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강북구약, 자선주점 열고 불우이웃돕기 앞장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 여약사위원회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불우이웃돕기 '행복나눔 자선주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최귀옥 회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에게 다가가는 역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혜라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자선다과회 성금은 사랑의 쌀 기증, 독거노인찾아가는 복약지도 서비스, 고아원 지원 등 사회공헌에 쓰인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약사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이날 자선주점에는 김종환 서울시약 회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상준 도봉구보건소장과 직원, 강북구 박겸수 구청장, 이인영 강북구보건소 의약과 직원, 유광열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성진 도봉지사장이 참석했다. 도봉·강북구 의약단체(의사회·한의사회·치과의사회)회장과 각 구 분회장, 각 동문회장 강북구 회원들도 참석했다.2018-06-25 10:36:01이정환 -
경기도약, 지부-분회 사무국 직무교육 진행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22일 2018년 지부-분회 사무국 직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직무교육은 지부 및 분회 사무국 직원들의 실무능력을 높이고, 원활한 회무 수행을 위한 개선방안 등을 토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부사업 소개, 사무국 실무 교육, 소통을 위한 리더십 강의 순으로 진행됐고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부회장, 대한약사회 사무처 민대식, 이서하 부국장 등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또한 '을의 마인드로 행복해 지는 소통의 리더십'을 주제로 팀워크, 소통, 자기개발, 사고와 표현 등에 대해 소통전문가 전종현 강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최광훈 회장은 "집행부가 출범한 지 3년차를 지나는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사무국 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지원을 통해 경기도약사회의 각종 회무와 여러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됐다"며 "오늘 교육이 사무국 직원들의 실무능력 고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을 준비한 박영달 부회장은 "지부-분회 사무국 직원들의 전반적인 직무능력 향상과 보다 전문적인 회무& 8228;회계 등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무국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2018-06-25 10:10:22강신국 -
"대의원 이렇게 못뽑아"…조찬휘 집행부, 선출규정 개선지난 3년 임기 동안 대의원들의 엄청난 견제를 받아온 조찬휘 회장이 대의원 선출 규정 개정을 추진한다. 핵심은 분회장들에게 대의원 추천 권한을 주는 것으로 서울시약사회처럼 지부장과 총회의장이 5대 5 비율로 대의원을 추천하는 방식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대의원선출 규정 개정안을 보면 지부 총회에서 선출하는 대의원은 당해 지부장과 당해 지부 소속 분회장이 각각 추천할 수 있도록 변경하고 분회장이 분회 회원 수 기준으로 100명당 1인을 추천하고, 지부장은 분회별 100명 미만의 단수를 합해 100명당 1인을 추천할 수 있도록 했다. 결원된 대의원 보선시에도 소속 지부장 또는 분회장의 추천을 받도록 했다. 대의원 선출 규정 개정안은 오는 28일 초도이사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그동안 조찬휘 회장은 경기도약사회가 가장 합리적으로 대의원을 선출을 한다며 서울시약사회의 대의원 선출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특히 110여명의 서울 대의원 중 내 사람이 20여명도 되지 않는다며 공공연하게 불만을 표출해왔다. 실제 서울 대의원들은 정기총회에서 조찬휘 집행부가 추진하려던 안건을 부결시키는 데 힘을 발휘하는 등 사실상의 야당의 역할을 해왔다.2018-06-25 06:30:25강신국 -
의-정, 보건소장 의사 우선임용 놓고 다시 '대립각'의사를 보건소장에 우선적으로 임용하는 지역보건법을 놓고 의료계와 정부가 또다시 견해차를 보였다. 정부는 보건소장 의사 우선임용 시행령을 특정 직능 차별법령으로 바라보는 반면 의료계는 의학지식 전문성을 갖춘 의사가 보건소장에 우선임용되는 것은 상식적이라는 반응이다. 24일 의료계는 "의사를 채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보건소장에 의사를 우선임용하는 것은 지역보건의료 안전성 제고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주장중이다. 이런 의료계 반응과 달리 정부는 의사를 보건소장 우선임용하는 관행을 손질할 계획을 거듭 표명한 상태다. 최근 법제처는 불합리한 차별법령 정비계획을 국무회의 보고하는 과정에서 의사 우선임용 지역보건법 시행령을 과도한 진입장벽이라고 규정했다. 의사 면허 보유자를 보건소장으로 우선임용하면 약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의사면허가 없는 의료인에게 차별을 유발할 수 있다는 논리다. 법제처는 해당 시행령을 중장기 검토해 순차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또 인권위원회 역시 지난해 5월 보건소장 의사 우선임명을 '고용 차별행위'로 바라보고 보건복지부에 지역보건법 개정을 권고한 바 있다. 인권위의 해당 법령 개정 권고는 2006년에 이은 두 번째였다. 의료계는 이같은 정부 움직임에 반발중이다. 공공의학회와 대한의사협회, 전국의사회는 의학적 지식과 공중보건학 역량을 고루 갖춘 의사가 보건소장 우선임용돼야 한다고 맞섰다. 공공의학회 김혜경 이사장은 "보건소장 의사 우선임용 철폐는 정부의 지역사회 공중보건 이해부족을 여실히 드러낸다"며 "의사 직능이기주의가 아니다. 보건정책을 개발하고, 공중보건 위기상황 대응, 내부조직 관리를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의사다. 차별법으로 볼 수없다"고 피력했다. 의협 역시 "정부가 의사 보건소장 우선임용을 차별로 규정하는데 앞장서는 것은 유감스럽다. 국민건강관리 최고 전문가인 의사가 보건소장에 우선채용돼야 지역보건 안전성이 제고된다"며 "특히 보건의료 전문성이 필요한 보건소장직무를 차별을 이유로 해당 법령 철폐하는 것은 더 수긍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전라남도의사회도 성명을 내고 정부의 법개정을 강력 규탄했다. 전남도의사회 이필수 회장은 "보건소는 국민건강권과 지역주민 건강증진 등 공공의료 실현에 앞장서야 한다. 보건소장이 의사가 돼야하는 것은 어린애도 아는 기본 상식"이라며 "특히 보건소장은 전염병 등 질병 예방과 만성질환의 효율적 관리 등 의학전문 지식이 다각도로 요구되는 직무"라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보건소장의 의사 우선임용은 더 엄격히 지켜져야하는데도 현실은 전체 보건소 절반에도 못 미치는 비율로 의사 보건소장이 임용됐다"며 "법제처의 법개정 방침은 보건소장 전문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결과다. 차별법 판단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조했다.2018-06-25 06:30:05이정환 -
