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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렙탈·프로그랍등 15개 품목 급여확대항간전제인 트리렙탈필름코팅정 등 15개 품목의 보험급여가 확대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최근 트리렙탈필름코팅정 등 3개 품목과 프로그랍캅셀 등 10개 품목, 제낙팍스 주사 등 2개 품목을 보험등재항목에서 삭제 또는 변경·신설키로 하고, 22일까지 관련단체에 의견조회를 요청했다. 복지부의 요양급여기준 개정안에 따르면 트립렙탈필름코팅정은 기존에는 성인이 카바마제핀에 부작용이 있는 경우 급여를 인정하는 2차 약제로 사용됐으나, 이 조항을 삭제해 앞으로는 1차 투여시에도 보험을 인정키로 했다. 트리렙틸현탁액은 지난 6월 등재품목에서 삭제됨에 따라 세부인정기준을 없애기로 했다. 또 다른 항간전제인 동아엑세그란산 역시 환자상태에 따라 제형의 특장점을 고려해 의사의 판단하에 1차 치료제로 투여가 가능토록 보험급여를 확대했다. 면역억제제인 프로그랍캅셀은 기존에 췌장이식에 국한했으나, 폐와 심장이식에 투여한 경우에도 보험을 인정키로 했고, 셀셉트캅셀도 기존에는 신장과 간장, 췌장 이식수술에만 인정하던 것을 심장과 폐 이식수술 후에도 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이밖에 씨뮬렉트주사와 푸로스타딘주사, 에글란딘주사, 리오프로주, 레나젤정, 트랙토실주, 글라민주, 구연산펜타닐주 등 8개 품목도 의학적 타당성 및 장기이식과의 형평성을 고려, 보험급여를 확대키로 했다. 제나팍스 주사는 허가사항을 초과해 심장과 간장, 폐이식에 투여한 경우에도 보험급여를 인정하고, 시나지스주 역시 환자군에 대해 공통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고위험군 환자(6개월 이내에 BDP치료가 필요했던 만2세 미만 소아)에게 우선 인정하는 등 신규 보험등재키로 했다.2005-12-16 12:15:5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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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26만6천명 등록증 발급...83.2%중증환자(암) 등록증 발급 대상 전체 암환자 32만명 중 83.2%에 해당하는 26만 명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건강보험공단의 중증환자(암) 등록증 발급현황(12월8일 기준)에 따르면 전체 추정 암환자 32만명 중 26만6,075명(83.2%)이 등록증을 발급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2만8,308명으로 가장 많고, 경인 4만5,456명, 부산 3만4,575명, 대구 2만2,486명, 광주 2만1,404명, 대전 1만3,846명으로 뒤를 이었다. 앞서 정부는 지난 9월1일부터 암환자의 본인부담금은 기존 20%에서 10%로 축소, 대상자에게 등록증을 발급받도록 했다.2005-12-16 11:38: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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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藥, 약사지도委 폐지 근무약사委 신설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14일 롯데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약사지도위원회를 폐지하고 근무약사위원회를 신설키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일부 상임위원장도 교체됐다. 먼저 안은경 약사지도위원장은 위원회 폐지로 한약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한약위원장인 이명숙 약사는 약국경영위원장으로 보직을 변경했다. 약국경영위원장인 조형진 약사는 신설된 근무약사위원장을 맡게 됐다. 또한 구약사회는 내년도 예산은 증액 없이 동결키로 했다. 이어 올 세입세출 결산보고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도 점검했다. 구약사회는 내년 각 회원약국에 설치할 메신저로 'KPA메신저'와 '팜 메신저' 중 무엇을 선정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구약사회 숙원사업인 약사회관 건립부지 선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편 구약사회는 내년 1월 7일 오후 5시 한미약품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연다.2005-12-16 11:30:31강신국 -
현직약사 '감기에서 백혈병까지 비밀' 발간현직 약사가 현대의학이 모르는 '감기에서 백혈병까지의 비밀'을 주제로 책을 발간해 화제다. 김성동 약사는 최근 수년간의 임상연구를 통해 확인한 현대의학의 잘못과 모순에 대한 비판서로 '감기에서 백혈병까지의 비밀'(출판사 건강신문사, 신국판 608면, 값 25,000원)을 발간하고 그 대안에 관한 기록을 담았다. 중앙대 약대를 졸업한 김 약사는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한 부인과 함께 '선리치약국'을 개국중이며 저서로는 , 등이 있다. '현대의학이 모르는 그래서 우리가 꼭 알아야만 하는'이라는 부제를 담은 이 책은 감기와 백신을 주제로 한의학 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인들이 감기 처방에 관한 한의학 원전인 상한론의 실용적 가치를 실생활에서 전문가수준 이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베르누이 정리’를 채용했다고 밝혔다. 