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약사회, 불용약 700kg 소각·폐기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18일 중구보건소와 합동으로 3분기 가정내 불용폐의약품 폐기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폐기사업에는 중구청 환경과에 의뢰해 약사회에 보관된 폐의약품과 40여개 약국에서 수거한 불용의약품 700kg 소각 처리했다.2018-10-26 16:37:36이정환 -
대한약사회 비둘기회, 부여 백제문화탐방대한약사회 비둘기회(회장 정영숙)는 지난 17일 부터 18일 까지 1박2일 간 제27차 비둘기회 워크샵을 다녀왔다. 이번 워크샵은 백제문화탐방을 주제로 민족의 얼을 돌아봤다. 70여명 회원이 참가해 한때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 공산성,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인 무령왕의 송산리고분, 국립공주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부여로 이동해 새로 조성된 백제문화단지 관람도 이어졌다. 저녁에는 비둘기회가 나아갈 방향을 놓고 토론의 장이 열렸다. 롯데부여리조트에서 1박 후 부소산에 올라 낙화암, 고란사를 거쳐 국보 제9호 정림사지 5층석탑(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도 살폈다. 중식후 이 또한 올해 6월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신라때 창건된 마곡사를 둘러보는 기회를 가졌다.2018-10-26 16:31:24이정환 -
강남구약 회장배 골프대회서 정정숙 약사 우승 차지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25일 용인 은화삼CC에서 제12회 회장배 골프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구약사회 동호회 회원 약사와 초청인사 등 총 8팀 32명이 참가했으며 약사회는 참가자 모두에 참가상과 기념품을 전달해다. 이날 대회 결과 신페리오 우승은 메디칼정성약국 정정숙 약사가, 준우승은 장우영 약사가 차지했다. [대회 결과] ▲우승= 정정숙 (메디칼정성약국) ▲준우승= 장우영(광진구)& 8203; ▲메달= 임용환(소망약국) ▲장타상= 남:김경완(신덕약품), 여:조태심(청담제일약국) ▲니어리스트=남:원희목, 여:박승현(송파구약사회장) 이외 참가자 모두에게 참가상과 기념품을 전달하였습니다.2018-10-26 14:43:41김지은 -
의료사고낸 의사 구속되자 삭발 시위한 최대집 회장의료사고를 낸 의사가 법정 구속되자 최대집 의사협회장이 삭발시위를 감행했다. 최대집 회장은 횡경막 탈장 및 혈흉에 따른 저혈량성 쇼크로 환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담당 의료진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한 판결에 대해 "생명을 다루는 의료행위의 특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불가피한 악결과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의사에게 전가시킨 것은 매우 부당한 결정"이라며 지난 25일 오전, 1심에서 법정구속을 선고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앞에서 삭발시위를 진행했다. 최 회장은 "해당 의사들은 최선을 다해 진료했고, 본질적으로 의사의 진료행위는 선한 의도를 전제로 한다. 선한 의도를 갖고 최선을 다해 의료행위를 해도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는 것이 의료의 본질적 한계"라며 "초기부터 발견하기 어려웠던 횡경막탈장으로 인해 발생한 나쁜 결과만을 갖고 의료의 본질은 외면한 채 금고형을 선고한 이 엄중한 사태에 대해 의협은 절대 묵과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최 회장은 "의협은 여러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대화와 협상을 취해왔다. 그러나 여전히 국회에서는 수십건의 의사면허 정지, 취소법안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있다"며 "의사들에게 너무나 가혹한 현실이다. 의사들에게 의무와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삭발식에 참석한 이세라 의협 총무이사는 "외과 전문의로 20년 진료하는 동안 지금까지 횡격막탈장 사례는 한 차례도 못봤을만큼 매우 드문 질환"이라며 "이런 경우를 흉부외과나 외과 등 해당 질환의 전문의가 아닌 의사들이 이를 알아낸다는 건 쉽지 않다.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는 의사는 없다"고 말했다. 이 총무이사는 "제반 여건을 무시하고 예측불가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 특성을 무시한 채 무조건 결과만 놓고 잘못됐다고 처벌한다면 의료현장을 지킬 의사는 없어질 것"이라며 "재판부가 이런 부분을 신중히 고려해야 의료가 유지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2018-10-26 14:26:10강신국 -
