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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대의원회에 문케어 투쟁 강력지원 요청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이 대의원회를 향해 문재인 케어 저지투쟁에 지원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촉구했다. 강력한 집행부를 꾸려 문케어를 반드시 막아 내겠다고 했다. 특히 최 당선인은 연임을 염두하고 의협을 이끌 생각은 없다고 못박았다. 각 진료과·학회에는 의협으로 소통창구가 일원화될 수 있도록 복지부의 문케어 개별 협상제안에 응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22일 오전 9시 의협은 서울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70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었다. 이 날에는 임수흠 의장과 추무진 회장, 최대집 당선인과 함께 복지부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 등 인사들이 자리했다. 최 당선인은 대의원들에게 문케어 투쟁에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신임 집행부가 아쉬움 없이 뜻을 펼칠 수 있도록 열렬히 성원해 달라고 했다. 최 당선인은 "자신을 내세우기 보다는 의협을 위하는 마음이 최우선이 되길 바란다. 문케어 정부 폭거에 대동단결해야 한다"며 "집행부가 대의원의 혼연일체가 필요하다. 열렬히 성원해 달라. 차기 회장을 염두하는 분들은 집행부에 반대할 수 있지만 나는 연임을 전혀 고려치 않고 있다"고 피력했다. 최 당선인은 "현 정부는 의료계 반대에도 문케어를 강행중이다. 특히 4월부터 상복부 초음파 급여확대를 시행했다. 최근에는 각 전문과·의사회와 개별접촉했다. 각개격파하겠다는 것"이라며 "어떻게 한 개 진료과만 살아남을 수 있겠나. 각 학회는 절대 응하지 말고 문케어 협상창구가 의협으로 단일화 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케어는 보장성 강화 정책이 아니다. '더 뉴 국민건강보험' 시스템을 정부제안하겠다"며 "의협이 의료계 쇄신과 문케어 대응 청사진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임수흠 의장도 문케어 투쟁에 전 의료계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정부를 향해서는 획기적 변화를 위한다면 획기적 대안을 내놓으라고 했다. 임 의장은 "문케어는 의료를 감시하고 옥죄는 정책이다. 의료 질을 떨어뜨리는 정책에 의료계가 맞서고 있다"며 "이같은 정책을 시행하려면 의료계에게도 획기적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정부는 그렇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임 의장은 "의협은 비대위를 중심으로 모든것을 내걸고 투쟁했다. 신입 집행부가 의사 미래를 선진화할 수 있도록 의료계가 힘을 합쳐달라"며 "더이상 의료계 분열은 안 된다. 문케어 같은 얼토당토않은 정책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힘 써달라"고 말했다. 추무진 회장은 문케어 투쟁이 성공하려면 국민부터 의사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추 회장은 "임기동안 의협이 국가적·사회적으로 전문가단체로사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위해 노력했다"며 "우리 주장을 이루기위해서는 국민 마음을 얻고 힘을 얻어야 한다. 그 길만이 현재 의료계가 겪고 있는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나아가는 발판"이라고 했다. 의협 총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도 문케어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의료계와 공감을 표했다.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은 "문케어는 덧셈, 뺄셈만 할 줄 알아도 불가능한 정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의사뿐만 아니라 국민에게도 피해가 간다"며 "의사는 국민과 소통해야한다. 국민이 지지하지 않으면 투쟁도 성공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의사 희생위에 건보제도가 올라서고 있다. 국회, 언론과 많이 소통하며 문케어가 불가능한 정책이란 것을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며 "이대목동병원 같은 불행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건보제도가 업그레이드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도 "최대집 신임 회장에게 큰 기대중이다. 국민 눈높이에서 문케어 문제점을 설명할 수 있는 대중적 회장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건보누적 적립금 21조를 문케어에 쓰겠다고 한다. 국민은 이를 허락한적이 없다. 정부가 이를 쓰려면 국민에게 동의를 얻어야 한다. 문케어에 앞서 국민 건보료 상승을 공표해야 한다"고 했다.2018-04-22 10:31:26이정환 -
