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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사카자키균 위해성 없는 영유아식"식약청이 용역연구결과 사카자키균에 치명적인 6개월 미만 영아용 분유 4개 제품 등에서 검출됐지만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용역보고서를 은폐했다는 전재희 의원의 지적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식약청은 19일 조제분유 4개 제품 및 6개월 이상 영·유아용 이유식 6개 제품에서 검출 보고, 재검증 차원에서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6개월 이상 대상 조제식 5개 제품에서 검출됐지만 검출된 제품 모두 사카자키균에 위해성을 나타내지 않는 6개월 이상의 영·유아 대상 식품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통 제품이 사카자키균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분유류 및 영유아식 관련 업체에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 결과에 따라 식약청은 소시모와 합동으로 분유류 및 영유아식의 사카자키균 안전성 강화를 위해 국내 유통가능한 제품에 대해 검사를 실시, 일부 6개월 이상의 제품에서만 검출돼 사카자키균에 대한 안전성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조제분유중 사카자키균 검출’ 보도 이후 현재 6개월 이하의 유통 제품에 대한 추가검사를 실시중이며, 6개월 이하 제품에 대한 사카자키균의 규격 설정도 추진하고 있다. 또 용역연구과제는 전반적인 영유아용 식품중 사카자키균의 안전성 실태를 조사하는 차원에서 실시된 것으로 사전사후관리를 위해 국가공인검사기관의 재검사가 필요해 실시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사카자키균은 분유 및 영유아용 식품에 오염되어 있다하더라도 극히 적은 수준으로 오염, 같은 시료를 채취하더라도 검사시료의 상태 및 검사 방법, 검사자 등에 따라 검출되지 않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2006-10-19 11:59:0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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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고객서비스헌장 선포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는 18일 개원 3주년을 기념해 '고객서비스헌장 선포식'을 가졌다. 병원 관계자는 "강남센터의 서비스를 세계적 수준으로 만들고자 고객서비스헌장을 제정하게 되었다"며 "고객 서비스 헌장은 슬로건이 담긴 전문과, 총 11조 25항으로 이뤄진 서비스 이행 표준으로 구성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서비스 헌장 슬로건은 '숨쉬는 강남센터, We have the ANSWER'이며 고객의 건강요구에 대한 답변자이자 해결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ANSWER의 A, N, S, W, E, R 각 글자에 담았다"고 설명했다.2006-10-19 11:41:27이현주 -
산자부, '바이오산업 전략회의' 신설산업자원부는 바이오기술의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김종갑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바이오산업 전략회의'를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략회의는 과학기술기본법에 의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생명공학육성법에 의한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와 연계 운영되며 발굴된 과제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정책에 반영된다. 산자부는 지난 17일 1차 전략회의에서 바이오산업 특성에 걸맞는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성공불 융자제도' 도입과 바이오산업 인프라 구축, 인허가제도 개선, 산업 바이오 및 바이오장비산업 육성 등의 방안을 제시하고 발전시책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바이오산업화 촉진법' 제정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성공불융자 제도'는 전임상, 임상 등 바이오기술 상업화단계에 자금을 집중 지원하는 과정에서 사업 성공시 원리금 및 특별부담금을 부담하고 실패시는 원리금을 대폭 면제해 리스크가 높은 바이오기술 개발에 정부가 일정 부분 위험을 분담하는 제도로 해외자원개발사업에 도입된 바 있다. 산자부는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과제를 토대로 바이오기술 산업화 촉진전략을 수립해 국내 바이오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06-10-19 11:30:2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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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전국 종합병원 '조울증 공개강좌'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달부터 2개월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4개 지역 20개 종합병원에서 열리는 ' 조울증 공개강좌'를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강좌는 오는 26일 국립서울병원에서 시작되며 조울병 환자와 가족, 조울병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에게 