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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구의사회와 만나 협력방안 모색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가 구의사회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2일 열린 간담회를 통해 약국의 불용재고 문제에 대해 의사회의 협조를 요청, 처리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하는 등 공동보조를 맞춰 나가기로 했다. 양 단체는 앞으로도 유대를 강화, 의-약 협력을 상호 협조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충웅 회장과 구의사회 김재준 회장을 비롯해 회장단·상임이사들이 함께했다.2005-09-25 21:37:24강신국 -
영남약대 1년만에 발전기금 6억 모금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영남대 약학대학(학장 손종근) 동문들이 발전기금 6억원을 모교에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남대 약학대는 지난해 9월부터 동문들이 발전기금을 모으기 시작해 1년만에 동문 220명으로부터 6억원을 기탁받았다. 한편 오는 24, 25일 양일간 50주년을 자축하는 기념행사를 갖는다. 24일에는 50주년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과 '약학동문의 밤' 행사에 이어 25일에는 동문가족을 초청한 '홈 커밍데이' 행사를 갖는다. 영남대 약대는 지난 1955년 개교, 지금까지 3천4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2005-09-25 21:33:2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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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 서울동문, '운현제' 성공개최에 최선덕성여대 약대 서울동문회(회장 홍순용)가 내달 15일 열리는 운현제·정기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동문회는 24일 서초동 동문회관에서 임원·지부장 연석회의를 열고 동문 한마음 축제인 운현제 준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홍순용 회장은 “새 집행부가 출범한 지 15개월 동안 동문회관 설립, 약대생 실습약국 마련, 모교 약대평가제 지원, 의약품 정책연구소 설립기금 마련 등 숨 가쁘게 뛰어왔다”며 “내달 있을 운현제의 성공적 개최에 회무를 집중하자”고 말했다. 이어 동문회는 각 위원회 별 사업경과 보고와 모교와 동문회 유대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학술위원회는 내달 1일부터 동문회관서 진행되는 ‘한방강좌’에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18차 정기총회 및 운현제는 내달 15일 오후 5시부터 프라자호텔 22층 덕수홀에서 열린다.2005-09-25 21:19:49강신국 -
위드팜 직원들, 3M 제품홍보 '우리 손으로'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 직원들이 회원약국에서 3M 클렌저·보습크림 판촉행사를 벌여 화제다. 회사 직원들은 23일 서울 여의도 타워약국에서 제품 판촉행사를 벌인데 이어 분당, 의정부 지역 회원약국에도 행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릴레이 판촉 행사는 직원들에게 제품 관심도를 제고하고 즉석 체험행사를 통해 약국 경영활성화 지원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 회사 관계자는 "위드팜 부서별 직원 2~3명이 릴레이 형식으로 약국 판촉행사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며 "본사 직원 대다수가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3M헬스케어의 발 관리 제품인 클렌저(스프레이·236ml)와 보습크림(튜브·118ml)을 주력으로 홍보하고 있다.2005-09-25 21:03:30강신국 -
'글루코사민 100 제품' 효과도 100%?글루코사민 100% 함유를 표방하고 있는 ‘글루코사민 100’ 제품이 소비자보다는 상업적 동기 때문에 급증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은 25일 식약청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글루코사민 100의 경우 콘드로이친황산과 항산화비타민을 함유한 제품보다 효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지난해 1월31일 시행된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에 따라 지난해 신고된 글루코사민함유제품은 192개이며, 올해 상반기에만 178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이 가운데 글루코사민 100제품은 지난 2월 3개 품목에 이어 6월까지 총 28개 품목이 신고돼 전체 시장의 7.6%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시장의 급성장은 효능보다는 저렴한 원료를 사용하고도 허위·과대 광고를 통해 이들 제품의 효능이 뛰어난 것처럼 포장하고 있다는 것이 김 의원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콘드로이친황산의 가격은 1kg당 9만원∼10만원을 호가하고 있지만, 를루코사민의 경우 중국산은 2만원∼3만원(kg당), 일본산은 4만원∼5만원(kg당)에 불과하다는 것. 김 의원은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친황산, 항산화비타민 등을 함유한 제품이 훨씬 흡수가 좋다고 국내 정형외과 전문가들이 언급하고 있다"면서 "글루코사민 100 제품은 유사홈쇼핑 등을 통해 효과도 100%인 것처럼 홍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관련법에 따르면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광고의 경우 광대광고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글루코사민 100 제품 역시 이에 해당하는 만큼 법에 의해 규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09-25 20:49: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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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펙스, 하지불안증후군 치료 효과입증파킨슨병 치료에 사용되는 도파민 효능제 미라펙스(성분: 염산프라미펙솔)가 하지불안증후군(RLS)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유럽신경학회연합에서 발표된 345명 임상결과에 따르면 IRLS(하지불안증후군 국제평가기준) 개선에 있어 미라펙스군(-12.3)이 위약군(-5.7)에 비해 효과가 뛰어났다. 