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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김진왕 교수, 세계성형학회 참석한림의료원은 성형외과 김진왕 교수가 오는 2월 8일부터 10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세계성형외과학회’에 초청연자 및 좌장으로 참석한다고 밝혔다.김진왕 교수는 초청연자로서 ‘몸매성형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최신 줄기세포 연구분야 세션의 좌장을 맡게 된다.또한, 김 교수는 2008년 10월 아태레이저학회를 한국에 유치할 계획이다.아태레이저학회는 ‘최신 미용수술과 레이저 시술의 접목과 조화’를 주제로 한림대학교 국제회의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로봇 수술, 무흉내시경수술(Natural Orifice Trans Endosopic Surgery), 암치료에 있어서는 양성자치료시술과 광역학 시술 등 최첨단시술법에 대한 토론과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2008-01-03 09:07:18한승우 -
신신제약, 흉터전문 치료 '스카덤 겔' 출시신신제약이 흉터전문 치료제인 스카덤 겔을 출시했다.신신제약측에 따르면 스카덤 겔은 각종 원인(상처·화상·수술·여드름 등)에 의한 흉터의 형성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이미 형성된 흉터를 개선, 치료하는 흉터 전문치료 연고제다.스카덤겔의 주성분은 헤파린 나트륨, 알란토인, 양파 추출물로 3가지 주성분의 상승작용으로 오래된 흉터, 갓 생긴 흉터 등 어떠한 원인의 흉터에도 뛰어난 치유효과를 발휘해 흉터자국이 남지 않게 하는 특징이 있다.특히 6개월 이내의 갓 생긴 흉터에는 높은 치유효과가 있는 것으로 임상결과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스카덤 겔은 갓 생긴 흉터에는 1일 3~4회 약 2분간 부드럽게 마사지하면서 발라주며, 오래된 흉터에는 1일 3~4회 강하게 마사지하면서 발라주는데, 반창고 같은 것으로 고정시켜주면 더욱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신신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스카덤 겔을 주력상품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더불어 현재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상처치료 밴드 메디큐어 하이드로에이드 밴드와 폴리멤에 이어 스카덤 겔을 상처관리 품목군으로 라인업해 국내 OTC 시장에서 상처관리 전문 제약회사로 새롭게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2008-01-03 08:58:1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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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김성기상무, 영업본부장으로 발령종근당이 김성기 수석상무를 영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종근당은 1월1일부로 김성기 수석상무(영업본부)를 영업본부 본부장으로 임명하는 등 임직원들에 대한 정기 승진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개편에서는 영업본부 내 병원4사업부를 신설하고, 개발본부 내 제품개발팀을 기획팀, 개발팀, 약사팀, 생동팀으로 분리 신설함으로써 영업 및 개발부문의 전문화를 강화시켰다.▲ 부장 승진 : 강종호(ETC도매) 외 4명 ▲ 차장 승진 : 구성준(영업기획팀) 외 12명 ▲ 과장 승진 : 정호진(마케팅2팀) 외 20명 ▲ 대리 승진 : 윤수미(항암제사업팀) 외 33명 ▲ 주임 승진 : 나영선(감사실) 외 85명2008-01-03 08:52: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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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바이오팜, 계열사 테스코 지분 매각경남제약 모회사인 태반제제 전문기업 HS바이오팜(대표 이희철)이 계열사인 테스코 2백만주를 매각했다.HS바이오팜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노력하는 한편, 재무구조 개선과 바이오 사업의 집중을 위해 인쇄회로기판(PCB)제품 생산 계열사인 테코스의 지분 2백만주를 이해석씨에게 전량 매각한다고 2일 공시했다.매각되는 지분은 테코스 전체 발행주식의 100%로 매각대금은 55억 원 이다.회사 측 관계자는 "태반원료, 태반완제품, 화장품, 건강식품 등 주력 사업 분야가 아닌 기타 전자 PCB부문은 사업 연관성이 적어 시너지 효과가 없다는 판단 아래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향후 집중적인 바이오 사업 경영전략을 추진하겠다"며 "현재 제천 바이오 밸리에 준공중인 KGMP 공장도 그 일환"이라고 밝혔다.HS바이오팜은 비핵심사업인 PCB사업부문을 매각 후 바이오 회사로 변모할 것으로 판단했다.