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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약 시장, 고혈압약 비중 25% 급상승고혈압과 관련된 순환계용약이 전체 의약품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신증권의 정명진 연구원의 ‘05년 제약산업 전망’에 따르면 순환계용약이 전체 원회처방약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2년 20.1%(6,914억원)에서 04년 24.3%(1조 664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8월까지 누적이 6,962억원으로 의약품전체시장의 25.4%를 차지해 점차 비중을 높이고 있다. 성장률을 살펴보면 04년 전체 처방약 시장이 17.2% 증가한데 비해 순환계용약은 24.3%의 높은 성장을 기록했으며 올 8월까지의 전체 처방약시장 성장률(16.2%)보다 높은 20.5% 증가를 기록했다. 올해 8월까지 처방약시장중 매출액 상위사를 보면 다국적사는 화이자, MSD, 한독약품이며 국내사는 한미, 대웅, 유한, 동아, 종근당으로 분석되어 순환기계 제품을 갖춘 회사들이 선전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순환계용약의 높은 성장 이유로는 40대부터의 고혈압약 소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고혈압학회에 의해 최근 강화된 고혈압진료 지침으로인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이 증가한 것도 한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정명진 연구원은 “30대의 처방약소비는 전체의 8.4%에 불과하지만 40대는 15.5%로 급증하기 시작했다. 약품소비가 많은 40대이상의 인구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40대 이상의 인구비중이 90년 26.9%에서 2000년 35.2%로 급증했으며 2005년 40.5%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0년에는 45.5%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중년세대 질병인 고혈압과 관련된 순환계용약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고혈압치료제의 최대품목인 노바스크의 제네릭 제품 출시에 따른 시장확대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국내 제약사중 순환계용약의 매출액 상위사는 한미약품, 종근당, LG생명과학 등”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해 한미 관계자는 “올해 아모디핀이 목표액인 400억원을 초과달성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여타의 암로디핀 제품과는 다른 자체기술로 만든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부분의 종합병원에는 랜딩을 마쳤으며 약품의 장기간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임상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바스크 시판사인 한국화이자는 내달초 대규모 노바스크 임상결과인 ASCOT하위분석결과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유럽의 심혈관질환 권위자인 피터시버교수를 초청해 국내 연구진과 모임을 갖는등 적극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한 내년초 카듀엣을 시판하며 복합제로 순환기계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여서 내년 순환기계 시장 경쟁은 더욱더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2005-10-26 12:05:4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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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메디칼, 대유신약 흡수합병...구조조정중외제약 계열사인 중외메디칼과 대유신약이 내달 30일자로 합병한다. 이에 따라 중외제약 계열사는 6개에서 5개로 줄어들게 됐다. 중외제약(대표이사 이경하)은 그룹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계열사의 사업역량강화를 위해 자회사인 중외메디칼이 대유신약을 11월 30일부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중외메디칼과 대유신약은 이날 오전 흡수합병에 따른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 양사의 합병을 승인했다. 합병비율은 1대 1의 비율로 결정됐다. 이번 합병에도 불구 대유신약에서 생산하는 항진균제, 피부질환치료제 등의 의약품은 계속 유통된다. 중외제약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글로벌 헬스케어컴퍼니를 향한 비전을 선포한 가운데 계열사의 재무구조개선과 핵심경쟁력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을 진행하는 등 그룹차원의 구조조정을 준비해왔다. 중외제약은 “이번 조치로 계열사의 경영정상화가 이루어져 급성장하고 있는 헬스케어산업 속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계열사에 대한 재무리스크 감소와 사업영역간 시너지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2005-10-26 12:00:3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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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미만 입원 어린이 본인부담금 면제내년부터 만6세미만의 어린이 입원환자에 대한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또 내시경 치료재료가 보험적용되고 협심증 환자의 심장 스텐트 삽일술에 대한 진료비가 대폭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연간 2,300억원을 들여 만6세 미만의 입원아동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면제하는 내용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와 관련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육바비용을 공동부담하기 위해 연간 1,000억원을 들여 만 6미만의 어린이 입원환자의 본인부담금을 면제키로 했다. 현재 독일, 영국, 대만, 뉴질랜드, 핀란드. 네덜란드 등이 어린이의 치료비를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다. 복지부는 “외래의 경우 부담이 크지않고, 본인부담 면제로 인한 의료이용 과다의 문제점이 예상되기 때문에 입원만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내시경 수술시 사용되는 흉강경, 복강경 등 고가의 치료재료를 보험적, 의료현장의 왜곡을 막기로 했다. 이들 치료재료는 수십만원에 달하지만 수가에 별도로 산정하지 않아 환자들이 전액 부담해 왔다. 