의학정보를 제공하고 투병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강좌에는 각 병원 조울병 전문의들이 연자로 참여해 조울병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및 투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생활 속 최신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 실제 환자와 가족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이 1시간 가량 마련돼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공개강좌 참가신청은 전화문의(02-2190-7318) 및 행사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행사 참가자에겐느 조울병에 대한 정보가 수록된 책자와 함께 간식, 기념품이 제공된다.2006-10-19 11:04:0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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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조사내용 취합중, 결과 아무도 몰라"심평원은 ‘‘약국 백마진’ 제보내용 사실보다 부풀려져’ 제하의 데일리팜 19일자 기사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보도한 추측성 기사라고 반론을 제기해 왔다. 심평원 측은 “도매업체 전직 영업사원의 제보로 복지부 지휘 하에 약국 ‘백마진’ 제공내역을 지난주까지 조사한 것은 사실이지만, 조사내용을 취합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조사결과는 아무도 예단할 수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제보내용이 부풀려져 있다’, ‘제보자의 주장과는 달리 (백마진은)2~3% 수준이었다’, ‘부당청구한 사실이 드러난 약국도 많지 않았다’는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을 기자가 작위적으로 추측해 보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2006-10-19 10:49: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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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영아용 분유 사카자키균 검출 은폐"식약청이 영야에게 치명적인 사카자키균이 영아용 분유에서 검출된 사실을 1년 동안 은폐하고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식약청이 지난해 11월 국내에 유통중인 분유 및 이유식 10개 제품에서 사카자키 균이 검출됐다는 용역보고서를 제출받았는데도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식약청이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려대 산학협력단(연구책침자 이민석)에 의뢰, 2005년 4월11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한 ‘분유류 및 영& 8228;유아용 식품의 미생물 관리’라는 연구용역을 진행한 결과 6개월 미만 영아용 분유 4개 제품과 6개월 이상 영유아용 이유식 6개 제품에서 사카자키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4개 분유는 남양분유 秀-1(남양유업), 분유에스1(일동후디스), 엠파프로(한국BMS제약 수입)이며, 이유식은 그린밀 그래뉼3(파스퇴르), 누셍 유기농장2(파스퇴르), 후디스아기밀 순유기농2(일동후디스) 등이다. 전 의원은 이 보고서의 경우 2005년 11월 정상적으로 식약청의 검수를 통과, 용역비가 전액 지급됐고, 식약청은 연구결과에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런데도, 식약청이 자체검사를 별도로 실시, 특히 영아용 분유에서 사카자키균의 검출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전 의원은 꼬집었다. 특히 전 의원은 올해 5월 식약청 발표에서 분유에는 사카자키균이 없다고 발표했지만, 9월 농림부에서는 영유아용 분유에서 사카자키균이 나왔다고 엇갈린 발표를 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전 의원은 “식약청이 사카자키균의 검출과 신생아용 분유에서의 검출사실을 확인한 용역보고서를 은폐한 것은 식약청이 국민의 건강보다 언론의 추궁이나 사회적 파장을 더 크게 생각하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주장했다.2006-10-19 10:13: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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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사회, 약업협의회 족구대회 우승18일 사직공원에서 열린 제3회 서울시 약업협의회 친선 족구대회에서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가 우승을 차지했다. 종로구 약업협의회가 주최하고 종로, 강남, 강동, 강서, 동작, 서초, 성동, 송파 등 8개 구약사회 회원 100여명이 참가해 서로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서는 성동구약이 작년 우승팀인 강서구약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 종로구약과 경기를 펼쳐 2대0으로 승리해 우승기와 상금 50만원을 차지했다. 성동구약 김영식 회장은 "우승을 차지해 기쁘기도 하지만 가을날 분회 회원들과 함께 즐겁게 운동경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2006-10-19 10:12:47정웅종 -