한편 테코스는 인쇄회로기판 생산 업체로서 수년간 적자가 누적된 기업이다.HS바이오팜은 그 동안 적자의 원인이었던 계열회사 테코스에 대한 매각을 실행함에 따라 재무구조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2008년에는 주력상품인 인태반 의약품 드링크 '자하생력'이 출시됨에 따라 큰 폭의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다.HS바이오팜은 바이오사업 집중화 노력으로 달성한 성과를 제천 바이오밸리 KGMP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2008-01-03 08:52:4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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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일등기업 기반 구축" 달성 다짐종근당(대표 김정우)이 2일 2008년 시무식 행사를 거행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종근당 본사와 천안공장에서 각각 거행된 이번 시무식은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본사, 공장, 연구소 등 전 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장한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어진 목표달성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이회장은 "올해는 영업•마케팅•R&D•생산•관리 등 각 부문별 핵심역량을 높여 총력을 기울이고 그에 맞는 핵심 인력과 전략을 집중시킴으로써 업계를 리드해 가는 선두제약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종근당 임직원들은 금년도 경영목표인 ‘일등기업 기반 구축’ 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2008-01-03 08:48:58가인호 -
경북대병원, 시무식에 '사랑의 헌혈운동'경북대병원(병원장 이상흔)이 2일 시무식과 함께 ‘사랑의 헌혈운동’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이 캠페인은 지난 2005년부터 새해 첫날 전직원으로 실시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올해에도 병원장을 포함해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김병호 사무국장은 “헌혈운동을 통해 피를 나누는 것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중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면서 “이 행사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2008-01-03 08:47: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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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성 제제 생동시험시 '식후시험' 추가오는 7월부터는 서방성 제제의 생동성 시험을 할 때 공복시험 외에 식후시험도 추가로 실시해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생동성시험 기준을 국제기준과 조화시켜 국산 복제의약품의 품질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생물학적동등성시험기준 중 개정안을 2일자로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입법 예고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동물을 이용한 생동성시험 삭제(안 9조) ▲서방성제제는 공복시험외에 식후 생동성시험을 추가로 실시(안 제16조) 등이다.식약청은 서방성 제제의 경우 공복시험 외에 식후시험을 추가로 실시함에 따라 제약회사 등 생동성 시험 의뢰자의 시험 용역비 증가 등 추가적인 경제부담이 예상된다고 밝혔다.그러나 식약청은 생동성 시험기관의 시험수주 건수가 증가해 생체시료 분석 전문가 등 추가 고용으로 자연과학분야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동물을 이용한 생동성시험은 시험에 필요한 적절한 실험동물 모델이 있어 그 동물실험의 결과가 인체시험 결과와 상관성이 있다는 사실이 명확히 밝혀졌을 때에만 허용됐던 것이므로 추가 비용이 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2008-01-03 08:46:27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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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병원, 18일 소아간질 건강강좌고려대 안산병원 신경과(담당교수 정기영)와 소아과(담당교수 은소희)가 소아간질 건강강좌를 오는 18일 오후3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갖는다.