또 난해한 상한론의 추상적 의미를 모든 이가 이해할 수 있는 에스페란토어로 해석했다며 감기의 인체 생리반응과 흥미롭게 연결지어 감기에 수반된 증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일반인 누구나 감기에 대한 전모를 정확히 파악해 증상에 따른 대처방법을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구사할 수 있도록 하는 의미에서 부제를 ‘다시 쓰는 상한론’이라고 명명했다. 김 약사는 "현대의학이 쌓아 올린 발견과 업적에 가려 현대인의 이성과 의식 속에서 미약하게 흐르고 있던 자연치유의 생명운행 원리가 다시 도도히 흐를 수 있도록 물고를 틔우는 낯 설은 소임을 이 책이 이루어 내었다"고 전했다. 이어 "어린자녀가 가와사키병이니, 소아당뇨병이니, 백혈병이니 혹은 심장 판막증이니 하는 낯설고도 낙담스런 질병을 얻게 되어 갈피를 잡지 못한 채, 마음 가눌 데 없어 하는 세상의 엄마들에게 의연히 대처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02-305-60772005-12-16 11:22:35정시욱 -
LG생명과학 '경제정의 최우수기업상' 수상LG화학과 LG생명과학이 경실련 산하 경제정의연구소가 주최하는 '제15회 경제정의기업상'에서 금속/비금속/화학업종 최우수기업과 식약/섬유/종이 업종 최우수기업으로 각각 선정됐다. 양사의 이번 수상은 94년 LG그룹 윤리규범선포에 발맞춰 깨끗하고 투명한 정도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것이 제대로 평가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2001년까지 한 법인으로 있었던 두 회사가 분할이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하게 이행해오면서 1994년에 이어 이번에 함께 수상하게 됐다는 점이 주목을 끌고 있다. LG화학과 LG생명과학은 지난 2001년 4월 1일에 기업분할을 통해 화학 및 생명과학 전문기업으로 경영의 독립성과 함께 투명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윤리경영 정착에 노력해 왔다. LG생명과학의 경우 매출액 대비 국내 최고수준의 연구개발비 투자로 국내 최초의 美FDA 승인 신약인 '팩티브'를 비롯한 다수의 의약품을 개발 및 국산화해 국민보건 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번에 수상한 경제정의기업상은 자본주의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상을 정립하고, 기업윤리 및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다는 취지아래 1991년부터 제정해 시행해 오고 있는 상이다. 최근 기업의 윤리성과 사회적 책임이 기업경쟁력의 강력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 상은 시민단체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지표에 의해 평가하고 시상함으로써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상이다. 한편, 이번 경제정의기업상에는 LG화학, LG생명과학, 기아자동차 등이 업종별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2005-12-16 11:11:20최봉선 -
“황우석사태 ‘참담’..의혹 말끔히 털어내야”보건시민단체가 ‘ 황우석 쇼크’의 진실규명을 위해 공정한 조사기구를 구성, 정부가 의혹을 말끔히 털어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16일 성명을 통해 “전국민과 전세계를 상대로 한 거대한 사기극 앞에서 온 국민과 함께 참담함과 분노를 느낀다”면서 “황우석 사태의 진실은 모두 규명돼야 하고 관련 인사에게는 마땅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보건연은 “지금까지 제기돼 온 의혹은 단지 올해 연구의 진위문제만이 아니다”면서 △연구원의 난자제공 강압의혹 △난자매매 과정에서의 의리윤리 위배의혹 △한양대와 서울대 수의대 기관윤리위의 역할에 대한 의혹 등도 남김없이 규명돼야 하다고 주장했다. 또 “황씨 연구의 연구비나 특허와 관련된 문제도 해명되지 않고 있다”며 “현 사태와 관련 있는 인사를 배제하고 국민적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공정한 조사기구를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보건연은 이와 함께 “이번 사태는 단지 황씨의 과학연구 스캔들이 아니다”면서 “황우석 환상을 부추겨 자신들의 정책에 이용한 현정부의 주요인사들, 일명 ‘황금박쥐’ 모임을 자청한 청와대 김병준 정책실장, 박기영 과학기술보좌관, 진대제 정통부장관 등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기영 보좌관이 간사를 맡고 있고 노성일·황우석, 크리스탈지노믹스 조중명, 서울대병원 성상철 원장 등 이른바 ‘황우석 사단’이 중심이 된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는 즉시 해체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2005-12-16 10:56: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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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전회, '송년의 밤'..."약업계 발전에 최선"제약사 도매영업 책임자급 모임인 서울약업인발전협의회(회장 김정동, 동화약품 부장)는 15일 저녁 그랜드인터콘티넬탈호텔에서 송년의 밤을 가졌다. 김정동 회장은 이날 "한해를 마감하면서 아쉬운 점도 많았으나 약전회 회원들은 각자의 회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했을 것"이라며 "회원들간의 상부상조를 통해 약업계 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부부동반으로 참석해 레크레이션과 노래경연 등 장기자랑을 통해 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약전회는 동아제약, 동화약품, 중외제약, 일동제약,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바이엘코리아, 한국얀센, 태평양제약, 한일약품, 녹십자, 제일약품, 삼일제약, 일양약품, 영진약품, 신풍제약, 현대약품, 유유, SK제약 등 20개 제약사 21명이 가입되어 있다.2005-12-16 10:56:11최봉선 -
