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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인스타그램 생중계로 '골다공증' 강의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약학위원회(부회장 심연, 약학이사 송지현)는 지난 7일 저녁 9시 구약사회관에서 ‘골다공증’을 주제로 ‘믿고 듣는 구로구약사회 명품세미나’ 5탄을 진행했다. 인스타라이브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장은정 약사가 강사로 골다공증의 정의부터 유병률, 위험 요인, 약물치료, 작용기전 별 약물 등을 설명했다. 강의에 앞서 송지현 약학이사는 “노령 환자가 늘어나고 있고 골다공증 치료제 사용 경향이 변하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 강의가 유익할 것”이라며 “많은 정보 얻어가시길 바란다. 구로구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학술강의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심연 부회장도 “두 번째 온라인 학술강의를 진행한다”면서 “경험을 통해 알게 된 온라인 강의의 단점을 보완해서 연수교육 온라인 강의를 제작하려한다. 연수교육에 많은 기대와 관심 가져달라”고 했다. 장은정 약사는 강의 중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가정의학과, 내과, 신경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골다공증 치료제를 처방하고 있다”며 “골다공증의 주 치료제는 bisphosponate다. 대부분 약사가 주의사항 복약지도를 충실하게 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환자로부터 수많은 질문을 받는다”고 말했다. 장 약사는 “오늘 공부를 통해 정확한 복약지도 가이드를 갖추고 학습한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강의를 수강한 약사들은 인스타라이브 생중계로 진행된 만큼 ‘집에서 편하게 수강할 수 있어 좋았다’, ‘라이브라서 녹화방송과 달리 생동감 있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2020-07-09 15:04:34김지은 -
의협, 통합당 서정숙 의원에 첩약급여 문제점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야당 약사출신 비례대표 의원을 만나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8일 서정숙 의원(미래통합당)과 간담회를 갖고 조속히 풀어가야 할 제안사항들을 전달했다. 의협은 최근 이슈되고 있는 첩약급여화, 건강보험 저수가, 코로나19로 인한 의료기관 경영 손실 등과 관련해 현황과 문제점을 설명하고, 합리적인 개선책을 건의했다. 최대집 회장은 "한방첩약 급여화는 국가가 아무런 과학적 검증 없이 한약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 등을 인정해주겠다는 것으로, 철저한 검증 및 임상시험을 거친 후 급여화를 시행하고 있는 우리나라 건강보험의 기본 원칙을 무너뜨리는 매우 잘못된 시도"라며 "직역간 다툼이 아닌 국민건강권 수호 차원에서 강력히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 회장은 "첩약은 성분의 표시 및 함량 등에 대한 규격이 전혀 없을뿐더러, 원산지 표시도 돼 있지 않다"면서 "급여화 이전에 규격화 작업을 먼저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한방 급여화 문제뿐아니라,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사태에 대비해 방역수가 신설이 시급하다"며 "장갑, 고글, 방호복 같은 소모품 구입비용과 직원교육 및 환자 교육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지출이 엄청나다. 이에 대한 국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서정숙 의원은 "의협이 코로나19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사태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사실을 높이 평가하고, 의료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오늘 얘기를 나눠보니 의료계에서 주장하는 부분에 대한 이해가 됐고, 정책반영 시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면담에는 박종혁 총무이사 겸 대변인, 송명제 대외협력이사, 김광석 사무총장 직무대행 등이 배석했다.2020-07-09 13:52:37강신국 -
은평구약, 지역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협력 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8일 오후 7시 은평구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회의에 앞서 김시완 신임 보건소장을 비롯한 옥유관 보건의료과장, 보건소 약무팀(팀장 이현주)과 세이프약국 참석 회원 간 인사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세이프약국 참여 약사들은 코로나19로 비대면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은평복약사랑방 카톡을 통한 복약 알람, 상담 보조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 가입 환자 대상으로 약 달력과 알람 약통을 지급하고 비대면 약력관리, 집중관리 대상자의 복약순응도 증가, 약물 오용률 감소, 정신건강복지센터나 금연클리닉 연계율 향상을 하반기 목표로 하고 세이프약국 프로그램 유지보수 업체 연락처도 안내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세이프약국에 참여 중인 우경아 회장(세종약국)을 비롯해 박인순(가나약국), 왕문경(미르약국), 이경우(구세약국), 고호식(고일약약국), 노진호(진호메디칼), 김준기(다온약국), 김시완 보건소장, 옥유관 보건의료과장, 이현주 팀장, 강영민 계장, 김은주 약사, 권수경 약사가 참석했다.2020-07-09 13:44:08김지은 -
고양시약, 어르신 위한 실버카 30대 택배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사회참여팀(부회장 이경희 )은 8일 고양시 3개보건소 방문간호팀 관리 어르신 30명에게 노인보행 보조기 실버카 30대( 400여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시약사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보건소의 업무가 가중됨에 따라 올해는 비대면 택배로 실버카를 전달했다. 김안현 보건소장은 "감염병 환경에서 비대면으로 나마 거동이 힘드신 어르신들을 위해 고양시 보건소가 약사회와 함께 따뜻하고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경희 부회장은 "이번 사업은 자칫 감염병 환경에서 중단될 수 있었으나 비대면으로 나마 진행 하게되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김은진 회장도 "공적마스크로 지친 회원들이 다시 정성을 모아 기금을 마련해 전달해 드리는 실버카의 전달사업이 올해는 조금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전달한 실버카는 시가 2800여만원에 달한다.2020-07-09 13:42:50강신국 -
