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로시스, '사포닌' 제품화 국책사업 수주바이오벤처기업 비트로시스가 인삼 사포닌을 제품화하는 국책사업연구를 수주했다. 회사는 산업자원부으로부터 지역산업중점 기술개발사업자로 선정돼 향후 3년간 1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국책사업은 미생물 개발 업체인 한스바이오, 생명공학연구원, 서울대 약대, 대구카톨릭대 약대 등이 참여한다. 이번 연구의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비트로시스는 인삼의 특이사포닌(진세노사이드) 성분의 식의약품 소재와 제품화 기술 개발을 담당하게 되며 한스바이오와 함께 사포닌과 홍국균의 결합 등 다양한 제품화 가능성을 연구하게 된다. 또한 서울대 약대는 효능 실험을 생명공학연구원(KRIBB)은 생물변환 방법을 이용한 유효사포닌 대량생산 부분을, 대구가톨릭대학교는 개발제품에 대한 독성검사를 담당하게 된다. 비트로시스의 손성호 박사는 "이번 연구는 인삼에서 추출한 사포닌 성분을 활용하는 핵심복합기술을 개발해 다양한 식의약품을 개발하는 것이 주목적"이라며 "인삼의 주생산지인 경북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6-01-10 11:29:56강신국
-
성남시약, 14일 연수교육 미필자 교육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가 연수교육 미필자 재교육을 실시한다. 시약사회는 오는 14일 저녁 6시부터 시약 3층 강의실에서 2005년도 연수교육 미필자 8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시약사회측은 행정당국에 고발되는 등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미필 회원은 빠짐없이 강의에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2006-01-10 11:12:03강신국
-
남수자 부이사장 서태평양약학포럼 참석남수자 약학정보화재단 수석부이사장이 마닐라에서 열리는 세계약학연맹(FIP)의 서태평양약학포럼(Western Pacific Pharmaceutical Forun))에 12일 출국한다. WPPF 집행부 이사자격으로 참석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각국의 약사역할 현황점검과 아시아의 약국역할이 세계약국과 발전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남수자 부이사장은 FIP에서 제창한 GPP, 가짜약, 금연 등 구미각국에서 소비자를 위한 약국약사역할 확대의 일환으로 전개되는 상황 등을 논의하며, 특히 금연운동에 대해 말레이시아 사례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2006-01-10 10:56:55정웅종 -
충남마퇴본부, 올해 세부사업 계획 심의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노숙희)가 지난 7일 2006년도 1차 이사회를 갖고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심의했다.충남약사회관 3층 마퇴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이사회에는 충남본부 이사진 등 19명이 참석했으며, 작년도 결산건과 올해 예산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처리했다. 또 올해 마퇴본부의 세부사업 계획도 논의됐다. 한편 참석자들은 이날 약물남용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마그미의 마약 이야기'를 빔프로젝트 동영상을 통해 시청했다.2006-01-10 10:42:20최은택 -
국제 신약개발 전문가그룹 제주에 모인다아시아태평양 지역 신약개발 연구자들이 한데 모이는 논의의 장이 국내에서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 ISSX(국제약물학회) 아태지역 APISSX2006 조직위원회(위원장 심창구)는 오는 5월24~27일까지 4일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식약청, 국립독성연구원, 한국응용약물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학회는 '신약개발에 있어서 약물대사와 약물전달체 연구의 중요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해당 분야는 약물대사, 약물 수송체, 약물유전체, 독성, 안전성과 법규 등 신약의 발견과 개발시 주요 장해요소 극복방안 등이다. 연자는 한국, 중국, 일본, 타이완, 태국, 말레이시아, 미국, 호주, 싱가포르, 인도 등 10개국 대사 및 전문가 50명(기조강연 2명+12개 세션 48명)이다. 행사에서는 첫날 리셉션을 시작으로 특강, 포디움, 포스터, 우수논문시상식, 학회후 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월10일까지 등록시 24만원, 3월31일까지 27만원, 현장등록 30만원으로 참가비를 책정했다. *문의: 사무국(제주도 전화 064-746-4945~6, 팩스 064-746-4047)2006-01-10 10:42:06정시욱
-
온누리, HBC기반 드럭스토어 중점 추진온누리약국체인이 HBC(Health·Beauty·Clean)을 기반에 둔 드럭스토어형 약국으로의 변화를 올해 중점과제로 제시했다. 회사 박종화 대표는 1월 정기세미나 행사장에서 회원약국 지원방안을 공개했다. 박 대표는 "온누리약국을 다양한 HBC제품의 자가 선택이 가능한 드럭스토어형 매장으로 변화시켜 매출향상과 고객만족을 동시에 실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대표는 "본사의 일원화된 물류로 약국에서 품목구비의 효율성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대표는 "거대 자본의 체인약국에 대한 경쟁력은 감성경영"이라며 "약국의 고객만족경영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온누리약국은 약만 취급하는 약국과 화장품을 주로 취급하는 드럭스토어와 뷰티숍과는 다르다"며 "더 건강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삶을 만드는 공간이 온누리약국"이라고 밝혔다. 박영순 회장도 올해 약국경영의 3대 덕목으로 전문적 지식함양, 감성경영, 효율적 제품관리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온누리체인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고 신년하례식에는 떡절단식도 진행됐다.2006-01-10 10:41:02강신국 -
