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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약회장 6명 명예회장 추대 서면이사회 통과역대 대한약사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는 서면이사회 찬반투표 결과 찬성 102명, 반대·기권 48명으로 원안대로 통과됐다. 11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서면이사회 개최 공문을 이사들에게 발송하고 역대 대한약사회장 6명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는 안건에 대해 서면 찬반투표에 들어갔고 68%의 찬성율로 안건이 19일 열리는 임시 대의원총회에 상정된다. 명예회장 추대 대상자는 권경곤(28대), 정종엽(29~30대), 김희중(31대), 한석원(32대), 원희목(33~34대), 김 구 자문위원(35~36대) 등이다. 약사회는 정관 개정 없이 기존 정관을 준용해 명예회장을 추대하는 방식으로 안건을 변경했다. 약사회는 서면 이사회 추진 이유에 대해 "임시총회 상정안건은 지난 2016년 최종이사회를 통해 심의, 의결했지만 '명예회장 추대에 관한 건'의 경우 이사회 통과가 필요하다"며 "심의해야 할 안건이 1건으로 이사회 소집에 따른 효율적 회무 운영을 위해 서면으로 이사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임시총회에서 대의원들이 역대 회장 명예회장 추대안건을 어떻게 처리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7-04-11 12:15:21강신국 -
"약사 약료서비스 모델로 당뇨 치료율 높이자"당뇨병 외래환자에게 약사 약료서비스를 도입해 질환 치료·관리율을 높이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사와 약사 간 상호협력을 통한 다학제 기반 약물정보를 환자에게 제공하자는 취지다. 환자의 의사 진료 대시기간을 활용해 약사가 환자에게 당뇨약 특성, 부작용, 효과적 투약법 등 정보를 제공하면 치료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 부산대학교약대 윤정현 교수는 최근 한국임상약학회지에 실린 '외래환자 대상 당뇨병 약료서비스 모델 개발' 논문을 통해 이같이 제언했다. 현대사회에 접어들면서 약사직능이 약물요법 관리, 환자맞춤형 복약상담, 약물-건강 연계 정보제공, 약효·부작용 환자 모니터링 등 직접적인 환자케어 서비스제공으로 확대된데 따른 약료서비스 모델이다. 윤 교수가 제시한 약료서비스는 약물요법 검토, 약물요법 계획, 환자교육, 중재, 모니터링, 기록 등 6개 요소다. 특히 미국 등 선진국은 약사가 의료진이 환자를 진료하기 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료 전 계획'과 의료진 진료 중이나 진료 말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의뢰', 의료진 진료일정과 분리해 독립적인 약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추적관찰의뢰', 특정상황 발생 시 제공하는 '표적상담'으로 세분화해 약료서비스를 시행중이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약료서비스 시행에 대한 법·제도적 장치와 규정이 미비하고 약사 역할과 전문 직능에 대한 의료진의 이해 부족 등 이유로 미국의 약료서비스 모델을 그대로 도입하긴 어렵다는 게 윤 교수 시각이다. 이에 따라 윤 교수는 일단 '진료 전 계획'과 '동시 의뢰'를 변형한 '병합 의·약료 모델' 도입을 제시했다. 재진 환자는 의사 진료 전 약사가 환자를 먼저 면담해 정보를 수집해 약물요법을 체계적으로 검토한다. 이후 문제점이 발생하면 해결방안을 마련해 담당 의사가 환자 진료 시 참고하도록 사전 정보를 제공하고 중재안을 전달한다. 의사 진료 후에는 환자에게 필요한 약료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초진 환자는 일단 의사 진료 후 초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 재진 시 추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윤 교수는 약물 처방을 중심으로 치료·관리되는 당뇨병 특성상 이같은 약료서비스가 이뤄지면 사회적 측면에서 환자맞춤형 약물 처방과 함께 부작용 예방으로 환자 건강 증진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했다. 경제적으로도 효율적인 약물사용으로 환자 이환율·사망률이 감소해 불필요한 의료비용 손실을 예방하고 노동력 손실과 같은 사회 간접비용 절감을 예상했다. 의료환경적으로는 의사와 약사 간 팀기반 서비스로 환자와 의료직능인 간 지속적 치료관계가 형성돼 다학제 협업에 따른 전문성이 향상된다고 했다. 윤 교수는 "약료서비스 모델은 비단 당뇨병 뿐만이 아니라 약물요법과 환자교육, 자가관리가 중요한 다른 만성질환 서비스 모델로도 활용 가능"하다며 "국내 의료환경에 적합한 모델을 개발하고 서비스 성과를 입증할 수 있는 연구가 뒷받침되면 우리나라도 약료서비스가 연착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7-04-11 12:10:38이정환 -
국민의당 "약사회 25개 건의, 의견수렴후 정책반영"대한약사회가 국민의당에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 수립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약사회는 10일 국민의당 조배숙 정책위원회 의장을 만나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조배숙 의원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약사회는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비롯해 편의점 판매약 확대의 부당성, 약사와 한약사 직능 구분 명확화 등에 초점을 맞춰 의견을 전달하고, 국민의당에 제도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조찬휘 회장은 간담회를 마련한 조배숙 정책위원회 의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제도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배숙 의장은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비롯해 약사회가 제시한 29개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잘 이해했다"며 "의견을 수렴해 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성분명 처방 실시, 건강관리약국 제도 도입, 약국 동일성분 조제 활성화, 약사·한약사 직능 구분 명확화 등 다양한 정책 과제에 대해 논의를 했다"며 "국민 건강권 강화, 국민의 알권리와 자기결정권 강화, 편의성 증진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방법을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국민의당 간담회에는 조찬휘 회장, 장복심 전 의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김경자 대외협력본부장이 참석했고, 국민의당 조배숙 의장, 김지희 직능위원회 공동위원장, 정경진 직능위원회 부위원장, 신현호 정책실 실장 등이 배석했다.2017-04-11 12:00:51강신국 -