또한 CGI-I(임상의 보편적 결과-향상 정도) 측정 결과 미라펙스군(62.9%) 환자들이 위약군(32.5%)보다 약 두 배 정도 증상이 ‘개선’되었거나 ‘현저히 개선’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불안증후군은 다리에 불쾌하고 고통스런 감각이 나타나고, 다리의 움직임을 통제할 수 없는 증상이다. 주로 잠자리에 들 때나 휴식 중일 때 나타나며 밤이 되면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잠을 자지 못해 작업능률이 저하되고, 여행, 영화 관람 등의 사회활동을 기피하게 되는 등 삶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 연구책임자인 독일 필립스 대학 신경과 볼프강 오텔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미라펙스가 증상을 완화시킬 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2005-09-25 20:40:1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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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후원금 9개월만에 22억원 모금서울대학교 병원 발전후원금이 후원회가 창립된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만에 22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들어 2월, 4월과 6월에 각각 양두병 성형외과 원장 1,000만원, 오경중 인천사랑병원 진단방사선과장 2,000만원, 신종근 서울성모이비인후과의원 1,000만원 등 동문들이 연이어 고액의 발전후원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또한 9월에는 9일 서구일 모델로 피부과 원장이 피부과 모발연구비로 5,100만원을 약정하고 3년간 매년 1,700만원 납부하기로 했고, 22일에는 은평구 서울병원의 허민강 원장이 1천만원을 기부했다. 김희중 홍보실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의학의 미래를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는 동문들에 고마움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동문 뿐 아니라 전경련 회원사 및 코스닥 상장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기부금 유치를 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2005-09-25 20:31:43송대웅 -
로슈진단, 뇨당검사지 '디아버테스트' 발매규칙적인 혈당관리를 해야 하는 당뇨 환자들을 위한 쉽고 간편한 뇨당 검사지 ‘디아버-테스트(Diabur -Test 5000)’가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된 한국로슈진단의 디아버-테스트(사진)는 기존의 뇨당 검사지인 ‘글루코 테스트(Glukotest)’의 후속제품으로 당뇨 환자들의 편이와 검사의 정확성을 위해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 것이 특징. 시험지에 소변을 묻히고, 2분 후 색의 변화를 시험지 통에 붙어있는 비색표와 비교하여 결과를 비교하면 되기 때문에 병원에서 신속한 당뇨 측정에 적합할 뿐 아니라, 환자가 직접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도 좋다. 이 밖에 측정 범위가 넓고(0~ 5000 ㎎/dl), 배뇨 되는 소변에서 직접 검사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검사 시 pH, 케톤체, 비타민 C로 인한 간섭작용이 없어 정확한 검사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한국로슈진단의 임영배 본부장은 “디아버-테스트의 경우, 저농도의 뇨당에 민감하게 변색되는 부분, 고농도의 뇨당에 민감하게 변색되는 부분과 같이 ‘서로 다른 2 라인의 반응 부위’가 작용하여 검사의 정확도를 높여준다”라고 밝혔다. (제품문의 : 080-909-2222)2005-09-25 20:12:33송대웅 -
"식약청, 혈액백·링거백 DEHP 사용 방치"식약청이 화장품에는 DEHP(디에칠엑실프탈레이트)를 금지하면서 혈액백과 링거백에는 사용을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25일 당사에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식약청이 지난 15일 ‘화장품 원료 및 표시기재 관리강화방안’에서 화장품에는 생식독성을 우려, DEHP 사용금지를 입안예고 했지만, 인체에 직접적인 링거백과 혈액백에는 이를 계속 사용토록 하고 있다는 것. 다만 링거백의 경우 최근 2년간 총14개 허가품목중 PVC 재질은 1개 품목이며, 나머지 13개 품목은 PE(폴리에틸렌), PP(폴리프로필렌) 등 DEHP를 포함하지 않은 재질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라고 박 의원은 밝혔다. 그러나 지난 2003년 독성연구원의 ‘DEHP 위해성 평가’에 따르면 PVC 용기 수액제의 DEHP 오염도(평균 0.216ppm)보다 PVC 용기 혈액성분제제의 오염도(평균 7.231ppm)가 3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에 대한 개선노력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박 의원은 “혈액의 지질친화력 때문에 링거백에 비해 무려 33배나 DEHP 오염도가 높은 혈액백에서는 DEHP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면서 “이는 혈액오염 문제에 이어 혈액을 포장하는 혁액백의 안전성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혈액백의 대체 가능 소재 발굴 △링거백의 DEHP 시장 퇴출 △의약품 외 제품 DEHP 사용규제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2005-09-25 20:07: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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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유태전 회장, 국제병원연맹 이사 선출대한병원협회 유태전 회장이 국제병원연맹(IHF) 총회에서 국제 병원계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임기 6년의 국제이사(운영위원)에 피선됐다. 이날 총회에서 유태전 병협회장은 IHF 운영위원회 위원 중 임기가 만료된 6명의 위원 선출에서 최다 득표로 운영위원에 선출됐다. 이에따라 유태전 회장은 2007년 예정된 서울 총회를 비롯하여 한국 병원계의 위상 강화를 위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병협 측은 이번 2005 IHF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2007년 서울 총회를 앞두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상당수 회원국으로부터 참가 및 지원을 이끌어 내는 등 큰 결실을 거뒀다고 평가했다.2005-09-25 18:51: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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