영등포구약, 회원 80명 대상 추가연수교육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최근 약사회 강당에서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추가연수교육을 성료했다. 이날 연수교육에서는 마약류 취급자 및 자율지도 점검과 약사회 현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 소암약학회 박규동 회장의 DUR 의약품사용평가 교육에 대해 참석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아무런 사유 없이 추가 연수교육에 불참한 회원은 관련 규정에 의해서 상급회에 명단을 보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05-12-16 10:20:4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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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구세군과 연말연시 금연운동 전개복지부가 연말연시를 맞아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해 '사랑의 금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금연으로 지키세요, 나의 건강', '금연으로 전하세요, 이웃사랑'이라는 주제로 전개된다.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가 모금함에 담배를 버리면, 담배 1개비 당 100원을 적립해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이색캠페인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행사를 통해 모금된 담배는 행사 마지막 날인 24일, 청계천 광장에서 폐기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구세군과 함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1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적립된 모금액은 구세군에 전달한다. 복지부는 "이번 행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금연결심을 유도하고, 금연으로 불우이웃도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5-12-16 10:13:2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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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약품, 사옥이전...700억 목표달성 다짐두배약품(대표 민이홍)은 15일 오후 사옥 이전식을 갖고 내년도 매출목표 700억원 달성을 다짐했다. 민이홍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두배약품의 이렇게 사옥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제약사와 도매업계 지인들의 도움이 컸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에 보답하게 위해 모범적인 업체로 거듭 나겠다"고 강조했다. 황치엽 서울도협회장은 축사에서 "저마진과 담보, 회전일, 백마진 등으로 도매업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외형은 늘지만 순이익은 감소하는 환경 속에서 신사옥을 마련해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대형화의 근간을 만들어 가는 두배약품의 발전과 내년도 700억 달성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종태 도협고문(성일약품), 이희구 도협명예회장(지오영), 이창종 도협수석부회장(명성약품), 임경환 도협감사(영등포약품), 이한우 도협부회장(원일약품), 임맹호 도협부회장(보덕메디팜), 김정도 도협부회장(신덕약품), 한상회 도협총무(한우약품) 등 다수의 협회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또한 조규태 도협자문위원(한우약품), 남상규 자문위원(남신약품) 김행권 병원분회장(세종메디칼), 이경희 남부분회장(세신약품), 김정수 정수약품회장, 성용우 백광의약품사장, 이양재 진웅약품사장, 김원직 원진약품사장, 김성규 송암약품사장, 현소일 인천약품사장, 허윤 한신의약품사장, 서영석 서영약품사장 등이 축하했다. 특히 내년 도협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이창종, 이한우, 황치엽씨와 서울시도협 회장에 출마하는 김행권, 남상규, 한상회씨 등이 나란히 참석해 물밑선거전을 실감케 하는 등 눈길을 끌었다.2005-12-16 10:04:52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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