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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2020 총선기획단 출범...정치세력화 시동약사단체가 내년 4.15 총선을 앞두고 총선기획단을 발족하고, 약사현안 정당 공약 반영과 우호적인 후보자 당선을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3일 전국 임원 정책대회에서 총선기획단 발대식을 열고 회원 행동강령을 채택했다. 총선기획단장은 김대업 회장이 맡고 대한약사회 임원과 16개 시도지부장, 병원약사회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약사회는 "약사정책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후보자들을 지원, 또한 약사 출신 후보자들을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우리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전문약 공공재라는 명제를 중심으로 왜곡된 정부 정책과 잘못된 약사정책을 바로잡기 위한 국민과 국회, 그리고 출마자들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설득 작업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며 "내년 총선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약사정책이 입법과정을 통해 국가정책이 되고 보건의료계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정치적 환경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약사회는 총선기획단 행동강령도 채택했다. 5대 행령강령은 ▲후보 지지에 있어 특정 정당이 아니라 약사정책으로 판단 ▲약사정책에 대해 우호적 후보자 당선을 위해 총력 ▲약사 출신 총선 후보자들의 확실한 당선을 위해 전력 ▲후보자에게 약사정책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는데 최선 ▲1인 1국회의원 후원사업에 전 회원 동참 등이다. 약사회는 총선기획단 설립 배경에 대해 "약사직능의 이익을 보호하고 침해를 막아내기 위해서 관련법을 철저히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정치적 의사 표시와 참여로 우리의 정치적 영향력을 높여나가는 것은 정당하고 필연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정치적 영향력은 우리가 원하는 약사정책을 국회에 전달하고 정상적 입법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실현해나가는 것을 의미한다"며 "공익과의 조화를 통해 약사의 이익을 찾아가는 정상적인 과정"이라고 설명했다.2019-07-13 17:07:16강신국 -
노원구약, 약국활용 한방강의 6주과정 성료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약학위원회(위원장 김건)는 지난 5월 30일 시작한 6주 과정의 한방강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구약사회는 김남주 중의약박사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표질환들(호흡기, 소화기, 근골격계, 부인과, 정신신경계, 대사성질환)을 주제로 한 강의로 구성됐다. 김건 약학위원장은 종강 후 수강자 전원에게 설문지를 배포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매우 만족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구약사회는 6주강의에 모두 참석한 회원들에게는 수료증을, 김남주 박사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 박사는 류병권 회장과 성기현 부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강의료 전액을 구약사회에 기부했다.2019-07-13 16:42:47정흥준 -
여약사 리더 200여명 "방문약료 등 직능변화 주도하자"전국 여약사 대표자 200여명이 커뮤니티케어, 올바른 약물 이용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약사 직능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선언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3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2019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숍을 열고 변화를 주도하는 여약사 리더십에 대해 고민했다. 엄태순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은 "갈수록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약사직능 또한 변화해야 한다"며 "지금껏 여약사 대표자들이 약사직능의 변화를 주도해 왔듯 앞으로도 그러한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엄 회장은 "커뮤니티케어라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 또한 이와 무관하지 않다"며 "여약사들이 새로운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면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해 나가는데 기여하는 한편 의료비 지출 절감을 통한 안정적인 