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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맥스마빌 '신약 최고 PR상' 수상비타민D,칼슘 매일 따로 안 먹는 맥스마빌 차별화 홍보전략으로 브랜드 포지셔닝 성공 평가 유유의 골다공증 치료제 맥스마빌이 국내 신약중 가장 홍보를 잘한 의약품에 주는 ‘PR상’을 받았다. 유유 (대표 유승필회장)는 지난 25일 여의도 렉싱톤호텔에서 미국 레이크우드생명공학연구소에서 선정한 ‘2005 신약 최고 PR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고 PR상은 미국 현지 한인 의료인들로 구성된 레이크우드생명공학연구소(대표 안우성)에서 국내 제약사의 2005년 한 해 동안 발매된 신약 및 신제품의 홍보마케팅을 분석하여 최고 PR을 의약품에 주는 상이다. 이 상은 한국 제약시장 출시 의약품에 대한 홍보성과 분석, 해외 PR성과 등을 종합분석한 결과다. 유유산업은 “신제품 부문에서 골다공증 치료제인 복합신약 맥스마빌을 국내 일간신문 및 방송, 전문지에 가장 효과적으로 홍보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상은 유유의 광고홍보팀 이창봉 팀장이 수상했다.2005-11-28 10:05:41김태형 -
77개 성분 DMF 457품목 신고필증 작성완료식약청은 28일 77개 성분에 대해 DMF 공고한 457품목에 대한 신고필증 작성을 완료했다고 밝히고 해당 업체들의 수령을 권고했다. 이에 업소별 신고필증을 토대로 몇가지 수정을 거쳐 작성 완료됐다며 청 고객지원담당관실에서 수령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직 작성중에 있는 품목도 있다는 점도 덧붙이고 오타 수정 등 몇가지 확인할 사항에 따라 다소 지연됐다고 밝혔다. 이에 월별로 공고한 품목을 볼 수 있으며, 보라색으로 표시된 품목이 신고필증 작성이 완료된 것. 해당 시군구에 면허세를 납부하고, 그 영수증을 청 고객지원담당관실에 제시하면 신고필증을 수령할 수 있다.2005-11-28 09:58: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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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보충교육·자선다과회 일정 확정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보충연수교육 및 자선다과회 일정 등을 확정지었다. 시약사회는 먼저 내달 13일 보충연수교육을 열기로 하고 복약지도, DUR, 한방, 임상약학 강좌 등을 소개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참석치 못한 회원들을 미필 처리하는 것은 지나치다며 보충 연수교육을 통해 구제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어 시약사회는 올해 마무리 사업으로 내달 8일 자선다과회를 마련, 인보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유미숙 여약사 위원장은 "시약사회는 올 한해 관내 복지시설과 각지의 불우 이웃을 방문해 성금을 지원하고 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자선다과회를 통해 새롭게 정성을 모아 어려운 겨울을 지낼 이웃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지난달 열린 전지연수 교육 및 학술대회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기배 회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진행했던 행사인 만큼 대내외적 평가도 높이 나타난 것에 대해 회원 450명을 대신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상임이사회서는 약 12년간 재직했던 이성자 팀장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직하게 돼 송별식도 마련됐다. 박기배 회장은 이성자 팀장 재직 기간 동안 회원 화합과 회 발전을 위한 노력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팀장제로 운영되던 사무국의 직제를 개편하고 서울 성동구약사회서 약 9년간 재직했던 강현철 씨를 사무국장으로, 직원으로 입사한 이월환씨를 간사로 임명했다.2005-11-28 09:57: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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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이라크 자이툰부대 의약품 지원대한뉴팜㈜(대표이사 박명래)는 이라크에 파병된 자이툰부대에 1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이툰 부대 임국선 여단장은 금번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의약품은 주로 이라크 주둔 지역 20여개 마을의 대민 봉사를 위하여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2005-11-28 