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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2007년 비용절감해 이익성장할 것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2007년에 최소 5억불의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며 2007년에 이익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예상했다. BMS는 최근 내년 정도에 발매될 것으로 예상됐던 당뇨병 신약인 '파글루바(Pargluva)'의 시판승인 여부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파글루바로 예상됐던 이익을 어디서 보전할지 고심하는 상황. 지난 10월 FDA는 5년 가량의 기간이 필요한 추가적 임상자료를 요구했는데 BMS는 파글루바의 개발을 포기할지 아니면 추가적인 임상을 시행할지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파글루바 시판에 대비했던 영업인력이 필요없어짐에 따라 이들 영업인력을 어떻게 재조정할지에 대한 문제도 남아있다. BMS는 이번 비용절감이 생산성 계획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라고만 말했을 뿐 구체적이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며 작년과 올해에도 2억불을 비용을 절감한 전례에 비추어 가능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이미 화이자나 머크 같은 제약회사도 대규모 비용절감계획을 발표한 바 있어 BMS의 비용절감계획 발표는 놀랄만한 일은 아니라고 평가했다.2005-12-14 04:06:3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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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팜, 연말맞아 스키장서 직원 친목도모약국체인 리드팜 (대표이사 김상규)은 지난 9일~10일 양일간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직원 유대강화 및 친목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사내 모임인 진우회 주관으로 직원 및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은 "매일 회사에서 일에 바빠 직원들과 관계가 소홀해 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행사가 이를 해소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회사도 직원 유대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리드팜은 직원들을 위한 사기 증진 및 친목 도모를 위해 축구경기, 공연 관람 등의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2005-12-13 23:53:48강신국 -
'저출산대책 효과성 평가 국제회의' 개최OECD 주요 국가에 대한 저출산대책의 동향을 살펴보기 위한 국제회의가 개최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OECD주요국 저출산대책 동향 및 효과성 평가를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의제로는 △저출산의 현황과 결정요인: 정책의 역할을 중심으로(OECD) △프랑스의 인구변천과 정책 △일본의 출산률 하락과 정책 전개 △저출산대응과 스웨덴의 정책성과 △한국의 극저출산과 정책과제 등이다. 보사연은 "이번 국제회의는 저출산 국가들의 정책특성과 배경, 정책효과성을 논의함으로써 우리나라 정책개발에 유의미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자리"라며 "이를 통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효과적이고 효율성 높은 정책을 추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2005-12-13 23:52: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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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감기약 ‘판토에이’ 출하가 15% 인상삼성제약(대표이사 김원규)의 대표적인 감기약 ‘판토에이’ 출하가격이 내달 1일부터 15% 오른다. 삼성제약은 13일 도매업체에 보낸 공문에서 판토에이(30ml) 출하가격을 15%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판토에이 30병 한박스의 출하가격은 내년부터 6,900원으로 오른다. 삼성제약은 이번 인상과 관련 “원료와 부자재 원가상승으로 인해 제품가격 인상이 불가피하게 됐다”며 양해를 구했다.2005-12-13 22:38:5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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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회장, 김행권·남상규·한상회 출마한국의약품도매협회에 이어 산하지부인 서울시도협 차기회장 선거에도 3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서울시도협회장 선거에는 병원분회장인 세종메디칼 김행권 사장(59), 도매협회 자문위원인 남신약품 남상규 사장(56), 도매협회 총무이사인 한우약품 한상회 사장(52) 등이 출마한다.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13일 정오 타워호텔에서 회장단회의를 열고, 이번 회장출마 희망자 3인을 소개했다. 이날 이들은 서울시도협 회장 출마에 대한 소신을 밝히고, 상호간 공정성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회장단과 출마자들은 서울시도협에는 가입한 반면 중앙회에는 가입하지 않은 회원사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다음 회장단 회의에서 재논의키로 했다. 황치엽 서울시도협회장은 "회장출마의사를 타진해 왔던 3인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한 것은 공정성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당부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날 회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회장단 회의에서는 또한 제39차 정기총회는 오는 내년 1월24일로 확정하는 한편 최종 이사회도 1월10일 개최키로 했다.2005-12-13 18:27:48최봉선 -
"인태반, 의약품 제조용 원료로 별도 관리"현재 감염성폐기물로 관리되고 있는 태반을 의약품원료로 관리하기 위한 별도의 법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최안나 정보통신이사는 13일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이 주최한 ‘태반·제대혈 관리활용과 연구를 위한 입법공청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최 이사는 “현재 태반이 감염성폐기물로 관리되고 있고, 산모나 친권자의 요구로 태반이 밀매되거나 불법유출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자칫 안전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이를 의약품 제조용 원료로 관리하도록 별도의 법제정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탁틴맘의 김유자 기획실장도 “태반은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면서 “일각에서는 태반을 의료법에 규정하자는 주장도 있지만, 각각의 활용도가 다른 만큼 단독 법률로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지난 8일 식약청이 발표한 태반 관리방안과 관련해서도 “태반은 현재 의약품 76억원 등 연간 총 120억원 규모의 시장이며, 앞으로 더욱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며 “가이드라인이나 시행규칙이 아닌 법적 구속력이 있는 법제정과 철저한 관리감독이 요구된다”고 역설했다. 이와 관련 산지법률사무소의 이동필 변호사는 “현행 관련법에는 태반과 제대혈에 관한 규정이 없다”면서 “태반과 제대혈을 별도로 규제할 수 있는 기본법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기본법을 먼저 제정한 뒤 의약품으로 사용될 경우는 의료법에서, 폐기물은 폐기물관리법에서 각각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식약청 홍순욱 생물의약품팀장은 지난 8일 발표한 태반 관리방안에 대해 언급한 뒤 “4가지 방안으로도 태반제제를 생물학적제제로 재분류하는 만큼의 효과를 낼 수 있다"면서 "굳이 재분류하는 것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2005-12-13 18:24:33홍대업 -
