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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진통제 부작용 표시 개선 지시 방침미국 FDA가 아스피린, 타이레놀 등 OTC 진통제에 대한 부작용 경고를 눈에 띄게 표시하도록 지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FDA가 우려하는 부작용은 타이레놀의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경우 간손상, 아스피린과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의 경우에는 위출혈이다. 이런 부작용 발생률은 적은 편이나 위험을 무시하고 약물을 과다하게 복용하거나 알코올과 병용하는 경우, 동일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중복 사용하는 경우 심각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 FDA는 타이레놀의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경우 간손상 위험이 있으며 고용량을 복용하거나 하루에 3잔 이상 알코올 음료를 마시는 경우 그 위험이 최대가 될 수 있다는 경고를 분명히 표시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 NSAID에 대해서는 60세 이상이거나 항혈소판약을 복용하는 경우, 위궤양이나 위출혈 병력이 있으면 위험이 증가하며 한가지 이상의 NSAID를 복용하거나 3잔 이상의 알코올 음료를 마시거나 장기 사용하는 경우 역시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경고를 제안했다. FDA는 90일간 공중의 의견을 수렴한 후 모든 OTC 진통제에 적용될 새로운 규칙을 결정할 예정이다.2006-12-21 04:49:0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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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약 넥시움, 핵심특허 유럽서 기각아스트라제네카의 최대품목이자 전세계 처방약 매출 3위를 차지하는 위궤양약 넥시움(Nexium)의 핵심특허가 유럽에서 기각됐다. 유럽특허청은 2014년에 만료 예정인 넥시움의 물질특허를 기각, 이전에 아스트라의 손의 들어줬던 판결을 뒤엎었다. 아스트라는 2009년에서 2019년 사이에 만료예정인 추가적인 물질특허를 이용해 넥시움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넥시움의 과정특허에 대한 공청회는 내년 3월에 예정되어 있다. 넥시움의 전세계 연간매출액은 57억불(약 5.3조원) 가량. 넥시움의 유럽 특허소송은 독일 제네릭 제약회사인 래티오팜(Ratiopharm)이 제기했다. 이번 판결로 아스트라의 주가는 3.5% 하락했다.2006-12-21 04:40:0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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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소비자선정 경영 대상비타민하우스(사장 송원종)는 최근 한국일보가 주최한 ‘2006 대한민국 소비자선정 서비스 경영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심사위원측은 "비타민하우스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당산업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소비자선정 경영대상의 건강기능식품 분야에 비타민하우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에 기여한 제품인 멀티플렉스 멀티비타민은 츄어블 형식의 종합비타민 제품으로 12종의 비타민은 물론 자일리톨과 유산균이 함유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2006-12-20 21:26:10한승우 -
의약품중간체·원료연구회 문치장 회장 유임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19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제2회의실에서 제4회 의약품 중간체 및 원료의약품 개발 연구회 및 12차 총회를 갖고 문치장 회장(중외제약) 등 차기 집행부 인선을 마무리지었다. 문치장 회장과 여재천 부회장(신약조합 사무국장)은 유임됐고 ▲경보약품 손회주 부장 ▲동화약품 오윤석 실장 ▲종근당 임대식 수석연구원 ▲동국제약 임대성 차장 등 4명은 새로 부회장으로 발탁됐다. 고문으로는 ▲신약조합 이강추 회장 ▲진명테크 이종률 사장 ▲대웅제약 김인 전무 등 3명이, 자문위원으로는 ▲일동제약 강재훈 이사 ▲화학연구원 김봉진 책임연구원 ▲유한양행 이태오 상무 ▲켐젠 임근조 사장 등 3명이 각각 선임됐다. 한편 정보교류와 회원간 친목 도모로 12차년도를 맞고 있는 이번 연구회 세미나에서는 원료의약품(API) 개발과 GMP, 신연구개발기획론, R&D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에 대한 전략 및 기술개발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2006-12-20 21:12:0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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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4명 "과음하면 약국 방문"남녀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연말 송년회 모임에서 과음했을 때 약국을 찾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20일 성인남녀 직장인 4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송년모임에서 과음할 경우 '약국을 이용했다'는 응답이 3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약국에 이어 병원(3.2%), 모두 이용한다(1.6%) 등의 순이었으며 '약국이나 병원을 이용한 경험이 전혀 없다'는 응답도 59.2%에 달했다. 