심평원, 성과금 모아 소아암 환자에 전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 직원들이 연말 성과금으로 특별성금을 조성,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 4명에게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9일 심평원에 따르면 작년 정부산하단체 경영평가에서 3위를 차지해 받은 성과금에서 직원들이 각자 1만원 이상을 성금으로 내 2,690만원을 모았다. 심평원은 이에 따라 ‘WITH YOU·함께해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이번 특별성금을 사용키로 결정, 이날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어린이 4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격려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신언항 원장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새생명지원센터) 김득린 회장으로부터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준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신 원장은 “우리나라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손이 미치지 못한 불우한 이웃이 많다”면서 ”우리의 작은 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됐으면 하는 바램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2006-01-10 10:29:36최은택 -
병원藥, 약사국시때 약대생에 취업정보 제공약사국시 때 병원약사 채용정보가 약대생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홍보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9일 서울 광남고등학교에서 실시되는 약사국가고시 때 약대생들에게 병원약사 채용정보 홍보물을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배포되는 홍보물은 이 밖에 신규복약지도집, 홍보 브로슈어, 파일 등 병원약사의 역할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려져 있다. 병원약사회는 "2003년부터 매년 홍보위원회 주관하에 수험생 격려 및 병원약사 홍보행사를 진행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취업을 목전에 둔 수험생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병원약사회는 각 병원 약제부에 협조공문을 보내 약사 채용계획 정보 수집에 나섰다.2006-01-10 10:25:44정웅종
-
민노당 '무상의료 1년 성과' 홍보만화 배포민주노동당이 ‘e-Book 만화로 보는 무상의료 운동 1년’이라는 정책홍보물을 인터넷을 통해 배포하고 있다. 민노당 현애자 의원은 10일부터 지난해 한해 동안의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활동의 성과를 만화형식으로 제작, 인터넷을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현 의원은 이를 통해 일반 국민들이 민노당의 핵심정책인 무상의료에 대해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만화는 인터넷 이용도가 높은 젊은 네티즌들의 눈높이를 고려,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e-Book으로 제작·배포하고 있으며, 소책자로도 만들어 향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e-Book과 소책자에는 현 의원이 지난해 국회 대정부질의 등을 통해 제기했던 건강보험 흑자분을 투여한 암등 중증질환 환자에 대한 무상의료 실시와 민노당이 진행했던 무상의료 서명운동, 발의 법안 등의 활동상을 담고 있다. 이같은 무상의료실현운동은 작년 ‘암 등 중증질환 진료비 경감’과 식대와 상급병실이용료에 대한 단계적 경감방안 등의 결과물에 대한 소개도 포함돼 있다. 이번에 제작된 e-Book은 민노당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6-01-10 10:24:43홍대업
-
"심야당번약국 강제화로 국민불편 줄여라"현재 심야약국 운영이 강제성이 없어 국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법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건강수호연대(위원장 장동익, 이하 국수연)는 10일 성명을 통해 정부는 즉각 일반의약품의 슈퍼마켓 판매를 허용하고 대국민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명에서는 "현재 많은 국민들은 일반의약품 구매가 약국에서만 허용되고 있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며 "현재 심야약국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법적 강제성이 없고 약사회측의 주장인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심야에 개설된 약국을 찾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들은 단지 진통제나 해열제 등 비교적 간단한 의약품을 구하지 못해 병원응급실을 찾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약사회는 자체적으로라도 강제성을 띤 심야약국당번제를 철저히 시행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국수연 측은 정부가 대국민 약속인 일반의약품의 슈퍼마켓 판매를 허용해 국민적인 불편을 해소할 것과, 관련 이익집단은 일반의약품의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판매에 적극적 지지와 지원을 해야한다고 촉구했다.2006-01-10 10:16:31정시욱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3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6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7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8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9"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10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