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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주사원료 '세푸록심' 유럽 COS인증국제약품의 세파계 주사제원료인 세프록심 소디움이 유럽품질인정서를 획득했다. 국제약품은 "프랑스 EDQM으로부터 세푸록심 소디움(Cefuroxime Sodium)의 유럽 품질 인정서 COS(Cetificate of Suitability)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초이며 2002년 6월 세파계주사제원료인 세프트리악손 소디움(Ceftriaxone Sodium), 2004년 5월 세계최대 경구용 항생제원료인 세푸록심 악세틸(Cefuroxime Axetil) COS인증 취득에 세번째다. 국제약품은 "국내에서 최다품목 COS보유제약사로 자리메김과 동시에 Cephalosporin계 약물중 가장 불안정한 물성을 지닌 세푸록심 소디움의 COS인증을 취득함으로써 합성시설의 적격성과 합성능력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다시금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EDQM은 전 유럽 의약품유통에 관련하여 제품 및 제조사의 적격성을 엄정하게 심사하는 기관으로 COS 인증없이는 유럽 전역에 의약품을 유통시킬수 없다. 국제약품은 "이미 유럽의 유수 Customer들과 장기계약을 체결 단계에 있으며 전유럽대상 Marketing 전략을 수립하여 적극적인 시장공략에 돌입했다"면서 "Cefuroxime Sodium의 합성난이도를 고려해 볼때 안정적으로 년간 70억 이상의 매출이 확실시된다"고 덧붙였다.2005-09-29 10:15:4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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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藥, 시보건과와 PPA문제 등 현안논의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시보건과 직원과 간담회를 열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약사회는 28일 인천시보건과 전평환 과장, 심재봉 팀장 등 직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PPA 사태 및 약사법과 의료법의 불합리한 부분에 대한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윤삼철 부회장, 장국성 약국이사가 참석했다.2005-09-29 10:03:17강신국 -
충남보건소, 약사 1명뿐...충족율 5% 불과충남보건소에 약사는 정원에 비해 태부족한 반면 의사는 과잉충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은 29일 충청남도 국정감사에서 관할보건소의 약사 인력은 정원 19명 가운데 1명만 충족돼 겨우 5.3%의 충족률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간호사의 경우 정원 210명 중 175명(83.3%)이 근무하고 있어 35명이 부족했으며, 방사선사는 정원 32명중 27명(84.4%)만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방사선사도 정원 32명 중 27명(84.4%)이, 영양사도 정원 18명 가운데 13명(27.8%)만이 근무하고 있으며, 응급구조사의 경우 정원 2명중 한명도 충족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의사의 경우 정원 24명을 훨씬 뛰어넘어 56명이 근무하고 있어 233.3%나 과잉충족된 것으로 조사됐다. 치과의사는 정원 16명보다 13명이나 많았으며, 한의사는 현원 15명보다 14명이 과충원됐다. 또, 치과위생사도 정원 16명인데 반해 현원은 63명으로 과잉 충원됐으며, 위생사& 8228;위생시험사 는 정원 12명에 현재 25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간호조무사 정원은 배정돼 있지 않지만, 126명이나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문 의원은 “충남도가 지역보건법에 따른 최소배치기준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특정 분야에 집중된 인력운용으로 비상시 필요한 전문적 대처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이어 “응급구조사가 없어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처가 우려된다”면서 최소배치기준 준수 등 대책을 촉구했다.2005-09-29 10:01:5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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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영 사장, '글로벌 경쟁' 경희대 강연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사장이 최근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글로벌시대 경쟁전략이란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29일 "강 사장이 경희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중소기업대표 30여명을 대상으로 80분 동안 국제화의 의미, 신흥국가의 이해, 한국 기업의 해외진출전략, 제약산업의 해외진출 전략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했다"고 밝혔다. 강 사장은 강연에서 글로벌시대 경쟁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고대, 근대 사회 국제화의 의미와 시대적, 사회적, 종교적 환경변화, 신흥국가들의 환경변화 등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나이티드제약의 해외 진출과정에서의 구체적인 방법과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강사장은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며 매 학기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2005-09-29 10:00:27김태형 -