신설 청구 전자문서...내년 1월부터 시행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전자문서 서식 5종이 추가된 새로운 버전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청구소프트웨어 공급업체는 일제히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주요내용은 △원외처방약제비 심사결과통보서, 원외처방약제비 심사결과(추가) 통보서, 요양급여-의료급여 비용 정산심사내역서, 원외처방약제비 정산심산내역서의 조회-출력기능여부 △차등수가관련 요양기관이 1개월 혹은 1주 동안 의사별 실제 진료한 진료일수 및 시간제, 격일제 의시 재직일수 1/2의 합산으로 기재여부 △요양급여비용 청구시 심사참고자료 등을 제출하는 경우 제출자료별 코드를 기재할 수 있는 특정내역 기능여부 △의료급여환자의 산정특례기준에 의한 등록암환자 등의 특정기호 V193, V194를 부여하는 경우 본인일부본인부담금 적정산정여부 △외래에서 본인일부부담금이 6개월간 300만원을 청구한 경우 초과금액 기재여부 등. 심평원은 추가반영된 내용을 청구소프트웨어 검사시스템에 적용하는 세부내용은 홈페이지 '청구소프트웨어 검사'(인증서 로그인), '커뮤니티', '자료실' 또는 '검사항목 조회' 순으로 실행하면 조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종별 심사청구소프트웨어 점검항목 총괄현황은 의과 340개, 치과 335개, 약국 313개, 한방 282개, 보건 269개, 정신과정액 224개, DRG 177개 등이다.2005-12-13 17:54: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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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사회실천협 실행위 하부 조직틀 완비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실천협의회 실행위원회가 산하 4개 소위원회의 간사단체를 선임하는 등 하부조직의 기틀을 마련했다. 투명사회실천협 실행위는 13일 4차 회의를 갖고 기존 3개 소위원회에서 제도개선위원회를 새로 추가 4개 소위원회를 구성키로 합의하고, 각각의 간사단체를 선정했다. 먼저 보건의료분야 연구진흥을 위한 공익재단 설립을 추진하는 공익재단설립 소위원회는 약사회 등 10개 단체가 참여하며, 간사단체는 병원협회가 맡기로 했다.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 바코드 활용강화, 구매전용카드 도입 등을 총괄하는 제도개선위원회는 제약협회가 간사를 맡고, 의제도 건강보험 청구 투명성 강화, 도매업 시설면적을 포함한 유통효율화 등이 추가됐다. 또 한약재유통투명성을 위한 소위원회는 한의사협회가 간사를 맡기로 했으며, 공동자율규약 제정작업을 주도할 자율정화위원회는 임시간사단체를 선임한 뒤 안에 의약품, 한약재, 의료기기, 화장품 등 4개의 내부 소위를 별도 구성해 공동 규약 안을 마련키로 했다. 한편 내년도 사업계획 중 미확정된 의약품종합정보센터, 바코드 활성화 등은 복지부가 주도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하되 주제별, 안건별로 협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제도개선위에서 논의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처리키로 했다.2005-12-13 17:49: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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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등 511명 농민집회 경찰폭력 규탄의·약사 등 보건의료인 511명이 최근 농민집회에서 발생된 경찰의 폭력진압을 규탄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농업의 근본적 회생과 故전용철 농민 살해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511명의 보건의료인’ 명의의 13일자 시국선언문에서 “현 사태는 도를 넘어선 경찰폭력의 필연적 결과”라며 “정부는 전용철씨의 사망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하고 농업회생정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경찰폭력은 그 정도가 매우 심각해 불상사를 대비한 의료진이 시위때마다 참가해야 했고 지난 7월 평택에서는 경찰폭력으로 환자를 후송하기 바쁠 정도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집회와& 63582; 시위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경찰폭력은 가히 전쟁상황을 방불케하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희생자가 나올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해 매우 크게 우려해왔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특히 “현 사태의 근본원인은 농민들의 주장을 듣지 않으려는 정부의 비민주성과 농업을 실패정책으로 치부해버리는 잘못된 정책에 있다”고 꼬집었다.2005-12-13 17:09: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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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사업자 '하나로'...사용료 대폭할인내년 1월부터 병의원·약국 등 요양기관에서 사용하는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우선협상 대상자로 하나로텔레콤이 선정됐다. 하나로통신이 제시한 요금제안서에 따르면 인터넷 통신요금이 최고 27~30% 가까이 할인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 등 의약5단체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공동주관기관)은 12일 오후 대한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상호협력사업 제안 설명회’를 갖고 하나로텔레콤을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공동주관기관은 지난달 23일부터 사업자 선정작업을 벌여 7개 사업자에게 제안요청서를 발송한 결과 이달 7일 하나로텔레콤과 KT로부터 제안서를 접수받았다. 6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은 이들 두 업체에 대해 통신요금 할인부문 60%, 서비스 가능지역 범위 20%, 지원부문 20%의 배점으로 나눠 평가를 진행, 최고 점수를 받은 하나로텔레콤을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공동주관기관은 하나로텔레콤과 세부 협의를 진행, 12월말 경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정보통신부의 약관승인이 끝나는대로 협정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공동주관기관은 "협정서가 체결된 후 전체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가입자 모집 등 후속조치를 진행해 가능한 많은 요양기관들이 사업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로텔레콤은 사업제안서에서 통신요금 할인폭을 27~30% 수준에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12-13 17:05:3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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