복지부는 따라서 “내시경 수술은 개복수술에 비해 통증감소 등 환자 편의가 크고, 입원기간이 단축되는 등 비용효과적인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또한 암, 심장·뇌혈관질환(개두술 및 개심술)으로 한정했던 중증환자의 범위를 중재적 수술을 받은 심장·뇌혈관질환도 포함, 심장 스텐트 삽입술을 실시하는 환자도 혜택을 주기로 했다.2005-10-26 11:31:0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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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박승정 교수, 분쉬의학상 본상대한의학회(회장 고윤웅)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미샤엘리히터)은 ‘제 15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울산 의대 서울아산병원 박승정 교수(51, 사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젊은의학자상 기초 분야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성준 조교수(39세), 임상 분야는 울산 의대 서울아산병원 김민선 조교수(40세)가 각각 선정됐다. 본상 수상자인 박승정 교수는 심장 중재시술 분야에서 좌주간부관동맥에 그물망 시술을 시작, 관동맥우회로술을 피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최근에는 약물코팅 스텐트의 임상 시험 결과를 NEJM(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 게재하는 등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교수는 “환자 진료와 연구에 몰두해 온 진료팀을 대신해서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밤낮 없이 심혈관조영실에서 고군분투한 팀원과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준 병원 모든 관계자 분들과 이 상을 나누고 싶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국제학술잡지에 120편의 논문을 비롯 총 3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해 온 박교수는 Current Cardiology Reviews(USA)와 Future Cardiology(UK)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재단법인 심장혈관연구재단 이사, 대한순환기학회 중재시술연구회 회장도 역임하고 있다. 젊은의학자상 기초분야 수상자인 김성준 조교수는 ‘전립선 신경내분비세포의 세포내 칼슘신호와 분비를 조절하는 퓨린성 수용체’ 연구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논문은 전립선의 기능과 세포증식을 조절하는 전립선신경내분비세포에 대한 연구로, ATP라는 국소호르몬이 PNEC에 존재하는 두 가지 수용체에 대한 작용 기전을 밝히고, 처음으로 PNEC의 분비에 미치는 상반된 작용 규명했다. 또한 젊은의학자상 임상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김민선 조교수는 혈당제어력이 떨어지는 환자들은 식욕이 증가하고 이는 식이요법을 더욱 힘들게 한다는 점에 착안, 시상하부의 AMPK 활성화가 당뇨환자의 식욕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제15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은 11월 17일 오후 6시 신라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분쉬의학상은 국내 기초 의학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한국과 독일 양국간의 학문적 친선증진을 위해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지난 90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15주년을 맞았다. 대한의학회의 엄격한 심사기준에 의거하여 연구업적이 뛰어난 의학인 1인을 선정, 상금 2천 만원과 상패 및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2005-10-26 10:42:15송대웅 -
심평원, '뉴패러다임센터'와 양해각서 체결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평생학습체계구축과 심사·평가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한국노동연구원부설 ‘뉴패러다임센터’와 25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뉴패러다임센터는 심평원의 교육현황분석을 통해 평생학습체계의 제도설계와 중장기 교육 Master Plan 등에 대한 수립과 자문을 맡아 올바른 학습문화 창출을 지원하고, 심평원은 분석된 교육현황과 설계내용을 바탕으로 평생학습체계를 실현할 예정이다.2005-10-26 10:39: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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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내달부터 인터넷으로 이의신청 가능다음달부터 약국은 요양급여비용 심사결정 처분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재심사조정청구)를 인터넷으로 제기할 수 있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요양급여비용 심사결정처분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경우 그동안 서면으로만 제기하던 재심사조정청구(이의신청)를 인터넷(심평원 홈페이지)으로 제기할 수 있도록 개선, 1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인터넷으로 재심사조정청구를 할 수 있는 요양기관은 EDI로 청구하는 약국으로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web청구 기관신청을 한 후 심사결과통보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이의신청은 90일)이내에 재심사조정청구(이의신청)를 하면 된다. 또 의원급은 내년도부터, 병원급 이상은 진료기록부, 검사결과지, 영상자료 등 관련 자료의 전산제출 가능성 여부 등을 검토한 후 단계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인터넷을 이용한 재심사조정청구(이의신청)가 가능해짐에 따라 요양기관의 권리구제 업무의 효율화, 고객만족 및 신뢰도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2005-10-26 10:33: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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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 특허분쟁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국내외 의약품의 특허동향을 한눈에 볼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특허법인 다래와 공동으로 11월 9일 한국발명진흥회관에서 '제네릭 의약품의 국내외 시장진출을 위한 성공적인 특허 전략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약학박사 출신 안소영 변리사(특허법인 다래)가 '최근 판례를 통하여 본 국내 제약 및 화학기업의 특허분쟁 대응 전략'을 발표한다. 또한 미국 특허소송에서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온 Rothwell, Figg, Ernst & Manbeck으로 부터 연사를 초빙하여 미국 제네릭 관련 소송의 생생한 체험담을 듣는 기회가 마련된다. 