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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기 항생제, 영구치 불소침착증 유발이감염증으로 인해 항생제 아목시실린(amoxicillin)을 영유아기에 사용하면 이후 영구치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Arichives of Pediatrics and Adolescent Medicine에 발표됐다. 미국 아이오와 대학의 리앙 홍 박사와 연구진은 579명의 소아를 대상으로 생후 0-32개월 사이에 항생제 사용과 치아 건강 사이의 관계를 조사했다. 조사대상자의 91%는 1회 이상 아목시실린이 투여됐는데 항생제 사용은 치아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소침착증 발생률은 조사대상자에서 24%, 생후 3-6개월 사이에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은 불소침착증 위험을 두배로 높였다. 홍 박사는 아목시실린 사용기간은 일찍 나오는 영구치에 불소침착증을 일으키는 회수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구는 영유아기에 항생제를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하는 것은 아니나 특히 영아기 항생제 사용에 매우 주의해야한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강조했다.2005-10-05 01:23:5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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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 주2회 운동, 알쯔하이머 위험 낮춰중년기에 주 2회 이상 운동을 하면 이후 알쯔하이머 치매 위험이 감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The Lancet Neurology誌에 실렸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의 미이아 키비펠토 박사와 연구진은 65-79세인 약 1천5백명을 대상으로 1972년에서 1987년 사이에 5년 간격으로 여가활동을 조사하고 정신건강과의 관련성을 알아봤다. 1998년에 재검사한 결과 땀이 나거나 숨이 차게 운동을 한 경우 알쯔하이머에 걸릴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년기에 주 2회 이상 운동을 한 경우 알쯔하이머 위험이 60% 감소했다. 이번 조사에서 주로 발견된 운동의 종류는 도보와 자전거타기였으며 운동량과 위험 감소폭 사이에 관련은 없었다. 연구진은 운동이 알쯔하이머 위험을 낮추는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뇌와 신호전달체계 사이의 직접 영향을 미치거나 뇌로 가는 혈류를 개선시키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했다.2005-10-05 01:14:3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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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美 카트리나 피해돕기 성금 모금복지부는 허리캐인 '카트리나'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미국 뉴올리언스의 복구지원을 위한 모금활동을 벌였다. 복지부는 4일 본부 및 25개 소속기관 직원 3,336명의 9월분 급여를 십시일반해 총 1,400만원의 성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지난 1월 남아시아의 '쓰나미' 피해지원 등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인도적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매년 불우이웃돕기 등에 전 직원이 동참해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2005-10-04 21:45: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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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 따자마자, 행운의 선물 와르르...”비타500 병뚜껑을 따면 행운을 선물을 주는 올4유 패스티벌이 열린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비타500의 병뚜껑을 따면 4가지의 행운을 잡을 수 있는 ‘비타500 올4유(All 4 You) 페스티벌’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타500을 구입해서 병뚜껑을 따자마자 구입처에서 바로 한병더 받을수 있는(단, 편의점과 할인점은 교환 불가) ‘비타500 따고 한병더 받고’ 행사가 열린다. 아울러 경품으로 김치냉장고(200명), 공기청정기(50명), 로봇청소기(300명), 비타500의 모델인 ‘비’의 브로마이드 증정 등 경품제공 행사도 같이 열린다. 광동제약 유통마케팅팀 ‘남경수’ 부장은 “현재 비타500이 비타민 음료시장의 약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비타500 따자마자 대축제’ 이벤트를 통해 향후 시장내 주도권 확보를 통한 대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비타민 음료 전체시장을 확대해 롱런 브랜드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비타500’ 홈페이지 (www.vita500.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2005-10-04 21:23:19김태형 -
