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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세이프약국 성공 위해 보건소와 협력 약속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지난 10일 보건소 의약과·세이프약국·의약품안전성교육 강사단이 함께하는 합동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류병권 회장은 "세이프약국을 시행하는 약국은 대표적인 복약지도 약사로 구성돼있다.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의약품 안전성 교육은 방송강의 보다는 교실강의에서 더 큰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보건소 구연희 팀장은 "세이프약국 사업에 동참해 주는 약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제 시작이라 생각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구보건소는 금연클리닉 사업을 설명하며 등록카드와 니코틴 보조제 지급 기준서를 전달했다. 아울러 의약품 안전성 교육 강사단의 학교 교육에서 애로사항이 있을 시 협력하기로 했다.2019-04-13 15:13:4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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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횡령 사건, 경찰 수사 어디까지 확대되나대한약사회 기관지인 약사공론의 전 회계담당 직원에 대한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사건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약사회 주변에는 해당 직원이 퇴사한 직후부터 회계 상 문제가 있었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그러나 사실 관계 확인 없이 그대로 묻히나 싶었던 문제가 김대업 회장이 취임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두 회계 직원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거래처 세금계산서를 위조하는 등 사문서 위조로 3억3000만원을 착복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외에도 허위로 발행한 세금계산서로 인해 약사공론은 추가로 세금을 내왔다. 편취 행위가 2014년에 그친 것은, 세금명세서가 전자명세서로 바뀌면서 허위계산서 발행이 거의 불가능해졌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두 직원은 2015년 중 퇴사했다. 문제는 국세청이 허위 발행 세금계산서로 인한 잉여금을 당시 약사공론 사장이었던 권혁구 씨와 전영구 씨의 이익금으로 판단하고 소득세를 더 부과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전직 사장이 추가 소득세를 납부할 가능성은 사실 높지 않다. 이렇게 되면 결국 약사공론 발행인인 대한약사회장이 세금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극단적인 경우 전현직 임원의 배임죄가 성립하는 것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개인 편취는 2014년 이후 없어졌는지 몰라도, 이로 인한 세금 문제는 계속 누적돼 지금 임원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며 "이 문제에 현직 사장이나 약사회장이 연관되지 않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직원을 고발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런 배경이 있다 해도 김대업 집행부에게 이를 공론화한다는 것은 큰 부담일 수 밖에 없었다. 보도자료라는 형식으로 과거 회계 문제를 공식화한 데는 일파만파 커지는 소문도 한 몫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사실인양 눈덩이처럼 커져 현직 임직원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점도 약사회가 정확한 사실관계를 공식 발표하도록 부채질했다. 아울러 경찰 조사가 진행되는 만큼, 현재 사건을 속단할 수는 없다. 그러나 C씨와 L씨가 본격적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 3억이 넘는 돈 전액을 이 두사람이 착복했는지가 밝혀지게 된다. 여파는 당시 약사공론 사장이었던 권혁구, 전영구 사장 뿐 아니라 약사공론의 발행인인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에까지 미칠 수 있다. 전 대한약사회 감사를 맡았던 한 임원은 "약사공론은 과거에도 회관 관리비를 10년 가까이 납부하지 않다 최근 탕감되는 등 총회와 감사 때마다 회계 관련 문제가 불거졌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시에도 회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감사들이 늘 문제를 지적하곤 했다. 그 기저엔 직원 두 사람의 횡령 의도 뿐 아니라, 이를 철저히 관리하지 못한 당시 주간, 부주간, 사장 등 임원의 책임도 있다"며 "공론 회계를 잘 이해하고 제대로 관리했다면 직원들이 이렇게 큰 금액을 착복할 수 있었겠느냐"고 말했다.2019-04-12 18:18:34정혜진 -
부산시약, 지역 정신건강센터와 자살예방사업 협약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10일 부산시약사회관에서 부산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배정이)와 '약국 거점 자살예방사업 생명존중약국'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약국을 거점으로 정신건강상담 및 센터연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부산시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에 기여한다는 목적이다. 특히 약국은 일반 시민부터 잠재적 자살시도자까지 이용자의 폭이 넓고, 이용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낮고, 전문성을 기반으로 자살예방에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부산지역 자살 사망률은 전국 특& 8231;광시 중 1위로 자살예방을 위한 공공안전망 구축이 시급한 상태"라며 "전문직능인인 약사로서 본 사업의 취지에 크게 공감하며 보다 많은 약국들이 참여해 부산지역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약사회는 14개 구약사회와 각 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약을 맺고, 각 구별 상황에 맞춰 실무를 추진한다. 