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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비뇨기과, 여성 피부과 웹사이트 선호"남성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진료과별 웹사이트는 비뇨기과인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여성 네티즌은 피부과 웹사이트를 가장 많이 접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기관이 랭키닷컴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네티즌의 건강& 183;의악관련 인터넷 접속률 분석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분석결과를 보면 남성네티즌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사이트는 비뇨기과로 여성과 비교해 72%가 비뇨기과를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네티즌이 방문 빈도수가 높은 진료과는 비뇨기과외에 안과, 성형외과 등이었다. 여성 네티즌들은 남성에 비해 피부과 방문 빈도수가 높았고 치과, 소아과 등도 남성과 비교해 더 많이 접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2005-11-20 21:52:34강신국 -
26일 심장병 어린이돕기 자선음악회서울시약사회가 주최하는 심장병 어린이돕기 자선음악회가 '사랑모아 희망으로'란 캐츠프레이즈로 오는 26일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서울시약 김종길 총무위원장은 "쓰러져가는 어린 생명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자선음악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덧붙여 "어린생명의 희망을 확인하는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임원 및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자선음악회에는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DIA, 우리나라 최초 팝페라 가수 마리아, 성악가 최승원, 클라리네티스트 이상재씨가 따뜻한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가수 겸 방송인 박마루 씨도 자리를 함께해 뜻깊은 행사를 빛낸다. 자선음악회는 광동제약 후원으로 오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이날 모은 수익금은 전액 심장병기금으로 사용된다.2005-11-20 21:29:4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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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취업위한 전산실무 배우세요"서울시 동부여성발전센터는 약국에서 근무를 희망하는 전산 초보자 및 경력자를 대상으로 내달 2일부터 한 달간 '약국전산관리자 취업특강'을 실시한다. 교육에는 약국에 필요한 전산프로그램(처방입력방법·재고관리·청구관리)사용과 고객관리 등이 소개된다. 교육 수료생은 약국경영에 필요한 전산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약국전산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교육신청은 오는 21일부터 인터넷(newwoman.seoul.go.kr)으로 가능하다. *문의: 동부여성발전센터 교육팀(T: 465-1780∼1)2005-11-20 21:23: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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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日 옴론社 의료기기 6종 국내시판LG상사(대표 금병주)가 가정용 의료기기로 유명한 일본 옴론社의 심혈관계 질환’ 측정용 기기 및 여성용 건강 관리 용품 등 총 6종의 의료 기기를 국내시판한다. 또한 제품군의 출시에 맞춰 건강 관리 전문 웹사이트인 '365닷컴'과 제휴해 가정에서 건강 체크 후에 온라인 건강 컨설팅이 가능할 수 있도록 ‘365 Daily Home Health-check’ 마케팅을 실시할 방침이다. LG상사는 "세계적인 고령화 시대의 도래에 따라 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옴론’과 같은 가정용 의료 기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분석하고, Home Healthcare에 대한 소비자 마케팅을 적극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상사측은 오는 28일 신제품 출시회를 통해 '국내 가정용 의료 기기 시장 전망과 LG 상사의 마케팅 전략'을 발표한다.2005-11-20 21:02:5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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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사봉사상 시상대상자 3명으로 확대보건복지분야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 노력하고 공적이 탁월한 개인이나 단체를 격려하기 위하여 지난해 제정된 서울약사봉사상 대상자가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확대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엄태순)는 제8차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2회 서울약사봉사상 시상식에 대해 논의해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회 서울약사봉사상 수상후보자 추천에 관해 여약사소위원회에 위임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시상식은 최종이사회 때 치르기로 했다. 지난해 수상자로 장영심(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자양사회복지관)관장과 이명우(서울지방경찰청 정부중앙청사경비대)경위가 선정돼 메달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받았었다. 한편 조덕원 부회장은 지난 5일 열린 제30차 전국여약사대회와 관련해"성황리에 개최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2005-11-20 20:58:32정웅종 -
"재고약 반품, 현금정산 의견차 시일 걸려"국내사와 다국적제약사에 대한 서울시약사회의 재고약 반품 사업이 정산문제로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지난 17일 제9차 분회장 회의를 열고, 재고반품 및 심장병돕기 자선음악회에 대해 논의했다. 재고의약품 반품사업과 관련, 현금정산에 있어 제약회사들과 본회의 의견차를 좁히는데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회원들은 본회를 믿고 기다려 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정산을 위해 추진위원회는 도매협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빠른 시일 내 반품사업을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달 26일 열리는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는 뜻 깊은 행사인 만큼 여러 약사회원들과 그 가족들이 함께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본회 감사(김기방, 박호현)가 회의에 참석해 효율적인 감사방법에 대해 논의했으며 감사에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것을 다짐했다.2005-11-20 20:43:12정웅종 -
