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장마미, 감각이상으로 인한 화상 주의"대한신장학회(이사장 김성권, 서울의대)는 21일 콩팥기능에 이상이 있는 만성콩팥병환자를 위한 6가지 겨울철 건강관리 요령을 발표했다. 학회에 따르면 만성콩팥병환자에게 겨울은 낮은 기온과 습도, 일조량 감소 등으로 감기와 피부병, 심장·혈압관련 질환이 늘어나는 시기다. 게다가 연말연시 잦은 모임으로 식사조절이 어려워 병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신장학회는 따라서 환자들에게 아침 야외활동을 금하고, 면 소재 옷과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기를 권했다. 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고, 당뇨병성 콩팥병환자는 화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김영훈(부산백병원 신장내과) 홍보이사는 “심장마비 사고는 아침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추운 날 가급적 외출을 삼가야 하고, 당뇨병성 환자는 감각이 둔해 난방기구에 의한 화상에 노출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확회가 권고한 건강관리 요령. (도움말: 대한신장학회 홍보이사 김영훈 교수(인제의대 부산백병원 신장내과)) 1. 추운 아침 야외활동을 금한다 만성콩팥병 환자는 고혈압과 심장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데, 특히 심장마비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찬 기온으로 말초 혈관이 수축, 피를 뿜어내는 심장의 부담이 증가하고, 관상동맥이 경련을 일으키거나 피딱지 등에 의해 막힐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기온이 전날보다 10℃이상 떨어지면 심방마비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는데 이는 아침시간에 절대적으로 높다. 따라서 추운 겨울날 아침엔 조깅이나 산보, 등산 등의 야외활동은 절대 금물이다. 2. 면 소재 옷을 입고 보습제를 충분히 바른다 만성콩팥병 환자는 날씨가 춥고,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팔, 다리가 거칠어지고 작은 발진이 돋으면서 몹시 가려운 건성습진에 걸리기 쉽다. 건조하면 가려움증이 더 심해지고 긁으면서 상처가 생겨 2차 감염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실내습도를 적절히 유지해야 한다. 건성피부인 사람은 면으로 된 옷을 착용 하고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 3.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받는다 만성콩팥병 환자에게 겨울은 기온하강과 낮은 습도 및 일조량 감소로 감기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다. 감기는 기온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려면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몸을 청결히 하며 실내습도를 알맞게 유지해야 한다. 또 심장이나 콩팥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감기나 독감에 걸리면 병세가 악화되고 중증이 될 염려가 있으므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4. 당뇨병성 콩팥병 환자는 화상에 주의한다. 최근 대한신장학회 조사에 따르면 투석이 필요한 만성콩팥병 환자의 10명 중 4명은 당뇨병으로 인한 것으로 당뇨병성 콩팥질환자가 늘고 있다. 당뇨병에 의한 콩팥병 환자는 감각이상이 동반돼 차가운 것과 뜨거운 것을 잘 구분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추운 날씨에 동상이나 특히 난방기구에 의한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5. 외출 시 방한장구를 반드시 착용한다 옷을 얇게 입은 채 따뜻한 곳에서 추운 곳으로 갑자기 나가는 일도 피해야 한다. 외출 시에는 모자나 장갑, 목도리 등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는다. 또한 고혈압을 동반한 만성콩팥병 환자들의 경우 문밖에 신문을 가지러 가거나, 실외 화장실에서 용변보다 쓰러지는 사람도 많으므로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 6. 칼륨섭취 줄이고 칼륨결합제를 복용한다 과음하거나 담배를 많이 피운 다음날 아침에도 주의를 해야 한다. 