"조찬휘 회장·의장단·지부장협의회 협의체 구성하자"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직권으로 소집한 4.24 대전 총회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던 경기도약사회가 대전총회 개최 유보결정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정상적인 총회 개최를 위한 협의체 구성도 제안했다. 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1일 성명을 내어 "자칫 분열과 내홍으로 좌초 위기의 약사회를 위해 한걸음 물러나 어려운 결단을 내린 조찬휘 회장의 용단이 더 나아가 회무정상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정관에 명시된 대의원 총회는 더 이상 늦춰져서는 안된다"며 "유보 결정에 따른 신속한 후속조치가 진행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대한약사회장, 의장단,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가 참여하는 대한약사회 정상화 협의체를 구성해 진일보한 논의를 신속히 진행시켜 통일된 합의안을 도출, 정관에 입각한 총회 개최방안을 회원들에게 제시하자"고 주문했다. 도약사회는 "약사사회는 절치부심 속에서 변화를 모색하는 뼈를 깍는 혁신이 필요하다"며 "구성원간의 원활한 소통이 이뤄 질 때 비로소 동력을 가질 수 있다. 오늘의 위기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되기를 간절히 염원한다"고 덧붙였다.2018-04-21 22:27: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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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10명, 총회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 취하조찬휘 회장이 직권으로 소집한 4.24 대전총회 개최 금치 가처분신청을 낸 대의원 10명이 가처분을 신청을 취하했다. 대의원 10명은 21일 "조 회장이 총회 개최 며칠을 앞두고서 4.24 불법총회를 사실상 철회함에 따라 법원에 제기했던 총회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즉각 취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한약사회 정관에 총회 절차가 분명히 적시돼 있음에도 외부 민법을 준용해 무리하게 총회를 개최하려는 것 자체가 위법이고 7만 약사회원 전체를 우롱하는 처사"라며 "약사회 내부의 문제를 우리 스스로가 아니라 변호사나 법원 등 외부의 결정에 맡겨서 풀어가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들은 "그러나 4.24 불법 총회는 약사사회를 돌이킬 수 없는 갈등과 분열로 몰아가는 행위였기에 불가피하게 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정기총회는 집행부의 지난해 회무를 심의·평가하고 새해 사업과 예산을 결정하고 약계 현안에 대응할 수 있는 민의를 모아내는 최고의사결정기구"라며 "이러한 총회가 집행부 손에 의해 정관에서 정한 소집절차가 무너지고 약사사회가 갈등과 분열의 나락에 빠지는 최악의 상황이 결코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작금의 사태의 책임은 위법한 방법으로 총회를 소집한 조 회장에게 있다는 냉엄한 현실을 깨닫고 대의원 중심의 정상적인 총회를 하루빨리 개최해 회무가 정상화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18-04-21 22:18: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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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지부·대의원 강력 반발…4.24 대전총회 전격 취소[2보 10:10]=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4.24 대전 대의원총회 개최 유보를 결정했다. 조 회장은 21일 대의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작금의 상황은 불신과 오해, 서로를 향한 갈등의 간격이 더 깊어지진 않을까 우려된다"며 "이번 총회 소집을 유보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반목 속에서 진행된 회의로는 진정한 약사회원을 위한 의결이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이제 서로 한 발 물러나 일상에서 보건의 파수꾼으로 성실하게 애쓰고 있는 우리 회원님을 섬기는 자세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4월 24일로 예정하고 있는 대의원총회를 두고 발생한 일련의 상황을 심히 염려하고 있다"며 "이 상황이 약사사회의 분열과 오해를 초래하는 소모적인 내홍으로 비춰지기보다는 정상적인 회무를 위한 진통이 되도록 약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합심해야 할 때라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1보 6:30] 지부·대의원 강력 반발…4.24 대전총회 취소 가닥 시도약사회와 대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직권으로 소집했던 24일 대전 대의원총회 개최를 유보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20일 대한약사회와 지부장들에 따르면 조찬휘 회장은 24일 대전총회 강행이 어렵다는 판단을 하고 잠정 유보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은 대화채널을 복원하고 당분간 숨고르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결국 대한약사회는 대의원 총회 4월 개최가 불투명해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사사회가 양분돼 극한대립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24일 총회 강행이 어렵다는 내부 판단을 하고 있다"며 "이르면 23일 총회 연기를 선언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총회 개최 취소가 아닌 유예라고 보는 게 맞다"며 "반발하는 대의원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기 