이번 강좌에서는 신경과 정기영 교수가 ‘간질이란 무엇인가요?’, 소아청소년과 은소희 교수가 ‘우리아이 간질인가요?’, 통합의학과 이주영 교수가 ‘간질환우를 위한 생활습관 개선’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또 강의 이후에는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 응답 시간도 갖는다.2008-01-03 08:41: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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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판피린 등 일반약 유통일원화 실시동아제약이 올해부터 판피린 등 5대 대표 일반의약품에 대한 유통일원화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동아제약은 약국에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명도가 높은 5개 품목인 판피린, 써큐란, 비겐, 비겐크림톤, 하노백 등에 대해 유통일원화를 실시한다는 것.5개 주요품목의 구매 및 결제와 관련된 사항은 의약품 도매상을 통해 실시하고, 동아제약 OTC MR은 각종 정보 제공 및 판촉, 학술활동 위주의 약국서비스를 강화시킨다는 방침이다.이는 약국에는 경영의 편의성을 도모함과 동시에 좀 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일반의약품 분야가 재도약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 동아제약의 설명이다.한편 박카스의 경우 Route Sale을 효율화 하여 대 약국 서비스를 강화하고, 충성 고객 유지 및 주 소비자층 확대에 마케팅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2008-01-03 08:35:4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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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CEO 50% "기회 오면 M&A 하겠다"[데일리팜 신년기획]제약 CEO 25명대상 의식조사제약사 최고경영자 절반이상이 올해 제약경기가 비관적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또한 현재 제약환경에 가장 영향을 주고 있는 정책은 ‘약가제도’인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제약 CEO 80% 이상이 M&A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가운데, 절반정도는 기회가 되면 M&A를 시도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데일리팜이 신년을 맞아 제약회사 최고경영자 25명(국내사 17명, 다국적사 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식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제약산업 성장률 5~10% 압도적올해 제약업계 경기를 전망하는 질문에, ‘어둡다’는 응답이 44%인 11명, ‘매우 어둡다’라는 대답이 8%(2명)으로 52%가 올해 제약경기를 비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밝은편이다’라고 대답한 최고경영자는 2명(8%)에 불과했고, 응답자 40%(10명)는 ‘보통이다’라는 답변을 해 정부의 잇따른 규제정책으로 상당수 CEO들이 제약 경기를 낙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올해 제약산업 성장률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80%인 20명이 5~10%미만으로 대답해 이 같은 최고경영자 의식을 반영하고 있었다.제약성장률이 10~20%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CEO는 4명(16%)에 불과했고, 5%미만 성장할 것이라는 대답도 1명 나왔다.반면 최고경영자들은 자사 성장률은 모두 낙관하고 있어 대조를 이뤘다. 귀하가 속한 회사의 올해 성장률을 어느 수준으로 전망하냐는 질문에, 응답자 64%인 16명이 ‘10~20% 성장 할 것’이라고 대답해 상당수 업체들이 두자리 수 성장을 예측했다.20~30%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응답도 12%(3명)로 집계됐다. 5~10%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답변은 24%(6명)로 나타났다.정부 약가제도 불만 팽배특히 이러한 제약환경에 가장 영향을 주고 있는 정책은 제약 CEO모두가 약가제도(24명, 96%)라고 답해 정부의 약가정책에 상당한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정부의 약제비적정화방안에 대한 질문(22명 응답)에 최고경영자 81%(18명)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 찬성한다(13%, 3명)는 입장을 훨씬 앞질렀다.이는 지난해 제약업계의 가장 큰 이슈를 묻는 질문(30명 중복 포함)에 60%인 18명이 약가재평가 등 약가인하 정책이라고 응답한 것과 일맥상통하고 있다.이밖에 지난해 제약이슈는 ‘공정위 리베이트 조사’(13%, 4명), ‘경제성평가와 급여등재’(13%, 4명), 저가구매인센티브제(10%, 3명) 순으로 밝혀졌다. 