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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료급여 진료비 1조8,800억원 지급올해 의료급여비용으로 지급된 진료비가 총 1조8,8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17일 현재 의료급여비용 지급대상액은 총 2조원으로 이중 1조8,800억원이 지급처리 됐다. 또 30억원이 환수 또는 환불조치 됐으며, 미지급액은 1,540억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울산이 2,672억원으로 지급액이 가장 많았으며, 서울 2,514억원, 부산 1,822억원, 전남 1,655억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2005-08-18 18:53: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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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숙지황·대영후박 품질부적합 판정한국디디에스제약의 중앙숙지황과 대영제약의 대영후박이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조치 됐다. 18일 경인식약청과 약사회 등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중인 이들 의약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한국디디에스제약의 중앙숙지황은 함량시험 부적합, 대영제약의 대영후박은 함량시험·확인시험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들 제품은 품목허가 취소와 함께 회수 후 폐기조치가 내려졌다. 약사회는 일선 약국을 대상으로 이들 품목에 대한 유통, 판매 등을 중지하고 해당 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경우 반품하도록 당부했다.2005-08-18 17:29:4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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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증상별 맞춤형 감기약 4종 출시㈜녹십자(대표 許日燮)가 나이와 증상에 따른 맞춤형 감기약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녹십자는 "성인용 캡슐제 2종과 어린이용 시럽제 2종 등 그린시리즈 감기약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성인용 종합감기약 ‘그린콜샷’은 국내 최고함량의 비타민C 함유, 목감기약 ‘그린코푸’는 양약과 생약의 복합처방약이다. 어린이용 해열 & 8729; 진통시럽인 ‘그린펜’과 코감기시럽 ‘그린노즈’는 기존의 설탕을 자일리톨로 대체한 무설탕 시럽제로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함량 비타민C가 들어있는 종합감기약 - ‘그린콜샷’ 성인용 종합감기약인 ‘그린콜샷’은 감기의 모든 증상에 맞는 기본 성분은 물론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체내방어력을 높여 신속하게 감기치료를 돕는 비타민C를 국내에서 출시된 감기약중에는 최대 함량인 450mg(1일 성인 복용량 기준)으로 높였다. 또한 해열& 8729;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부작용으로 지적되어 온 위장장애를 최소화하고 위장을 보호하는 제산제를 함유하여 기존 감기약과 차별화했다. 생약과 양약을 복합처방한 목감기약 - ‘그린코푸’ ‘그린코푸’는 기침& 8729;가래에 효과가 좋은 항히스타민제, 거담제, 비충혈제거제 등 양약성분에 거담효과가 뛰어난 생약성분인 감초, 길경 등을 복합처방하여 효능 및 효과를 증대시켰다. 소염효소제인 염화리소짐(Lysozyme Chloride)이 염증을 완화하고 생약성분인 감초엑기스산이 함유되어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여 재채기, 코막힘을 가라앉히며 양약으로부터 위를 보호한다. 설탕 대신 자일리톨 함유한 어린이 해열진통시럽 - ‘그린펜’ ‘그린펜’은 기존 시럽제들이 감미제로 사용해왔던 설탕을 전혀 쓰지 않고 100% 자일리톨로 대체하여 어린이의 충치예방 및 항세균작용 효과까지 갖춘 어린이 해열 & 8729; 진통 시럽제이다. ‘그린펜’은 해열 & 8729; 진통제로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된 이부프로펜 제제로 오렌지향을 첨가하여 청량감이 우수하다. 설탕대신 자일리톨 함유한 어린이 코감기시럽-‘그린노즈’ ‘그린노즈’시럽은 콧물 & 8729; 재채기에 효과적이고 안전한 염산트리프롤리딘과 염산슈도에페드린의 복합처방으로 PPA성분이 없는(Non-PPA)제품이다. ‘그린펜’시럽과 마찬가지로 설탕 감미제 대신 자일리톨 함유로 충치예방 및 항세균효과가 있으며 딸기향을 첨가하여 청량감이 우수하다. 문의 : 031-260-94862005-08-18 17:23:56김태형 -
병의원·요양 분야 전문대 이색학과 등장최근 고령화 추세와 웰빙 분위기를 반영하듯 전문대학에서 이와 관련된 이색학과들이 속속 생겨 눈길을 끌고 있다. 김천대는 장기 요양 환자나 노인 등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관리과를 신설했다. 동부산대는 병의원에서 상담 등을 해주는 진료 코디네이터를 키우는 의료서비스매니저과를 새로 만들었다. 웰빙 추구 분위기를 반영하는 학과도 생겨났다. 