건강보험제도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통계청 발표를 보면 전체약사 중 여약사 비중이 64.6%를 차지했다"며 "여약사들의 저력은 곧 약사직능 발전의 원동력으로 과거 여약사 지도위원들이 했던 일에 대한 합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커뮤니티케어와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등은 약사 직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저변확대를 위한 좋은 기회"라며 "그 중심에 여약사회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한 김 회장은 "전문약은 공공재라는 말을 너무 어렵다고 하는데 국민들이 알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제일 먼저 공감할 사람이 약사라고 본다. 약사들 사이에서 프레임이 만들어지면 정부와 국회에 전달할 수 있고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약국의 행정업무 부담이 너무 크다. 공부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회무 방향을 두고 있다"며 "마통시스템 개선, 전성분표시제 행정처분 1년 유예 등이 이뤄졌지만 아직 해야할 일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김 회장은 "국민이 우선이다. 국민을 도외시하는 정책을 직능추락의 지름길"이라며 "국민의 이익과 약사 이익이 만나는 접점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대한약사회 여약사 담당 부회장을 역임했던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도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여약사들을 격려했다. 정현철 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장(광주시약사회장)도 여약사 리더들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행사에는 김경집 작가와 엄태훈 대한약사회 전문위원의 리더십 특강과 사회공언사업, 커뮤니티케어, 지역별 여약사 현황 등에 대한 3분 발언이 진행됐다. 또한 16개 시도지부와 분회 여약사회 소개와 장현진 서울시약 부회장, 김희식 경기도약 부회장의 선언문 낭독이 있었다. 이어 여약사들은 선언문에서 "변화는 희망이며 변화의 주체는 여약사 대표자들의 리더십이 중심이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주변환경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변화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로서 약사사회에 새로운 바람과 활력을 힘차게 불어 넣자"고 말했다.2019-07-13 15:03:11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이사회·워크숍 열고 심야약국 논의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최근 을왕리에서 7차 상임이사회와 전지임원 워크숍을 열고 회무와 약사회 현안을 논의했다. 워크숍 후 회의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타당성 평가 설문약국을 선정해 심야약국 운영과 주요현안을 논의했다. 상반기 자체감사, 자문위원 간담회 등 주요일정도 확정했다. 아울러 최근 민원 접수된 조제료 할인약국 명단은 원칙에 따라 서울시약사회에 제보해 현장점검을 요청키로 했다. 어수정 회장은 "임기동안 18대 집행부 임원들과 함께 회원중심 회무를 펼칠 것"이라며 "한마음 한뜻으로 약사회와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신임 정보통신위원장에 한현진 약사를 위촉하고, 2차 이사회 시 보고 후 인준키로 했다.2019-07-12 10:49:25이정환 -
이해찬·황교안 대표 온다...판커진 전국약사 임원대회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이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도 약사회 전국 임원대회에 참석이 확정돼, 여야의 약심잡기 정책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전국 임원정책대회는 13~14일 양일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리며 전국 지부장, 분회장, 여약사 담당 임원 등 600여명이 참석하는 대형 행사다. 12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유동적이었던 황교안 대표의 행사 참석이 최종 확정됐다. 여기에 국회의원도 10여명이 가량이 참석의사를 밝혀 국회 축사에서 1시간 넘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약사회는 이날 총선정책기획단 발대식도 준비하고 있어, 여야 대표 참석은 내년 총선을 앞둔 약사회에 순풍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약사회는 이날 행사를 기점으로 약사회 현안의 정당 공약반영은 물론 약사출신 정치인들의 지역구나 비례대표 공천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약사출신 국회의원 만큼 입법부의 든든한 약사회 지원군도 없기 때문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여야 대표 참석으로 약사회의 정치적 위상도 높아지고, 향후 공약반영 등에도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이기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의 특강과 김대업 회장의 집행부 회무비전 발표도 진행된다. 14일에는 약사회 현안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주제는 약사사회 뜨거운 감자인 차등수가제와 약국보조원제다.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숍도 열리는데 시도약사회 여약사회장과 위원장, 전국 분회 여약사 부회장이 모두 모인다. 행사 주제는 '변화를 주도하는 여약사의 리더십'으로 행사 말미에 선언문도 채택된다.2019-07-12 10:11:32강신국 -
