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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단, 조찬휘 회장 총회 직권소집 '보이콧'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대의원총회를 직권으로 소집하자 의장단은 총회 보이콧을 선언하고 대의원들에게 24일 대전 총회 불참과 위임장 제출 거부를 요청했다. 의장단(의장 문재빈, 부의장 이호우·양명모)는 17일 대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조찬휘회장이 대의원 총회를 직접 소집했다"며 "약사회 역사상 초유의 사태로 대의원 모두를 무시하고 기본적인 정관을 위반하는 탈법적인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장단은 "약사회 정관에 총회 소집권자는 의장으로 소집 절차가 분명히 명시돼 있다"며 "총회를 강행하더라도 불법 총회로 이에 대한 응당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의장단은 "현재 대한약사회는 총회의장 지위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한 만큼 법원의 판단이 나올 때까지 총회의장 자격 논란은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의장단은 "약사회 정관 소집 절차에 따라 정상적인 대의원총회 개최를 대한약사회에 요구했고 회무가 정상화되도록 총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대의원들은 이러한 불법 총회에 대해 소신을 갖고 불참은 물론 위임장 제출도 거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장단, 법률자문..."조찬휘 회장 총회 소집은 위법" 아울러 의장단은 총회 의장 유고와 조찬휘 회장의 총회 직권 소집에 대한 법률해석 내용도 공개했다. 법무법인 예율 박근영 변호사는 법률해석을 통해 "조찬휘 회장의 정기총회 소집은 정관에 위배되는 행위로 소집권한 없는 자에 의해 소집된 정기총회 의결 결과는 무효가 된다"고 지적했다. 박 변호사는 "이같은 위법상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의장단 또는 대의원들이 정기총회 개최 가처분신청을 제기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즉 조 회장은 약사법 11조 4항과 민법 70조 1항에 의해 대한약사회장 명의로 대의원총회 개최를 공공한다고 했는데 민법에서 사단법인의 통상 총회든 임시총회든 그 소집권자는 법인의 대표권자인 이사다. 그러나 대한약사회 정관에서 대한약사회를 대표하는 회장과 소집권자인 총회의장을 분리해 규정하고 있어 궁색한 민법 규정을 원용해 대한약사회장이 총회 소집을 할 수 는 없다는 게 법률 자문 내용이다. 총회 의장 유고상황인지에 대해서도 박 변호사는 문재빈 의장에 대한 징계는 '1년간 피선거권-선거권 제한'이지 대의원직에 대한 정권이나 해임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박 변호사는 "대약 윤리위는 임원 및 대의원 선출 규정을 근거로 문재빈 의장에 대한 대의원 자격 및 총회의장 자격 상실을 통보했다"며 "임원 및 대의원 선출규정 15조는 대의원 자격 취득에 관한 규정이 자격유지에 관한 규정은 아닌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대약 윤리위는 징계 및 표창 기타 약사 윤리에 대한 권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관으로 정관 및 임원-대의원 선출규정에 대한 유관해석을 하는 기관도 아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변호사는 "대한약사회는 2월 22일자 보도자료에서 총회의장은 총회에서 선출된 직책으로 윤리위에서 해당 직책의 유지에 대한 직접 관여는 어렵다고 밝힌 바 있고 조 회장도 총회 소집을 위해 문재빈 의장과 여러차례 협의를 해 의장 자격을 인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박 변호사는 "현재 총회의장 지위여부 존재확인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법원에서 의장 자격여부에 대한 해석이 나오기 전까지 의장 자격은 유지된다고 보는게 맞다"고 강조했다.2018-04-18 06:29:26강신국 -
떠나는 임수흠 의장 "최대집 당선인에 힘 실어줄 때""의료계와 정부가 문재인 케어를 놓고 갈등과 대화를 반복중이다. 쉽지만 않은 상황이다. 최 당선인이 스스로 생각대로 일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의료계가 힘을 모아 도와주고 보호해줘야 할 때다." 3년의 임기를 끝으로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직에서 물러나는 임수흠 의장이 제40대 최대집 회장 당선인에 의료계가 힘과 믿음을 실어줄 때라고 말했다. 문재인 케어를 추진중인 정부와 보건복지부를 향해서는 의사가 문 케어를 수긍할 만한 명분과 함께 진심어린 대화에 나서라고 당부했다. 17일 임수흠 의장은 서울 용산 임시 의협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난 소회를 밝혔다. 임 의장은 오는 21일과 22일 개최될 의협 정기총회를 마지막으로 의장직을 마무리한다. 