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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슈퍼판매, '가정상비약'으로 극복"대한약사회가 강행하고 있는 ' 24시간약국', '당번약국의무화'에 대한 일선 약사들의 불만이 고조되는 가운데, 서울 한 구약사회가 '가정상비약' 판매가 이보다 나은 정책이라고 주장하며 시행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 관악구약사회 신충웅 회장은 12일 데일리팜과의 만남에서 "약국 접근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은 가정상비약 판매"라며 "'24시간약국'이나 '당번약국의무화'는 약국 현실을 간과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관악구약사회는 '소화제·지사제·두통·종합감기약·파스류·외용제·밴드'를 세트로 묶은 '가정상비약'을 10,000원 미만의 가격으로 약국 판매를 시작한다. 이미 '가정상비약'문구가 새겨진 약봉투 3만여장이 인쇄에 들어갔고, 내주부터 각 약국에 50여매씩 배포할 예정이다. 봉투 하단부에는 "OO째 일요일은 문을 엽니다"라는 문구와, "유효기간이 지난 완제품은 우리약국에서 교환해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삽입됐다. 이와 함께 구약사회는 구 내 각 파출소 지구대에 '가정상비약'을 무료로 공급하는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신 회장은 "각 반회 단위로 관할 내 파출소 지구대에 가정상비약을 비치하고, 야간에 구급약 수요가 발생했을 때 각 파출소에서 이를 무료로 나눠줄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정상비약에 포함된 증상을 넘어설 때는 '약국'이 아닌 '응급실'을 가야한다"며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은 가정상비약이 정착됐을 때 잠재울 수 있다"고 신 회장은 말했다. 봉천동에서 H약국을 운영하는 L약사는 "24시간약국의 야간 약사 인건비, 치안문제, 실질적 접근성 체감 여부 등은 여전히 의문"이라며 "또한 당번약국 의무화에 대한 처벌수위도 약사현실을 무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L약사는 "가정상비약이 보편화되면, 약사 권익 향상과 국민 건강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관악구약사회의 이같은 독자적인 움직임에 대해 대한약사회 하영환 약국이사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지 수용한다는 입장"이라며 "분회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일에 왈가왈부할 입장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 이사는 "일선 약사들이 우려하고 있는 '24시간약국' 인건비 충당 문제는 24시간약국이 안 될 것이라는 인식이 전제됐기 때문"이라며 "유동인구 등을 분석해 '돈'이 되는 24시간약국을 선택,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2007-06-13 07:13:25한승우 -
"환수된 약값 돌려달라" 민사소송 또 제기지난해 12월 대법원의 과잉약제비 환수처분 무효 판결 이후 전남 L이비인후과의원의 소송을 시작으로 환수된 급여비를 돌려달라는 소송이 의료계에서 점차 확산되는 추세이다. 지난 4월 서울 영등포구의 A병원이 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두 번째 급여비 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병의원들을 중심으로 추가적인 소송이 준비되고 있기 때문. 12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법원의 과잉약제비 환수처분 무효판결에 따라 전남 L의원이 공단을 상대로 급여비 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4월에는 서울의 영등포구 A병원이 새로운 민사소송을 접수했다. A병원이 반환을 청구한 금액은 2,194만원으로 L의원의 1,388만원보다 800여만원이 많은 금액. 전남 L의원이 제기한 소송은 1차 심리를 마친 상황이며 A병원의 소송은 4월 제기됐다는 점에서 현재 공단측에서 법적 검토를 하고 있는 상태이다. 아울러 공단은 소송을 위해 심평원에 요양기관의 약처방이 과다했다는 임상적, 의학적 근거자료 협조를 요청하는 등 준비에 나서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두 건 모두 민사소송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행정소송과는 법적 대응에서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다"며 "소송에 따른 향후 명확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 법조인의 자문을 구하는 등 법적 검토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민사소송의 요양기관측 대리인을 맡고 있는 대외법률사무소가 추가적인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단을 상대로 한 의료계의 급여비 반환 청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더욱이 최근 사립대병원장협의회 등에서 환수 급여비 반환청구 소송을 진행키로 결정하면서 소송이 본격화될 경우 해당 건수 뿐만 아니라 대상금액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외법률사무소 현두륜 변호사는 "급여비 반환청구 소송이 사회적으로 상당히 민감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진행상황을 정확히 밝히기는 힘들다"면서도 "현재 진행 중인 2건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소송도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같은 민사소송은 향후 과잉약제비 환수책임을 둘러싸고 현재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의약갈등을 촉발시킬 가능성도 없지 않다.2007-06-13 07:11:3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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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수가적용으로 재정 263억 절감최근 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호스피스 수가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인 가운데 호스피스 수가가 적용될 경우 연간 263억원의 재정이 절감될 것으로 추정됐다. 12일 대한암협회가 주최한 암정책 심포지엄에서 심평원 심사평가연구실 이건세 실장은 '호스피스 제도화에 대한 재정측면'을 통해 "사망 전 6개월 동안 호스피스 수가를 적용할 경우 연간 263억의 재정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암센터 자료를 기준으로 지난 2005년 말기암환자 6만5,000명 가운데 병원 사망환자 9,750명과 병원 외 사망환자 1만6,250명이 가정 호스피스 방문건당 의사 5만원(1회/주), 간호사 방문 2만5,000원(2회/주)를 부담한 경우를 가정한 것이다. 