간단한 헬스기구와 탁구대가 있어 직원들의 건강및 스트레스 해소공간으로 인기만점이라는 것. GSK 관계자는 "직원들이 점심식사 후 또는 업무후 가벼운 운동과 탁구 등을 즐기며 하루의 피로도 풀고 강인한 신체와 정신을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2005-07-25 12:22:3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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