동원대는 운동 처방, 운동 요법 등을 통해 건강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휘트니스건강관리과를, 서라벌대는 인도의 전승의학인 ‘아유르베다’ 전문가를 양성하는 웰빙테라피과를 만들었다.2005-08-18 16:54:3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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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 세제지원은 신약개발 종자돈”제약협회, 조세특례제한법 기술이전소득 세액감면 존속 주장 올해 말로 종료 예정인 기술이전 소득 소액감면제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18일 "기술이전소득 세액감면제도에 대한 일몰제 적용을 폐지해 세액감면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약협회는 특히 "신약개발은 10여년간 1조원 이상을 투자해야 하고 실패 리스크도 큰 분야라며 강력한 R&D투자 유인정책의 일환으로 기술이전소득에 대한 세액감면을 지속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협회는 "기술이전소득에 대한 세제지원은 제약기업과 바이오벤처기업의 연구개발투자비로 되돌아가는 종자돈 성격이 크다"면서 "이 제도가 폐지되면 BT강국으로의 길이 그만큼 멀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액감면제도가 없어지면 제약기업의 R&D투자가 크게 위축, 바이오& 8228;제약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려는 정부 계획이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바이오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약산업은 기업규모의 영세성과 신약개발 인프라 부족으로 신약개발과정에서 선진국의 기술이전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지원제도를 확대하거나 존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약업계에서 강하게 제기되고 있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외국인으로부터 고도 기술도입시 기술제공자(외국인)가 받는 기술도입 대가에 대해서는 5년간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전액 면제하고 있어 국내기업에 대한 역차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제한법(12조)은 특허권, 실용신안권 등 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양도 또는 대여함으로써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서는 법인세 또는 소득세의 50%를 감면해 주고 있으나 일몰규정으로 올해 말 종료를 앞두고 있다. 제약협회는 재정경제부를 비롯, 보건복지부, 산업자원부, 과학기술부 실무자들과 꾸준히 접촉, 기술이전소득 세액감면의 당위성을 강조해 오고 있다.2005-08-18 16:34:1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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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협회 '바이오 CEO 클럽' 열어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는 오는 31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코스닥 예비심사를 준비하는 'BIO CEO Club'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이오산업 최근 동향과 코스닥 예비심사를 위한 기술성 평가제도 등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바이오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의지를 밝히고 있는 투자기관과 바이오벤처기업, 코스닥시장본부, 기술성 평가기관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문의 02-554-47722005-08-18 16:27:1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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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약시장 미래 중국에 있다' 강연중국시장을 올바로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중국 길림성 연길시 법원판사를 지낸 이용남 변호사를 초청, 오는 23일 오전 7시 30분 서울 팔래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제약기업 CEO 조찬강연회를 개최한다. 이용남 변호사는 이날 ‘10년 후 한국의 미래 중국에 있다’는 주제강연을 통해 현지에 투입할 중국통 인재를 확보할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과 거래시 유의사항도 중점 제시한다. 제약협회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문제점, 중국 진출시 고려할 점, 조선족 활용방법, 계약서 작성방법 및 거래 유의사항, 중국인의 인맥관리와 소비패턴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제약기업들이 성공적인 중국시장 진출전략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2005-08-18 16:22:1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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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건강생활점, 인따르시아 양말 입점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이 운영하고 있는 건강생활점에 기능성양말 브랜드 인따르시아의 수면양말이 입점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위드팜과 위탁판매방식으로 입점 계약을 맺고 판매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인스바이오 원적외선 방출 수면양말로 혈액순환과 피로회복 효과를 지니며 항균방취와 정전기방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위드팜 건강생활은 건강관련 위주의 제품을 취급하는 오픈 드럭스토어형 매장으로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1호점을 두고 병원 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2005-08-18 16:19:5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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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약계 "리베이트 없다" 대국민 약속보건복지부장관과 의약단체장들이 모여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과 의료기관 투명경영을 국민앞에 약속한다. 