알코올은 관상동맥을 수축시키고 흡연은 교감신경을 항진시키거나 저산소증을 일으켜 심장부담을 가중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과로나 스트레스, 늦은 취침은 계속된 교감신경자극으로 부담을 주게 된다. 따라서 연말연시의 잦은 모임에서 늦은 시간까지 과음과 과식, 흡연을 피해야 한다. 특히 고칼륨혈증 가능성이 있는 만성콩팥병 환자는 야채, 과일 등 칼륨이 많은 음식을 자제해야 부정맥과 같은 위험한 사고를 줄일 수 있다. 회식 후에는 칼륨의 장내 흡수를 막기 위해 칼륨결합제를 복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2007-12-21 11:13:10최은택
-
"타시그나, 복용기간 길수로 치료효과 좋다"차세대 백혈병 치료제 ‘ 타시그나’(성분명 닐로티닙)의 치료 효과는 복용기간이 길수록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는 임상 결과가 나왔다. 노바티스는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제 49차 미국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2상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타시그나’를 복용한 필라델피아 양성 만성골수성백혈병 만성기 환자 206명 중 77%가 백혈구 수가 정상화되는 완전 혈액학적 반응을 보였다. 또 병의 원인이 된 필라델피아 염색체가 감소됐거나 없어진 환자는 지난해 52%에서 1년 후에는 57%로 증가해 ‘타시그나’의 지속적인 복용으로 치료 효과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필라델피아 염색체가 소멸된 환자 또한 지난해 34%에서 41%로 증가, 1년 생존율이 95%에 달했다. 가속기 환자에서는 129명 중 26%가 ‘타시그나’ 복용으로 백혈구 수가 정상화 됐으며, 31%는 필라델피아 염색체가 감소됐거나 사라졌다. 필라델피아 양성 만성골수성백혈병 가속기 환자의 1년 생존율은 81%로 나타났다. 이번 혈액학회에서는 새롭게 필라델피아 양성 만성골수성백혈병 만성기 진단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만성골수성백혈병의 1차 치료제로서 ‘글리벡’과 ‘타시그나’를 비한 소규모 임상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연구 대상 35명 중 타시그나 복용 후 3개월 내에는96%, 6개월 내에는 모든 환자들에서 필라델피아 염색체가 사라졌으며, 1년 후에는 타시그나 복용 환자의 45%에서 Bcr-Abl 암 단백질이 감소되거나 없어졌다. 노바티스는 이와 관련 지난9월 타시그나와 글리벡을 만성골수성백혈병 1차 치료제로 비교하는 대규모 다기관 등록용 3상 임상연구에 들어갔다.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타시그나는 만성골수성백혈병의 표준 치료제인 글리벡 치료에 저항성 또는 불내성을 보이는 소수 환자들을 위한 최상의 치료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포괄이고 광범위한 임상연구들을 통해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장기적인 치료와 관리를 위한 타시그나의 더 많은 임상적 가치가 입증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7-12-21 10:53:15최은택
-
원광대병원, 지역 보육원에 성금 전달원광대병원 간호부가 최근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법인인 이리보육원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21일 병원은 "이리보육원은 중·고등학생의 현장실습비와 특활활동에 따른 특기생의 정부지원이 없어 원생을 뒷바라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간호부에서 원내 바자회 등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 일부와 자체적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리보육원은 정부 지원이 없어 독지가들의 후원금에 의존해 원생들을 지원해 왔지만 어려운 경기로 이마져도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고 있었다는 것이 병원의 설명이다. 남해순 간호부장은 "일회성 성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원생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07-12-21 10:48:50박동준 -
