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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200만원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13일 오후 6시 약사회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2021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참여했다. 변정석 회장은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와의 싸움이 지속되면서 사회 전반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이런 때 일수록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약사회가 도와나가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매년 후원을 이어오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시약사회에 감사하다. 후원해준 성금은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소원을 이루는 일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21-12-14 19:49:55정흥준 -
서울시약 "조제실수 유발 의약품 제보 받습니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4일 유사 포장으로 인해 조제실수가 높은 의약품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최용석, 위원장 장우영·강태석)는 지난해 7월에 이어 회원약국으로부터 오투약 우려의약품을 제보를 받아 제약사와 식약처에 개선을 추진한다. 서울시약은 이외에도 ▲함량이 다른 품목이 있음에도 함량 표시를 누락한 의약품 ▲사용기한 및 제조번호가 음각으로 표시되어 쉽게 알아볼 수 없는 의약품 ▲사용기한 표시가 연월일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의약품 ▲함량 표시가 너무 작게 표기되어 쉽게 알아볼 수 없는 의약품 등도 접수받는다. 제보 방법은 개선 필요의약품을 사진 찍어 서울시약 업무용폰(010-3568-5811)으로 문자 전송하면 된다. 한동주 회장은 “제약사에서 제품 출시 시 함량, 용량이 다름에도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매우 유사한 제품들이 아직 많다”며 “약국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유사 포장으로 인해 오투약의 문제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약사에서는 기존제품 및 신제품의 경우 오투약의 문제와 환자 안전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을 변경 또는 출시해주기를 바란다”고 협조 요청했다.2021-12-14 16:41:41김지은 -
[2021 10대뉴스] ④조제약 배송과 배달앱 논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화가 의약계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지난해 정부가 코로나 확산으로 전화 상담, 처방을 한시적으로 허용했다면 올해는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이 활발히 는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달 1일 국회예산정책처가 공개한 '우리나라 한시적 비대면 진료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올해 9월 6일까지 400만건에 가까운 비대면 진료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점유율을 보면 의원이 62%(242만건)로 가장 많았고, 종합병원 22%(88만건), 상급종합병원 10%(40만건), 병원 6%(23만건) 등의 비대면 진료가 이뤄졌다. 타이트 하지 않은 정부 지침의 문제와 틈새를 파고든 업체들로 인해 약사와 비대면 진료-약 배달 플랫폼간 갈등 역시 심화되고 본격화됐다. 대한약사회는 약 배달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대치되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약 배달에 협조하는 약국에 대해서는 회원이라도 예외없이 고발하고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고, 일선 약사들 역시 플랫폼에 대응하기 위해 서명운동과 릴레이 시위까지 벌였다. 또 올해 국회 보건복지부 국감에서는 코로나와 함께 '비대면 처방·조제 플랫폼'이 이슈로 부각되며, 김대업 대한약사회장과 닥터나우 장지호 대표가 동시에 참고인으로 출석하는 이례적인 상황도 연출됐다. 닥터나우가 활약하면서 현재 바로필, 올라케어, 솔닥, 닥터콜, 최강닥터, 닥터히어, 메디팡팡, 모두약, 온닥터 등 10여개에 달하는 후발주자들이 me to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대면 진료를 악용한 마약류 처방과 성기능성 약물 남용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11월 2일 '비대면 진료 처방제한'이 시행돼 마약·향정신성의약품 533품목과 오남용우려의약품 23개 성분 277품목이 처방제한 품목으로 묶이긴 했지만, 여전히 벤처 캐피탈로부터 현재까지 12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은 닥터나우와 대한약사회간 법적 다툼은 현재 진행형이다.2021-12-14 14:38:30강혜경 -
고영일 경북 신임 회장 "공정·반듯한 약사회 만들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북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태옥)는 지난 9일 제 37대 경북약사회장에 추대된 고영일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당선 공고를 했다고 밝혔다. 선거경과 보고 후 권태옥 위원장은 “경북약사회장직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는 말과 함께 제37대 경상북도약사회 회장으로 당선된 고영일 당선인에게 당선증과 축하의 꽃을 전했다. 이에 고영일 당선인는 “공정하고 반듯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21-12-14 11:36:44김지은 -