안소영 변리사는 "지난 6년 동안 국내외 기업의 특허소송을 대리하면서 얻은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특히 제약업계, 생명공학 및 화학 분야의 국내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하면서 부딪치는 여러 가지 특허분쟁에서 성공하기 위한 특허전략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본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없고 자세한 신청방법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홈페이지 www.kdra.or.kr에서 안내하고 있다.2005-10-26 10:21:0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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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의대 '기미·모발질환 최신지견' 강연중앙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교실은 오는 29일 병원 4층 대강의실에서 '제8차 동문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 주제로는 ▶기미의 발생기전및 치료(강남 우태하 피부과 임성빈 원장) ▶Fraxcel 레이저의 치료(테마피부과 이학규원장) ▶모발질환의 최신지견(중앙의대 피부과 노병인 교수) ▶레티노이드의 피부과적 적용(경희대 피부과 김낙인 교수) 등이다. 특강으로 최근의료시장의 변화(김철중 기자,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2평점이 주어진다.2005-10-26 10:01:3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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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고혈압치료 피리미디논 유도체 특허보령제약이 피리미디논 유도체 염의 삼수화물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특허는 고혈압치료가 가능한 안지오텐신II 수용체에 대한 우수한 길항작용을 갖는 신규 피리미디논 화합물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기존 방법보다 간단한 공정을 통해 높은 수율로 피리미디논 화합물을 제조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피마살탄'(Fimasartan)으로 명명된 신물질에 관한 특허는 혈관, 평활근, 신장 및 부신 등에서 혈압상승 및 전해질농도 증가의 원인이 되는 안지오텐신Ⅱ와의 결합을 방해하여 심장순환계 질환, 특히 고혈압의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치료제라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122억원이 투자된 피마살탄(BRA-657)은 영국의 Quintiles사에서 임상1상 진입을 위한 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영국 Covance사에서 임상 1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는 안전성 및 내약성 면에서 우수함이 입증됐다. 현재 스위스 RCC사에서 발암성 실험, 국내 (주)켐온에서 독성시험,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승인을 받아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국내 임상2상 시험이 진행중에 있다.2005-10-26 10:00:4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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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약 '엘리델' 스테로이드 대안 검증노바티스의 엘리델 크림 1%(성분명: 피메크로리무스)가 스테로이드 외용제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불내성인 환자의 얼굴 아토피 피부염을 해소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바티스는 최근 개최된 2005년 유럽피부과학회에서 이같은 결과를 담은 임상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46.5%의 엘리델 치료환자가 6주 후에 얼굴의 아토피 피부염이 없어지거나 거의 없어진 반면에, 약물투여가 안된 위약군에서는 16.2%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 등록한 200명의 환자 중에서, 총 45.9%가 장미여드름(홍조), 피부위축 (피부 얇아짐) 및 모세혈관확장증(거미 핏줄)등의 잠재적으로 회복이 불가능한 예후를 경험해 본적이 있었다. 그리고 일부 환자는 스테로이드 (21.5%)에 알레르기가 있었고, 또는 눈가(17.4%)나 눈꺼풀(10.5%) 같이 스테로이드 사용을 피해야 할 부위에 피부염을 갖고 있었다. 특히 환자의 82.5%가 아토피 피부염의 괴롭고 고통스러운 증상의 완화를 위해 스테로이드에 의존해 한달 동안 평균 17일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무작위로 2개의 환자군으로 나뉜 환자들은 6주간의 이중맹검 단계와 이어서 그 다음 6주간의 개방표지(open-label) 치료기간 동안에 엘리델 또는 매개체 크림 치료를 받았다. 치료 시작 후 8일 정도로 아주 빨리 엘리델 치료환자들이 매개체 크림을 사용한 환자보다 상당히 현저한 개선을 보이기 시작한 가운데, 엘리델 치료 환자의 20.8%가 얼굴 피부염을 깨끗이 제거하거나 거의 없앤 반면에 매개체군에서는 7.1%로 나타났다. 43일째에 완전제거 및 대부분 제거된 환자비율의 경우 엘리델 투여군이 46.5%로 위약군(16.2%)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피부염에서 가장 괴로운 증상 중의 하나인 심한 가려움증(소양증)은 엘리델 환자군에서 현저히 경감했는데, 69.3%가 43일째에 경증이하로 도달했고, 이와 비교하여 매개체 환자군에서는 34.5%만이 도달했다. 토론토 의대의 닐 쉐어 박사는 “이 연구에서 스테로이드 외용제가 맞지 않거나 잦은 스테로이드 사용을 잠시 중단하고자 할 때, 엘리델이 민감한 피부 치료에 간헐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제임이 입증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상연구결과에 따르면, 아토피 피부염 증상 재발의 초기 증상이나 징후가 보일 시(가려움 및 홍조) 적극적으로 엘리델을 사용하여 본격적인 재발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경우에, 엘리델 치료 효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런 방식으로 오랜 기간의 간헐적인 엘리델 조기 치료는 아토피 피부염 조절을 해준다. 이제 초기의 적극적인 질환치료에 엘리델을 사용하고 증상악화가 심해졌을 때에는 구급요법으로 국소적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방법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2005-10-26 09:49:5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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