힘든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총회 성원을 하려면 재적 대의원(397명)의 과반인 199명의 참석 혹은 위임이 필요한데 이를 채우기 힘들어져 총회 개최를 유보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여기에 소장파 대의원 10명이 총회개최 금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낸 것도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것. A대의원은 "위임장을 제출하든, 총회에 참석하든 지금 분위기에서는 부담이 되는게 분명하다"며 "24일 총회에서 새 의장을 뽑는다고 해도 정상적인 의장직 수행이 가능하겠냐"고 반문했다. B대의원은 "조 회장이 무리수를 둔게 사실"이라며 "사실관계 확인을 떠나 대한약사회장이 직접 총회를 소집하는 것을 받아들일 대의원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2018-04-21 06:30:32강신국 -
약사회, 미래 약사직능 청사진 마련 연구용역 착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1일 2018년도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 연구용역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미래약사비전 수립 연구용역’, ‘미래 약사 직무 조사’ 등 약사미래발전연구원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약사회는 4차 산업혁명 및 고령화 등 급격한 보건의료환경의 변화에 대비해 약사의 직무 분석 및 미래비전 마련을 통해 약사직능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잡는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약사회는 ‘약사미래발전연구원 워크숍(4.28)’, ‘약사미래발전연구원 병원약제분과 포럼(5.12)’ 을 개최해 미래 직능의 변화와 새로운 역할 확대를 위한 정보교류와 의견수렴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또한 약사직능의 동물용 의약품에 관한 전문성 제고를 목적으로 약학대학의 동물용 의약품 학과목의 개설을 유도하고, 약대생들의 동물용 의약품에 대한 관심과 교육 수요를 진작시키기 위해 약대 강사요원을 파견,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소비자에게 경구피임제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고 약물상호작용, 부작용 등에 대한 복약상담 활성화를 위해 현대약품과 ‘약국에서의 경구 피임제 복약상담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2018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신입강사 역량강화교육 추인 △2018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신입강사 역량강화교육 추인 △김종환 서울지부장 징계무효확인소송 제기 관련 소송대리인 계약 추인 △대한약사회 주요 정책현안 전국 분회장 및 임원 워크숍 비용 추인 △tbs라디오 캠페인 광고 연장 및 제작 추인 안건 등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약사회는 이어 △대한약사회사 제5집 출판 계약 △2019년도 약국 조제수가 계약 및 수가협상단 구성에 대한 보고도 진행했다. 조찬휘 회장은 "총회 개최와 관련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동안의 회무와 현안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임원으로서 흔들림 없는 회무 수행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2018-04-21 02:56:08강신국 -
대약 감사단 "4.24 대전총회서 감사보고 못해"대한약사회 감사단이 조찬휘 회장이 대의원총회를 소집하는 것은 정관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감사단(박호현·옥순준·권태정·이형철)은 21일 대의원 메시지를 통해 "조찬휘 회장은 집행부의 수장으로 대의원이 될 수 없도록 대의원 선출규정 제13조에 규정돼 있다"며 "대의원 총회는 집행부의 실적을 심의하는 기구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감사단은 "집행부를 심의할 대의원의 수장인 의장단을 제외하고 회장이 독단적으로 대의원총회를 소집한다는 것은 대한약사회 정관 규정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감사단은 "매년 정기총회에서 지난 한해 대한약사회 회무와 회계에 대한 감사 결과를 보고하지만 회장이 소집한 4.24 총회는 대의원총회의 절차적 요건과 최소한의 정당성을 갖추지 못한바 향후 소집될 정상적 총회나 필요시 서면으로 감사결과를 보고하겠다" 밝혔다. 감사단은 "조 회장은 혼란을 초래하는 4.24 총회 소집을 즉각 철회하고 대의원이 중심이 되는 정상적인 정기총회가 열릴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2018-04-21 02:49: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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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약손명작, 사랑해 다과회' 열어 모금활동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순화, 여약사이사 이춘순)는 지난 19일 '약손명작, 사랑해 자선다과회'를 열어 이웃돕기를 위한 모금을 진행했다. 