일차의료 만성질환 사업 배제된 한의사들 기습시위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26일 오전 10시, 세종호텔에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서 완전배제 되고 관련 추진위원회 회의 참관마저도 의사들의 반대로 무산된 것에 항의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세종호텔 3층 세종홀에서는 복지부가 주관하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추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당초 한의협은 추진위원회 회의에 참관하기로 돼 있었지만 복지부의 갑작스러운 금지 통보로 참석이 무산됐다. 복지부는 지난 9월 7일 한의협 관계자의 향후 추진위원회 배석을 허용키로 하고 지난 10일 이 같은 사실을 재확인까지 했지만 한의사의 참석을 극렬히 반대하는 의사들의 압력에 결국 참관금지 통보를 하게 됐다는 게 한의협의 주장이다. 항의 시위에 참여한 김경호 부회장은 "우리나라에서 포괄적 일차의료 강화는 매우 중요하고 한의사와 치과의사, 간호사, 약사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일치의료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면서 "그러나 아직도 양방 편중의, 양방 중심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김 부회장은 "양방만으로는 포괄적 만성질환 관리를 할 수 없다. 이는 지난 5년간 진행됐던 당뇨·고혈압 등록관리 사업의 실패로 여실히 드러났다"며 "복지부의 양방 눈치 보기는 변함이 없다. 특히 국정감사에서 한의사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장관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오늘 한의계의 추진위원회 참관금지 통보를 한 것은 이 같은 사실을 뒷받침 해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부회장은 "한의사들은 전국적으로 1만 4000여 곳 이상의 한의원을 개원하고 있고 한의사 90% 이상이 지역사회 주치의 제도를 찬성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뜻을 밝히고 있다"며 "한의약은 이미 다양한 학술논문과 연구결과 등을 통해 고혈압과 당뇨 등 환자의 건강관리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됐는데 이 같은 한의약을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에 활용하지 않는 것은 복지부의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강조했다. 항의 방문 및 집회에는 방대건 수석부회장, 김경호 부회장, 김계진 총무이사, 이승준 법제이사, 고동균 의무이사, 박종훈 보험이사, 이은경 약무이사, 정준희 약무이사 등 임원들과 한의사회원, 협회 직원 등 50여명이 참가했다.2018-10-26 14:13:24강신국 -
양덕숙, 서울약사회장 선거 출마..."IT로 약국불편 해소"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여러 경력을 십분 활용해 회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회장이 되겠다는 포부다. 양덕숙 원장(60, 중앙대)은 26일 서울시약사회관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양 원장은 현 대한약사회 집행부 일원으로서 잘못된 관행은 바로잡고 좋은 치적은 계승하면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양 원장은 "회원들이 원하는 게 뭔지, 회원 한 분 한 분을 모두 찾아뵙고 만나겠다. 아직도 약국에 불편한 부분이 많다. 의약품 재고 관리 불편을 해소하고, 외부 세계나 정보에 소외된 약사들을 위한 복지를 검토해 펼쳐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양 원장은 마포구약사회장, 약학정보원장을 각각 6년 씩 지내며 쌓은 종합적 경험을 강조하며 "핵심이 되는 집단지성을 최대한 활용하겠다. 온라인 IT와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학술 교육을 도입하고, 전 연령대 약사가 쉽게 IT를 활용해 재고 부담 없고 선진화된 고객관리 경영이 되는 스마트 약국을 경영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히 '재고 관리' 어려움이 약사들에게 끼치는 불편이 상당하다고 강조하며 "IT를 활용해 약국은 적정 재고를 두고, 서울시약은 제약사를 만나 소포장 활성화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양 원장은 재고관리와 같은 '민생'을 돌보는 회무를 약속했다. 여약사 회원의 안전성, 고령 약사의 교육과 복지, 의약사 간 살등, 대관문제 등을 실시간 접수해 해결하는 양방향 소통 네트워크를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 조찬휘집행부를 향한 비판에 대해 집행부 일원인 양 원장은 "조찬휘 회장의 아쉬운 부분은 고쳐나가고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 조 회장님이 잘 한 부분은 더 잘 해나가겠다. 나 역시 집행부 임원이었고 조찬휘 회장이 내 선배인데, 그걸 부정하고 싶진 않다. 조 회장도 오랜 회무를 했고, 충분히 칭찬받을 권리가 있다"고 답했다. 공약에 대해 그는 "약사는 단지 약을 짓는 사람 아니라, 초고령화 사회에 헬스컨설턴트이면서 감정 노동자다.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부가가치 높은 직종"이라며 "나의 '드림'(Dream)은 약사들이 실천 가능한 부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더 나은 약사', '더 행복한 약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약사'를 약속한다"고 말했다. 양 원장은 "막연하게 글을 보고 아는게 아니라, 직원을 통해 직접 조직을 관리하고 사안에 직접 다가가 정책을 실현하고 회원 불편을 해소하겠다. 보다 세밀하고 다양한 공약은 차차 발표하겠다"고 끝을 맺었다. 이날 자리에는 십수명의 양 원장의 지지자들이 모여 '양덕숙'을 연호하며 필승을 다짐했다.2018-10-26 14:11:55정혜진 -
평택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실천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최근 자선다과회를 열고 사회공헌활동 기금 1900여만원을 조성했다. 정호정 여약사 회장은 "매년 자선다과회가 개최될 때 마다 찾아와 정성을 전해 주는 내외빈께 감하다"며 "최근 평생을 같이한 약국에서 생을 마감한 약사님을 떠올리며 우리 개국약사의 기쁨과 의미는 이웃과 같이하는 데에서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된 금액은 통장 전달을 합쳐 1900만원이 넘었고 지난해 지출된 내역은 1694만원 이었다. 다과회에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 정장선 평택시장 등 내외빈 70여명이 참석했고 시약사회 합창단의 합창과 문혜원 단장의 오보에 공연도 펼쳐졌다.2018-10-26 14:06:49강신국 -
