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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 치료에 효과적인 숙주 단백질 발견국내 연구진에 의해 패혈증 치료에 효과적인 숙주 항산화효소 단백질 기능을 규명했다. 2일 충남대 의대 조은경 교수팀과 생명공학연구원 유대열 박사팀은 인체 항산화효소인 '페록시리독신II'의 유전자가 결핍될 경우 그람음성 내독소에 의한 패혈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며 이 유전자를 아데노바이러스를 이용해 재주입하면 패혈증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세포 내 감염신호 조절 메커니즘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그람음성세균이 분비하는 내독소에 의한 염증성 신호전달 체계가 이들 페록시리독신 II-결핍 쥐에서 훨씬 강하게 활성화돼 인체 항산화효소가 과도한 면역반응을 조절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산화효소 억제물질은 그동안 심혈관 질환이나 암과 노화의 주요 연구대상이었으며 페록시리독신II가 대식세포의 면역 반응 조절에 관여한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으로 규명된 것. 조은경 교수는 "숙주 항산화효소인 페록시리독신 II의 기능에 대한 기초 연구를 통해 앞으로 의약후보물질 개발 연구에 단서를 제공한 것"이라며 논문의 의미를 설명했다. 페록시리독신 II에 의한 감염 및 염증조절 기술은 다른 항산화효소 혹은 물질을 이용한 패혈증 등 세균감염 및 염증성 질환치료제 개발 연구에도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07-03-02 12:15: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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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잇몸질환, 잇몸 약 먹어도 효과 없다"“잇몸질환이 있는 경우 잇몸 약을 먹으면 병이 낫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하 공단)은 최근 오픈 한 건강전문포탈 ‘건강in’ 중 ‘건강속설 올바로 알기’ 코너 질의응답에서 “잇몸약을 먹으면 잇몸질환이 낫는다는 속설은 정답이 아니다”고 안내했다. 공단은 이와 관련 “치태나 치석 같은 물질이 잇몸에 자극을 주어 질병이 일어나고 진행되는 것을 잇몸질환이라고 한다”면서 “약을 먹어서 치태나 치석이 없어진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못하므로 잇몸 약을 먹어도 효과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2007-03-02 12:12: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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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아주대병원은 2일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일반 환자와는 달리 신경학적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뇌졸중 환자를 집중 치료하기 위한 시설이다.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병원 9층에 위치하며, 총 6개의 병상으로 운영된다. 환자는 대략 5일 동안 입원하여 집중치료를 받게 되며 상태가 안정되면 일반 병실로 이동하게 된다. 의료진은 24시간 상주하여 환자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며, 즉각적인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신경과 남효석 교수는 "이번에 문을 연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뇌졸중으로 인한 심각한 후유증 등을 감안하면 촌각을 다투는 뇌졸중 치료를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신경과를 찾는 뇌졸중 환자 중 70~80%가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07-03-02 11:49:40강신국 -
원자력병원 연간소요약 입찰 마무리태경메디칼이 니페디핀 10mg외 47품목이 포함된 6그룹을 낙찰시키면서 원자력병원 연간소요약 입찰이 마무리됐다. 2일 조달청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따르면 원자력병원은 첫 입찰에서 19개 그룹(아토바스타틴 칼슐10mg 외 850품목) 중 18개 그룹을 낙찰시켰으며 유찰된 6그룹은 지난달 27일 재입찰을 실시, 태경메디칼이 낙찰시켰다. 한편 지난 22일 입찰에서는 중앙약품이 6개 그룹을, 남양약품이 4개 그룹, 성창약품과 성산약품이 2개 그룹씩, 유나이티드인터팜·개성약품·대교약품·부림약품이 각각 1개 그룹을 가져갔다. *낙찰현황 ▲1·14그룹: 성창약품 ▲2·10·12·19그룹: 남양약품 ▲3·15그룹: 성산약품 ▲4그룹: 유나이티드인터팜 ▲5·9·13·16·17·18그룹: 중앙약품 ▲6그룹: 태경메디칼 ▲7그룹: 개성약품 ▲8그룹: 대교약품 ▲11그룹: 부림약품2007-03-02 11:35:5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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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성실모범 납세자에 참제약 선정참제약(대표 김건남)이 오는 5일 제4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대전지방국세청으로부터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는다. 참제약은 2일 "최근 5년간 기업경영을 투명하게 운영하고 납세의무를 성실히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성실한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참제약은 모든 경영관리시스템을 100% 전사적자원관리화(ERP)해 공개함으로써 기업경영투명성 재고에 노력해왔다. 김건남 대표는 "금번 수상은 회사임직원 모두가 투명경영에 참여한 결과"라며 "임직원이 함께하는 기업으로 투명경영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07-03-02 11:28:17정웅종 -
전북도약, 부회장 8명-상임이사 11명 확정전북약사회(회장 백칠종) 임원 인선이 완료됐다. 도약사회는 지난달 28일 신임 임원을 확정하고 상견례를 개최했다. 부회장에는 홍규현(개국약사), 이재명(분회장협의회), 김행순(병원약사), 길강섭(전부분회), 김창영(익산분회), 배경선(군산분회), 김남순(여약사담당) 씨가 임명됐다. 또 분회장 급인 정책기획단장에는 박우성 씨가 선임됐다. 상견례 자리에서 백칠종 회장은 "상임이사 중심으로 회무를 펼쳐 나가겠다"며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각 상임이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윤리-유종현 ▲총무-한상희 ▲약국-이은규 ▲약학-오규상 ▲보험-류종현 ▲한약-신규언 ▲홍보환경-김정환 ▲정보통신-김완호 ▲여약사-임춘지 ▲근무약사-엄정신 ▲병원약사-안효초.2007-03-02 11:25: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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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일산병원 외 직영병원 2곳 신설 추진일산병원 외에 공단 직영병원 2곳을 신설될 전망이다. 