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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중소병원 어떻게...' 23일 토론회위기에 놓인 중소병원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실은 전국중소병원협의회(회장 김철수)와 함께 '무너지는 중소병원 어떻게 할것인가?'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23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16일 밝혔다. 토론회는 의료계를 둘러싼 전반적인 경영환경 변화와 날로 심화되는 병원간(병원종별 등) 경영양극화로 인해 위기에 직면한 중소병원의 실태를 냉철하게 평가하고, 전문가 및 정부의 다양한 해법제시를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유승흠 연세대보건대학원장의 사회로 이왕준 인천사랑병원장과 김정덕 연세대 병원경영연구소 연구원의 주제발표, 권덕철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이신호 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산업단장, 고종관 중앙일보 부장, 권영욱 천안충무병원 이사장,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의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병원계는 "지역거점병원이자 의료의 허리역할을 담당하는 중소병원이 무너지면 의료공급체계가 붕괴돼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이 환자들에게 전가된다"며 "경영난 타개를 위한 정부차원의 특단의 대책 및 강력한 실천의지가 절실하다"고 주장하고 있다.2005-08-16 17:15:4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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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감염성 폐기물 관리실태 '심각'감염성폐기물을 무단투기 하는 등 보관·처리 기준을 위반한 병의원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환경부는 전국 9,966개 감염성 폐기물 배출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6월 지자체와 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관련 규정을 위반한 145개 병의원을 적발해 고발조치 또는 행정처분 했다고 16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서울 강북의 D병원 등 5곳은 배출자신고(기본적처리증명) 미이행 또는 액상폐기물 부적정 처리 등으로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됐다. 또 대구 중구 K대학병원 등 74곳은 적정 전용용기 미사용, 전용용기 재사용, 전용용기 표기사항 미기재, 생활폐기물과 혼합보관, 보관기간 초과, 폐기물관리대장 미기록, 보관장소 부적정 등의 사유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이와 함께 보관표지판 미부착, 보관장소 청결상태 미흡 등으로 서울 종로 C치과의원 등 66곳이 경고 또는 시정조치됐다. 환경부는 이와 관련 “의사협회 등 배출자단체로 하여금 전국 병의원을대상으로 감염성 폐기물 적정관리에 대한 교육·홍보를 강화토록 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시정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8-16 17:15: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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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장관, 안중근 카메라 첫 소장자일명 '안중근 카메라'의 첫 소장자로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16일 "독일의 유명 카메라사인 독일 라이카사가 안중근 의사 업적을 전 세계 알리기 위해 특별 제작한 '안중근 카메라' 첫 증정 대상으로 김근태 복지부장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증정식을 가졌다. 안중근 카메라(공식 명칭 라이카 MP '大韓國人‘ 바디)는 독일 라이카사가 대한민국 광복 60주년을 기념, 60대 한정 생산하는 명품이다. 라이카사에 따르면 김근태 장관은 안중근 의사의 정신과 신념에 가장 부합되는 인물로, 앞으로도 자유 인권 통일을 위해 매진하길 바라는 뜻에서 ‘안중근 카메라’ 1호 증정식을 개최한 것. ‘안중근 카메라’에는 조국 독립과 자신의 목숨을 바꾸기로 결의하고 손가락을 잘랐던 안중근 의사의 인장과 안 의사의 친필 유묵 ‘大韓國人’이 음각돼 있다. 또 상판 뒷면에는 ‘60th Jubilee Independence 1945-2005 R.O.K'(대한민국 광복 60주년)이라는 영문이 새겨져 있다. 라이카사는 “대한민국 광복 60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이 기념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2005-08-16 17:09:0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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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온단세트론정' 등 2종 생산재개하나제약 '하나온단세트론정' 등 2품목이 생산재개 됐다. 16일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하나제약은 미생산 고시 약제 중 '하나온단세트론정'과 '하나온단세트론주사' 등 2종에 대한 생산재개 신청서를 심평원에 접수했다. 