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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세파클러 조성물 제조방법 특허대화제약은 세파클러 서방정의 약제 조성물 및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2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특허의 세파클러 서방정은 세파클러의 방출 속도를 조절함으로서 치료에 필요한 유효 혈중 농도를 유지하게 하여 복용량을 최적화하고 복약의 순응도 향상 및 간편성을 제공하는 제제이다. 특히 약물방출조절로 기존에 1일 3회 복용하는 불편함을 제거하고 1일 1~2회 복용하여 부작용과 내성을 최소화한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의 복잡한 제조방법과는 달리 제조공정을 단순화하여 공정 효율을 높였으며, 공정상에서 수분 접촉을 최소화하여 안정성이 우수한 제제라는 것. 대화제약은 이 제제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 후 판매할 예정이며, 현재 세파클러 캡슐과 건조시럽을 판매하고 있어 향후 세파클러 서방정이 판매될 경우 약 30억원의 부가적인 매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2005-08-02 09:28:0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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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약 '세레브렉스'도 블랙박스 경고화이자의 관절염약 세레브렉스(Celebrex)도 다른 관절염약과 마찬가지로 심장발작 등 심혈관계 위험에 대한 블랙박스 경고가 붙는다. 구세대 진통제와 마찬가지로 중증 궤양 및 소화기계 출혈을 일으킬수 있다는 내용도 추가되게 될 예정이다. 화이자는 포장삽입지에는 최단기간 최저용량을 사용해야 한다고 권고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Cox-2 저해제로 셀레콕시브(celecoxib)를 성분으로 하는 세레브렉스는 구세대 진통제보다 소화기계 출혈 위험을 줄인다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됐던 약물. 그러나 대규모 임상에서 구세대 약물과 비교시 소화기 부작용에 대한 유의적인 차이를 입증하는데 실패했고 미국연방정부가 후원한 3년간 암예방 임상에서 심장발작 위험을 2배 이상 증가시킨다고 나타난 것. 화이자는 이번에 세레브렉스의 적응증으로 강직성 척추염을 추가했다면서 이는 FDA가 세레브렉스의 안전성에 자신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레브렉스는 화이자의 주요 품목 중 하나로 최근 안전성 우려로 2사분기 매출이 45% 감소한 4.01억불(약 4100억원)을 기록, 화이자의 전반적 매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었다. 작년 9월 바이옥스 시장철수, 올해 4월 벡스트라(Bextra) 시장철수 이후 화이자는 최종 경고가 확정되기 전까지 세레브렉스 판촉을 자제해왔다. 바이옥스, 벡스트라, 세레브렉스는 모두 선택적으로 Cox-2를 저해하여 안전성이 더 나은 것으로 생각됐었으나 이후 연구에서 심장발작,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안전성이 우려되어 왔다.2005-08-02 07:56:4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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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졸레어∙리배티오∙케피밴스 승인권고유럽 전문가 패널은 노바티스, 화이자, 암젠의 세가지 신약에 대해 적응증 승인을 권고했다. 유럽 의약품평가청(EMEA)가 승인 추천을 권고한 제품은, 노바티스의 졸레어(Xolair), 화이자의 리배티오(Revatio), 암젠의 케피밴스(Kepivance). 각각 중증 천식, 폐동맥고혈압, 구강점막염에 사용하도록 추천됐다. 대개 전문가 패널이 추천하는 경우 90일 이내에 유럽위원회의 의약품위원회가 승인하기 때문에 조만간 정식 승인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됐던 화이자와 사노피-신데라보의 흡입용 당뇨병 치료제인 엑주베라(Exubera)에 대해서는 새로운 소식이 없었다.2005-08-02 07:35: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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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인수합병보다는 신약개발에 초점맞춰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의 최고경영자인 쟌-피에르 가르니에는 인수합병(M&A)에도 관심이 있기는 하나 신약 포트폴리오 개발에 주요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말 최고경영자인 탐 맥킬롭이 사임하는 아스트라제네카를 인수하는데 