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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계, '일당정액수가제'에 강력 반발병원계가 정부의 요양병원형 일당정액수가제 시행과 관련, “사실상 입원료를 15%까지 낮추려는 것”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박인수 대한노인병원협의회장은 지난 18, 19일 양일간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 춘계세미나에서 일당정액수가제와 관련 “현재도 적정수가를 보상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최소한의 병원경영마저 어려울 것”이라며 “전체적으로 진료비의 15%, 최대 20& 12316;25%까지 감소하게 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요양병원형 일당정액수가제는 노인병원 급증 및 장기요양환자에 대한 지불보상체계 개발 필요성에 따라 시행되는 변형된 형태의 포괄수가제로, 환자분류군별 (의료)자원이용 가중치를 부여함으로써 간호등급에 따라 수가를 가감하고, 내과·정신과에 대한 가산율을 조정하는 지불시스템이다. 노인병원협의회에 따르면 일당정액수가제를 실시할 경우 요양병원형 평균 입원료는 현재 2만4,810원에서 간호관리료 차등시 1만9,850원, 여기에 내과 등 가산율 조정시 16,226원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에 따라 요양병원에서는 간호등급에 따른 입원료의 30%, 내과·정신과에 대한 가산율 삭제에 따른 입원료의 20~23% 등 진료비 감소 영향을 받게 된다. 박 회장은 “입원료가 총 진료비의 50%를 차지하는 요양병원에서 현재도 원가율이 64%에 불과한 입원료를 삭감하면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며 “현실에 맞는 적정수가 보장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간호관리료 삭감(간호등급별 수가차등제)도 간호인력난 해결을 전제로 논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복지부 박인석 급여팀장은 간호인력 수준별 수가 차등화, 의사수에 따른 수가차별 검토, 부적정 환자군에 대한 본인부담 상향 등의 계획을 설명하고 “이 제도의 목표는 입원료 등 진료비 삭감이 아니라 의료 질 평가에 따른 가감인센티브 부여”라고 반박했다. 이어 박 팀장은 “요양병원 수가개선과 관련 환자분류안, 간호등급별 수가차등안 등에 대해 병원협회 및 노인병원협의회 등 공급자를 비롯 소비자측과도 충분한 협의를 거치겠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6월 요양병원형 수가시범 본사업에 관한 급여지침, 급여기준 등 규정을 마련하고 ▲9월 청구프로그램 개발 ▲10월 새로운 수가체계 시험적용 등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한 뒤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1월 본격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 4월 현재 국내에서는 419개 노인병원에 4만8,792병상(한방병상 포함시 6만병상 추정)이 운영중이며, 노인요양병원 평균 순이익률은 1.3%에 불과한 상태다.2007-05-21 16:53:5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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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채석강리조트서 임원 워크숍전라북도약사회(회장 백칠종)는 지난 19~20일 양일간 채석강리조트에서 임원진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전라북도약사회 임원 워크숍'을 가졌다. 백칠종 회장은 "임원진들이 역량을 결집해 일반약 슈퍼판매 등 문제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자"고 강조했다. 한상희 총무이사 사회로 진행된 워크숍에는 대한약사회 이형철 부회장(정책담당)이 대약의 직선2기 회무방향을 비롯해 약대 6년제, 법인약국, 본인부담금 정률제 시행에 따른 득실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 20일에는 제1차 이사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7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2007년도 약사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6월 17일 전북 학생종합회관에서 실시키로 했다. 이와함께 교육비는 3만원으로 정하고 여약사위원회에서 인보사업을 위한 자금모금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사업은 일정대로 진행하고 9월로 예정된 전국약사대회 참석자에게는 연수교육 2시간을 배정키로 했다. 특히 심야 시간대 일반약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폐문시간을 평일은 오후 10시까지, 휴일 당번약국 리스트를 지역 보건소에 통보하고 지역신문에도 게재하여 홍보하는 방안이 논의됐다.2007-05-21 16:44:39박찬하 -
우리팜제약, 언론사 주관 우수기업대상우리팜제약(대표 이창훈)이 2007년도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자로 선정됐다. 회사는 서울신문사가 주관하는 2007년도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중 의약산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우리팜 김연판 사장은 이번 수상은 "최첨단 GMP시설을 갖춘것은 물론 R&D투자와 외국회사 원료 독접 공급 등 중소기업으로서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얻어낸 결실"이라고 말했다.2007-05-21 16:30:4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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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팜페이 서비스 도입키로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 19일 전체 이사회를 열고 서울시약사회가 추진하는 의약품구매결제서비스(팜페이)를 도입키로 잠정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이에 팜페이 서비스에 대한 대회원 홍보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오는 26일 열린 자선다과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하는 한편 상임이사들이 반별 순회 연수교육에 직접 참석해 약사회와 회원들간의 친밀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로 삼기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사회에 앞서 상임이사회를 열고 각 위원회별 현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2007-05-21 16:24:02강신국 -