제신약품, 창립20주년...'새로운 도약 다짐'제신약품(사장 정연훈)은 2~3일 양일간 강원도 속초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새로운 도약의 다짐'이라는 주제 아래 워크숍을 비롯해 체육대회, 설악산등반대회를 열어 임직원간의 단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정연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제신을 건설하자"고 강조하고, "우리가 20년 세월을 지켜 온것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회사를 사랑하며 묵묵히 땀흘려 온 임직원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치하했다. 체육대회에서 성실팀과 발전팀으로 나누어 족구, 발야구, 축구, 계주 등의 행사를 통해 임직원간의 친선과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2005-10-04 20:49:22최봉선 -
두개강내 동맥 스텐트삽입술 기준등 신설‘두개강내 동맥 스텐트삽입술’ 심사기준으로 신설되고, ‘신장이식수술 후 나450약물 및 독성검사’(Cyclosporine) 인정횟수가 확대되는 등 심사기준 6개 항목이 변경됐다. 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이 같은 내용의 ‘10월 심사기준(지침)’을 확정, 오는 11월 1일 진료 분부터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심사지침을 보면, ‘유증상의 70% 이상 두개강내 대혈관 협착’(내경동맥, 추골동맥, 기저동맥), ‘혈관내막박리가 있는 경우 등’과 ‘두 가지 경우 이외에는 임상자료가 축적될 때까지 사례별로’ 두개강내 동맥 스텐트삽입술을 새로 인정키로 했다. 심평원 측은 “두개강외 동맥 스텐트삽입술에 대한 세부산정기준이 마련돼 지난 15일부터 적용되고 있으나, 두개강내 동맥 스텐트삽입술에 대한 인정기준이 없어 근거중심의 인정기준 마련이 필요하게 됐다”고, 기준 신설 배경을 설명했다. 또 심사기준 개선항목에서는 검사료 2개, 주사료 1개, 처치 및 수술료 1개, 치과처치 및 수술료 2개 등 총 6개 항목이 변경됐다. 먼저 ‘신상이식수술 후 사이클로포린 검사 인정기준’이 이식 후 2주 이내는 일당 1회, 2주 이후~1개월은 2일에 1회, 1개월 이후는 주1회로 확대됐다. ‘나487 C형 간염항체검사 인정범위’도 급성 및 만성 C형 간염이 의심되는 경우, 혈액종양 환자와 혈액투석을 받는 만성 신부전증 환자 등 잦은 수혈로 인해 C형 간염 감염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등 포괄적 인정범위로 개선됐다. ‘이식편대숙주병예방을 위한 혈액제제 방사선 조사’ 인정범위는 현행 기준 내용의 일부 문구를 정리, HLA가 유사한 혈소판수혈, 골수이형성증후군, 백혈병, 악성림프종, 중증재생불량성빈혈, 선천성 면역결핍증 환자,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조혈모세포이식 채집중인 환자 등으로 구체화 됐고, 신생아, 항암화학요법·방사선요법을 받고 있는 고형암환자, 장기이식환자 등은 새로 추가됐다. ‘유리체내주입술’ 인정기준도 자507 유리체내주입술 소정점수의 50%를 인정하는 사유에 백내장 수술과 동시에 실시한 경우가 포함됐다. ‘파노라마촬영’ 인정기준은 ‘부분적인 치근단촬영만으로는 진달이 불충분해 그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로 일부 확대됐다. ‘차11 근관세척’의 적정횟수 및 적정치료기간은 일반적으로 근관세척시 통상 5회까지 인정하고 심한 치근단성 농양의 경우 이를 초과해 인정하고 있는 것을 구체적으로 문구 수정했다.2005-10-04 18:56: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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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 한나라 비례대표 의원직 승계 확실약사출신인 문 희(69)씨의 국회 입성이 사실상 확정됐다.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비례대표)이 오는 10.26 재보선에서 '대구 동을'에 지역구 출마가 4일 확정됨에 따른 것.한나라당은 이날 오전 당 운영위원회에서 유 의원을 전략공천키로 잠정 결론짓고, 5일 오전 재차 운영위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최종 확정짓기로 했다. 유 의원측 관계자는 이날 "오늘 당 운영위원회에서 유 의원을 대구 지역에 전략공천키로 했다"면서 "따라서 문씨가 의원직을 승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 의원에 이어 비례대표 다음 순위(23번)인 문씨가 자연스레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다. 문씨의 국회 입성으로 야당 의원으로는 제1호 약사출신 의원이 탄생하게 됐으며, 17대 국회에서는 3번째 약사출신 의원이 되는 셈이다. 현재 약사출신으로는 열린우리당 김선미(보건복지위), 장복심(환경노동위) 의원 등 2명이 포진돼 있다. 앞으로 문씨의 국회 진출로 약사관련 정책에 있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문씨는 그간 대한약사회 여약사장학회 운영위원, 이화여대 개국동문회 총무, 도봉구약사회 부의장 및 이사, 강남구약사회 감사,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대한약사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나라당 중앙위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이달 중순경 유 의원의 뒤를 이어 비례대표직을 승계할 것으로 보인다.2005-10-04 17:48:41홍대업 -