관심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가르니에는 합병기회가 아주 좋은 상황이 아니라면 M&A 활동으로 주의를 흩뜨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M&A 기회를) 계속 돌아보기는 하겠지만 현재 주요관심사는 유기적 성장과 파이프라인 확립이라고 덧붙였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OTC 사업체인 소매업자 부츠 그룹(Boots Group)을 GSK가 인수할 가능성에 대해 설왕설래하고 있는데 가르니에는 아직 다음에 할 일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GSK는 개발 중인 여러 신약을 보유하고 있는데 지금부터 2006년 중반 사이에 6개 가량의 신약이 3상 임상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2005-08-02 07:27:0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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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6년제 봉쇄법안' 당론화 불가"지난달 27일 발의된 고등교육법 개정안(일명 약대6년제 봉쇄법안)이 한나라당의 당론으로 결정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한나라당 이주호 의원(교육위·제5정조위원장)측은 1일 “약대6년제 관련법안을 당론으로 결정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 의원측은 “교육위에 계류된 모든 사안을 당론으로 결정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전제한 뒤 “특히 안명옥 의원이 발의한 법안을 당론으로 정할 경우 문제해결의 폭이 좁아지고, 본질이 변하게 될 것”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이 의원측은 또 “궁극적으로 약사회와 의사회의 싸움을 확전시키는 꼴이 될 것”이라며 “법안의 당론화가 자칫 의약간 힘겨루기로 비쳐질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측은 8월말 당론결정 보다는 9월 정기국회의 법안 심의과정에서 복지위의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 만큼 양측 상임위 연석회의를 통해 결론을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측 관계자는 “고등고육법 개정안은 약학대학만 관련된 것이 아니라 의약분업과 제도변화로 인한 국민의 영향 등과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면서 “약대 6년제 또는 현행 4년제 유지가 바람직한지 여러 사안을 면밀히 검토한 뒤 해답을 찾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등교육법 개정안 당론화와 관련 보건복지위 소속 한 의원실 관계자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 뒤 “당론으로 결정될 경우 한나라당이 자칫 약사 전체를 적으로 돌려야 한다는 부담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의원실 관계자는 “안 의원의 법안에 다소 무리가 있었다”면서도 “현재 교육위 소관인 만큼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직접적인 답변을 회피했다. 법안에 직접 서명한 한 의원실 관계자는 “의·약사들이 약대 6년제 문제를 놓고 아전인수식 싸움을 하고 있다”고 비판한 뒤 “국민의 눈높이에서 보건의료의 측면을 바라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약사회 임원은 이날 오후 이 의원실을 방문, 약대6년제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설명한데 이어 약사회 회장단도 2일 오전 한나라당 고위관계자들과 연쇄접촉을 가질 계획이다.2005-08-02 06:56: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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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옥 의원-의협 커넥션' 제소 하겠다"국회 보건복지위 안명옥(한나라당) 의원실이 의사협회의 대국회 로비활동의 전진기지로 활용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약사회가 안 의원 제소를 위한 법률검토 작업에 돌입했다. 대한약사회는 1일 데일리팜의 보도와 관련 논평을 내고 "의협의 정책사업팀장 김 모씨가 지난해 5월부터 안명옥 의원의 정책특보로 활동해왔다는 보도를 접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대변해야 할 국회의원이 의협의 대리인 역할을 해왔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는 의협 직원이 의사 출신인 안명옥 의원을 상대로 로비를 하고 이에 안 의원이 의협의 하수인 역할을 해 왔다는 지적이 사실로 드러난 셈"이라며 "일국의 보건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보건복지위 소속이라는 점은 사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의협 직원과 안명옥 의원간의 모종의 관계로 인해 보건복지 정책이 국민들 보다는 의협이라는 특정단체에 호의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등 정책상의 균형을 잃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약사회는 지적했다. 