식약청, 불합리 규제개선 '신고센터' 설치식약청은 29일 범정부적인 규제개혁 노력에 부응해 국가경쟁력을 저해하는 기존규제를 개혁하고 신설 강화되는 규제를 엄격히 관리하기 위해 '규제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식약청 법령 및 하위규정 등에 의해 수행하고 있는 업무중 불합리하거나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규제가 있을 경우 규제신고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신고사항에 대해서는 검토 후 반영할 계획이며 해당 사항은 절대 비밀이 보장된다. 규제신고센터 접속방법은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www.kfda.go.kr) 접속 → 메인화면 좌측하단 [참여마당] → 신고센터 → 규제신고센터로 하면된다.2005-09-29 09:47:5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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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더스, '쓰리비 정어리 펩타이드' 유통(주)유니더스 (대표 김덕성)는 일진 라이프와 건강기능식품 '쓰리비 정어리펩타이드 SP100N' 유통 독점계약을 체결, 약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제품은 식약청이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제1호로 승인한 '정어리펩타이드 SP100N'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고혈압 조절에 도움을 준다. 제품 원료는 다이펩타이드인 바릴티로신(Val-Tyr)을 기능 성분으로 정어리 육질을 가수분해 얻었다. 또한 일부 인체 실험을 통해 안정성과 기능성이 과학적으로 입증 된 개별인정형 기능식품 원료다. 이호신 마케팅 팀장은 "기존의 고시형 건강기능식품에 비해 개별인정형 제품은 기능성표시를 강화 할 수 있어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5-09-29 09:45: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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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디텍, 스위스 AFZ사 제품 독점공급한국메디텍제약(대표 김상일)은 21일 Swiss Zurich에서 김연판 부사장과 AFZ사의 Andrea Niederegger 사장간에 AFZ의 전품목을 한국 내에 독점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1차로 생약성분 신경안정제 'Nervinetten', 성기능개선제 'Emasex A' 및 'Vitex' 등 3개 품목을 한국에 런칭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계약이 체결된 품목들은 현재 유럽 및 남미 등에서 효능을 인정받아 널리 시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5-09-29 09:44:12최봉선 -
유통가 위기 심상치 않다의약품 유통가에서 비명을 지르는 도매상들이 부쩍 늘었다. 의약분업 이후 도매상들의 약국거래 비중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유통마진이 줄어든 도매상들이 약국 백마진을 축소하거나 아예 없앨 움직임이다. 서울시도협은 얼마전 백마진을 주는 도매상들을 서로 고발하자고 결의까지 한 판국이다. 이에 약국은 약국대로 비명이다. 약가인하시 결손분과 재고약 손실 등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2~3%의 백마진은 정당하고 필요하다는 것이지만 최근 유통가의 분위기는 이마저도 고개를 저으며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도매업체와 약국 간에는 곳곳에서 마찰음이 일고 있다. 하다못해 일부 지역 약사회는 약국 반품사업시 도매상 반품도 도와주면서 백마진이나 사례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까지 하다. 의약품 유통에 적신호가 켜진 것을 더 이상 방치할 상황이 아니다. 2천여 곳이 넘는 도매상들중 적지 않은 업체들이 겉은 멀쩡하지만 속은 곪아 위험하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자칫 도매업계의 줄 부도로 이어질 경우 약업계 전체에 미치는 후유증은 적지 않다. 여기에 제약사들은 선별거래에 도매마진을 줄이고 나섰을 뿐만 아니라 담보 내에서만 약을 주는 분위기로 가고 있어 도매업계의 위기론이 확대일로다. 의약품 유통시장이 안정화되기 위해는 우선 도매업소수가 적정 수를 유지해야 함과 아울러 적정 유통마진이 동시에 보장돼야 한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사안이 모두 안 되다 보니 유통 위기론 그리고 빅뱅론이 대두되고 있다. 그 파장이 이미 약국에도 옮겨갔고 궁극적으로는 제약사들에게도 피드백 할 사안이다. 유통가의 적신호는 약업계의 공통 문제이기에 서로 미적거릴 사안이 아니라는 것이다. 약국의 도매유통 비중은 분업전인 99년에 37%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두 배에 달하는 68%까지 이르렀다. 그만큼 약국은 도매상에 의존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도매의 위기는 약국가의 위기이고 이는 곧 약업계 전체의 위험 시그널이다. 그래서 우후죽순 늘어만 가는 도매상 수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도매업 허가규정을 다시 강화하고 기존의 업체들도 기준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100억 미만 영세 도매업소수가 89.1%를 차지하지만 이들 업체의 유통비중은 불과 12.8%다. 반대로 500억 이상의 도매업소수는 4.3%에 불과하지만 이들 업체가 차지하는 유통비중은 61.5%에 이른다. 그것도 지난 2000년에는 42%였던 것이 불과 4년 만에 20%나 증가했다. 협회에 가입하거나 신고되지 않은 업소들을 감안하면 영세업소들의 유통비중은 훨씬 줄어든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도매업소의 난립을 더 이상 두고만 봐서는 안 된다. 오죽하면 백마진으로 생존을 해 오던 영세 도매상들마저 백마진을 못주겠다고 나오는 상황 아닌가. 