09:47:3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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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화로 보는 '김치제조 매뉴얼' 배포식약청은 28일 김치 안전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알기쉬운 김치 제조 매뉴얼'을 제작해 김치제조업소 전 업소와 관계단체, 전 식품위생행정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 매뉴얼은 중소규모 김치제조업소가 보다 안전하고 품질좋은 김치를 생산하기 위해 쉽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자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그림과 만화형식으로 제작했다. 식약청은 매뉴얼 제작과정에서 국내 김치제조업소 기술자, 김치 전문가, 김치 전문기관과 관계단체 등 다양한 의견의 참여와 검토를 거쳐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 의견이 반영되었다고 소개했다. 매뉴얼의 주요내용은 김치의 정의, 역사, 영양적 가치의 소개와 안전한 김치 제조를 위한 작업장, 제조설비, 위생시설과 설비 관리요령을 제시하고 있으며, HACCP 기술을 접목해 김치 제조공정별, 단계별 안전관리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된 기생충란과 중금속 등의 오염물질 관리와 관련해서는 “원료구입시 가능한 한 산지에서 흙, 뿌리, 오염된 외옆을 제거하는 전처리된 농산물을 구입하여 사용할 것과 원료의 생산자표시, 재배이력서 및 원료 검사성적서의 확인이 가능한 원료를 구입할 것” 등을 제안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매뉴얼에 있는 지켜야 할 내용들이 현재로서는 비록 법적으로 의무적용사항은 아니나 김치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을 끊고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위상회복과 김치의 국제 경쟁력 제고 측면에서도 지켜져야 한다"고 당부했다.2005-11-28 09:37: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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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성병원, 개원·봉직의 연수교육 성료부산 좋은삼선병원은 최근 사상·북구 지역 개원의 및 봉직의를 대상으로 2005년도 의사연수교육을 열고 요통의 최신 지견 등 6편의 연구물을 소개했다. 교육에는 ▲요통의 최신지견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고영철) ▲질 탈출 (산부인과 정주섭) ▲소아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소아과 홍선영) ▲담도질환의 내시경 치료(소화기내과 최정식) ▲일반적인 외과환자의 수술소견(외과 송영범) ▲단순 흉부 방사선 영상 판독(진단방사선과 박성근) 등이 소개됐다. 연수교육에는 100여명의 지역 개원·봉직의가 참가했고 연수교육 자료집은 미 참석자에도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2005-11-28 09:33:23강신국 -
제약사 로비창구 학회가 변한다최근 의료전문가 집단인 학회의 움직임이 여느때보다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당뇨병학회는 최근 개최한 미디어컨퍼런스를 통해 현 400만명에 이르는 당뇨환자수가 2030년에는 700만명에 이르러 국내인구의 14%에 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학회측은 질병극복을 위해 의사, 약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운동처방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의료인을 비롯해 환자와 가족, 정부, 미디어가 함께하는 팀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직능간의 대립과 반목이 빈번한 국내현실에서 질병극복이라는 대의를 위해 공동노력하자는 학회측의 의견은 눈여겨 볼만 한 것이다. 물론 이같은 합동의 노력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기초적인 연구는 학회가 주도하고 정부는 범 국가적 예방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제약사는 최신자료를 제공하는 등 각자의 역활이 분명하게 주어져야 할 것이다. 또하나 주목할 만한 점은 당뇨학회가 국내기준에 맞는 가이드라인 제정을 위한 대규모 역학조사를 완료했다는 점이다. 국내환자 4,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는 내년 상반기내 발표될 예정이다. 학회측은 이날 "환자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치료할 수 있게 교육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혀 국내 실정에 맞는 가이드라인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맞는 말이다. 