약사회는 "전후사정을 미뤄볼 때 안명옥 의원의 이러한 행태는 의협 직원과의 모종의 관계가 낳은 '추잡한 거래'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약사회는 약대 6년제가 마무리 단계에서 갑작스럽게 고등교육법 개정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제동을 걸고 나선 안 의원의 행보를 지목했다. 약사회는 "불공정한 국회활동과 불법적인 로비활동으로 점철된 안명옥 의원과 의협의 탈법적인 유착을 제재하기 위해 안 의원을 제소하기 위한 법률적인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2005-08-02 06:55:36정웅종 -
베링거·바이엘, 일반의약품 활성화 가세도매업체 영업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판촉전략에 국내 제약사 뿐만 아니라 다국적 제약사들까지 가세해 일반약 활성화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베링거인겔하임이 지난 6월부터 도매직원들에게 종합영양제 '파마톤'에 대한 인센티브 정책을 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7월부터 이달까지 생리통치료제인 '부스코판'을 추가시켰다. 또한 바이엘코리아는 '아스피린'과 로슈로부터 인수한 '사리돈'에 대해 7월25일부터 8월말까지 도매상 영업직원을 대상으로 판촉행사에 나선다. 아스피린의 '아'자와 사리돈의 '사'를 인용해 "아~싸 대특매"라고 명명했다. 국내사 중에는 삼아약품이 제형추가와 포장단위 변경 등으로 새롭게 출시한 '노마츄정'을 대상으로 7월25일부터 9월말까지 특별도매판촉정책을 펼친다. 이에 앞서 지난 7월에는 동아제약이 머리염색약 '비겐크림톤'에 대한 판촉행사를 가졌고, 현대약품이 '버물리', '바로테스트', '디앤탑', 수도약품이 신장질환개선제 '네프리스S정'에 대해, 동화약품이 '까스활명수Q'와 '비타천'에 대해 일정 금액을 판매한 도매직원들에게 주유권 등을 제공했다. 또한 유유가 '비나폴로'와 '유판씨', '베노플란트겔', SK가 '트라스트', 코오롱제약이 '비코그린', 밴드닥터가 각종 밴드제품을 대상으로 판촉전을 마무리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경기에 민감하고, 분업이후 처방전에 밀려난 일반약이 이같은 판촉전에도 좀처럼 회복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으나 이 조차 중단할 경우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 도매 부사장은 "그래도 꾸준히 도매직원을 대상으로 일반약 판촉에 나서는 제약사들이 있기에 이들에게 기름값을 마련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가 되고 있어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들 제약사의 판촉행사는 다음과 같다. △베링거인겔하임= '부스코판플러스 20T+부스코판당의정 10T'에 대해 도매직원이 50만원의 매출을 올릴 경우 5만원, 70만원에 10만원, 100만원에 15만원의 인센티브를 8월말까지 내 걸렸다. △삼아약품= '노마츄정'에 대해 기본조건으로 통당 판매시 2,000원 주유권에 추가조건으로 50통 이상 판매시 5만원 상당의 물품, 100통에 12만원, 150통에 20만원, 200통에 32만원, 250통에 45만원, 300통에 60만원 규모의 물품을 9월말까지 제공한다. △바이엘코리아= 아스피린류(20T, 다이렉트 제품) 100갑 판매시 주유권 2만원, '사리돈' 100갑 판매시 주유권 1만원을 8월말까지 시행한다.2005-08-02 06:52:19최봉선 -
와이어스 "'프레마린' 올해안 공급 어렵다"장기간 공급중단이 불가피한 호르몬대체요법제의 품절 공지를 제대로 하지 않아 약국가의 빈축을 샀던 와이어스 측이 전국의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품절안내문을 발송한다. 한국와이어스(대표 강백희)는 전국의 개국약사 1만 6,265명을 대상으로 오는 8일 품절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산부인과 의사 3,351명, 내과의사 4,910명 등 의사 8,261명에도 동시에 보낼 예정으로 총 2만4,526명의 다수 의·약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안내문의 구체적인 내용은 '최소 올 연말까지 프레마린 0.625mg, 프레마린 0.3mg, 프리멜 2.5, 프리멜 5, 프리멜 싸이클 5의 공급 중단이 불가피하다'는 것으로 지난 6월10일 의사에게 전달된 1차 안내문과 유사하다. 