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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등 수인성전염병 감시·관리 강화콜레라 등 여름철 수인성 전염병에 대한 경계주의보가 내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24일 이달에만 벌써 8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올해 해외여행 동안 콜레라에 감염돼 귀국한 사람이 10명으로 늘어났다며 감시·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일단 콜레라 확진 환자와 동승객, 접촉자 등에 대해 입원 등 신속한 격리조치로 2차 감염환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질병관리본부는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도 동남아여행객을 비롯 국내에서도 설사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해외 감염자의 신속한 발견과 국내 확산 및 2차 유행 방지를 위해 검역소에 출국자 대상 전염병 예방홍보와 입국시 설사환자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 전국 시·도와 보건소에 설사환자 모니터링체계와 오염지역 입국자 추적조사체계를 철저히 하도록 지시한 상태다. 이와 관련 전국 보건기관은 콜레라 등 수인성전염병 환자 또는 의심환자에 대한 신속한 보고를 위해 전국 400여개의 콜레라 보초감시 의료기관과 2만여곳의 질병정보 모니터기관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동남아 지역 여행객은 위생수칙 준수를 통해 전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08-24 22:33: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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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아동 꿈나무 축구대회 25일 개최복지부가 후원하는 ‘전국시설아동 꿈나무 축구대회’가 25일부터 3일간 경주 황성축구장에서 열린다. 꿈나무 축구대회는 전국 아동시설에 있는 아동의 사기진작과 체력증진, 협동심 함양, 사회적응훈련 등을 위해 (사)한국아동복지연합회 주최로 개최되며,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참가대상은 시설아동의 시·도 연합팀 선수단(초등학생 300명), 시·도 한국아동복지연합회 임직원, 복지부 및 각 시·도 관련 공무원, 유관단체 및 기관장 등 500여명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복지부를 비롯, 대한축구협회, 소년한국일보, 백강복지재단 등이 후원한다.2005-08-24 22:14:3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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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경기·인천 북부지역 집중 발행올해 들어 말라리아 환자가 전년보다 10%이상 급증했으며, 경기·인천 북부지역에서 집중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재 전국에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는 6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0.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 강화의 경우 말라리아 환자가 지난해 29명에 그치던 것이 올해는 64명으로 120.7%나 급증했고, 인천 서구 역시 지난해 6명에서 올해는 15명으로 150.0%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파주지역도 지난해에는 56명이던 것이 올해는 66명(17.9%△)으로, 김포는 18명에서 33명(83.3%)으로, 고양은 30명서 42명(40.0%)으로 말라리아 환자가 급증했다. 강원도 철원지역도 지난해 9명에서 올해 15명으로 66.7%가 늘어났다. 반면 연천지역은 지난해 23명에서 22명으로 4.3%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말라리아퇴치사업단 자문회의를 열고 환자 급증 원인을 분석한 결과 환자 발생증가는 전국적인 현상이 아니고 휴전선 인접 일부 지역에서 집중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위험지역 시·군·구에 말라리아 예방활동 강화를 지시하고 지역주민과 여행객들에게 말라리아 모기가 활동하는 야간시간 외출자제를 당부했다.2005-08-24 22:01:1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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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임상약사, 5년 경력 겨우 5% 불과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약사( CRA) 가운데 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사람이 겨우 5%에 불과, 인력수급이 절실한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복지부가 지난 7월 완료한 ‘임상시험 인력양성을 위한 정책연구’ 용역결과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현재 제약사에서 임상시험을 전담하는 인력 356명 가운데 임상약사는 56.6%인 203명. 그러나 임상약사 중 임사시험 경력이 5년 이상의 베테랑은 고작 8명으로 고작 4.7%에 그친 반면 3년 미만은 160명으로 8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임상시험 경력이 3년 미만인 약사를 세분화하면 1년 미만이 61명으로 30.2%, 1년∼3년 미만이 99명으로 48.8%를 기록했다. 3년∼5년 미만 경력의 임상약사는 35명으로 16.3%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용역결과는 임상약사는 2010년까지 현재보다 30% 증가한 325명이 필요한 것으로 예측했다. 경력 1년 미만은 97명, 1∼3년 미만은 128명, 3∼5년 미만 45명, 5년 이상 경력자는 10명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박민수 연세대 의대 교수는 경력자보다 초보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 “최근 임상시험의 증가로 CRA의 수요도 동시에 늘어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특히 “5년 이상 경력의 CRA가 극소수에 불과한 것은 최근 많은 수의 경력 CRA가 CRM(임상시험 매니저)으로 수직이동한 탓”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그는 “현재 우리나라의 CRA 인력구조는 초보자 층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면서 “이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후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된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심포지움’에 패널로 참석한 장우익 한국MSM 부사장도 “그간 제약사에서 약사가 CRA를 많이 했다”면서 “그러나 이직률 등이 높아 인력이 부족한 형편”이라고 말했다.2005-08-24 21:41:1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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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중앙연구소 서울로 확장이전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부광약품 중앙연구소가 서울 가산 디지털연구단지로 자리를 옮겼다. 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은 “안산에 위치한 중앙연구소를 최첨단시설과 최적의 근무환경을 갖춘 서울 가산 디지털 연구단지로 확장 이전하여, 24일 중앙연구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중앙연구소장 구창휘 박사는 이날 “중앙연구소의 서울이전으로 우수한 연구인력 확보, 산학협동과 정보이용의 용이, 연구 활동범위의 확장, 연구소의 유용성이 대폭신장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부광약품은 서울 중앙연구소 개소와 관련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 항암제 및 면역억제제 개발을 위한 합성 펩티드 연구,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연구 등 진행 되고 있는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광약품은 또 “가시적이고 효율적인 연구개발을 위해 석박사급 경력사원을 채용하여 연구 인력을 대폭 보강하고 있다”면서 “신약 및 신제품연구개발에 전사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8-24 19:01:22김태형 -
