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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대전식약청장배 축구대회서 우승코오롱제약이 대전지방식약청장배 축구대회에서 2연패를 차지했다. 코오롱제약은 지난 1일 공주 근화제약 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대전지방식약청장배 약업인 축구대회에서 1회에 이어 2연패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약우회(회장 오영택)와 중부제약기술회(회장 조성권) 소속 회원사 등 12개 팀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지방식약청의 문병우청장은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오늘 하루는 일상에서 탈출하여 축구를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방청 단위에서 축구대회를 개최하는 곳은 대전지방식약청이 유일하니 다같이 이 축구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우승은 코오롱제약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한올제약이, 3위는 동국제약과 한국신약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대회MVP는 코오롱제약의 박형표선수가 영예를 안았다. 한편, 번외 게임으로 진행된 족구대회는 한서제약(주)이 우승했다 이날 축구대회에 참가한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각 사에서 협찬한 70여점의 행운상품에 대한 추첨을 끝으로 오후 7시가 넘어서야 끝났다"면서 "2006년에는 한독약품 운동장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막을 내렸다"고 말했다.2005-10-04 10:33:18김태형 -
제약사 신입연봉 2400~3400만 천차만별제약사 국내제약 대졸 신입사원 연봉이 2,400만원에서 3,400만원으로 격차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와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는 4일 “대기업 263곳을 대상으로 대졸신입 연봉의 격차가 최고 2000만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인크루트는 이어 “건설과 제약, 조선, 중공업, 기계, 철강 등이 연봉격차가 컸다”고 덧붙였다. 특히 제약업종의 경우 국내 상장 18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최고 연봉이 3,400만원인 반면, 최하 연봉은 2,400만원으로 1,000만원의 격차를 보였다. 국내 상장사 18곳의 평균 연봉은 2,777만원으로 금융(3,156만원), 전기전자(2,890만원), 건설(2,850만원), 조선기계철강(2,836만원), 석유화학(2,835만원)보다는 낮았으며 자동차(2,768만원), 정보통신(2,764만원), 유통무역(2,616만원), 제조(2,478만원), 외식음료(2,358만원) 등의 업종보다는 높았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이번 연봉조사와 관련 “상장사를 기준으로 작성한 것”이라면서 “이번 조사에서는 외자기업을 제외한 국내 기업만 조사했으면 국내사 간에도 연봉차이가 컸다”고 설명했다. 인크루트는 그러나 해당 제약사들이 연봉 공개를 꺼리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구체적인 제약사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2005-10-04 10:19:5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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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제제 기준 시험방법 개정안 공고식약청은 4일 홈페이지를 통해 생물학적제제기준 및 시험방법 중 개정안을 공고했다. 이번 개정은 생물학적제제기준 및 시험방법을 제제의 특성과 국제적인 흐름에 맞게 개정한 것. 개정안에는 생물학적제제 각조 중 “건조농축사람항트롬빈III”항의 5.8 역가시험에서 참조품으로 표준품을 설정했다. 또 생물학적제제 각조 중 "말토즈첨가 사람면역글로불린(pH 4.25)"항의 5.4 말토즈함량시험을 문맥에 맞게 시험 과정을 상세히 기술하고, "B형간염사람면역글로불린"항의 3.2.2 원혈장의 시험의 문구를 문맥에 맞게 수정했다. 이와 함께 생물학적제제 각조 중 “수두사람면역글로불린”항의 5.4 면역글로불린-지 함량시험의 문구 중 오자를 정정하고 일반시험법 중 “구연산나트륨 정량법”항에서 총구연산 정량법으로 액체크로마토그래피법을 추가했다. 개정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www.kfda.go.kr)를 참조하면 된다.2005-10-04 09:57:5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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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보며 재충전...약국경영 더욱매진"성북구 약사회원들은 금강산에서 전지연수교육을 갖고 약국경영활성화를 다짐했다. 성북구 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52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금강산에서 전지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 회원들은 구룡연코스, 삼일포코스, 교예공연관람, 만물상 코스 등을 관람하며 회원단합을 도모했다. 조찬휘 회장은 “금강산 전지연수 교육은 약사회가 1년전부터 준비했던 것”이라며 “그간 제한된 공간에서 생활했던 회원들이 약국에서 탈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 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런 재충전 기회를 통해 약국경영에 더욱 매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원들은 가파른 산행에 다소 힘들어하기도 했으나 금강산의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하며 3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연수교육에 참가한 오상오 前 성북구약사회장(69, 민정약국)은 “평소에 등산을 했던터라 힘들지는 않았다”라며 “역시 금강산이라 할 만큼 경치가 아름다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다른 참석회원은 “타회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고 이런기회를 마련해준 약사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2005-10-04 09:54:35송대웅 -