경기도의료봉사단, 필리핀서 봉사활동…약사도 참여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경기도의료봉사단 일원으로 지난 9일 필리핀 포락지역으로 출국했다. 올해로 해외의료봉사 10년째 맞이한 경기도의료봉사단은 경기도청의 후원을 받아 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등 5개 의약단체에 소속된 분야별 전문가와 치과위생사회, 선교사, 일반 봉사자 등 총 42명으로 구성된다. 필리핀 수도인 마닐라에서 차로 2시간 반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는 포락지역은 필리핀에서도 대표적인 취약지로 손꼽히는 곳으로 부족한 보건의료시설과 어려운 접근성 등으로 대다수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어린아이와 임산부 등 건강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이 꼭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봉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해외의료봉사에는 경기도약사회를 대표해 김희식, 임용수 부회장, 신윤호 단장, 조서연 위원장 등 총 4명의 약사가 참가했다. 도약사회는 제약, 도매사 등으로부터 지원받은 2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봉사단에 기증했다. 의료봉사에 참가한 김희식 부회장은 "방문 첫날부터 수백여명의 환자가 몰려들어 쉴 새 없이 투약과 복약지도를 진행해 마치 전쟁터 같았다"며 "포락 지역은 필리핀 내에서도 의료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곳으로 열심히 봉사해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겠다"고 현지 분위기와 소감을 전했다.2019-07-12 09:50:03강신국 -
양천구약, 관내 소외계층 주민에 후원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 160;기부동호회(회장 이종숙)는& 160;11일 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 주민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회원들과 신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각 2명의 지원 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했다. 이들은 자녀가 있으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구약사회는& 160;상하반기& 160;두차례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이처럼 형편이 어려운데도 조건이 충족 되지 않아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민을 추천받아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최용석 회장은 정기후원이 필요한 어르신& 160;1명과 매월 정기후원 결연을 맺고 사랑나눔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여윤정 부회장,& 160;유호성 부회장,& 160;최현정 여약사위원장,& 160;노재호 약국위워장, 김대성 약국경영위원장,& 160;이종숙 기부동호회장,& 160;강혜옥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2019-07-12 09:04:29정혜진 -
관악구약, 시의회에 심야공공약국 필요성 강조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9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윤기 운영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구약사회는 심야공공약국 조례안과 관련해 심야약국의 필요성과 타지역의 현재 운영 현황을 소통했다. 또 서울마약퇴치운동본부의 활동, 지역 사회에서 약사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장광옥 회장과 김화명·신일균 부회장, 김선행·김금숙 위원이 참석했다.2019-07-11 21:21:45정흥준 -