직장인들은 12월 한달간 3~5회의 송년회 모임에 참석하고, 소주 1~2병 정도를 마시며 평균 2차까지 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54%는 소위 '필름이 끊긴' 경험이 있으며 40.8%는 송년회 술자리로 인해 약국이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은 경우가 있었고 82%는 과도한 술자리로 다음날 근무에 지장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여성은 절반이 넘는 58.6%가 현재 음주량이 적당하다고 응답했지만 남성은 33.5%만이 적당하다는 반응이었다. 반면 줄이거나 금주해야 한다는 응답은 남성이 51%, 여성이 37.9%로 나타나 남성 2명중 한명은 자신의 주량에 비해 더 많이 음주한다고 답했다. 송년회의 상징이 되다시피한 폭탄주는 10명 중 1명꼴로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2006-12-20 19:21:3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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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사장에 안드레아스 크루제 박사한국머크 신임 사장으로 20일 본사 부사장인 안드레아스 크루제 박사가 임명됐다. 신임 크루제 사장은 지난 89년 독일 머크 그룹에 입사했으며 한국 부임 전 본사에서 Performance & Life Science Chemicals 부서와 공급망 관리 담당 부사장으로 화학 및 의약부문을 총괄했다. 크루제 신임 사장은 "세계적인 의약·화학기술을 가지고 혁신을 이끌어가며 책임감있는 기업시민으로서 고객과 직원들의 지속적인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임 베른트 레크만 사장은 본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2006-12-20 18:31:14정현용 -
삼성병원 김진국 교수, 日폐암학회서 강연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김진국 교수가 지난 13~15일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47회 일본폐암학회 연례학술대회'에 연자로 참석,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은 일본폐암학회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김 교수는 '폐암에서 절제술 후의 재발 징후(Prediction of recurrence after curative resection in lung cancer)'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2006-12-20 18:10:03이현주 -
경인식약청, 명예지도원 평가시간 가져경인식약청은 20일 인천지역 명예지도원 평가회의를 열고 내년 활동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인식약청은 마약류 명예지도원들의 올해 실적 보고를 평가한 후 2007년도 활동계획에 대해 토의했고 명예지도원들은 좀 더 현실적으로 계몽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을 비롯해 10명의 명예지도원이 참석했다. 한편 평가회의는 마약류에 관한 법률 제49조 및 동 시행령 제18조 마약류명예지도원 세부운영지침에 근거, 진행됐다.2006-12-20 18:01:59강신국 -
약가인하 보상, 동아제약 등 12개사 추가보험약가 인하품목 차액을 보상하겠다고 밝힌 제약사가 기존 40개사에서 52개사로 늘었다. 20일 대한약사회는 약가인하 차액보상 의사를 밝힌 12개 제약사 명단을 4차로 공개했다. 제약사 명단을 보면, 뉴젠팜, 다림양행, 대우약품, 동국제약, 동아제약, 명인제약, 삼일제약, 쎌라트팜코리아, 중외신약, 태준제약, 한국코러스제약, 한국휴텍스제약 등이다. 앞서 약사회는 3차에 걸쳐 보상 약속 제약사 40개사를 공개한 바 있다. 약사회는 "보험약가 인하품목 차액보상을 약속하는 내용을 공문을 통해 회신한 제약사를 추가로 안내한다"며 "추후 협조사 명단이 추가로 접수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2006-12-20 17:37: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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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윤씨, 경기 여약사 담당 부회장 당선차기 경기도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에 강희윤 씨가 당선됐다.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20일 도약사회관에서 여약사회 경선을 주관, 강희윤 씨가 차용희 씨를 누르고 차기 집행부 여약사 담당 부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에는 여약사 선거인단 57명 중 33명이 참여했고 24표를 얻은 강희윤 씨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또 차기 강희윤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김필녀 현 여약사위원장을 차기 여약사위원장으로 지목했다. 강희윤 씨는 경기도약사회 부회장과 과천시약사회장을 역임하고 있고 중앙대 약대를 나왔다. 한편 경기도약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여약사위원들의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된다.2006-12-20 16:38: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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