의협, 약사회, 병협 등 의약단체와 복지부,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등 정부 관계자들은 17일 서울 종로구 투명사회실천협의회 보건의료분야 T/F 2차회의를 열고 내달 14일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협약식’을 갖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이성재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신언항 심평원장, 김재정 의사협회장, 원희목 약사회장, 김정수 제약협회장, 주만길 도매협회장, 유태전 병원협회장, 엄종희 한의사협회장, 안성모 치협회장, 이경섭 한방병원협회장, 마크팀니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문에는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과 유통과정의 투명성 제고와 의료기관의 투명경영 실천 등이 담기며 건강보험 허위청구 등 부정청구 부분은 좀 더 논의를 거쳐 포함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협약을 체결하면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 실천협의회가 구성, 향후 협약 이행과 제도 개선을 점검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법과 제도적인 손질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투명사회실천협의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보건의료분야 관계자들이 모여 앞으로 리베이트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자체만으로 큰 의미가 있다”면서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 등 정부기관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평가하면서 법과 제도적인 부분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회는 소위를 구성해 협약문을 작성할 예정이며 오는 24일 회의를 열어 1차 검토에 나선다.2005-08-18 12:56:40김태형 -
"당뇨에 리피토 대신 코자" 투약오류 빈번의약품 안전확보 위한 리스크 관리방안 발표 환자에게 의약품을 잘못 투약하는 등 발생하는 의약품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선 처방·조제·투약단계부터 검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야 한다는 정책 제안이 나왔다. 보건사회연구원 이의경 박사는 18일 보건복지부 연구용역으로 진행된 ‘의약품 안전확보를 위한 리스크 관리방안 연구’ 중간발표에서 “의약품 부작용에 의한 국내 사망자 수는 연간 8,000~2만여명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의경 박사는 이날 의약품 안전문제와 관련 “의약분업 이후 약물치료의 전문화, 이중점검의 기반은 조성됐지만, 약물치료과정의 분절화로 안전이 우려된다”며 “아직까지도 알려진 부작용에 대한 주의가 미흡하며 의사들간 약물치료 방법의 변이 폭이 크지만 처방가이드라인 개발은 미흡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 박사가 이날 공개한 약물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사례를 보면 80세 당뇨병환자에게 고지혈증 치료제인 리피토 대신 고혈압약인 코자를 조제하는 등 약모양이 비슷한 의약품을 잘못 투약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이와함께 의사의 경우 항생제 ‘후루마린’(Flumarin)을 의약품 이름이 비슷한 항암제 ‘플루다라’(Fludara)로 혼동해 처방하거나 체표면적(BSA)을 이용한 항암제 투여신 계산착오로 용량을 과잉·과소 투약하는 사례도 있었다. 혀 밑여 넣어 녹여먹어야 하는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을 복약지도를 잘못해 삼켜 복용한 사례도 소개됐다. 이 박사는 약물치료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원인으로 ▲혼동을 일으키는 명명법 ▲약품의 용량이 명확하지 않는 라벨이나 포장 ▲의약품의 유사한 외형 ▲관련기기의 오동작 또는 부적절한 작동 ▲판독이 어려운 필기체 ▲부적절한 처방판독 ▲부정확한 용량계산 ▲부적절하게 훈련된 근무자 ▲처방에서 부적절하게 사용된 약어 ▲라벨의 오류 ▲과도한 업무량 ▲개개인의 부주의 ▲필요한 약물의 부족 등을 꼽았다. 이 박사는 의약품 리스크 관리 정책 방향으로 의·약사 및 환자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고 처방 및 조제 제한이나 관련 검사의 의무화 등 다양한 방식의 중대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식약청과 의사회, 병원약사회 등이 연계된 약물치료 오류보고 창구를 마련하고 투약오류의 주요원인인 제품명과 포장을 전면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료기관과 약국 등을 대상으로 처방·조제 및 오투약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투약오류 지침을 개발, 보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또 불량의약품에 대한 기업의 자진회수를 강화하고 의약품 리스크 관련 연구 활성화 방안도 제안했다.2005-08-18 12:51:4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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