성북구약, 관내 고등·대학생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가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최명숙, 위원장 신 경)는 지난 10일 약사회관에서 동덕여대 약대 1명과 고등학생 2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에는 한빛맹학교 학생에게도 처음으로 장학금이 전달됐다. 전영옥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나서 주셨다"며 "큰 뜻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해 사회에 꼭 필요한 일꾼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영옥 회장과 최명숙·이성희 부회장, 서경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21-12-14 11:17:28강혜경 -
병협, 내년 1월 '병원경영-의료정책방향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협회가 '2022년도 병원경영과 의료정책방향 연수교육'을 내년 1월 12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이날 오후 5시부터 2022년 병원 경영 전망과 의료 관련 트렌드를 전망하는 연수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연수교육은 ▲2022년도 보건의료정책방향 발표(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국내외 경제전망과 의료산업 트렌드(박경수 삼정KPMG 상무) ▲미술로 보는 의학의 역사(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 ▲디지털 헬스케어와 미래의료(황 희 카카오헬스케어 CIC대표) ▲급변하는 의료환경의 병원경영의 명의(성만석 엘리오앤컴퍼니 전무) 등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유료로 진행되며, 1월 7일까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에서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된다. 교육자료는 당일 웨비나 사이트 로그인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병원협회 홈페이지-협회업무-국제학술국-공지사항 또는 교육센터(http://edu.kha.or.kr)-알림-공지사항 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12-14 10:56:02강혜경 -
한약사회장 후보들 1호 공약은 "일반약 판매권 사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 개설 약국의 일반약 판매권을 사수하겠습니다. 한약사 개설 약국에 일반약 공급이 정상화되도록 하겠습니다." 제10대 대한한약사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임채윤(원광대 한약학과, 35), 현자경 후보(경희대 한약학과, 38)의 공약이다. 최근 주요 제약사 등이 한약사 개설 약국에 대해 일반약 공급 등을 제한하는 사례가 늘자, 한약사회 선거에서도 '한약사 개설약국 의약품 공급' 등이 주요 공약으로 제시됐다. 대한한약사회 중앙선관위가 기호 1번 임채윤 후보와 기호 2번 현자경 후보의 선거 공보물을 공개했다. 또 지난 12일에는 후보간 토론회도 개최한 것으로 전해진다. 임채윤 후보는 원광대 한약학과 졸업 후 서울대학교 약학과 석사, 서울제약·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일반의약품 판매약국, 한약 전문 약국 근무 및 개국 경험 등 '한약사의 진로를 다양하게 경험한 올라운드 플레이어'라고 지칭하며 '준비된 회장후보', '한약사가 원하는 회장'임을 자부했다. 임 후보는 '한약사 대변혁'을 키워드로 한약사 제도 전면적 재검토와 약사법 개정안 통과 저지, 일반의약품 원활한 공급 재개를 약속했다. 또한 ▲첩약보험 본사업 진입 저지 ▲협회의 소통 및 투명성 제고 ▲엄정하고 똑똑한 회계운영 ▲회원 법적 문제 해결 적극 지원 ▲MOU 적극체결 ▲사무국 민원응답체계 정비 ▲학생, 한약사 역량강화 등 10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대한한약사회 서울지부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지부장을 맡고 있다. '제대로 일하러 왔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현자경 후보는 '임기내 해결합니다'라는 일반약, 첩약보험, 약국 1000개 공약과 '회무 업그레이드'를 약속했다. 먼저 현 후보는 일반약 공급 정상화와 한약사 약국개설권 사수, 일반약 판매권 사수, 한약사 약국 폄하에 대해 강력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첩약보험과 관련해서는 일일조제건수 제한실시, 한약사 실질적 참여, 원외탕전실 전수 조사, 약국 보험 추진 등을 공약했고, 임기 내 한약사 개설 약국 1000개 달성과 의약품 공동구매, 공동생산을 이루겠다고 자신했다. 또한 법무·세무·노무·대출·개국 등 민원부서 전담반을 구축하고, 직능별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한약사 전문 언론을 개국해 회무를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다짐했다. 현 후보는 경희대 한약학과를 졸업하고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본초학과 석, 박사를 졸업했으며 대한한약사회 윤리위원, 정책이사, 특별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약사회는 15일과 16일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회장을 선출하고 그 결과를 16일 오후 6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한약사회장 선거에서는 중앙회 이외에도 14개 시도지부장을 함께 선출하게 되는데, 총 유권자는 1126명이다.2021-12-14 10:22:45강혜경 -