동성제약 월급 '150만원' 아닌 '241만원'동성제약에서 임원을 뺀 직원들의 평균 임금이 150만원이 아닌 241만원으로 확인됐다. 동성제약은 데일리팜이 24일 보도한 ‘유한 422만원·LG 403만원 업계 최고대우’ 제목의 기사와 관련 설명자료를 보내 이같이 밝혔다. 동성제약은 이번 기사와 관련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상여금이 누락됐다”며 “정정신청서를 곧 제출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동성제약이 밝힌 올 상반기 직원 급여현황을 보면 직원 241명의 평균 근무연수는 6.2년이며 총 38억1,707만원의 급여가 지출됐다. 직원 1인당 6개월간 임금은 1,446만원으로, 월평균 241만원 지급받은 셈이다. 동성제약은 분기보고서에서 올 상반기동안 직원 241명에게 25억3,831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었다.2005-08-24 18:49:3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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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불법행위 간호사 신고 의무화" 추진노인요양보험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간호사가 의료기관에서 독립해 ‘간호요양원’을 단독 개원할 수있는 법안이 국회 제출됐다. 한나라당 박찬숙 의원(문화관광위, 비례대표)은 24일 노인인구에 대한 국가요양보장체계의 확립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인력인 간호사들에게 법적업무를 부여하는 내용의 ‘간호법안’을 여야의원 10명의 서명을 받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간호법안은 따라서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발의한 ‘ 간호사법안’과 함께 병합심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박찬숙 의원이 제출한 간호법안을 보면 간호사와 전문간호사는 노인·장기질환자·회복기 환자에게 처방된 약물·요법의 투여 및 치료와 예방에 필요한 처치 등을 하는 ‘간호요양원’과 재가업무를 담당하는 ‘가정간호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는 간호사의 단독개원을 사실상 허용하는 것으로 향후 공적노인요양보험을 앞두고 의료계와 마찰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법안은 이와함께 보건의료인의 비윤리적이거나 불법행위를 알았을 경우 간호사는 이를 소속기관의 장과 소속 중앙회에 신고할 하도록 규정했다. 따라서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최근 사회적 지탄을 받아온 의료기관의 허위청구나 리베이트 수수 등 부정행위는 일단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법안은 또 간호조무사와 관련 자격인정 및 업무한계 등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규정, 향후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업무영역의 차별화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박찬숙 의원은 법안 발의에 대해 “간호법안은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건강권을 적극 보장하고 보건의료법률체계 개선을 위해 필요하다”면서 “노인인구에 대한 국가요양보장체계의 확립에서 가장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간호사들에게 법적 업무를 부여하여 대표적 여성 직종인 간호사들의 직업적 자긍심 확보와 인력의 적정한 관리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2005-08-24 18:28:3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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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강대희 美암연구학회 편집위원서울대병원은 예방의학교실 강대희교수(사진)가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발행하는 저널 중 최상위로 인정받는 저널인 CEBP(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암역학생물학지표 및 예방)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3년간 CEBP에 실린 강교수의 논문들이 CEBP 편집인의 인정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임기는 2008년 12월 31일까지이다. 병원측은 "올해 4월과 5월에 연속해 저널에 논문이 실리게 된 것이 주요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암연구학회(AACR)는 암연구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1만 9,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다.2005-08-24 17:23:24송대웅 -
중대병원 홍보슬로건 공모...1등 100만원중앙대학교의료원은 향후 병원홍보에 활용될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 슬로건은 21세기 첨단 디지털 병원, 친절한 병원,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병원, 참의료 실천, 최첨단 종합진료시스템, 변화하는 병원 등 중앙대학교의료원의 비전을 표방하는 문구면 된다. 내달 7일까지 약 2주간 접수를 받으며 병원홈페이지를 통해 1사람당 3점까지 응모 가능하다. 입상작은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9월 중 발표되며 당선 슬로건은 의료원을 홍보하는 각종매체에 활용된다. 대상 1명에는 상장 및 상금 100만원, 본원 종합건강검진권 1매가 주어지고 우수작 2명에는 상장 및 각 본원 종합건강검진권 2매가 주어질 예정이다. 병원측은 "작품은 머리 속에 쉽게 각인될 수 있으며 의료원의 비전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창의적인 문장형식으로 제작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02) 6299-10822005-08-24 17:09:2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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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환자위한 수요음악회 성료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24일 300여명의 환자와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로비에서 다트 오케스트라 초청, ‘환자들을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열었다. 클래식과 드라마 OST, 팝, 성가곡 등 10여곡이 연주된 이날 공연에서는 30여명의 다트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웅장한 연주와 지휘자의 친절한 해설로 환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었다. 또한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공연을 관람하던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병원 직원들이 가요 ‘사랑으로’를 합창, 환자들의 치료를 독려하기도 했다.2005-08-24 17:02: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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