임 의장은 서울 송파구의사회 학술위원장으로 의협 첫 발을 내딛은 뒤 지금까지 약 25년동안 의료계 발전을 위해 봉사중이다. 임 의장은 "임기가 며칠 남지 않은 지금 내가 문케어 등 의료계 내외부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사회 각계로부터 쏟아지는 최 당선인을 향한 관심과 비판, 응원 속에서 의료계 만큼은 일단 믿음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임 의장은 "문케어 투쟁, 대화, 집단휴진 등 의료계 이슈가 사회적 화두가 됐다. 최 당선인은 의사 유권자 30% 이상 지지율로 회장당선됐다"며 "당선인을 바라보는 비판적 시각과 긍정적 시각이 공존하지만 취임도 하지 않은 지금은 의료계가 힘을 모아 도와주고 보호해주고 무게를 실어주는 게 맞다고 본다"고 했다. 정부와 복지부를 향해서는 지금보다 더 진정성 있는 태도로 문케어 협상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의협이 대표단체로서 의사 회원들에게 문케어를 수용할 수 밖에 없는 타당성을 설명해야 하는데, 정부는 의협이 회원들에게 세울만한 명분조차 주지 않아 왔다고 지적했다. 임 의장은 "복지부의 의료계 협상은 진정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문케어 처럼 진료와 지불체계 큰 패러다임을 바꾸는 정책을 시행할 때는 의사들에게 진짜 진정성을 가지고 설득하기 위한 노력이나 논리를 만들어 줘야하는데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며 "단순히 현 정권 임기 동안 어떻게 넘겨보겠다는 입장을 유지한다면 의료계 강력한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했다. 임 의장은 "복지부가 정신을 차릴 때다. 적어도 의료계가 제안한 전제조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변한 뒤 대화를 요구해야 한다"며 "의사들은 이제 정부가 협박한다고 해서 무서워 할 단계를 넘어섰다. 그만큼 병의원 사정이 어렵고 의사 분노가 최고조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대의원 의장 임기중 가장 기억에 남은 업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임 의장은 "KMA POLICY를 만들어 의사들이 정책을 직접 연구개발하고 제안하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과거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를 다하지 않았던 일부 대의원회 적폐를 청산한 것도 뿌듯하다고 했다. 임 의장은 "정기총회 불참 시 제명 등 대의원들이 의무를 다하지 않고 권리만 앞세우는 문제를 해소하는 데 힘썼다"며 "또 대의원들이 많이 젊어졌다. 실제 의사회원들의 민의를 대의원회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애썼다. 다만 2번의 의협회장 불신임 안건과 1번의 감사 불신임안이 소집된 것은 아쉬움이 크다"고 했다. 이어 차기 의협 집행부를 향해서는 "의사들이 좋은 진료환경에서 환자를 볼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의사 위상을 높이는 초석을 마련하는 집행부가 됐으면 좋겠다"며 "집행부가 주변 반대나 갈등상황에 처했을 때는 주변 몇 사람이 아닌 회원 전체를 아우르는 회무를 펼치도록 최대한 애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8-04-18 06:10:52이정환 -
전북도약, 경찰에 미세먼지 마스크 3천장 기탁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와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는 17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미세먼지 방지마스크 3000장를 전달했다. 서용훈 회장은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한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외부 활동이 많은 의경들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데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마스크 전달식에는 서용훈 회장, 백경한 전주시약사회장, 이민경 전북도약 사회복지이사, 정규하 전주시약 정책위원장이 참석했다.2018-04-17 22:21:13강신국 -
남동구약, 회원 약국 에어콘 무상 청소 사업 실시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16일부터 약사들의 건강과 상쾌한 여름맞이를 위해 회원 회원 약국 무상 에어컨 청소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사업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반회와, 사무국을 통해 참여 약국 신청을 받고 있다. 구약사회는 지난 2013년 대전에서 개최된 전국분회장 워크숍의 특화 사업경진대회에서 '회원약국 유리창, 간판 무상 청소 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 이후 전국 다수 분회에서 벤치마킹해 회원 약국 유리창, 간판 청소, 에어컨 청소사업을 실시해 약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2018-04-17 13:40:30김지은 -