약사회, 내달 22일 한약사 문제해결 토론회내달 22일 한약사 문제해결 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대한약사회는 내달 22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토론회를 열고 한약사 일반약 판매 등에 대한 대안 마련에 나선다. 토론회 주제 발표는 김선회 한약정책위원장, 임진형 약준모 회장이 담당하며 패널토의에는 최성현 인천시약 한약이사, 최용희 인천시약 회원, 김연흥 경기도약 회원, 우종식 변호사, 백승준 전 약준모 회장 등이 참여한다. 약사회는 약사, 한약사는 각각의 업무영역이 구분돼 있음에도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가 사실상 용인됨에 따라 이에 대한 우려가 확산돼 문제 해결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에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한약사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지향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2018-06-24 22:29:37강신국
-
금천구약, 9월 복지단체 방문 약손사랑 전하기로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3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오경여 부회장 등 여약사 위원이 참석한 회의에서 여약사위원회는 산성기도의 집, 혜명보육원 방문을 9월에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만원의 행복을 주제로한 서울시티 투어는 7월 1일 개최하고 회원 및 약우회, 가족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타이레놀 500mg 및 어린이 타이레놀 현탄액 편의점 판매 중단을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청원 동의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2018-06-24 22:04:48강신국 -
전북지역 약사들, 천리포수목원서 '힐링'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소현숙, 위원장 한경미)는 최근 태안반도 소재 천리포수목원에서 칸타빌레합창단, 산약회 등 동호회와 임원 단합대회를 실시했다. 숲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진행된 천리포수목원 탐방행사에서 회원들은 디기탈리스꽃을 비롯한 생약기원식물과 알리움, 노루오줌 등 야생화, 닛사나무, 여름목련 등의 희귀수목을 관찰하며 친목을 도모했다. 한경미 위원장과 박형석 산약회 총무의 준비로 진행된 연합 단합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은 친목과 화합이 더욱 배가된 뜻깊은 행사였다고 평가했다.2018-06-22 23:41:44강신국 -
금천구약, 약국 80곳 보존기한 경과 처방전 폐기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가 보존기한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20~21일 양일간 약국 80곳을 방문해 보존기간 경과(2015년 5월 31일 이전) 처방전을 수거, 폐기했다. 이날 처리된 분량은 박카스 500박스 분량이다.2018-06-22 22:15:22강신국 -
마포구약, 송천 한마음의 집에 후원금 전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1일 '송천 한마음의 집'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혜란 회장과 정운삼 명예회장, 정명숙 부의장, 양덕숙 감사는 대한약사회 강당에서 열린 송천 고 김명섭 명예회장 5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했다. 한편 송천 한마음의 집은 대한약사회 전 명예회장과 영등포구약사회 9~11대 회장으로 재직했던 고 김명섭 회장이 설립한 기관이다.2018-06-22 15:31:36김지은
-
부산시여약사 합창단, 환우들에 음악 공연 선사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희정)가 21일 부산 동래구 소재 좋은애인요양병원을 찾아 환우들의 쾌유를 위한 재능기부 음악공연을 펼쳤다. 박희정 여약사회장은 "여약사회 합창단은 평균연령이 75세지만 약사로서, 단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합창단의 건강한 기운을 담아 어르신들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환우 60여명이 참석했고 1시간 가량 이어졌다. 합창단은 '목련화'를 시작으로 '사랑의 미로', '섬마을 선생님', '사랑' 등을 합창했고 오카리나 연주도 선보였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을 비롯해 박희정 여약사회장, 한갑이 여약사회부회장, 구상미& 8231;이영아 부산시약사회이사가 참석해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한편 부산시여약사회 합창단은 약사로서 시민건강증진 기여는 물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요양기관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2018-06-22 15:10:15정혜진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6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7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8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9[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10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