이에 따라 '하나온단세트론정'은 7월 20일부터, '하나온단세트론주사'는 7월 25일부터 보험이 적용된다.2005-08-16 16:46: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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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름주사’ 피해자에 치료비 지급경기도와 이천시가 일명 ‘ 고름주사’ 집단부작용 사건의 피해자들에게 치료비 일부를 우선 지급키로 했다. 16일 이천시보건소에 따르면 피해자 대표들이 지원 요청하면 특별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치료비 중 일부를 우선 지급하고, 추후에 구상권을 행사해 회수키로 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와 이천시는 예비비에서 각각 9,700만원씩 총 1억9,400만원을 치료비로 확보했으며, 치료비 지급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특별위원회 산하 치료비 소위원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이천의료원과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피해 환자들은 이천의료원에서는 후불로, 분당서울대병원과 차병원에서는 자부담으로 치료를 받아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와 관련 “피해 환자들이 대부분 임대아파트 거주자로써 치료비가 가계에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면서 “치료비를 기 지급하고 추후 구상권을 행사에 예산을 회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사건 당사자인 E의원 S원장은 3개월째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건당국은 가족 등을 통해 S씨의 귀국을 종용하고 있다.2005-08-16 14:11: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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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릴 이어 '암로디핀' 제네릭 쏟아진다당뇨병 치료제인 한독약품의 아마릴에 이어 암로디핀 제네릭이 곧 쏟아져, 올 하반기에는 고혈압 치료제 시장을 둘러싼 국내사들간의 카피약 쟁탈전으로 뜨겁게 달궈질 전망이다. 국내사들은 특히 고혈압 치료제 가운데 말레인산 암로디핀 제네릭을 앞다퉈 생산할 계획이어서, 초저가의 의약품이 유통될 것으로 확실시된다. 16일 제약업계와 관련기관에 따르면 국내 보험등재된 암로디핀 제제는 12일 현재 13품목에서 올 11월까지 최대 40여품목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말레인산 암로디핀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허가받은 의약품만 40품목에 달해, 약가 줄서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중 오리지널인 종근당의 애니디핀정(390원)을 필두로 유한양행의 암로핀정5mg336원), 헥살코리아의 암로카드정5mg(336원), 코오롱제약의 에이엠정(336원) 등 4품목은 이미 보험등재된 가운데 지난해 12월 허가받은 유영제약의 멜로디핀정이 내달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와함께 8월과 9월 열리는 약제전문평가위원회에서 올 4월이후 허가받은 말레인산 암로디핀 30여품목을 무더기 심의할 가능성이 높아, 높은 약가를 받기 위한 국내 후발업체들간의 신경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12일 현재 대원제약의 에이핀정이 3월 허가 받은 가운데 ▲한국웨일즈제약의 노바텍정, 제이알피의 노바디핀정, 동구제약의 뉴디핀정, 수도약품의 수도암로디핀정, 미래제약의 뉴드로핀정 5품목은 4월에 ▲위더스메디팜의 암노딘정, 동인당제약의 와이디핀정, 한국넬슨의 노바핀정, 다림바이오텍의 암로다정, 한국파마의 아모딘정, 진양제약의 암노펜정, 한국휴텍스제약의 노브카핀정, 동광제약의 마로스크정, 삼성제약의 아노핀정, 한올제약의 스타디핀정, 아주약품의 아모스크정, 동화약품의 팬디핀정, 일화의 아로디핀정, 청계제약의 아모딘정, 삼천당제약의 아노스크정5mg, 태극약품의 태극암로디핀정,삼익제약의 에스디핀정5mg, 서울제약의 서울말레인산암로디핀정 등 18품목은 5월에 품목허가를 마쳤다. 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유나스크정과 이연제약의 엠디핀정이 6월에, 한국프라임제약의 에니틴정이 7월에, 티디에스팜의 하이텐정과 드림파마의 아로핀정 등이 이달에 품목허가를 마치는 등 앞으로 국내사들의 말레인산 암로디핀 제네릭에 대한 경쟁적인 생산을 예고하고 있다. 심평원의 한 관계자는 “약값 산정은 허가일자가 아닌 등재신청을 기준으로 이뤄진다”면서 “이달에는 4월이나 5월 허가된 의약품에 대한 등재여부를 심의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제네릭이 늘어나는 것과 관련 "말레인산 염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니겠느냐"면서 "글리메피리드제제 만큼 카피약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내 제약사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고혈압약 시장 자체가 커질 것”이라면서 “정부 입장에서는 싼약이 많이 생산되면 보험재정에 기여한다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2005-08-16 12:41:47김태형 -
복약지도 단속 '유명무실'...4년간 25건복약지도 의무규정이 신설된 2001년 8월 이후 이에 대한 실질적인 단속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복지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 복약지도 의무위반 적발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올해 6월까지 단속실적은 총 25건에 불과하고, 모두 ‘경고’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연도별 단속실적은 지난 2002년이 7건, 2003년 8건, 2004년 7건, 올해 상반기 3건 등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과 전남이 각각 7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와 경북지역이 각각 3건, 부산과 대구 각각 2건, 충남 1건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광주, 전북, 경남, 충북, 제주 등 나머지 지역에서는 아예 단속실적조차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약사법 제22조4항에는 약사의 복약지도 의무화를 적시하고 있고, 행정처분 기준에는 약사가 복약지도를 하지 않을 경우 1차 경고, 2차 업무정지 3일, 3차 업무정지 7일, 4차 업무정지 15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행정처분이 모두 ‘경고’에 그치고, 실적마저 극히 미미해 복지부의 관리& 8228;감독의지를 의심케 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국회 관계자는 15일 “복약지도의 단속실적이 적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행정처분이 솜방망이라는 것이 문제”라며 “복약지도료를 지불하고 있는 환자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도 복지부의 실질적인 단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정부나 약사 모두 