신경림 간협회장, 간호법 제정 촉구 국회 1인 시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이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고 불법진료-불법의료기관 퇴출을 위한 국회 앞 1인 시위에 나섰다.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10일부터 국회 앞과 현대캐피탈 빌딩, 금산빌딩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당사 앞 등 5곳에서 대형보드와 현수막을 이용한 릴레이 시위를 진행해 오고 있다. 간호법 제정 촉구와 불법진료& 8228;불법의료기관 퇴출을 위한 1인 및 릴레이 시위는 시·도 간호사회 소속 회원들과 지난 8일 수요집회 보도를 통해 간호법 제정에 필요성을 절감한 현장 간호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신경림 회장은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 ‘여야 3당은 간호법 제정 약속을 지켜 주십시오!’, ‘국민건강과 환자안전 위한 간호법 제정!’ ‘불법진료 원인은 의사부족, 의대신설로 해결!’ ‘살인적 노동강도 강요 불법의료기관 퇴출!’ 등의 구호가 적힌 대형보도를 들고 12월 내 간호법 제정과 불법진료-불법의료기관 퇴출을 호소했다. 지난 3월 여야 3당이 발의한 간호법안은 공청회를 거쳐 법안소위에 상정됐고, 의원들이 간호법 제정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계속심사 상태에 있다. 1인 시위에 나선 신경림 회장은 "여& 8228;야 3당은 지난 총선 때 간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대한간호협회와의 정책협약과 약속을 지켜달라"면서 "불법진료의 주범은 간호법이 아니라 절대적인 의사 수 부족에 있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간호법 제정의 그 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힘써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2021-12-13 23:47:21강신국 -
고양시약, 1년간 회무 정리...회장 참여 팀별 회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2021년도 회무를 마감하는 팀별 최종 간담회를 진행했다. 논의된 주요 내용을 보면 사회참여팀은 ▲2021년도 사회공헌사업내용 보고 ▲탈북민 주방용품 전달 ▲문촌복지관에서 어르신 영양제 전달 및 관내 보건소에서 선정한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 실버카 기증 ▲관내 고교생 장학금 전달 및 폐지수거 노인 61명에게 쌀 전달 ▲사회공헌기금 온라인 모금회(동영상으로 진행) ▲어린이 구충제 및 영양제 전달 ▲3개구 보건소에 박카스 지원 ▲릴레이 반 소개 진행 현황을 공유했다. 회원권익수호팀은 관내 민원 사례 공유 및 리뷰을 했고 약사회무총괄팀은 ▲총회계획수립 ▲개국회원 쌀 선물 ▲코로나19 재택치료확진자 투약-복약지도와 약전달의 구체적인 방법, 예상되는 문제점 논의 ▲각종 민원 및 갈등 사례 대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약사직능개발팀은 ▲외부기관의 관계 정립 ▲프리셉터 교육시 자질 부족 학생들에 대한 성적 처리 문제 ▲약물 교육 강사 보조 문제 등에 대해 토의했다. 사회참여팀 간담회에는 김화연 지도위원, 이경희 부회장, 김미경·이미라·김남숙 이사가 ▲회원권익수호팀 회의에는 정일영 부회장, 홍유경·김민승·이동훈 이사, 김계성 단장이 ▲약사회무총괄팀 간담회에는 정정선 부회장, 김계성 문화복지단장, 이승환·부소영·최필식 이사가 ▲약사직능개발팀 회의에는 김계성 단장, 임중식 부회장, 전재균·최혜경·한하수 이사가 배석했다. 김은진 회장은 모든 회의에 참석했다.2021-12-13 23:35:50강신국 -
전북도약 선관위, 백경한 지부장 당선인에 당선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라북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길강섭)는 13일 도약사회관에서 백경한 회장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백경한 당선인은 전주시약사회 34~35대회장을 역임하면서 그동안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지부장선거에 도전했다. 백 당선인은 "회원들과 소통을 중시하며 그동안 쌓아온 회무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는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며 "대한약사회와 함께 회원들이 염원하는 과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2021-12-13 23:30:32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전현희 의원 "면대약국, 창고형 약국 반대" 소신 발언
- 2[서울 성동] "정부, 한약사 문제 해결책 마련하라" 결의
- 3[경기 성남] "기형적약국, 가격경쟁·대량판매...문제 심각"
- 4상한가 3번·두 자릿수 상승 6번…현대약품의 '탈모' 랠리
- 5'1조 돌파' 한미, 처방시장 선두 질주...대웅바이오 껑충
- 6비보존제약, 유증 조달액 30%↓...CB 상환·배상금 부담↑
- 7'창고형 약국 약값체크' 앱까지 나왔다…약사들 아연실색
- 8알부민 과대광고 홈쇼핑 단속 '제로'…"식약처는 적극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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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위한 약가협상 돌입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