한국유니팜, 강원 삼척고교에 장학금 기부한국유니팜 장세영 사장이 모친상(4월 24일 발인) 조위금을 모교 강원도 삼척고등학교에 장학 기금으로 기부했다. 장세영 사장은 "돌아가신 어머니 뜻을 기리고자 조위금을 모교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면서 장례식에 조문해준 의·약계 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2007-05-21 15:34:5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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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약, 휴일이용 칠갑산서 등반대회충남 천안시약사회(분회장 김춘권)가 휴일을 이용해 회원 등반대회를 가졌다. 21일 충남도약에 따르면 김춘권 분회장을 비롯해 천안시분회 회원과 가족 등 60여명이 20일 오전 충남 청양소재 칠갑산에서 등반대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시보건소 채원병 보건과장 등 공무원들도 참여해 화합을 다졌다.2007-05-21 15:18:50최은택 -
송암, 전직원 해병대훈련 통해 재도약 다짐송암약품(대표 김성규)의 전직원이 해병대 훈련을 통해 송암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송암 직원 131명 중 128명은 지난 19일 대부도 소재 해병대 훈련소에 입소해 유격훈련과 공수접지훈련 등 1박2일간의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해 냈다. 김성규 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송암의 화합과 단결을 강화하자"면서 "또한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재도약의 계기로 삼자"고 강조했다. 이번 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은 극기훈련을 통해 올 매출목표 1,600억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와 대고객 서비스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송암은 매년 봄, 가을에 단합대회를 겸한 체육대회나 등반대회를 개최했으나 올해에는 극기훈련을 선택했으며 김성규 사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동참하는 단결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송암약품은 지난해 15.4% 성장한 1,19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 27억, 당기순이익은 22억을 기록한 약국주력 대형업체다.2007-05-21 15:14:25이현주 -
"유시민 장관, 역대 복지부장관 중 최악"유시민 장관은 한국의 보건복지정책을 전면 후퇴시킨 역대 최악의 복지부장관으로 기록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보건연합)은 21일 유 장관의 사퇴표명과 관련한 논평을 내고, 이 같이 밝혔다. 보건연합은 “유 장관은 재직 한국의 보건복지정책에 매우 큰 변화를 이뤄냈다”면서 “문제는 그 변화가 하나같이 복지강화와는 거리가 먼 복지후퇴였다는 점”이라고 비판했다. 주요근거로는 가난한 사람의 치료권을 박탈한 의료급여제도 개정, 병원 영리화와 보험사의 환자알선유치 행위를 허용한 의료법 개정, 한미 FTA 의약품 협상 등을 들었다. 보건연합은 따라서 “유 장관의 퇴임을 계기로 의료법 개악, 국민연금법 개악, 의료급여제도 개악 등을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07-05-21 15:13: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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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 이어 치료재료 관리제도 대대적 손질약제에 이어 보험적용을 받는 치료재료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치료재료 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4년 8,226억원 규모였던 치료재료 급여비가 지난해 1조2,180억원으로 3년 새 48%p나 급증했기 때문. 같은 기간 건강보험 총진료비 중 치료재료가 차지하는 비중도 3.6%에서 4.2%로 늘었다. 심평원은 이와 관련 소규모 업체의 난립과 과당경쟁 등으로 복잡한 유통구조를 근본원인으로 지목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유통구조 개선은 치료재료 유통 건전화, 치료재료 공급업체의 경쟁력 강화, 실거래가제 실효성 확보, 치료재로 상한금액에 대한 효율적 관리 등에 초점이 맞춰진다. 심평원은 “치료재료 유통구조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내달부터 관련기관과 업체 등을 상대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면서 “하반기 내에 제도를 정비하고 전산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5-21 14:57: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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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대상 질병코드 기재방법 연속교육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질병코드 착오기재율을 낮추기 위해 요양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지역별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질병코드 부여의 기본원칙과 질병코드 검색서비스, 마스터파일, 질병코드 오류내역, 모니터링지표조회 등이 안내된다. 심평원은 또 교육내용을 책자로 제작해 질병코드 기재 착오율이 높은 병의원에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별 교육일정은 서울 5월30일, 대전·충남·충북 5월31일, 부산·경남·울산·제주 6월4일, 경기·인천·강원 6월5일, 대구·경북 6월7일, 광주·전북·전남 6월8일 등이다.2007-05-21 14:31: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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