영등포구약, 한강 유람선타고 봄 꽃길 걷고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최영순)는 지난 14일 회원들과 함께 한강유람선 팡팡크루즈 및 빵 만들기 체험을 하고 봄꽃길 걷기행사도 진행했다. 여의도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마치 유럽에 온 듯한 해질녘 모습에 감탄을 하며 직접 빵도 만들어 보는 등 색다른 이벤트로 회원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직접 만든 빵을 받고 한강변을 걸으며 담소를 나누고 일상에서의 여유로움을 만끽했다. 50여명이 참여한 행사에서 신용종 회장은 약사회 화합의 시간에 많이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앞으로도 좋은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신 회장은 25일 열리는 '행복중심 사랑실천 자선다과회'에도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2018-04-17 11:18:15강신국 -
금천구약, 희명병원 약국개설 규탄서 약국에 배포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희명병원 건물 약국개설 후속조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불법적인 병원내 1층 약국개설을 강행한 희명병원의 부당성을 담은 규탄서를 작성해 관내 약국에 배포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내달 3일 시흥동 채선당에서 선배의 날을, 12일에는 상반기 연수교육을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보건소와 일정을 조율해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을 폐기하고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도 업체와 일정을 잡아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5월 18일부터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제도에 관한 교육을 개최해 회원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로 했다.2018-04-17 11:10: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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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전"…사상 초유 대한약사회장, 총회 직권 소집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직권으로 정기 대의원총회를 소집했다. 대한약사회장이 대의원총회를 소집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빚어진 셈이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회 기관지인 약사공론에 오는 24일 오후 2시 대전 유성호텔 스타볼룸 8층에서 6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고 16일 공고했다. 정관에 정기 총회는 개최일 7일전 기관지에 총회의장이 공고하도록 돼 있다. 지난 2017년 63회 총회는 원희목 당시 총회의장 명의로 총회 개최가 공고됐다. 조 회장은 공고문에서 "윤리위원회 및 상임이사회 징계(1년간 선거권·피선거권 제한) 결정에 따라 총회의장의 대의원 자격이 2017년 12월 14일자로 상실돼 총회의장이 유고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부의장에게 5차례에 걸쳐 의장 대행 지정을 요청하고 총회 준비 회의를 2차례 요청했지만 반영되지 않아 총회 개최가 계속 지연되고 있다"며 "시도지부 및 대의원의 총회 개최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조속한 총회 개최를 통한 회무 정상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직권 공고 배경을 설명했다. 조 회장은 "본회 정관 제22조 제1항은 회장의 요청시 임시총회 개최를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고 약사법 제11조 제4항 및 민법 제70조 제1항에 의거 회장의 임시총회 소집권한이 인정되는 만큼 총회 개최에 따른 긴급한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외적으로 회장이 대의원총회를 소집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조찬휘 회장이 직권으로 대의원총회 개최를 공고함에 따라 의장단과 대의원들의 강한 반발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직권 개최 공고에 총회 개최지도 대전으로 명시해 사실상 수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이에 의장단도 조찬휘 회장의 기습적인 총회 개최 공고에 대한 대책 논의에 착수했다. 의장단(의장 문재빈, 부의장 이호우·양명모)은 지난 12일 입장문을 내어 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의 대의원총회 개최요청 시한인 27일을 수용하고, 27일까지는 총회를 열겠다는 조찬휘 회장의 입장을 받아들여 오는 28일 오후 1시 대한약사회관에서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힌바 있다.2018-04-17 06:30:45강신국 -