또 생명존중약국 신청을 원하는 약사를 대상으로 5월 중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6월 중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대처능력향상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2019-04-12 17:32:1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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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사가 해야 할 처방변경 약사에게 맡기나"의사단체가 방문약료 시범사업 확대 추진에 대해 의사가 해야할 처방 변경을 약사에게 맡기는 꼴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2일 성명을 내어 "지난해 건보공단이 '올바른 약물이용지원 시범사업'을 약사회와 추진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심각한 문제점에 대해 분명히 지적한 바 있다"며 "약제에 대한 처방은 기본적으로 의사의 진료영역임에도 약사들이 환자를 방문해 의학적 근거 없이 '부적정 처방'으로 처방변경을 너무도 쉽게 언급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당시 공단은 의사 처방권을 침해하는 업무가 아닌 잘못된 약 사용을 교정해주는 시범사업으로 지역의사회 및 관련 학회 등이 참여해 제대로 된 사업이 되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했다"면서 "하지만 1년이 지나도록 실제 질병을 진단하고 약을 처방하는 의사회와는 한마디 상의도 없이 시범사업을 변형해 일방적으로 확대 추진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또한 "다약제 조절 관리는 노년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의사들이 가장 고민하고 신중을 기하는 영역으로 근본적으로는 처방단계에서부터 의학적 판단에 근거해 다약제 조절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면서 "당연히 이러한 방향성을 갖고 시범사업이 이뤄져야 하고 다약제에 대해 가장 전문성을 가진 여러 의학회의 자문 및 선진국에서 다약제관리(polypharmacy)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부터 선행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의협은 "현재 의학회 및 의사회가 배제된 채 약사회와 진행하고 있는 시범사업은 기본적으로 의사의 처방권을 훼손하는 것으로 의약분업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며 "당장 눈에 띄는 문제점으로, 잘못된 약 사용을 교정하기 위해 약사가 공단의 청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사약물 중복 등을 근거로 부적정 처방을 지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협은 "처방은 심도 있는 의학적 판단을 근거로 환자에게 가장 최선의 약제를 선정하는 과정"이라며 "진통소염제 중 NSAID와 타이레놀 제제가 복합으로 쓰이는 경우에 공단의 데이터에서는 유사성분의 중복처방으로 부적정하다고 판단하지만 환자의 질병상태에 따라서 최선의 처방인 경우가 있다"고 언급했다. 의협은 "이러한 질병상태를 파악하는 진료행위가 배제된 채 방문약사가 너무도 쉽게 부적정 처방임을 환자에게 언급했을 때 의사-환자의 신뢰관계에는 금이 갈 수밖에 없다"며 "임의로 변경된 처방을 환자가 복용한다면, 그 피해는 환자가 고스란히 가져가게 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이런 의미에서 현재 시범사업에서 의사 지도 감독 없이 방문약사가 환자약물정보에 대해 판단하는 듯한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며 "공단이 진정 국민건강을 위해 다약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약의 전문가이자 처방의 권한과 책임이 있는 의사가 주도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의 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9-04-12 15:33:26강신국 -
구로구약, 자선다과회서 이웃돕기 성금 모금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11일 구약사회관에서 자선다과회를 열고, 이날 모인 성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기로 했다. 다과회는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원, 이사 안수정·김민지)가 주관했으며, '이웃을 생각해 봄'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김수원 부회장은 "보내준 따뜻한 마음을 이웃을 돌보는 일에 소중히 사용하겠다. 밝은 봄빛처럼 자리를 빛내준 내외빈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모금액은 불우아동 영양제 지원사업, 가출소녀 위탁시설과 보육원에 의약품 지급, 난방비나 의료보험료 지원 등 불우이웃돕기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다과회에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이성 구로구청장, 문영신 구로보건소장, 김영미 고대구로병원 약제팀장 등의 외빈들이 참석했다.2019-04-12 14:57:31정흥준 -
"약사공론 전 직원 3억3천 빼돌려"...경찰 수사 나서약사단체가 자체 발행하는 기관지 약사공론 전 직원을 사기혐의로 경찰에 내부고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지난달 서울 방배경찰서에 약사공론 퇴사 직원 C씨와 L씨를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 행사,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C씨와 L씨는 2011년부터 2014년에 걸쳐 거래처 세금계산서를 위조하는 등 사문서위조 행위로 3억30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이 과정에서 허위 발행한 세금계산서로 약사공론은 추가로 2억여원의 세금을 냈다. 결과적으로 약사공론에 5억여원의 피해를 끼친 셈이다. 김대업 회장은 당선자 시절 약사공론 임원들에게 퇴임 전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이 부회장, 상임이사 인선을 진행하면서 약사공론 사장 선임을 미룬 건 이 때문이다. 따라서 경찰 조사가 마무리되고 안정기에 접어들면 신임 사장 인선 발표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3억원이라는 자금 흐름이 밝혀지면 약사공론 전현직 임원에게까지 파장이 미칠 가능성도 남아있다. 약사회 측은 "약사공론 경영진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당사자들이 손실에 대해 피해복구 의지를 보이지 않아 법을 집행해 해결할 수밖에 없었다"고 경찰 고소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불법적이고 잘못된 행위를 무마하거나 감추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유사한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법적 조치를 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 회계도 약사회가 철저히 감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원상회복되도록 노력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2019-04-12 12:00:42정혜진 -