약경연, 개국준비 약사위한 경영지식 교육약국경영연구소(소장 김동주)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들을 위한 개국경영지식 상설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인원은 12명이며 서초동 약국경영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개최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약국의 이익결정요인과 약국의 경쟁력, 약국경영콘텐츠 12가지와 신지식 경영 패러다임, 개국약사들의 3가지 치명적 실수 등을 다룬다. 또 미래 약국경영 트렌드에 대해 차세대 올바른 약국경영, 약국의 가치혁신 블루오션 전략, 미래 성공약국 3가지 스타일 등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성공개국 프로세스 강의를 통해 성공개국의 비결, 개국준비 7가지 콘텐츠, 개국시 큰 손해를 보는 7가지 사례 등을 선보인다. 또 입지개발 및 분석방법 시간에는 입지분석 매뉴얼 학습, 입지개발 성공사례 등을 강의한다.2005-10-04 09:53:3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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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부딘, 다른 항HIV치료제 병용투여해야식약청은 4일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의약품 수입품목 '쓰리티씨정150밀리그람(라미부딘)'의 재심사신청서 검토결과에 따라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변경토록 지시했다. 변경된 사항에 따르면 라미부딘정 150mg의 경우 HIV는 감염 후 다양한 돌연변이를 만들기 때문에 약에 대한 내성을 쉽게 얻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 약은 반드시 다른 항 HIV 치료제와 병용투여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뉴클레오사이드와 뉴클레오사이드 유사체는 미토콘드리아 손상을 발생시킬 수 있다며 미토콘드리아 기능상실로 보고된 주요한 이상반응은 혈액학적 이상(빈혈, 호중구 감소증), 대사이상(유산과다혈증, 과다리파아제혈증), 신경학적 이상(긴장항진, 경련, 비정상 행동)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항레트로바이러스 병용치료를 실시할 때 심각한 면역결핍상태인 HIV 감염환자에서 무증상 또는 기회감염균에 의한 염증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 그 예로 거대세포바이러스성 망막염, 전신 또는 국소 마이코박테리아 감염과 폐포자충 폐렴이 보고된 바 있어 염증증상은 평가가 필요하며 필요시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췌장염의 병력이 있는 소아환자, 췌장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약물을 동시에 투여받고 있는 환자에게는 신중한 투여를 권고했다. 또 임부, 노약자, 소아, 수유부에 대한 주의사항을 각각 추가해 사용상의 주의를 촉구했다.2005-10-04 09:46: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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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23일 한마음체육대회 준비 박차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가 오는 23일 열린 예정인 한마음체육대회 준비에 팔을 걷어붙였다. 도약사회는 최근 회장단 회의를 열고 체육대회 및 회관이전·개축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이벤트사와 함께 세부추진 사항을 논의하는 한편 경산에서 열리는 만큼 경산시약사회에 도움을 요청키로 했다. 또한 여약사 임원 주관으로 행사장에서 일일찻집도 운영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이외 에도 PPA성분 조제 및 DUR관련 경과보고를 하고 대한약사회 의견을 인용, 금기약 조제는 심평원에서 삭감하는 선에서 처리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회장-이택관 회장 ◆운영위원장-박호병 부회장 ◆지구별 운영위원 1지구-이태경 부회장·최동식 윤리회보위원장, 2지구-손희락·유정휘 부회장, 3지구-문도천·배수향 부회장, 4지구-안지경·엄기진 부회장2005-10-04 09:40:35강신국 -
美, 뇌수막염 백신 '미낵트라' 부작용 조사사노피-아벤티스의 뇌수막염 백신인 미낵트라(Menactra)가 접종된 후 5명에서 희귀 신경마비장애인 귈레인-바레 증후군(Guillain-Barre Syndrome)이 발생, 미국 FDA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조사에 들어갔다. 이들 환자는 모두 17-18세의 청소년으로 백신접종 2-4주 이내에 사지에서 비정상적인 감각 또는 약화가 나타났는데 아직 미낵트라가 원인인지에 대해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다. 미낵트라 백신은 미국에서만 판매됐을 뿐 다른 국가에서는 시판되지 않았으며 미국에서 약 250만회 접종분이 배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낵트라는 세균성 뇌수막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FDA 승인된 신제품. FDA와 CDC는 미낵트라 접종 후 발생한 귈레인-바레 증후군 환자 수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수와 비슷하지만 귈레인-바레 증후군이 발생한 시점 때문에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낵트라 백신 제조사인 사노피 파스퇴르는 미국 당국에 협조할 것이라면서 미낵트라는 뇌수막염에 의한 심각한 건강문제를 예방하는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2005-10-04 08:25: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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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세론, 초기 다발성 경화증에도 효과적독일 쉐링은 전세계 20개국에서 487명의 다발성 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BENEFIT 연구에서 베타세론(Betaseron)이 초기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서 질환 진행을 50% 감소시켰다는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쉐링은 이런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베타세론 250mcg의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해 신속하게 유럽과 미국 당국에 접수할 계획. 최근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시장에 여러 경쟁약이 등장함에 따라 베타세론은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왔다. 베타세론이 초기 다발성 경화증까지 적응증을 확대하는 경우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베타세론의 작년 매출액은 전년도에 비해 2% 증가한 9.39억불이었는데 쉐링은 올해 매출성장율은 5%를 넘을 것으로 예측했다.2005-10-04 08:21:0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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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제네릭 피부과 사업부 앨타나에 매각독일 화학& 8226;제약회사인 앨타나(Altana)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제네릭 피부과 사업부를 인수했다. 앨타나가 인수한 GSK의 제네릭 피부과 사업부의 작년 매출규모는 2천5백만불. GSK는 제네릭 피부과 사업부를 소비자 건강관리 부문에서 매각한 이유는 핵심 OTC 제품에 주력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앨타나의 GSK 제네릭 피부과 사업부 인수와 관련한 자세한 재정적 내역을 공개되지 않았다. 앨타나는 최근 소규모의 사업체를 계속해서 인수해왔는데 이는 내년에 화학회사를 분리하여 독립적으로 상장시키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2005-10-04 08:18:44윤의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