단순히 외국의 가이드라인을 국내에 적용하기 보다는 국내의 질병역학조사를 통한 한국인만을 위한 치료지침제정은 환자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간 각종 학회가 제약사의 로비창구로 정부에 제약사의 의견을 전달해 주는 중간자적 역활을 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당뇨학회의 경우처럼 향후 각종 학회가 국내현실에 맞는 치료가이드라인 제정과 질병역학조사에 앞장서 이런 논란을 불식시키며 국민에게 존경받을수 있는 의료전문가 집단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2005-11-28 06:40:4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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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처방, 담합·리베이트 잇는 '악의 축'전문약& 183;일반약에서 건식& 183;식이요법까지 환자가 가져오는 '쪽지처방'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쪽지처방의 가장 큰 문제는 의원과 특정약국 간 보이지 않는 담합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는 데 있다. ◆약국가, 쪽지처방에 특정약국 기재 안될말 특정약국에 있는 의료기기, 건강식품, 일반약 등을 쪽지로 처방할 경우, 해당 제품을 갖춰 놓지 못한 약국은 속수무책이라는 것이다. 강남의 H약사는 "단골환자가 도매, 전자상거래 사이트, 업체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제품에 대한 쪽지처방을 가져 올 경우 정말 난감하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약국가는 업체, 의원, 약국으로 이어지는 리베이트의 고리가 상존할 가능성도 있다며 업체로서는 의사추천 만큼 좋은 판촉 수단이 어디있겠느냐고 입을 모았다. 즉 쪽지처방이 계속 발행될 경우 일반약 주축 제약사, 건식업체 등의 영업이 병& 183;의원으로 쏠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의사가 수기로 특정약국을 지칭해 쪽지처방을 발행하는 경우도 있다. 노원에 신규로 약국을 개업한 J약사는 "얼마전 할머니 한분이 00약국이라고 기재된 쪽지처방을 가져온 적이 있다"며 "실제 쪽지처방을 받아보니 어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일반약 가장 많고 전문약도 처방 쪽지처방에 기재되는 품목도 다양하다. 김춘진 의원이 온라인 동호회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과 공동으로 조사한 설문에 따르면 비타민류, 비구강치료제, 탈모방지제, 호르몬제, 혈액순환제, 눈영양제 등이 쪽지 처방으로 쏟아져 나오는 것으로 확인됐다. 품목별로 보면 일반약이 62%로 가장 많았고 건강기능식품이 21%로 뒤를 이었다. 이중 전문약도 4.9%에 달해 충격을 줬다. 또 쪽지처방을 받아본 약사도 55%에 달했다. 약준모 김성진 약사는 "정해진 양식을 사용하지 않고 메모지 등을 이용 불법적인 쪽지 처방을 하는 것은 의사의 치료 과정 중 일부인 약물치료에 대한 기록으로 남기지 않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불법 리베이트 등을 양성화시킬 수 있고 환자의 의약품 사용에 대한 약력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 의약분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게 만드는 불법적인 행태"라고 꼬집었다. 반면 개원가의 입장은 달랐다. 즉 환자들이 먼저 쪽지로 써달라는 요구하고 있고 식이요법이나 괜찮은 제품을 추천해 달라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강남에서 내과의 운영하는 K의사는 "가끔 별도 메모지나, 포스트 잇 등에 보조처방을 내기는 하지만 담합이나 불법으로 몰아세워서는 곤란하다"며 "노인환자나 식이요법 등 용어가 어렵거나 정확한 섭취 용량이 필요한 경우 글로 써주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쪽지처방, 정부 대책마련 절실 이 의사는 "전문약, 일반약 등은 문제가 될 소지도 있지만 쪽지나 구두로 하는 행위를 환자 서비스 차원으로 봐야지 탈법, 담합 등으로 몰아세워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에서는 쪽지처방의 문제점이 국감에서 논의된 바 있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지난 국감에서 "의사의 정식 처방과 약사의 조제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전문약과 일부 일반약까지 쪽지 하나로 처방과 조제가 이뤄지고 있다"며 복지부에 실태파악을 요청했었다. 복지부측은 의료법에 처방전 법정 양식을 갖춰 의약품을 처방하게 돼 있다며 쪽지나 수기로 의약품을 처방하는 것은 논란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특정약국이 기재된 쪽지처방은 담합의 가능성이 있다는 게 복지부의 생각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의약품이 아닌 건강식품, 의료기기, 식이요법 등의 쪽지처방을 불법으로 보기엔 물의가 있다는 분석도 있다.2005-11-28 06:37:23강신국 -
