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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 마셜·로빈 워런 노벨의학상 수상후주의 배리 마셜(54)과 로빈 워런(68)이 헬리코박터균이 궤양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올해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벨의학상 선정위원회는 3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발견과 헬리코박터균이 위염 및 소화성 궤양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에 끼친 이 두 사람의 공로를 인정해 2005년도 노벨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워런은 1979년 헬리코박터 박테리아를 발견했으며, 마셜은 1982년 박테리아 배양에 성공, 소화기관 궤양이 스트레스나 생활 습관이 아닌 박테리아 때문에 일어난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 둘은 항생제와 산분비 억제제 등을 활용한 치료를 가능에 선구적인 업적을 남겼다. 마셜은 한국의 모 유산균 음료 광고모델로 출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2005-10-04 00:35:53정웅종 -
콘돔 광고허용...온라인 판매가능성 높아져그 동안 방송금지로 묶여 있던 콘돔광고가 연내에 허용될 전망이다. 따라서 약국 등 오프라인에서 구입하던 콘돔이 온라인으로 판매될 지 주목된다. 방송위원회는 최근 방송광고심의에관한규정 일부개정규정안을 마련,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연내에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싱의규정 개정안에는 질병예방 등의 목적이 있는 피임기구와 약품에 대한 방송광고를 허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같은 방송허용에 맞춰 콘돔제조업체 등은 홈쇼핑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5-10-04 00:22:3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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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체인, 친절서비스 경영 약국접목 시도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이 친절 서비스 경영의 약국 접목을 시도하며 회원약국의 변신을 독려하고 나섰다. 회사는 700여명의 체인가입 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서울 여의도 대한투자증권 3층 강당에서 2005년 추계포럼을 개최하고 약국 소프트 경영 강좌를 마련했다. 온누리 박영순 회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약국,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 최신지견의 전문지식 등을 구비한 약국은 무한하게 발전할 것"이라며 "약국의 브랜드화가 성공의 열쇠"라고 주장했다. 박종화 사장도 "시장 경제 상황에서 약국도 고객의 욕구에 부응하는 유형, 즉 무형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소프트 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약국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강의에는 HMI서비스 연구소 여운걸 소장의 고객만족의 이해와 전략, 강스서비스 클리닉 강희선 원장의 고객응대 기법 강의 등 약국 소프트 경영에 초점이 맞춰진 강연이 다수 선보였다. 이외에도 행사장에 여러 부스가 마련돼 약국 경영 다각화를 위한 제품 들이 전시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2005-10-03 21:36:19강신국 -
아주의료원 제1진료부원장에 조기홍 교수아주대학교 의료원 제1진료부원장에 조기홍 교수가 임명됐다. 대학은 1일자로 신임 제1진료부원장에 조 교수를 선임하고 사실상 의료원 보직 인사를 마무리졌다. 조기홍 제1진료부원장은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후 전주예수병원 신경외과 과장,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및 응급실장를 역임했고 지난 95년부터 아주대 의대 신경외과학교실 교수로 봉직했다. 현재 의학문헌정보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아주대 의대는 최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박기현 교수를 임명한 바 있다.2005-10-03 21:16:24강신국 -
인천약업인 골프대회 김종자 약사 우승제1회 인천시약사회장배 약업인 골프대회에서 부평중앙약국 김종자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지난달 29일 인천그랜드CC에서 44명의 약사·제약사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첫 약업인 골프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김사연 회장은 시상식에서 "오늘의 행사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동호회 활동을 통해 모든 약업인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승(신페리오방식-트로피수여) - 김종자 약사(부평구 부평중앙약국) ◆메달리스트(최저타) - 양승철 약사(연수구 한솔프라자약국) ◆니얼리스트 - 이병욱 약사(남구 민선당약국) ◆롱기스트 - 최해규(월드파마제약 이사) ◆버디상 - 유원학(계양구 새우진약국) ◆인기상 - 손월광(부평구 단비약국) ◆레이디상 - 문금란(남동구 청십자약국)2005-10-03 21:04:58강신국 -