사망 전 6개월 가운데 21주 동안 가정방문이 이뤄질 경우 환자 1인당 호스피스 의료비는 798만원, 총의료비용은 2076억원에 이를 것으로 이 실장은 추계했다. 반면 호스피스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을 때 소요되는 의료비용은 병원 사망환자 1인당 1,325만원, 병원 외 사망환자 645만원 등으로 연간 2,339억원의 의료비가 지출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실장은 "의료비 절감은 말기환자들이 대부분 케어를 가정에서 받으며 불필요한 입원과 소모적인 의료(중환자실 입원, 인공호흡기 사용, 심폐소생술 등)를 이용하지 않음으로써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실장은 호스피스 제도화가 재정절감만은 아니라는 점을 전제하면서 제대로 된 재정절감을 위해서는 가정 위주 호스피스 제공과 서비스 이용자 확대 및 조기 이용이 반드시 고려돼야 할 것을 지적했다. 이 실장은 "현재 호스피스 수가는 입원 위주로 개발이 예정돼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가정 호스피스 중심의 전달체계가 구축돼야 하지만 병원을 중심으로 호스피스팀을 구성하고 호스피스 병동을 운영하는 것이 현 체계와 접목하는 최우선적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스피스가 제도화 되더라도 이용자가 적거나 이용시점이 임종 직전에 집중된다면 제도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없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의료제공자 및 국민들에 대한 교육·홍보 등이 중요할 것"으로 강조했다.2007-06-13 07:07:1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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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지난 '호객행위'얼마전 친구로부터 약국에도 '호객행위'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호객행위'하면 까만색 정장을 입은 젊은 친구들이 지나가는 사람을 이리끌고 저리끄는 모습만이 떠오르는데, 약국 호객행위는 도무지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같은 질문에 대해 기자는 "철 지난 이야기"라며, "약국 호객행위는 분업 초기에나 횡행했던 것이라, 지금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서둘러 답변했던 기억이 있다. 이런 와중에 최근 데일리팜은 호객행위로 한 의원에서 95% 처방을 받고 있는 약국이 5% 처방을 흡수하는 약국에 대해 '담합'의 소지가 있다고 제기한 사건을 보도했다.(데일리팜 2007-6-21) 보도가 나간 직후 데일리팜 게시판은 '호객행위'를 지탄하는 회원들의 목소리로 뜨겁게 달궈졌다. '호객행위'가 철 지난 이야기가 아니라, 현 약사사회에서 잠재적으로 곪아가고 있는 상처임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사실, 약국에서 이뤄지는 '호객행위'는 단어 어감이 주는 경박성에 비해, 구체적인 잣대를 들이대기가 쉽지 않은 구석이 있다. 가령 지나가는 손님과 눈인사를 마주치는 것 조차 이웃 약국은 명백하게 '호객행위'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복지부에서는 처방전을 소지한 환자에게 '손짓'을 하거나 환자를 '부르는 행위'가 건전한 의약품 판매질서를 흐릴 수 있다고 제시한 바 있으나, 여전히 호객행위에 대한 판단은 약사 양심에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호객행위의 구체적 잣대가 없다고 해서 이를 옹호하거나 정당화시키고자 함이 아니다. 다만 수많은 약국 틈바구니 속에서 사람과 사람간의 살가운 미덕조차 '호객행위'로 전락해 버리는 숨막히는 약국 경쟁 구도가 안타까울 따름이다. 또다시 원점이다. 결국 해답은 일선약사들의 도덕성 회복과 경쟁 구도에 대처하는 여유로운 마음가짐 뿐이다. 한뼘 남짓한 종이 한 장에 목을 메는 모습은 새하얀 가운을 걸친 '약사'라는 이미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2007-06-13 06:11:42한승우 -
'아반디아' 시장점유율 점점 떨어진다2형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Avandia)'가 심혈관계 위험을 높인다는 분석이 NEJM에 실린 이래 미국에서 아반디아의 시장점유율이 점점 하락하는 추세다. IMS 헬스의 자료에 의하면 아반디아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제기되기 전 치아졸리딘다이온(TZD)계 당뇨병약 중 아반디아의 신환처방 점유율은 53.8%. 그러나 6월 1일로 마감하는 주에는 35.3%로 급락했다. 반면 동일계열약인 '액토스(Actos)'는 이전 46.2%에서 64.8%로 신환처방 점유율이 훌쩍 상승했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지난 6월 6일 FDA가 아반디아와 액토스 모두 울혈성 심부전 위험에 대한 경고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기 때문에 6월 1일로 마감하는 주보다는 그 다음 주의 신환처방 동향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7-06-13 05:29:0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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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비만신약, 정신계 부작용이 걸림돌사노피-아벤티스의 비만치료제 '자이물티(Zimulti)'에 대한 FDA 자문위원회의 심사를 앞두고 FDA 심사관이 자이물티의 정신신경계 부작용에 대해 지적한 보고서가 FDA 웹사이트에 게재됐다. FDA 심사관의 검토에 의하면 자이물티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자살에 대한 생각이나 자살 행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 반면 유효성 측면에서는 위약에 비해 체중을 5% 더 줄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자이물티의 우울증, 불안증, 불면증 등의 부작용은 이미 증권가에서 최종승인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측되어왔던 부분. FDA 심사관은 정신신경계 부작용이 가장 흔하고 염려되는 부분이라고 지적하고 정신계 증상이 자이물티 투여군에서는 26%에서 발생한 반면 위약대조군에서는 14%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실제 사노피의 자료에 의하면 자살에 대한 생각 발생률은 자이물티 투여군은 0.63%, 위약대조군은 0.38%였으며 자이물티 투여군에서 1명이 자살했다. 