여기에 일부 제약사들은 숱한 비난과 비판을 감수하고 도매 선별거래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자칫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가 약업계 전체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고 적지 않은 도매상들이 실제 벼랑끝 위기에 몰렸다. 창고면적이 12평인 곳마저 KGSP 적격지정을 받고 있는 상황은 바뀌어야 한다. 이렇듯 작은 창고에 직원 10명도 안 되는 이른바 ‘다락방 도매상’들이 난립하고 있는 현실에서 도매업계의 위기는 결코 해소되지 않는다. 복지부와 식약청 등 관계부처는 더 이상 일각의 문제제기가 귀찮다고 해서 그리고 유관부처와의 조율을 핑계로 허접스러운 도매업 시설기준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적정 업소수가 유지된다는 전제하에 유통마진을 적정하게 보장해 주는 것도 정부의 몫이다. 도매업의 유통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90%에 육박할 수 있다. 따라서 도매업계의 의약품 관리수준을 끌어 올리고 물류를 혁신시키기 위해서는 유통마진을 올려줄 필요가 있다. 유통가의 적신호가 실제로 전체 약업계를 위기로 내몰기 이전에 이 같은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2005-09-29 08:26:03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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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제 처방율-병의원 실명 공개하겠다"심평원 국감에서 주사제 처방 상위 의료기관 명단공개 문제가 집중 거론된 가운데 보건복지위 소속 한 의원이 전체 의료기관 명단과 처방율이 담긴 백데이터를 공개키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A의원실 관계자는 “본래 심평원이 공개해야 되는 사안이나 이를 해태하고 있기 때문에 의원실에서 직접 공개키로 한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의원실은 당초 국감기간 동안 A의원 개인 홈페이지에 전 데이터를 공개할 계획이었으나, 홈페이지가 불안정해 게재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일반 국민 누구든 의원실에 자료를 요청하면 심평원에서 받은 데이터를 그대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의원실 보좌관은 심평원 국감실 옆에 마련된 기자휴게실에 A5사이즈 문서를 붙이고 의료기관 명단과 처방률 자료를 배부할 계획이니 필요한 사람은 연락하라고 공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백데이터가 담긴 CD 10장도 현장에서 몇몇 기자들에게 배부했다. A의원실 다른 관계자는 “평가 자료는 건강보험법과 시행령에 의해 당연히 공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심평원이 중앙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임의대로 공개범위와 방법을 선정한 것”이라며 “국민들의 알권리 차원에서라도 반드시 공개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다음 평가 뒤에는 심평원이 스스로 전체 결과를 빠짐없이 공개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의료기관의 반발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료기관보다는 국민의 알권리가 우선하다"고 일축했다. 앞서 A의원은 이날 열린 심평원 국감에서 오남용 방지와 국민 알권리 보장을 위해 주사제 처방률과 요양기관명단을 전면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한편 공개된 파일이 온라인에 유통돼 퍼질 경우 해당 의료기관 등의 반발이 예상돼 향후 법적 논란이 불거질 개연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2005-09-29 07:01:15최은택 -
약사회비 거부 약국에 단속대상 협박 물의"경영이 어려워 약사회비를 못 내겠다." "회비 안내면 우선적으로 식약청 단속명단에 올리겠다." 서울의 모분회에서 약사회비 납부를 놓고 지역약사회 사무국과 약국이 옥신각신 다툼을 벌이는 촌극을 연출하고 있다. 28일 서울의 K분회에 따르면, 이 분회지역에 J약국이 지난 6월 개설 후 사무국의 신상신고 요청에 불응, 관할 보건소에 직접 개설신고를 내면서 사무국과 약국간 회비갈등이 불거졌다. 해당 약사는 "약사회 사무국에서 여럿차례 회비를 내야만 개설신고를 할 수 있다고 연락이 와서 아직 어렵다고 답했다"며 "그 후 관할보건소에 개설신고를 한 직후 사무국장이 약국을 찾아와 회비를 안내면 단속명단에 올리겠다고 말하고 갔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이어 "그 후에도 분회장이 직접 전화로 사무국장이 한 말을 되풀이해 상당히 기분이 나빴다"며 "최근 1인 약국도 늘고해서 경영이 어려워 회비납부에 부담을 느끼는 약국도 많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해당 분회장은 "약사회비를 안 내면 회원 권익보호에 어려움이 있으니 협조를 해달라는 의미였다"면서 "발언의 진위가 잘못 전달된 점에 대해 해당 약사에 사과하겠다"고 해명했다. 분회장은 그러나 "회원이 의무는 안 지면서 권리만을 내세워서는 안된다"며 "경영이 어려운 약국이 그 약국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약사회를 위해 기꺼이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회비납부 갈등에 대해 일선 약사들은 '협박해서야 되겠느냐'는 동조론과 의무와 책임을 강조하는 반응으로 양분됐다. 서울 관악구 L약사는 "회비납부를 거부한 약사 잘못을 차지하더라도 납부종용 과정에서 보인 약사회 행태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현재 어렵지 않은 약국이 어디 있느냐"며 "회비는 회원권익을 위해 쓰여지는 돈으로 납부의무는 개설약사의 책임이다"고 약사의 무책임 비판도 제기됐다.2005-09-29 06:59:4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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