에자이, 아리셉트 신경보호효과 토론회 개최치매치료제 아리셉트정(성분명 도네페질)을 판매하고 있는 한국에자이는 최근 처방의들을 대상으로 치매의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떠오르고 있는 'Neuroprotective effect(신경보호효과)'에 대한 라운드 테이블 미팅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Neuroprotective role of Acetylcholinesterase Inhibitor'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런던 킹스칼리지의 토마스 박사가 'Evidence for neruoprotection by ChEIs'라는 주제로 도네페질에 최신지견을 발표후 후 자유로운 토론시간을 가졌다. 토마스 박사는 아리셉트의 neuroprotection effect 및 인지기능, 일상생활능력 등의 개선은 물론 요양원 입소의 시기를 늦추는 효과가 있음을 발표했다. 에자이 관계자는 "향후에도 이와 같은 학술적인 세미나를 이용하여 약에 대한 효과 등을 전문의와 지속적으로 논함으로 이런 정보를 여러 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2005-10-04 17:36:2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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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환자 심장질환 예방위해 '한데모여'환자과 의료진이 모두모여 심장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행사가 개최됐다. 대한순환기학회(이사장 조승연)는 심장수호주간(10월 3~9일)을 맞아 지난 3일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심장수호의날 행사를 성료했다. 이번 심장 수호의 날 행사는 국내 심장질환 전문의 50여명과 심장질환 환자 및 가족 등 등록자 1,800명 등 2,200 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미리 준비한 2,000여개의 'Save Your Heart 모자'와 과일도시락이 모두 동이 날 정도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선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심장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심장초음파 시연 프로그램에서, 윤호중 교수(가톨릭대 성모병원)은 일반인들에게 심장 구조와 심장의 역할 설명하고, 심장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강연을 펼쳤다. 또한 30명의 참가자들이 직접 심장초음파 무료검사를 받아보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날 처음 선보인 심장수호천사 캐릭터 인형은 행사 내내 악수세례, 사진촬영 요청을 받는 등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신영우 순환기학회 회장은 “오늘 행사가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심장병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대국민 홍보의 중요한 자리”라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2005-10-04 17:20:58송대웅 -
"상주 참사, 안일한 응급의료정책서 기인""상주 참사는 정부의 안일한 응급의료정책에서 기인한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4일 '전문가 의견 무시한 정부 무사안일이 상주 참사 키웠다'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복지부가 이미 지난해 8월 상주·문경지역 응급의료 취약진료권으로 구분하고도 아무런 추가계획이나 진척상황이 없었다는 것. 이어 올해 지역응급의료센터 평가결과에서 경북지역이 전국에서 최하위로 나타났고, 안 의원이 지난 8월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을 발의했지만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안 의원은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번 상주참사에서 1만명이 넘게 이용하는 체육시설에 응급의료종사자나 119구급차 등 응급이송수단의 확보 등 응급의료체계가 전혀 갖춰지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안 의원은 또 "이미 오래전부터 응급의료 관련 전문가들은 체육시설과 각종 행사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의 경우 만일을 대비, 응급의료체계를 완비해야 한다는 주장을 정부에 제안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에 따라 "체육시설업자의 응급의료 제공을 의무화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하기 위해 신속한 법안 처리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2005-10-04 17:04:11홍대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