경기도약, 건강걷기대회장서 복약상담 부스 운영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지난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주최한 건강보험 40주년 기념 건강걷기대회 및 건강콘서트에 참가해 경기도민 5000여명을 대상으로 복약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수원 장안공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안화영 부회장, 장은숙 위원장이 참가해 건강부스를 방문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에 대한 정보제공과 관련 리플렛과 물티슈 등을 배부했다. 최광훈 회장은 만성질환과 걷기의 상관성을 언급하며 걷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축사를 하고 직접 걷기대회에 참가하여 자리를 빛냈다.2017-04-11 10:57:19강신국 -
서울 중구약, 남산 걷기대회 열고 봄정취 만끽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9일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제14회 남산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등산대회는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을 출발해 봉수대를 지나 차가다니지 않는 웰빙조깅메카길을 걸어 다시 한옥마을까지 오는 코스에서 진행됐다. 정영숙 회장은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참가한 회원약사들은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즐거운 하루를 만끽했다. 또한 국민들에게 약국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센터라는 점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구약사회는 산행후 참가상 및 행운의 선물도 전달했다. 대상은 행복약국 김미경 약사에게 돌아갔다. 걷기대회에는 서울시약사회 정영기 부회장도 함께했다.2017-04-11 10:27:22강신국 -
화재로 전소된 옵티마성인약국에 위로금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지난 6일 오후 화재로 약국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옵티마인성약국(약국장 김영순)을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했다. 옵티마인성약국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누전으로 지난 2월 30평 규모의 약국 내부 시설이 완전히 소실되는 화재피해를 입었으나 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피해금액을 약사 혼자 부담해야하는 어려움에 놓였었다. 지금은 복구공사를 마치고 정상적인 약국운영을 하고 있다. 성금은 대한약사회와 경기도약사외의 재난구호기금과 안산시약사회의 위로금액으로 마련됐다. 김희식 회장은 회원약사 어려움에 흔쾌히 도움을 허락해준 대약과 도약사회 측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회무에서도 공공부조 부문에 대한 역할을 강화해 약사회가 회원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게 하겠다"고 말했다.2017-04-11 10:21:09강신국 -
안산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 최근 약사회관에서 제9회 사랑 나눔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자선다과회는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이복순, 이사 윤명숙) 주관으로 매년 봄에 열리며 이날 조성된 성금은 취약계층 의약품 전달, 장학사업, 생활 필수품 후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김희식 회장은 지역사회의 기대가 더 커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기부하는 이와 수혜를 받는 이의 양측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복순 부회장은 "작은 길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탄탄대로로 되듯이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는 우리 사업에 도움을 주는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올해는 동 단위 노인실버카 지원 사업을 전해하겠다"고 밝혔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안산시약 자선다과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행사에는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해 임이자 국회의원, 공영애 경기도의원, 이민근 안산시의회 의장, 단원·상록수 보건소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등 약업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2017-04-11 10:13:26강신국 -