의원-약국 담합행위, 녹취로 증거 잡았다의원과 담합행위를 일삼던 신규 개업 약국이 지역 약사회의 철퇴를 맞았다. 27일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에 따르면 지역 A내과의원과 B약국이 담합행위를 하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담합행위 증거를 담은 녹취물을 확보, 지역 보건소에 진정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정황은 이렇다. B약국은 개설된 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처방전 흡수가 눈에 띄게 올라 담합 의심을 사왔다. 특히 약국 입지가 의원과 약 50m떨어져 있고 의원과 더 가까운 약국이 인근에 있었지만 처방 쏠림 현상이 심화돼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약사회는 민원이 잇따르자 의원이 환자에게 특정약국을 권유하는 현장을 녹취, 증거물로 확보했고 보건소에 사건을 진정하면서 조사가 시작됐다. 지역 약국가는 의원의 환자 몰아주기가 상당히 심각했었다며 의사가 약국이름까지 지칭, 환자에게 권유했다면 명백한 담합행위였다고 입을 모았다. 구약사회와 지역보건소는 해당의원과 약국 현지실사를 완료, 조만간 의원과 약국에 행정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구약사회 약국경영위원회와 윤리위원회도 담합행위에 연루된 약사를 불러 담합행위에 따른 법령을 고지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김형근 회장은 "회원약국들의 진정과 제보가 잇달아 조사에 착수하게 됐다"면서 "분업 근간을 뒤 흔드는 담합행위는 척결돼야 한다"고 말했다.2005-11-28 06:33:36강신국 -
식약청-약사회, 스트립지 외품전환 '갈등'당뇨 혈당검사지(스트립지) 등 체외진단의약품의 의약외품 전환을 놓고 식약청과 약사회가 갈등을 빚고 있다. 식약청은 "민원해소와 국제기준에 조화시켜야 한다"는 논리로 설득하고 있지만 약사회는 "의료기기업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꼴"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최근 식약청은 의료기기안전정책팀을 주무부서로 체외진단용 의약품 관리방안 TFT를 구성, 의약품에서 의료기기로 전환시킬 품목선정에 대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식약청은 "체외진단용 제품은 일본을 제외한 미국, 유럽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의료기기로 분류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해관계자들의 충분한 이해와 동의로 합리적인 분류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현실적 여건을 감안해 관례적으로 의료기기 판매업소에서 이들 체외진단용 의약품을 판매해 왔으나 약사법 위반에 묶여와 국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게 식약청의 주장이다. 식약청은 올해말까지 의료기기로 분류할 품목 선정하고 내년 중으로 약사법시행규칙 및 의료기기법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대한약사회는 "국민 불편이라는 허울로 의료기기 업자 편의를 봐주기 위한 요식행위"라고 이번 TFT구성에 반발하고 있어 논란을 예고했다. 약사회는 "식약청이 밝힌 민원해소라는 것도 알고 보면 의료기기업체에 대한 민원해소에 불과하다"며 "불법을 관리감독 해야 할 기관이 앞장서 이를 합리화시키는 게 옳은지 곱씹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약사회 하영환 약국이사는 "의약품에서 제품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느 기기나 호환이 될 수 있는 표준화가 우선"이라며 "서둘러 체외진단용 의약품을 제품으로 전환시키려는 의도가 뭔지 궁금하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표준화만 되면 전국에 1,500여 곳에 불과한 의료기기 업체에 비해 2만 곳이 넘는 약국이 대국민접촉이 높아 국민 불편이 줄어들 수 있다는 얘기다. 또 건강보험법상 의약품인 경우 보험적용을 받기도 쉬워 국민들에게 더 유리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식약청은 "체외진단용 제품 중에서 우선 시급히 해결할 당뇨 혈당검사지부터 해결하자는 것" 이라며 "표준화나 건강보험적용 등은 별개의 문제로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료기기로 넘기기 위한 요식행위에 들러리 선다는 약사회의 주장은 오해"라며 "보다 합리적인 논의를 강구하자는 것이 TFT의 목적으로 약사회의 전향적인 자세가 요구 된다"고 말했다. 이번 TFT운영 주무부서는 의료기기안전정책팀으로 결정됐으며, 업계 대표로 대한의료기기판매협회, 제약사가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2005-11-28 06:30:4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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