오엔팜, 약국용 '파워마사지기' 재발매(주)오엔팜(대표이사 신완섭)이 가정용 의료기인 '파워 마사지'를 1년 만에 재발매한다. 회사는 3일 유사제품의 저가 공세로 지난 1년간 제품 판매를 중단해오다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시켜 재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재발매를 기념해 이달 한 달간 마사지기를 구매하는 모든 약국에 사은품과 관절영양제를 증정하는 판촉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제품은 쿠션 타입의 가정용 의료기기로서 지난 20003년 출시돼 일부 약국에서 높은 구매율을 보인바 있다. *문의: 콜센터 080-345-84702005-10-03 20:53:53강신국 -
은평구약, 약국경영-마약관리 주제 연수교육은평구약사회는 최근 은평문화예술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코엔자임 큐텐 항산화제에 대해 영진약품 마케팅 학술팀 염승환 씨의 강의에 이어 은평구보건소 손영주 팀장의 마약류관리교육이 진행됐다. 또 약국시장개방 및 법인화 시대의 약국경영과 선진화된 약국의 벤치마킹을 주제로 박종화 박사(온누리 체인 사장)이 강의했고, 복약지도 실무지침에 대해 김성철 박사(서울시약사회 약학위원장,R&B사장)의 연수교육이 실시됐다.2005-10-03 19:12:2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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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대마도서 전지이사회 열어서대문구약사회(회장 김천식)는 지난 2일부터 양일간 일본 대마도에서 임원단합대회를 겸한 전지이사회를 개최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 이동 후 다시 배로 대마도를 방문하는 이번 전지이사회에는 이사들과 자문위원 등 24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하반기 사업 등 전반적인 업무에 대해 논의하고 임원들 간 단합의 시간으로 꾸며졌다.2005-10-03 19:08: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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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하 미혼모 하루 2.6명꼴로 발생20세 이하의 10대 미혼모가 하루에 2.6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3일 올해 상반기 동안 전국 16개 시설에 새로 입소한 미혼모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안 의원측이 분석한 자료를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신규로 입소한 미혼모는 총 1,120명으로 하루에 6명의 미혼모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계됐다. 연령대별로는 16∼20세가 454명으로 40.5%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21∼25세는 428명으로 38.2%를 차지했다. 26∼30세는 134명으로 12.0%, 31∼35세는 57명으로 5.1%, 36세 이상은 32명으로 2.9%의 비율을 보였다. 특히 15세 이하의 소녀도 15명으로 1.3%를 차지해, 청소년들의 심각한 성행태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안 의원은 “소녀 임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면서 청소년 미혼모 예방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어 “미혼부도 아이의 양육 입양 등의 과정에 책임을 지도록 법제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한 미혼모를 줄일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거듭 역설했다.2005-10-03 17:44:2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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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아, 의료비·정착금 지원 필요해외로 입양된 사람들의 대부분이 인종차별을 받았고, 신체적 학대와 약물 중독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상당수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이 지난 9월10일부터 24일까지 해외입양연대(GOAL)의 도움을 받아 고국을 찾은 해외입양아 57명(남 24·여34)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모두가 인종차별을 경험했고, 가족 구성원 사이에서도 37%,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는 82%, 구직활동 및 회사내에서는 37%가 인종차별을 받은 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또, 10명중 3명은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경험했으며, 5명중 1명꼴로 양부모와의 사이가 좋지 않다고 응답했다. 이같은 문제 등으로 정신과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는 응답자도 40%에 이으렀으며, 18%도 약물과 알콜중독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입양된 후 75%가 한국 정부로부터 도움을 받은 적이 없다고 답변해 해외입양아에 대한 정부의 무관심을 반영했다. 이와 관련 200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입양된 아이들은 총 1만3,857명이며, 이 가운데 해외로 입양된 아이들은 총 8,204명(59%)이다. 장 의원은 이에 따라 “1인당 국민소득이 1만 달러 이상인 국가에서 해외로 아이들을 입양하는 경우는 한국밖에 없다”면서 △해외입양 중단 △해외입양인을 위한 체계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 마련 △현지 해외입양인을 위한 (가칭)한국센터 설립 △의료비 및 정착금 지원 등을 촉구했다.2005-10-03 17:19:31홍대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