한미 FTA(24명 응답)에 대해서도 ‘부정적이다’는 대답이 58%인 14명으로, ‘긍정적이다’(37%, 9명)보다 월등히 높았다.새 GMP "힘들지만 가야할 제도"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GMP제도에 대해서는 제약 CEO상당수가 꼭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새 GMP제도(22명 응답)에 대해 최고경영자들은 68%인 15명이 ‘필요하다’라고 대답했으며, ‘시기상조다’라는 응답은 31%(7명)를 차지했다.또한 새 GMP 제도에 따른 투자규모(18명 응답)는 100~500억원(27%, 5명), 500~1000억원(27%,5명) 구간이 제일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M&A 시도하겠다 50%제약 M&A에 대해 최고경영자들은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으나, 국내 현실에서는 M&A 성사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M&A가 필요성에 공감하느냐(24명 응답)는 질문에 CEO 83%인 20명이 ‘그렇다’라고 답변했으며, ‘아니다’라는 응답은 12%(3명)에 불과했다.또한 CEO 50%(12명)는 기회가 되면 M&A를 시도하겠다고 말해, M&A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하지만 M&A 가능성에 대해서는 69%인 19명이 ‘낮다’라고 대답해 국내 제약기업의 강한 오너쉽 문화 등으로 인해 실제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판단했다.제약회사의 이상적인 M&A 모델에 대해 최고경영자들은 동아제약-한미약품(3명), SK케미칼-일동제약(2명)을 비롯해 동아제약-녹십자, 녹십자-일동제약 등을 꼽았다.전문약 비중 갈수록 높아져이와 함께 응답자 82%인 18명이 전문-일반약 부서가 분리됐다고 대답했으며, 90% 이상이 통합할 의사가 없다고 답했다.전문약-일반약 영업, 마케팅 비중에 대한 질문에는 ‘8:2’라고 응답한 CEO가 42%(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7:3’은 28%(6명), ‘6:4’는 14%(3명)로 집계됐다.특히 ‘9:1’이라고 대답한 최고경영자도 14%를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일반약 비중이 ‘제로’라고 대답한 CEO도 2명이나 나왔다.이밖에 제약사가 가장 신경써야할 기업문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냐(28명 응답, 중복)는 질문에 ‘교육 및 투자’가 60%(17명)로 가장 높았으며, 사회봉사 25%(7명) 순으로 나타났다.국내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무엇이라 생각하느냐(27명 응답, 중복)는 질문에는 40%인 11명이 ‘규제개선’이라고 대답했으며, ‘윤리경영’도 22%(6명)를 차지했다.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대안에 대해 제약 최고경영자들은 ▲OTC스위치 제도 도입 ▲셀프메디케이션 정착 ▲정부의 일반약 지원 확대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 ▲성분명처방 도입 ▲약사들의 인식 변화 등을 꼽았다.한편 이번 제약 CEO의식조사는 국내 상위제약사 10여곳, 다국적제약사 8곳, 중소제약사 7곳 등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로 이뤄졌다. 제약 CEO 애마 '에쿠우스' 국내 제약기업서 활동하고 있는 CEO들은 어떤 차를 타고 다닐까? 데일리팜이 최고경영자 25명을 대상으로 차종을 질문한 결과(21명 응답) 66%인 14명이 현대자동차의 ‘에쿠스’를 타고 다니는 것으로 밝혀졌다.‘체어맨’이라고 대답한 CEO도 28%인 6명, ‘오피러스’를 탄다는 CEO도 1명으로 나타나 거의 대다수 최고경영자들은 외제 승용차보다는 국산차를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벤츠를 타고 다닌다는 CEO는 1명에 불과했다.이밖에 최고경영자들의 근무연수가 생각보다 낮게 나타난 점도 눈에 띠는 대목. 귀하의 현직장 근무연수를 묻는 질문에 ‘5년 미만’이라고 대답한 CEO들이 44%인 11명으로 나타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이는 이번 의식조사에 다국적 제약사 CEO들이 상당수 참여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국적사 CEO 들은 국내사 CEO보다 이동률이 높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관측된다.반면 한 직장에 30년 이상 근무했다고 대답한 CEO는 16%인 4명으로 나타났으며, 20~30년 근무했다고 응답한 최고경영자는 20%인 5명으로 집계돼, 10명 중 4명은 20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한편 이번 의식조사에 참여한 제약 CEO 들의 연령분포도를 살펴보면 50대가 44%로 가장 높았으며, 60대 20%, 40대 16%, 30대 16%, 70대 4% 순으로 조사됐다. 성별은 남자가 24명 여자가 1명이었다. 공동취재=제약산업팀 가인호·최은택·이현주 기자2008-01-03 06:57:55특별취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