동대문구약, 남산서 회원·가족 걷기대회 진행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는 지난 15일 남산에서 동대문구약사회 회원 및 가족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대회에는 회원과 회원 가족 60여명이 참석해 남산 둘레길을 걸었다. 산책 후에는 미슐렝가이드에 선정된 음식점 '목멱산방'에서 식사 후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2018-04-17 06:01:34정혜진 -
강남구약 "총회 조속 개최 안하면 대약회무 협조 중단"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지난 14일 문경 STX리조트에서 2018년도 초도이사회를 갖고, 대한약사회의 즉각적인 대의원 총회 개최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회의에 앞서 신성주 회장은 "회무 마지막 3년차인 올해도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업무보고와 김주현 약사를 이사로 보선하고, 장기간 사용해 노후된 집기, 비품 폐기에 대한 안건을 승인했다. 이사진은 또 대한약사회 회무 정상화와 대의원 총회 즉각 개최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이사진은 "지금의 대한약사회는 회원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조찬휘 회장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판단이 안 될 지경"이라며 "정관에 규정된 정기총회 개최일이 지났는데 의장단과 집행부는 총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직 예산, 사업계획도 승인 받지 못한 채 회기 3분의 1이 지나고 있다"며 "대한약사회는 언제까지 비정상적 회무를 하려는지, 회원의 우려를 무시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 회원들이 이를 묵인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큰 착각임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사진은 또 "의사협회는 현재 문재인 케어에 반대해 집단 휴진을 계획 중이고, 한의사회는 첩약 급여와 한방의약분업에 대해 주장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대한약사회는 문재인 케어에 대한 입장과 약사회 요구사항에 대해 정부상대로 아무런 목소리를 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이사진은 대한약사회가 문재인 케어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한방의약분업, 상비약 품목 확대 반대를 정부에 명확하게 요구할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 의장단과 집행부는 조속한 시일 내에 총회를 개최하고 회무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라고 요구했다. 이사진은 "이런 부분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강남구약사회는 전국여약사대회를 비롯한 대한약사회 모든 행사에 불참 할 것이며 민생회무를 제외한 모든 회무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018-04-16 16:24:06김지은 -
한의협, 첩약 급여 드라이브…"특위 출범"대한한의사협회가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 추진에 드라이브를 건다. 16일 한의협은 '첩약 건강보험 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발대식을 가진 특위는 자문단, 회원소통소위원회, 사업추진소위원회, 정책연구소위원회로 구성됐다. 특위는 문재인 대통령의 '생애주기별 한방의료서비스 보장성 강화' 공약에 맞춰 생애주기별 취약 계층의 대표 상병과 치매, 난임 등 국민 요구도가 높은 질환을 타깃으로 첩약 급여화를 우선 추진한다. 특위는 국민이 원하는 첩약 건보적용이 조속한 시일 내 가시화 되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의협은 "국민들이 첩약에 높은 치료 만족도를 느끼지만 가격 부담이 커 포기하고 있다"며 "금전적 문제로 진료 선택권을 제한받는 불합리한 상황을 없애기 위한 게 첩약 급여화 특위 목적"이라고 밝혔다. 특위 임장신 위원장은 "한때 혼란 시기를 겪은 첩약 급여화는 이제 한의계 희망과 관심사가 됐다"며 "첩약 건보를 반드시 이뤄내 한의계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2018-04-16 16:23:2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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