다만 '이들 제품과는 별도로 싸이크린 10mg은 본사의 생산중단으로 인해 더 이상 공급하지 못하게 됐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한국와이어스의 호르몬제 담당 브랜드매니저인 이윤주 부장은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약사(님)들에게 원활하게 알리지 못한 점을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D/M발송에 대해 "약사명부에 나와있는 모든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했으며 산부인과 내분비내과 등 처방가능성이 있는 의사들에게도 함께 보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재공급 시기에 대해서는 "사실상 올해 안에는 힘들 것 같다"라며 "공급재개가 가능해지는 대로 신속히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2005-08-02 06:50:3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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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보건소 약사법 처리 미흡지적약사법을 위반한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도 뒤따라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은 일선 보건소가 감독당국의 감사결과로 드러났다. 1일 부산광역시청은 연제구보건소에 대한 감사에서 해당 보건소가 약사 및 의료기기법 위반 업소에 대한 행정처리 과정에서 형사고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을 발견, 이에 대한 시정조치를 내렸다. 시에 따라면, 연제구보건소는 A약국 등 2개 업소에서 의사가 발행한 처방전을 약사가 대체조제하고 그 내용을 의사에게 사후에 미통보한 사항과 의료기기 효능에 대해 과대광고를 한 B의료기기업체에 대해 행정처분기준에 따라 업무정지 7일과 업무정지 2월처분만 내리고 형사고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시는 보건소에 대해 향후 약사법 등을 위반한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정조치를 내렸다.2005-08-01 17:22:2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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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법 31조만 개정, 교육부 제동用"약대 6년제와 관련 고등교육법 개정안 발의에 나선 안명옥(한나라당) 의원에 대해 약사회가 31조 개정발의에 대한 논리모순을 지적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1일 '고등교육법 개정안 기습발의, 왜 유독 31조만 개정하려는가?'라는 제목의 자료를 국회 보건복지위 의원실마다 전달하고, 약대 6년제 반대를 겨냥한 개정안이라는 점을 집중 부각시켜 나갔다. 약사회는 자료에서 "안명옥 의원은 약대 6년제만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지만 진정 행정부 독단이 문제가 된다면 고등교육법 제31조만 개정안을 낼 것이 아니라 제31조의 문맥과 똑같은 전문대학의 수업연한을 규정한 제48조도 당연히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제48조를 개정안에서 누락한 것은 전문대학은 행정부의 독단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논리가 된다"며 안명옥 의원이 문제 삼는 "고등교육법의 대통령령으로 위임한 조항만 모두 40개조에 달한다"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고등교육법 조항을 보면, 제31조1항은 '대학(대학원을 제외한다)의 수업연한은 4년 내지 6년으로 한다. 다만, 수업연한을 6년으로 하는 경우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같은 법 제48조1항 역시 '전문대학의 수업연한은 2년 내지 3년으로 한다. 다만, 수업연한을 3년으로 하는 경우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동일하게 규정하고 있다. 안명옥 의원이 제31조만 개정발의 한데 대해 약사회는 "약대 6년제 반대를 위해 행정부를 제동걸기 위한 것임을 입증하고 그 만큼 검토도 없이 개정안을 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국회의원이 입법권을 미사여구로 포장하면서 특정집단의 하수인으로 의심받는 행위는 대한민국 국회의 품위를 깨는 것이며, 이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날 이 같은 자료와 함께, 데일리팜이 1일 보도한 안명옥 의원실이 의사협회의 대국회 로비활동의 전진기지로 활용되고 있다는 기사전문을 함께 첨부해 각 의원실마다 배포한 것으로 전해졌다.2005-08-01 17:00:2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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