美시판 폐경기 치료 건식 과대광고 '철퇴'미국 당국이 여성 폐경후 증후군에 사용시 효과가 있다는 건강식품 제조회사들의 과장광고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최근 로히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규제 당국은 10여개의 회사에서 판매되고 있는 폐경기 치료제에 사용되는 약효가 불분명한 건강 보조식품 및 크림제제 등에 대해서 경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당국은 여성 호르몬제제 대신 사용되는 건강 식품 및 크림등을 판매하는 약 50여개의 회사와 Web site에 암, 심장질환, 골다공증과 같은 심각한 질환에 대한 근거없는 치료효과 주장에 대해서 경고를 했다. 미 FDA 허가 당국 청장인 Margaret Glacin은 "건강 보조식품등의 근거없는 주장에 의해서 생명의 위협등을 일으키거나 심각한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잘못된 희망을 주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라고 경고했다. 미 FDA는 여성호르몬 치료제의 대안 제제를 판매하는 회사들에 16개의 편지를 보내서 그들의 제품은 승인되지 않은 제품이며 판매 이전에 FDA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고지 했다. 보도에 따르면 FDA는 이들 회사들이 주장 하는 골손실에 의한 골다공증 예방, 골밀도증가, 암세포의 감소나 성장 저지, 섬유종, 난소암, 자궁내막암, 다양한 관절염의 치료등이 증명되지 않은 주장이라고 말했다. 연방 통상위원회장(FTC)은 또한 FDA와 같은 경고 문안을 위와 같은 효과를 주장 하는 34개 Web site 운영자에게 보냈다고 한다. 이 위원회는 “현재까지 이들 제품이 광고하고 있는 암, 심장병이나 기타 질환에 대한 예방, 치료, 골다공증 예방 이나 골밀도 증가 등에 대한 어떠한 만족스럽거나 신뢰할만한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2005-11-20 20:19:0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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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호흡기학회 "COPD 보험범위 확대해야"COPD(만성폐쇄성 폐질환)치료를 위해 보험가이드라인 확대및 대규모 역학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료계의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이사장 송정섭)는 지난 18일 충무아트홀에서 ‘제 3회 폐의 날’ 행사(주제: 폐암보다 고통스러운 COPD)를 갖고 COPD의 정책적지원을 위한 대정부 7가지 건의사항을 발표했다. 학회측은 건의안을 통해 "COPD 환자들이 경제적 비용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보험적용의 대상범위를 확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내의 정확한 COPD 환자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대규모 역학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학회측은 정부가 질환홍보에 적극 나서야 하며 이를 위한 한 방안으로 금연정책 결정히 COPD의 심각성을 알리는 방법을 권유했다. 이번 폐의 날은 COPD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세계 COPD의 날’의 일환으로 전 세계 30여 개 국과 동시에 진행됐다. 이 날 행사는 주요 대학병원의 의료진들이 참석해 무료 폐기능 검사와 상담의 장을 열었으며, 건강강좌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COPD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늦게까지 계속된 폐 기능 검사 및 상담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앞으로도 학회는 COPD 위험성 및 금연과 정기 폐 기능 검사를 통한 COPD 예방 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송정섭 이사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COPD 환자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미흡하며, 치료를 통해 호전될 수 있는 환자들조차 심각한 질병의 단계 혹은 사망에까지 이르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없도록 만드는 보험규제의 완화, 산소치료와 장기요양 병원 등 적합한 의료 제도와 시설을 마련해 달라”며, 정부가 COPD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를 위해 직접 발벗고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2005-11-20 19:53:18송대웅 -
직장·지역 건보료 체납액, 1조5천억원 달해올해 9월말 현재 건강보험료 체납액이 총 1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이 최근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료 체납액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건강보험 직장가입 대상 60만1,000개 업체 가운데 보험료를 1회 이상 체납한 곳은 34만개이며, 체납액은 1,076억원에 달했다. 지역가입자 842만 세대의 경우 보험료 체납세대는 203만 세대로 금액은 1조3,812억원이었다. 이와 함께 건강보험을 포함한 4대 사회보험의 누적 체납액은 8조5,328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들 4대 보험의 연계체계가 제대로 구축되고 있지 않아, 각 보험마다 가입 사업장의 숫자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장 의원은 지적했다. 현재 1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장은 모두 4대 보험에 가입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법률에 의해 모든 업체가 당연 가입해야하는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은 각각 108만개와 107만개 업체가 가입돼 있지만,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가입업체는 각각 63만개와 60만개 업체에 불과한 상태다. 따라서 최대 48만개에서 최소 44만여개 업체가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에서 누락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장 의원측은 전했다. 이에 따라 장 의원은 "이같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각 보험공단간 부과징수 자료를 연계할 수 있도록 관련규정을 정비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4대 보험의 부과징수 업무의 협의체계를 구축, 가입자관리와 체납보험료 관리의 통일성을 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11-20 17:46:1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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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 1500명 모여 6년제 도입방향 논의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19~20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5회 총회 및 학술대회를 통해 113여 편의 연구논문을 쏟아내며 약대 6년제와 병원약사 직능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행사에는 일반 구두연제 52편, 일반연제 포스터 발표 61편 등 학술 논문이 소개됐고 약학교육 6년제와 실무교육을 주제로 대형 심포지엄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심포지엄은 I부와 II부로 나뉘어 일본 오까야마대학병원 약제부장인 Yutaka Gomita 박사와 미국 Iowa 대학 약학대학 Bernard Sorofman 교수를 초빙해 약학교육 6년제와 실무교육에 대한 외국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II부에서는 병원약사회가 내부 논의를 거쳐 마련한 '약학교육 6년제의 실무교육 방향과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특강을 통해 ‘약대 6년제에 시행에 따른 병원약사의 정체성과 비전’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총회를 열고 올 사업실적을 점검하고 일부 정관을 개정했다. 이 자리에서 손인자 회장은 “6년제 실무교육 등 병원약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자며 병원약사들의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 대외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병원약사회는 주요 회무 보고를 통해 지난달 기준 정회원수가 2,172명으로 지난해 1,770명에 비해 400여명 늘었다고 말했다. 병원약사회는 주요 사업실적 및 결산을 원안대로 통과시켰고 보건복지부 감사에서 지적된 임원정원, 일부 용어 등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 진영대 부회장(인제대 부산백병원 약제부장)이 병원약사대상을 수상했고 손기호·안보숙 부회장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신설된 ‘장한 병원약사’에 국내 최초로 미국 Oncology Pharmacy BPS를 취득한 삼성서울병원 최지선 약사가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2005-11-20 16:54: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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