화성시약, 반장 15명 선출…반회활성화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6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반회 활성화에 나선다. 시약사회는 중점 회무추진 사항으로 반회 활성화로 잡고 밀접한 인근약국간에 세분화된 반회 개편을 통해 15명의 자체 반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반회별로 카톡방 개설 및 임원(부회장, 임원)과 반장이 협력해 반회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반장 15명을 이사로 선임해 상임이사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2017년도 1월~3월 회무보고 △회관 매입 추진 위원회 결성 등 회관 매입 △상임이사, 이사 추가선임 및 인준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또한 13개의 위원회는 사업계획과 추진방향에 대해 보고했다. 공영애 회장은 "반회 개편을 통해 회원간 결속력과 조직력를 강화하자"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단을 필두로 강사 양성 및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2017-04-11 10:01:47강신국 -
4·23 건강서울, 정치이벤트? 대선후보 모두 초대오는 23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건강서울페스티벌에 대선후보가 모두 참석하는 초대형 정치 이벤트가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0일 2017 건강서울페스티벌 관련 기자간담을 갖고 "각 캠프에 후보자 방문을 요청하고 확답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소개했다. 하충열 부회장은 "대선이 5월로 갑자기 잡혔고 전국약사대회가 9월에 FIP서울 총회와 같이 열리기 때문에 건강서울 페스티벌이 대선 기간 중 약사사회의 중요한 행사가 됐다"며 "대선주자를 불러 약국과 약사의 역할을 보여주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겠냐"고 말했다. 그러나 서울시청 광장에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이하 탄기국)이 농성을 진행하고 있어 행사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대선 주자와 탄기국 농성 참여자들간 충돌도 우려되기 때문에 시청 광장이 아닌 청계광장 도로쪽으로 이벤트 무대를 만드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다. 하 부회장은 "탄기국 집회가 변수이기는 하지만 성공적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플랜A와 플랜B를 마련하고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건강서울 페스티벌에는 21개 건강상담 관련 테마부스가 서울시민을 맞이한다. 일반의약품, 한방생약, 동물용의약품, 체외진단용의료기기,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중년건강과 성인병, 치매예방, 금연, 뷰티·헬스 등이다. 특히 올해 건강서울은 본 행사에 앞서 17~23일 1주일간 '약과 건강 주간'으로 선포하고 서울 지역 모든 약국에서 약 바로 쓰기, 남은 약 줄이기, 단골약국 만들기 등 3대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약 바로 쓰기 캠페인은 지명구매 등 잘못된 복용 습관을 개선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약사의 조언에 따라 복용하는 안전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환경의 조성이 목적이다. 남은 약 줄이기는 가정에서 보관 중인 약을 동네약국에 가져오면 사용 가능한 약은 복약지도해 안전하게 재사용하게 하고, 사용할 수 없는 약은 폐기하도록 안내하는 캠페인이다. 불필요한 의약품의 폐기를 줄임으로써 건강보험 재정과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질·수질 환경의 보호도 가능하다. 자신 및 가족의 의약품 복용 이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우리 가족 주치약사를 만들어 언제든지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단골약국 만들기 캠페인도 실시한다. 이밖에도 건강서울은 서울 시민과 가족, 약사가 참여해 어우러질 수 있는 추억의 체력장, OX퀴즈, 서약트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해 재미요소를 더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약사들은 보건의료현장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며 "건강서울에 많은 서울시민들이 참여해 동네약국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는 23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다.2017-04-11 06:14:55강신국 -
약사회 "2018년 여약사대회 개최 신청하세요"대한약사회 여성보건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지난 7일 1차 시도지부 여약사담당 부회장 회의를 열고 차기 여약사대회 개최지 선정에 착수했다. 약사회는 내년에 개최할 제39차 전국여약사대회 개최지 선정을 위해 주관 지부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받기로 했다. 조덕원 부회장은 "여약사대회가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어 참석 인원이 1000여명이 훌쩍 넘는 상황"이라며 "최소 1년 전에는 장소(대회장, 숙박)를 대관해야 하는 관계로 대회 개최를 희망하는 지부는 이를 감안하해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의 올해 상반기 중점 사업으로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부터 진행하는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각 지부가 지역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요청했다. 약사회는 유능한 여성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한 (가칭)2017 전국 여약사 지도자 워크숍을 6월 3일 더케이호텔(구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지부 여약사 지도자들의 참석을 독려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많은 현안이 있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회무에 참여, 국민이 요구하는 약사상 실현을 위해 시도지부 여약사회장들이 앞장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2017-04-11 06:00: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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