이순화 부회장은 "여러분의 나눔의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도록, 공동체 속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과 기쁨을 주는 사회참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송파구약은 이번 자선다과회 콘셉트를 '약손명작 갤러리, 희망문구 포토존'으로 선정, 김진선 여약사지도위원과 고순덕 여약사위원, 김지숙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의 유화, 수채화, 인물화 등 작품 14점을 전시했다. 또 특별이벤트로, 희망문구가 새겨진 배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자들에게 즉석사진을 제공했다. 송파구약은 이날 다과회 현장에서 2000여만 원의 기금을 모았는데, 작년에 이어 김영일(평화장학회 설립자) 전 의장이 100만원을, 송파구약사회 골프동호회 '송인회'가 '사랑의 버디 기금' 40만원을 기부하는 등 회원은 물론 각계각층의 모금으로 가능했다. 이날 다과회에는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회원들과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김정란 부회장, 자유한국당 박인숙 국회의원, 박춘희 송파구청장, 안종익 송파경찰서장, 김인국 보건소장, 송파치과의사회장 외 지역 약사회장 및 부회장, 각 동문회장 및 제약·도매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2018-04-21 00:02:15정혜진 -
전북 대의원 15명 "집행부-의장단 총회개최 합의해야"전북지역 대의원 15명이 정상적인 총회 개최를 주문하며 조찬휘 회장과 의장단의 합의를 촉구했다.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 대의원 15명은 19일 저녁 9시 도약사회관 회의실에 모여 4.24 총회와 관련해 회의를 갖고 조찬휘 회장과 총회의장단간 합의로 정상적인 절차를 거친 대의원총회를 개최해 대한약사회 회무가 정상화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대의원들은 "조찬휘 회장 명의로, 문재빈 의장 명의로 두 갈래의 문자 메시지를 받은 우리는 대한약사회의 파견 대의원으로서 실망을 넘어 참담함과 답답함이 가슴을 짓누른다"며 "회원을 대표해 약사회를 위해 일해야 할 조 회장과 문 의장은 각각의 총회를 소집하고 상대의 총회 불참을 요구하는 등 비상식적이며 회원들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사태를 더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의원들은 "대의원총회는 약사회의 주인인 회원약사들의 행복한 삶과 약사사회 미래의 발전, 나아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모아진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하도록 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불통과 불신의 벽이 이토록 단단해서 어떻게 민초약사들의 의견을 듣고 어떻게 회원을 위한 정책을 시행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대의원들은 "조 회장과 문 의장은 지금의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8만 약사회원 앞에 사죄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야한다"며 "또한 조속히 정상적인 총회 소집과 진행이 가능하도록 합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회의에 참석자는 길강섭, 김수현, 김재성, 김주신, 류종현, 백경한, 백칠종, 서용훈, 소현숙, 송봉석, 엄정신, 유귀옥, 이민경, 이은규, 임준상 대의원 등 총 15명이다.2018-04-20 22:17: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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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고대병원 만나 원외 처방 관련 논의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19일 고려대안암병원 본부회의실에서 고대병원(병원장 박종훈)과 원외약국 간담회를 진행했다. 전영옥 회장은 "지난해 본회와 고대병원과의 업무협약으로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병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금년에도 서로 상생해 적극 협조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보영 병원약사위원장은 병원에서 ME 예방 활동 사례와 외래환자 고객만족도 향상, 원외 처방전 변경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행사에는 성북구약사회 전영옥 회장, 이현희 약국위원장, 김보영 병원약사위원장, 원외약국 가까운행복약국 곽은심 약사, 고려약국 김기남 약사와 문지원 약사, 대학약국 배영일 약사와 손혜정 약사, 미래약국 이순희 약사, 백두산약국 하태수 약사, 정문약국 박중희 약사, 서경선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8-04-20 21:14:39정혜진 -
성동구약 김영출 약사, 장애인탁구협회장 선임서울 성동구약사회 행당반(4반) 회장 및 성동구약 탁구동호회 '뭉탁' 회장을 맡고있는 김영출 약사가 16일 서울특별시장애인탁구협회장에 취임했다. 김영출 약사는 수십년간 장애인탁구협회에서 각종 대회 후원 및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김 약사는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으며, 장애인탁구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018-04-20 16:55:2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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