약사회, 28일 환자안전사고 상담 위한 심포지엄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이하 본부)가 28일 대한약사회관 4층에서 '2019년도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심포지엄은 약물 부작용 보고와 환자안전사고 보고, 관련 상담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첫번째 주제는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2019년도 중점 모니터링 대상인 '고혈압 치료 의약품 이상사례와 안전사용'으로 ▲한림대학교 순환기내과 김성애 교수의 '고혈압 최신 진료지침 및 항고혈압 약물 안전성 동향' ▲약학정보원 정경인 학술정보센터장의 '혈압, 낮을수록 좋을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서의 '고혈압 치료 의약품 부작용 보고 현황 및 인과성 평가', '고혈압 치료의약품 부작용 사례 공유' ▲인천광역시약사회 의약품식품안전센터 최은경 센터장의 '지부 센터활동 소개'로 진행된다. 두 번째 주제는 지역환자안전센터의 '약국과 환자안전'으로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국가환자안전본부 환자안전사업팀 손광렬 팀장의 '환자안전보고학습시스템 운영결과 및 향후방향' ▲지역환자안전센터의 '환자안전 캠페인', '약국 환자안전사고 보고 현황' ▲약국의 환자안전사고 사례 소개로 진행된다. 약물감시활동과 환자안전에 관심 있는 약사와 약대생은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로 전화(02-582-7896)와 이메일(kpa-okdrug@naver.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2019-04-12 12:00:02정혜진 -
인천 연수구약, 비닐봉투값 모아 지역사회 후원인천 연수구약사회(회장 강근형)는 비닐봉투 유상제공으로 모금된 금액을 지역사회에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구약사회는 지난 11일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식을 맺었다. 강근형 회장은 "지역약국은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존재하는 곳이자,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이다. 여러 방법의 홍보를 통해 모금함을 설치한 약국들과 참여하는 구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강 회장은 "지역사회의 중요 일원인 지역약국 약사로서, 사회에 기여할수 있는 뜻깊은 사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독려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남석 연수구청장을 비롯 사회복지팀과 사랑의열매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참여했다. 또 최숙경·이인자·장해윤 연수구의원 등도 참석했다.2019-04-12 11:32:25정흥준 -
송파 여약사위, 무료투약 봉사 등 사업계획 확정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춘순, 여약사이사 김강미)는 지난 5일 1차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이춘순 부회장은 "앞으로 3년을 같이하게 돼 영광스럽다. 여약사위원회 일이 뜻 깊고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힘들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옆에서 힘이 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며 "지도위원들과 여약사위원들이 많이 도와주고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2019년도 사업계획으로 ▲무료투약 봉사활동 참여 ▲서울시약 서울시 성평등기금지원사업(파지어르신 돌봄, 소녀돌봄) 등을 논의해 의결했다. 또한 자선다과회는 오는 5월 9일 12시부터 구약사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2019-04-12 11:13:55정흥준 -
건약 "낙태 합법화 결정...미프진 도입 서둘러야"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윤영철, 이하 건약)가 헌재의 낙태법 헌법불합치 판결을 환영하는 뜻을 밝혔다. 건약은 12일 논평을 통해 국회의 관련 대체입법 제정과 낙태를 돕는 의약품 '미프진'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낙태죄의 헌법불합치로 헌재가 여성의 임신·출산 및 몸에 대한 결정권 행사를 인정한 점을 격하게 환영한다"며 "안전한 임신중절을 위해 국회의 대체입법이 하루속히 제정돼야 하며, 정부는 임신중절에 관한 서비스를 제도화하기 위한 행정시스템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페프리스톤' 성분 의약품 허가를 위한 검토를 서둘러야 한다고 종용했다. 건약은 "제약회사는 여성의 임신중절에 대한 선택권을 확대시키기 위해 국내에 미페프리스톤 성분 의약품 허가 검토를 서둘러야 한다"며 "'미프진'은 안전한 임신중절을 위한 경구용 의약품으로 WHO(세계보건기구)가 2005년부터 필수의약품으로 지정했고 전 세계 69개 국가가 승인 후 판매중인 약"이라고 설명했다. 건약에 따르면 미프진을 통한 약물적 임신중절은 유럽 주요국가에서 70%이상이 선택하는 주된 임신중절방법이다. 미국 FDA가 진행한 약물적 임신중절 연구에서 여성들은 미프진의 약 사용에 86%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건약은 "현재 미프진은 온라인에서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다. 의약품의 상태가 확실하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며, 또한 불분명한 복용 정보와 복용 전 전문가의 적절한 감시나 복약지도 없이 복용하게 되어 여성의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약은 "국회 및 정부는 낙태죄의 헌법불합치 결정이 여성의 안전한 중절권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미프진의 조속한 도입을 포함한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2019-04-12 11:04:2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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