복약지도의 필요성은 인정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복약지도가 실제로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향후 의약분업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복약지도에 대한 처벌수위를 재논의할 것”이라며 “특히 7월말부터 진행된 의약분업 관련 불법행위 단속을 계기로 각 시·도와 연계, 본격적인 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한국소비자연맹의 ‘약국 복약지도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약국 444곳 가운데 복약지도를 잘 하고 있지 않은 약국은 무려 135곳으로 30.4%에 달했다.2005-08-16 12:33: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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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 '분업 어떻게 하나' 일본 약국탐방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가 일본 나가사키현 시세보市 약국가를 탐방하면서 의약분업 상황을 점검하는 등 일본 임원 전지 워크숍을 성공리에 마쳤다.약사회가 외국의 의약분업 실태 조사에 나선 것은 지난해 1월 일본 오오사카, 교토, 동경, 닛코, 센타이 등을 방문한 1차조사와 같은 해 7월 중국 곤명, 판납, 성도, 장사, 구지장 약국 등을 방문해 한약현황과 분업실태를 조사했던 2차 조사에 이어 이번이 3번째. 16일 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13~15일 사흘간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회장단과 임원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시세보시 일대 약국을 탐방하면서 의약분업 진행상황 등을 체크했다. 임원단은 또 시세보시 시티호텔에서 2005년 연수교육결과 처리방안, 충남마퇴본부 운영, 여약사대회 준비 및 진행상황 등을 주제로 2시간여에 걸쳐 심도있는 토의를 벌였다. 특히 이번 일본 방문을 포함 일본과 중국의 분업실태를 정리한 교육용 자료를 제작, 조만간 회원들에게 교육 자료로 제공키로 했다. 이와 함께 입국당일인 15일에는 '60주년 8·15 광복절'을 상기하면서 원폭투하의 참상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나가사키의 평화공원과 원폭기념관을 방문하기했다. 노숙희 회장은 워크샵과 관련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고, 보다 나은 충남약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경주하기 위해 3일간의 소중한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워크샵에는 노숙희 회장을 비롯 이상구·심재극·이희영·전일수·김은숙 부회장과 이덕순 총무위원장, 장순필 연수교육위원장, 최유황 공주시분회장, 박천인 금산군분회장, 윤병승 예산군분회장, 조한욱 사무국장 등이 참여했다.2005-08-16 12:30:15최은택 -
약대 6년제 확정안 발표 막판 '숨고르기'이번 주 초로 점쳐졌던 약대 6년제 발표 시점이 교육부의 논의 과정이 길어지면서 이번주 말이나 내주초로 연기될 전망이다. 그러나 교육부는 이미 당정협의와 국무회의 보고 등 모든 절차를 마친 상태여서 발표가 갑작스럽게 이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명확한 시점이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발표에 대한 의약계의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주변의 움직임들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혀 발표 시점 조율에 들어갔음을 암시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주 국무회의에서 약대 학제개편에 대한 결과를 보고하고 발표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정확한 발표 일자를 미리 공개하지 않기로 관련 부처에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지난 주말부터 학제개편 발표를 앞두고 발표시점과 방식 등에 대해 내부논의를 마친 상태로 국정홍보처와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보건복지위 의원실 관계자는 "이번 주 중으로 발표계획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의원실 관계자는 "18일 발표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이번 주 말경이나 내주 초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교육위 관계자는 "시행령은 교육부 소관으로 내부정리는 끝나고 가급적 빨리 발표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가 있기 전까지 명확한 입장을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2005-08-16 12:27:0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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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 제약·도매 손잡고 난매 잡는다지역 약사단체가 제약, 도매와 손잡고 일반약 난매 근절에 나선다.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최근 6차 회장단·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일반약 판매가 질서 확립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정했다. 위원회에는 약사회 2명, 도매협회 3명, 제약업계 3명과 시약사회·도협 사무국장이 간사로 참여한다. 주요 관리품목은 ▲까스활명수 ▲아로나민골드 ▲케토톱7매 ▲판피린 ▲인사돌 ▲우루사 ▲삐콤씨 ▲겔포스 ▲게보린 ▲이가탄 등이다. 특히 시약사회는 오는 10월부터 해당 품목에 대해 사입가 이하판매에 대해 적극조치 키로 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약사회가 일반약 사후관리 주체가 돼 약가질서 확립에 나설 예정”이라며 “사입가 이하 판매 행위에 대해서도 적극 대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에는 시약사회 손규환 부회장과 임현숙 약국위원장이 참여한다.2005-08-16 12:25: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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