또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해 2011년에는 한국의 건강수준(수명)을 세계 1위로 끌어올리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 추진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하 공단)은 건강보험제도 시행 30주년을 맞아 2일 오전 11시 공단 지하 대강당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11 중장기발전전략을 공표했다. ‘비전선포식’으로 명명된 이날 행사에서 공단은 건강수준(수명) 세계 1위, 태아에서 사망까지 전 국민 평생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노인장기요양보험과 연계된 건강보험 서비스 확대 등 3대 추진목표를 바탕으로 ‘국민의 평생 건강을 지키는 세계 최고의 건강보장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공식 천명했다. 공단은 특히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재 운영중인 일상병원 외에 보험자 직영의료시설을 확충키로 하고, 타당성조사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공단은 일산병원 규모의 직영병원 2곳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복지부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이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비전 선포식은 미래를 향한 새 출발로 우리의 약속을 다짐하는 자리”라면서 “중장기발전전략은 통합경영관리시스템의 구축으로 강력한 실행력을 담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7-03-02 11:05: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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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A등급 봐주기 논란에 비공개 결정"식약청이 GMP 차등관리 결과에 따른 제약사 실명 미공개 이유에 대해 "A등급을 받은 특정 제약사 봐주기 논란을 염두에 두고 내린 결정"이라고 해명했다. 2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2006년 GMP 차등평가 결과 A등급을 받은 Y제약사 1곳(5개 제형)의 경우 지난해 공장 이전을 이유로 전년도 평가대상에서 제외됐던 곳이라고 밝혔다. 이에 2005년 차등평가결과를 토대로 5개 등급 중 보통이하(C,D,E 등급) 제형과 평가누락 제약사 등 172개소 435개 제형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여서, A등급 제약사 1곳을 포함해 전면 발표하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것. 또 C등급 이하 제형을 보유한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결과지만, A등급을 받은 제약사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아 평가결과 공개시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전년도 평가대상에서 누락됐던 Y제약사만 공개될 경우 여타 제약사들과의 형평성에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제약사 실명 비공개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C등급 이하 제약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결과지만, 이번에 발표된 A등급 제약사의 경우 공장 이전을 이유로 전년도 점검대상에서 제외됐던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면 공개시 특정 제약사만 봐주느냐는 식의 논란이 일 소지가 있기 때문에 비공개로 결정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식약청은 지난해 의약품 GMP제약사 차등평가 결과 최상등급인 우수(A등급) 제약사 1곳(5개 제형), 하위등급인 개선필요(D등급) 제약사 21개소(26개제형)로 나타났다고 공개했다. 이번 결과는 2005년 차등평가결과를 토대로 5개등급 중 보통이하(C,D,E등급) 제형 등 172개 제약사 435개 제형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이들 제약사 중 B등급은 지난해 21.3%에서 50.1%로 2배이상 늘었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개선필요 D등급은 16.8%에서 5%로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제약업소의 GMP 관리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했다.2007-03-02 11:01:5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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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로뎀노인병원, 진료협약 체결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2일 로뎀노인전문병원(원장 한통석)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두 병원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향후 환자의뢰, 의료자원 이용의 효율적 활용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발전을 추구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종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로뎀노인전문병원은 2005년 9월에 설립된 곳으로 2500평 규모의 최신 시설과 280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흉부외과 등의 외래와 종합검진센터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2007-03-02 10:57:5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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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약 리베이트 포착, 4·5월 발표"공정거래위원회가 제약업계 현지조사에서 실질적인 리베이트 혐의를 포착해 결과를 이르면 내달 중으로 발표할 전망이다. 권오승 공정위원장은 2일 MBC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제약산업 쪽에서 조사를 상당히 오랜 기간 해서 많은 부분(리베이트 등 불공정거래 혐의)을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리베이트라든가, 불공정거래 행위 라든가 이런 것들이 상당히 많이 찾아져서 정리되는 대로 4~5월쯤이면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정위는 지난해 10월부터 국내 제약사와 다국적 제약사, 도매업체 등 제약업계 유통전반에 대해 강도높은 현지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2007-03-02 10:30:0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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