약국 현실 반영한 지자체의 폐의약품 처리 홍보"약국은 공간이 협소하므로, 가능하면 소각일 전에 약국에 배출해 주세요. 개인정보가 담긴 약봉투와 PTP포장지, 플라스틱 약통은 분리하고 캡슐·정제만 따로 비닐에 모아 밀폐 배출해주세요." 강동구청과 보건소가 약국 현실을 반영한 폐의약품 분리배출 홍보에 앞장서자 약사들의 반응도 좋다. 강동구는 구약사회와 함께 가정 내 폐의약품 올바르게 버리기 운동에 수 년째 협력하며 구민 건강과 환경오염 예방에 나서고 있다. 11일 강동구는 구민 공지용 소직지에 폐의약품 버리는 방법을 게재했다. 가정 내 폐의약품은 토양에 매립되거나 하수구에 버려지면 각종 화학물질이 생태계 침투, 환경오염을 일으켜 최근 폐의약품 폐기를 둘러싼 사회적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그럼에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대국민 조사 결과 미복용 의약품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질문에 '쓰레기통·하수구·변기통에 버린다'는 답변이 55.2%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약국·의사·보건소를 통해 폐기한다는 답변은 8..0%에 불과했고, 향후 사용을 위해 보관한다는 답변도 36.1%나 됐다. 이같은 문제해결에 강동구가 소식지를 통한 정보 알리기에 나섰다. 눈에 띄는 점은 강동구가 소식지에 약국 내 폐의약품 취급 애로사항을 포함해 지역 주민과 약사 간 상호 이해도를 향상을 신경쓴 것이다. 구체적으로 강동구보건소는 현재 약국을 통해 모인 가정 내 폐의약품을 짝수달 두 번째 화요일로 지정된 '폐의약품 수거의 날'에 정기 수거해 소각처리중이다. 보건소는 폐의약품이 유발하는 악취나 수거 취합 시 보관공간 문제로 다수 약국이 폐기약 취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보건소는 일부 구민이 폐기약과 일반쓰레기를 제대로 분리하지 않은 채 약국에 수거를 맡기는 경우가 많은 점도 지적했다. 보건소는 폐기약과 쓰레기가 분리되지 않으면 약국 내 위생도 문제가 될 뿐더러 추가적인 소각비용 마저 발생하는 점도 구민 고지해 바른 폐기약 처리를 독려했다. 나아가 개인정보 기재 약봉투는 버리지 말 것, PTP포장지나 플라스틱통은 분리해 재활용하고, 캡슐과 알약만 따로 비닐 밀봉할 것, 시럽은 한 병에 최대한 모아 새지 않도록 밀폐할 것, 공간이 협소한 약국을 고려해 보건소 수거일과 가까운 짝수달 두 번째 화요일에 약국 폐기할 것 등도 당부했다. 보건소와 구약사회의 폐기약 협력에 약사들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폐기약을 지나치게 밀봉하지 않은 채 약국으로 가져오는 소비자들이 줄어드는 효과와 함께 약국 입장을 반영한 홍보로 폐기약 계도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서울의 A약사는 "폐기약 약국 수거가 잡일인 것 같아도 유발하는 불편 크기가 크다. 폐기약이 쌓이면 차지하는 약국 공간도 늘어나는데다 악취가 심해 소비자 항의가 접수될 때도 있다"며 "특히 일부 구민은 폐기약인지 쓰레기봉지인지 모를 정도를 약국에 내미는 경구가 있다. 보건소 홍보로 이같인 행동이 문제라는 점이 알려져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A약사는 "캡슐·정제나 액제를 허술하게 밀봉해 가져오는 소비자에게도 해당 홍보물은 계도할 수 있는 근거로 작용한다"며 "일단 보건소와 약사회가 협력해 약국 입장이 반영된 홍보물이 꾸준히 배포되는 자체가 반길 일"이라고 했다. 서울의 다른 B약사는 "주민들이 가져온 폐기약을 보관·분리하는 것도 상당한 업무부담이다. 어떤 환자는 폐기약들 툭 던져놓기도 해 감정이 상할 때도 있다"며 "지자체가 폐기약 바르게 버리기 캠페인에 앞장서는 것에서 더 나아가 약국 외 폐기약 수거함을 별도로 만드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B약사는 "사실 약국 입장에서 폐기약 수거는 사회와 환경, 주민을 위한 공익활동이라고 생각한다. 수거된 폐기약 봉투에 쓰레기가 담겨있거나 박스째로 폐기약을 주고 갈 때면 자괴감이 들 때도 있다"며 "지자체와 주민, 약사가 함께 바른 폐기약 처분 문화를 만들어 갈 때"라고 덧붙였다.2019-07-11 20:09:25이정환 -
구로구약, 천식과 흡입기 주제로 학술세미나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가 지난 10일 신도림 디큐브아카데미에서 천식과 COPD, 흡입기 등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구약사회와 구보건소가 공동주최했다. 강의는 장은정 약사가 맡아 약 2시간을 진행했다. 노수진 회장은 "연수교육 만족도 1위인 장은정 약사를 모셨다. 좋은 내용의 강의를 모두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했다"며 "앞으로 믿고 들을 수 있는 학술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천식과 COPD, 흡입기 주제로 또 한번의 교육이 8월 21일에 있을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강의를 진행한 장 약사는 "천식, COPD 치료 시 흡입기 사용이 가장 중요하다. 실제 흡입기 사용자 중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는 환자가 90% 정도"라며 "올바른 흡입기 사용만으로도 경구약 복용 시기를 늦추거나 복용량을 줄여 환자를 약물 부작용 및 상호작용에 노출될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보건소 나정현 팀장은 "구약사회가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약사들의 열의가 느껴진다.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인사를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참가 약사들에게 복약지도 참고자료와 자료 보관 파일집을 선물했다.2019-07-11 19:50:4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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