강동구약, 주민 289명에 무료투약 실시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지난 18일 오후 강동구민회관 2층 문화관람실에서 12월 봉사약국을 열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봉사약국에서 구 거주 노인 및 생활이 어려운 주민 289명에게 무료투약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태원·정인돈·윤복순·최정아·신윤희·이예영·김윤자 약사가 참여했다. 한편, 내년 1월부터는 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에서도 무료투약 자원봉사에 참여키로 했다.2007-12-21 10:38:08한승우 -
성분명 시범사업에서 의료법 전면개정까지"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에서 34년만의 의료법 개정안 추진까지…." 보건복지부가 네티즌을 대상으로 2007년도 보건복지 10대 뉴스 선정에 나섰다. 복지부가 제시한 10대 뉴스 21개 후보군을 보면 ▲한미FTA 보건의료 협상 ▲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의료법 전면개정 작업 ▲본인부담금 정률제 시행 ▲건강보험 30주년 기념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의료광고 네거티브 시스템 전환 ▲선택진료제 등 의료서비스 개선 ▲보건분야 5대 국책기관 오송생명과학단지 착공 등도 후보 아이템에 선정됐다. 복지부는 오는 26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2007-12-21 10:33:46강신국 -
정진메디팜, 서해지역에 6억원 의약품 기탁정진메디팜이 서해안 원유유출사고지역 피해 주민들을 위해 간기능개선제 등 6억여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 정진메디팜 정영호 사장은 "지난 14일 태안군 서해마취통증의원을 통해 무료 의료지원을 시작했다"며 "지난 15일부터 피해주민들에게 무료 투여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에는 4명의 의료진과 더불어 태안군 가의도 섬주민 50여명에게 직접 투여했다. 또 정 사장은 지난 19일 대선투표를 한 후 태안군 이원면에서 10여명의 의료진과 같이 200여명의 지역주민들에게 의료봉사를 했으며 필요한 지역이 있다면 추가 의료봉사를 할 계획을 밝힌 정 사장은 지난 20일 오후에는 도매협회에도 긴급의약품을 기탁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원유유출사고 피해지역의 주민들에 쾌척한 교미노틴주사는 정진메디팜과 수입원 한스팜이 협의하여 오는 1월말까지 계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진메디팜(서울 구로구 소재)은 지난 2003년 창업하여 킬레이션요법 및 산부인과 전문약(프로게스테론주사) 등 치료분야에 특성화로 전략적 영업을 하는 전문의약품 도매업소다.2007-12-21 10:32:57이현주 -
화이자 '리리카', 올해의 '의학 혁신' 영예화이자의 섬유근통증후군 치료제 ‘ 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의학혁신’ 중 하나로 뽑혔다. 타임지는 최근 특별판을 통해 “미국에서만 300만~600만명의 섬유근통증후군 환자가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리리카는 이 환자들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삶의 질도 개선시켰다”고 평가했다. 타임즈는 이외에도 포경수술 에이즈 예방, 전이성 유방암 테스트, 조류독감에 대한 최초의 인체백신,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움-알리, 당뇨병 위험관련 새로운 유전자 변형 발견, 월경방지, 폐암 조기 테스트, 줄기세포의 새로운 원천, 비타민 D의 이점을 10대 의학혁신으로 꼽았다. 한편 ‘리리카’는 최초의 섬유근통증후군 치료제로 올해 6월과 11월 각각 미국과 한국에서 시판승인 됐다. 섬유근통증후군은 주로 30~40대 여성에게 발생하며, 공식 통계는 없지만 인구의 약 2% 가량이 잠재환자군에 포함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질환은 극심한 피로감과 수면장애, 전신경직, 우울증, 목·어깨·엉덩이 등 특정부위의 압통을 수반하는 게 특징이다. 하지만 각종 검사해도 이상증상이 발견되지 않아 ‘꾀병’으로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2007-12-21 10:32:34최은택
-