단독"장갑끼고 조제·용량주의"...약국 고위험약 대응책 필수자칫 환자와 약사, 약국 직원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고위험 의약품'의 안전관리 요령이 공개됐다. 약국장은 고위험약 리스트를 만들어 근무약사, 직원과 공유하고 별도 라벨링 작업과 조제·투약 시 주의는 물론 환자 부작용 발생 후에도 대응 정보를 제공하는 약국 별 대응 시스템을 만들라는 지적이다. 26일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사용오류 예방 가이드라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고위험약은 환자·약사·직원 안전에 치명적 위해를 유발하거나 치료역이 좁고 부작용 발현 위험이 높아 '처방, 보관, 조제, 이송, 투여, 폐기' 시 특별 주의를 요하는 약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와파린과 같은 혈액응고저지제, 항암제, 당뇨병제, 부정맥용제, 면역억제제, 항HIV제, 임부금기약 등이 있다. 약사회는 조제오류나 약화사고 발생율이 높은 고위험약을 별도 안전관리 지침을 적용해 관리하라고 조언했다.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반드시 장갑을 끼고 조제하거나, 가임기 여성이 주의해야 할 의약품, 흡습성이 높아 변질 위험이 큰 약 등을 시인성 높은 별도 라벨을 부착해 사고 위험을 줄이라는 것이다. 또 고위험약 조제·투약 유의사항에서부터 약국 보관, 투약 후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약사회는 "약국 약화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와파린, 맨손에 닿으면 건강에 위해를 주는 항암제나 피나스테리드, 다함량약, 외관이 유사한 약 등을 고위험약 리스트로 만들어야 한다"며 "특히 투약 시 이중점검을 필히 실시해야 한다. 약사는 의사로부터 받은 설명과 환자 정보를 파악하고 조제한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고위험약 투여 시 복약지도 사항은 정확히 문서로 기록하고 부작용 시 의약학적 지도도 강화하라"며 "약국 보관시에도 고위험약 리스트를 근무자에 공지하고 필요시 별도 주의 라벨링을 마련해야 한다. 투약 후 모니터링 체계로 환자 위험을 축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8-10-26 12:06:34이정환 -
경기도약, 마닐라 FAPA 총회서 한국약사 알리기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27차 아시아 약학연맹 총회(FAPA Congress 2018)에 참가해 각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약사학술분야 발전상을 알리는데 동분서주하고 있다. 'Pharmacists for the Global Goals: Creating Value Beyond Health'를 주제로 열리는 FAPA총회에서 최광훈 회장 등 참가단은 행사장에 마련된 학술부스에서 경기도약 소속 회원 3명의 논문을 포스터로 전시, 친절한 안내와 설명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참가한 약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최광훈 회장은 각국 참가단 대표들과 만나 환담을 나누며 대한민국 약사회의 발전상을 알리는데 주력했고 특히 앞으로 FAPA를 이끌어 갈 말레이시아 John Chang 차기 회장과 만나 FAPA 회원국으로서의 역할과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도약사회는 FAPA총회에서 채택된 3편의 논문포스터를 총회 행사기간 전시하고 발표자가 상시 대기해 각국 참가약사들의 질문에 친절하게 응대하고 있다. 도약사회 논문포스터 제출자는 최재윤(안산), 정정선(고양), 이정근(의왕) 약사 등이다.2018-10-26 11:55:18강신국 -
강동구약, 건강서울페스티벌 '약사 부스' 운영서울 강동구약사회(분회장 전경준)는 지난 14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2018 건강서울페스티벌 행사서 약사 부스를 운영했다. 강동약사회는 '약사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부스를 운영하며 질병과 복용약 정보, 약물상호작용, 복약 시 주의 음식, 생활습관 개선 등 상담을 진행했다. 전경준 회장, 문상연·신민경 부회장, 이정석·이광희 위원장, 손영재·이효숙 약사는 상담 부스에서, 윤복희·이은주 약사는 홍보부스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6회째를 맞은 건강서울페스티벌은 건강관리자로서 약사직능과 건강관리센터로서 약국 역할과 기능을 알리기 위해 서울시약사회가 진행하는 행사다.2018-10-26 11:19:31이정환
오늘의 TOP 10
- 1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2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3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4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5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6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7"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8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 9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10'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