그러나 사노피는 자이물티의 체중감량 효과가 분명하고 위험은 임상적으로 관리가능한데다가 자이물티 투여로 허리둘레, 혈중지질, 혈당 등을 개선시키기 때문에 효과가 위험을 상위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리모나밴트(rimonabant) 성분의 자이물티는 미국 외의 18개국에서 아콤플리아(Acomplia)라는 제품명으로 이미 시판되는 상황. 일부 미국인은 아콤플리아 구입을 위해 유럽여행을 가거나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으로 보도되기도 했다. 자이물티의 최종승인 결정일은 계속 연기되어 왔다. 내일(미국시간 수요일) 자문위원회에서 자이물티의 승인권고 여부를 결정하고 오는 7월 26일에 FDA가 시판승인 여부를 최종결정할 예정이다.2007-06-13 05:05: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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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비판 속 에이즈 신약 발매 예정화이자의 에이즈 신약 '매라바이록(Maraviroc)'이 미국에서 금월 20일경에 최종승인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화이자는 미국에서 경구용 에이즈약인 매라바이록에 대한 시험을 마친 이후인 7월에 본격 시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화이자는 이전에도 여러 에이즈 치료제를 제조했었으나 약가를 높게 책정했다는 비판과 함께 발기부전증 치료제 비아그라를 무책임하게 광고하여 성전염병 확산을 부추겼다고 에이즈 관련 단체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다. 한편 화이자는 10년 이내에 4-6종의 신약을 시판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신약 1종을 개발하기 위해 11억불(약 1조원) 가량이 든다”고 말했다.2007-06-13 04:53:4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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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기관에 소아용 시설 설치 의무화"응급 의료기관에 소아 응급환자를 위한 시설을 별도로 개설해야 한다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한나라당 보건복지위원회 정화원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 법률안을 보면 응급의료기관은 소아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실과 성인응급환자를위한 응급실을 따로 설치, 운영 해야 한다. 단 대통령령이 정하는 일정규모 이하의 응급의료 기관에 대해서는 예외로 하되 해당 의료기관은 소아환자에게 적합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단서조항이 붙었다. 정화원 의원은 "현재 대부분의 응급실은 성인과 소아를 구분하지 않고 운영해 소아환자가 중증의 교통사고 환자나 상해환자의 모습을 목격하고 공포 또는 정신적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특히 "면역력이 약한 소아에게 응급실에서의 제2차 감염도 우려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법안 발의에는 정화원·김정훈·김정권·김양수·김명주·이계경·남경필·정종복·서재관·고희선·이성권·안명옥·권철현 의원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2007-06-13 01:10: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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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계절별 매출 올리기 노하우 공개온라인 동호회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은 내달 8일 제2기 모프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2기 교육은 '계절별 매출 올리기'라는 주제로 약사들이 하절기에 접할 수 있는 질환을 중심의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에는 ▲고객 창출 및 열성팬고객 만들기(유세명 약사) ▲혈액순환제 이해와 응용(이찬육 약사) ▲건강기능식품 판매 기법(이용직 약사) ▲여름철 한방과립제 활용(김근회 약사) 등이 소개된다. 2기 교육은 내달 8일 오후 1시부터 광나루역 사거리 대한제지 빌딩에서 열린다. 온라인으로 미리 신청하고 수강료를 입금한 회원에 한해 수료증도 발급할 예정이다.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수강료 4만원. 교육문의 : 김자영(011-9161-0092 / love405@hanmail.net )2007-06-13 00:52: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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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마약퇴치에 앞장...가두캠페인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마약류 퇴치와 약물 오남용 예방에 팔을 걷었다. 구약사회는 12일 잠실 롯데백화점 지하광장에서 송파보건소와 함께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금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시민들에게 전단지와 마약퇴치 로고가 새겨진 화장지를 나눠주며 마약 위해성과 약물 오남용의 폐해를 알렸다.2007-06-13 00:47: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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