경북대병원, 간호활동 성과 발표회 가져경북대병원(원장 이상흔)은 간호수준의 질적 향상과 간호서비스 향상을 위한 2007 간호활동성 발표회를 지난 20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간호부 12개 부서가 올해 1년간 진행한 활동결과를 발표하고, 간호교육활동, 간호기록평가, 물품·환경평가, 간호정보활동, 고객 민원관리에 대한 결과도 보고됐다. 김귀재 간호부장은 이날 발표결과를 토대로 각 부문별 우수부서와 최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2007-12-21 10:21:50최은택
-
개봉 재고약 반품액 92% 현물 보상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추진중인 반품사업과 관련, 사업에 동참한 약국은 반품약 금액의 92%(8%는 수거 관련 비용)를 급여약 또는 비급여약으로 지급받게 된다. 도매업체는 이들 의약품을 약국에 직접 제공하게 되며, 지난해 지부 독자적으로 진행한 반품 사업 중 아직 수거되지 않은 의약품도 이번 반품사업에 포함될 예정이다. 최근 도매협회와 협상을 완료한 대한약사회는 18일 지부 반품사업 책임자회의를 갖고 이같은 반품지침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침에 따르면 제약회사 직거래 품목은 해당 제약사에서 수거·반품하고, 도매업체와 거래한 경우 확인가능한 품목은 해당 업체를 통해 수거·반품하면 된다. 이를 위해 약사회는 모든 도매의 최근 3년간 거래 목록을 거래약국에 제시하도록 도매협회측에 요청, 주문한 거래처로 최대한 반품이 이뤄지도록 했다.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도매 도산 ▲약국간 교품 ▲약국 인수 후 거래 도매 교체 등 거래처 확인이 불가능한 반품약은 도매협회 각 지부가 선정한 협력도매에서 수거키로 했다. 반품 목록 입력 마감은 이달 말까지이며, 수거 마감은 2008년 1월에서 2월까지다. 단, 서울·경기·강원·경남·충북 지부는 내부 사정에 따라 입력마감시간을 1월 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또한, 수거 및 정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반품 대상 제약회사를 3분류(I그룹:1~10위 제약회사 및 쥴릭거래사, II그룹:11~59위 제약회사, III그룹:60위부터 나머지 제약회사)해 시기별로 분산 수거토록 했다. 아울러, 약국과 도매는 반품 비협조 문제 발생시 육하원칙(신고약국 또는 신고 도매, 일자, 비협조 거래처명, 담당자, 비협조 내용, 비협조 사유)에 의거해 신속하게 각급 약사회에 신고토록 했다. 하급회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상급회에 이관하여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도록 하고, 이를 위해 대한약사회, 지부, 분회에 반품비협조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키로 했다. 그간 분회를 통한 수거방식으로 반품 사업을 진행해 왔던 서울·경기지부도 이번에는 거래처 직원이 약국을 방문·수거하는 대약 반품사업 방식을 따르기로 했다. 한편, 이번 반품 사업에 협조 의사를 밝힌 제약사는 화이자 포함 174개 사이며, 도매업체인 쥴릭파마코리아도 협조의사를 밝혀왔다고 약사회측은 밝혔다.2007-12-21 10:13:19한승우 -
기름 유출사고 지역에 보호복 10만벌 지원보건복지부는 태안 원유 유출사고 복구 활동중인 방제요원과 자원봉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용으로 비축중인 개인보호복 10만명분을 긴급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원봉사자 등 피해 현장 방제요원이 증가하면서 개인보호복이 부족해지자 방제요원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추가로 10만명분(약 5억원 상당)의 개인보호복을 지원하기로 한 것. 복지부는 피해가 복구될 때까지 인력지원 등 봉사 활동 외에 복구용 물품을 지원하는 등 기름 유출사고와 관련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12-21 10:13:16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준 혁신형' 제약 무더기 선정되나…약가우대 생색내기 우려
- 2졸피뎀 아성 노리는 불면증약 '데이비고' 국내 상용화 예고
- 3청량리 1000평 창고형약국 무산…58평으로 급수정
- 4홍대·명동·성수 다음은?…레디영약국 부산으로 영역 확장
- 5지엘팜텍, 역대 최대 매출·흑자전환…5종 신제품 출격
- 6대화제약, 리포락셀 약가 협상 본격화…점유율 40% 목표
- 7정부, 일반약 인상 계획 사전 공유…"기습 인상 막는다"
- 8'운전 주의' 복약지도 강화 이어 약물운전 단속기준 만든다
- 9갱신 앞둔 대치동 영양제 고려 '큐업액' 임상4상 승부수
- 10제일약품, 온코닉 누적 기술료 100억…똘똘한 자회사 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