서울약사 청계천걷기대회 우천시도 개최오는 22일 열리는 서울약사가족 청계천 걷기대회 때 비가 와도 대회를 예정대로 열린다. 서울시약사회는 우천시 우비를 지급키로 했다며 약사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엄태순)는 지난 18일 대회의실에서 제7차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하반기사업 추진 평가 및 청계천 걷기대회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개국여약사 초청간담회 평가, 제31차 전국여약사대표자대회 참가 평가, 제3회 서울약사봉사상 시상 등 하반기사업에 대한 개선점 등 자평이 있었다. 조덕원 부회장과 엄태순 여약사위원장을 비롯해 박종우 부위원장, 김인옥 총무, 이병난(용산), 조진희(광진), 김종희(서초), 정영숙(중구), 곡려영(성동), 이진우(동대문), 단온화(성북), 문영순(서대문), 김경희(영등포), 김정난(강남) 위원이 참석했다.2006-10-19 10:01:0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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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특혜 지속" vs "앞뒤 맞지 않다"한나라당 고경화 의원과 우리들병원이 보건복지부 국감으로 불거진 노 대통령 비호 의혹과 관련 일주일째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고경화 의원은 지난 18일 한나라당 국회대책회의에서 "노 대통령과 우리들 병원이 변호사 시절부터 지속적이고 막역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부당청구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또 한번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고 의원은 "우리들병원은 척추수술과 관련해 학회 등 전문가의 공인된 평가도 받지 못하는 시술법을 통해 굉장한 건수의 수술을 하고 있다"며 "그런데 그것이 비급여 명목으로 해서 국민들에게 엄청난 비용부담을 주고 있고 건강보험에 엄청난 재정부담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2003년도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시설 이 병원에서 척추수술을 하고 나서 이후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부당청구 삭감률이 1위인 병원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2003년 이후에는 한번도 현지실사를 나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노 대통령이 부산에서 변호사로 활동한 시절에는 이 병원의 부당청구 재판건을 도맡아 변호해 줬고 패소를 한 건에 대해서도 변호를 한 막역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나는 이 병원이 국민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제기를 한 것이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척추수술법에 대한 전면재검토와 사전심사제 등에 대해 관계기관에서 수용하겠다고 답변을 받은 상태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개선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들병원은 이에 대해 즉각 "고경화 의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의 해명자료를 내고 항목별로 조목조목 반박했다. 병원은 우선 "고 의원은 척추수술에 대해 전문가의 공인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대한척추외과학회라는 단 한개의 학회 입장을 어떻게 전체 의료계라고 할 수 있겠는가"라며 "대한신경외과학회에서는 우리 시술을 학문적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맞받았다. 이어 "노대통령 출범 이후 심평원의 현지실사를 한번도 받지 않고 특혜를 줬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며 "더구나 부당청구 삭감률 전국 1위라는 주장은 전혀 상반되는 내용으로, 특혜를 베풀어주는 병원을 제일 많이 삭감한다는 것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 의원의 삭감에 대한 시각과 기준에도 오류가 있다"며 "심평원에서 우리들병원에 통보한 진료비 심사조정내역은 대부분 C코드로, 이는 허위청구(O코드)나 부당청구(z코드)로 인한 삭감기준에 대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내리는 잘못된 해석"이라고 지적했다. 병원은 "척추수술이 비급여 항목이기 때문에 건강보험에 재정부담을 주고 있다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고 우리는 환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속적으로 급여항목으로 신청하고 있다"며 "일체의 환자 유치 광고도 없었고 노 대통령 취임 이후 어떠한 특혜나 시혜를 받은 사실도 없다"고 강조했다.2006-10-19 09:54:0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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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시경 기동대에 구급약 전달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지역 경찰에 구급약을 지원했다. 시약사회는 18일 시약사회관에서 인천시경 기동대에 멀미약, 두통약, 소화제, 감기약 등 구급약을 전달했다. 구급약을 지원 받은 기동대는 배편으로 한-미 FTA 시위 진압을 위해 제주도로 출발한다.2006-10-19 09:47: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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