관악구약, 여약사위원회 갖고 올해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김성대)는 지난 2일 신림동 한 식당에서 제 1차 여약사위원회를 갖고 2019년도 하반기 여약사위원회 사업 결과보고와 2020년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김화명 부회장은 작년 하반기에 진행했던 후원금 전달 내용과 후원 금액을 보고하고 “올해 자선다과회 기금 모금을 위해 회원들에게 많은 홍보를 하겠다”며 “2019 건강서울페스티벌 중 ‘비타민과 건강기능식품’ 부스에서 여약사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제40차 전국여약사대회 참여 독려와 자선다과회 일자, 서울시 성 평등 기금 사업 등 올해 여약사위원회 사업 계획 등에 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김성대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분회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참여해 주시고 많은 조언을 해주시는 여약사위원님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2020-07-09 11:30:49김지은 -
천안시, 공공심야약국 2곳으로 확대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남도 천안시는 7월부터 공공심야약국을 1곳에서 2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앞서 천안시는 서북구 '참조은약국' 1곳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해왔다. 동남구 '창가약국'을 추가로 지정했다. 공공심야약국은 365일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심야시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5월 충청남도 최초로 ‘천안시 공공심야약국 지원조례’ 제정·공포한 바 있다. 올해에는 6570만원의 예산을 마련하고, 3월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 결과 의약품을 3447건 판매했으며, 의약품조제 1616건, 전화상담 740건 등의 서비스 제공이 집계됐다. 품목별로 판매 의약품은 ▲의약외품(935건) ▲해열진통소염제(664건) ▲소화기관(551건) ▲호흡기질환(321건) ▲피부모발두피(230건) ▲구강 치아(163건) ▲비타민 드링크류(150건) ▲기타(433건) 순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으로 동남구에서도 심야시간대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약물 오남용 등 의약품 부작용 사례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20-07-09 10:45:50정흥준 -
전북도약, 전주·익산·군산 3개 분회와 '약손 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여약사위원회(회장 이민경) 주관으로 코로나19 이후 집합금지로 무료급식시설이 폐쇄되자 소외계층과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소에 건강한 식사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도약사회는 전주, 익산, 군산 3개 분회 여약사위원회를 선정, 분회당 100만원을 지원했고 도약사회와 시약사회가 뜻을 모아 시행한 사업이다. 먼저 전주시약사회는 덕진구 노인복지관, 연탄은행과 연계해 감염에 취약하고 면역력이 약한 독거 어르신과 수급자 어르신 500여명에게 '사랑의 삼계탕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익산시약사회는 익산시 부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65세이상 결식어르신 100여분께 일주일에 두 번씩 한 달 동안 도시락을 지원했다. 이어 군산시약사회는 군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100여명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2주간에 걸쳐 '영양만점 도시락 지원 사업' 을 펼쳤다. 정성가득 준비된 도시락은 대면접촉을 최소화해 워킹스루 방식으로 전달됐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산시 여약사위원회 진신아 회장은 "이번 행사가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전달돼 코로나를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또한 이런 나눔의 기회가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0-07-09 09:15:17강신국 -
전북대병원 김주신 약사 국무총리 표창, 마약퇴치 공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전북대병원 김주신 약사(전임 약제부장)가 불법마약퇴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7일 전북대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지난 6월 26일 열린 '제34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에서 마약류 관리 기여 공로를 인정받은 김 약사가 마약퇴치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함께 개최했다. 김 약사는 지난 1989년 전북대병원 약제부에 입사해 30년 이상 병원약사로 근무했다. 김 약사는 전북대병원 전임 약제부장으로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치료에 헌신했다. 의료기관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과 체계적인 관리·교육에 기여하며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98년 외래조제계장을 역임한 김 약사는 현재까지 마약류 관리자 역할을 하고 있다. 관련 법규에 따른 처방, 조제, 투약과정과 관리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정립했으며 안전한 마약류 사용을 위해 전량·잔량 사용 프로그램을 만들어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이뤘다. 전북대병원은 "의료진이 관리 지침을 준수하고 이행하도록 약제부서 내 마약관리 실무와 관리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내 타 부서 관리자에게 정확한 지침을 전달해 교육했다"며 "마약류가 엄격한 관리 하에 사용되도록 하는데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전북대병원은 "2018년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과 관련해 2017년 하반기부터 연계보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이를 토대로 관련 내용에 대해 원내외 다양한 교육을 주최·실시해 지역 의료기관마통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했다"고 설명했다.2020-07-09 09:05:34김민건 -
구로구약, 약우회 모임 갖고 제약사들과 협력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7일 구약사회관에서 약우회 모임을 갖고 협력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노수진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움에도 약사회와 회원 약사들 사이에서 손 소독제, 포스터 등의 배송을 맡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다”면서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영업 마케팅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협력해서 어려움을 같이 풀어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약우회 회원들은 관내 신규 개설 약국 정보 교환과 더불어 제품 가격 인상과 외자사와의 공동판매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제품에 대한 정보 교환과 약사 입장에서 본 제품 평가 청취 등의 시간도 가졌다.2020-07-08 13:19:24김지은 -
의협 "헌재, 한의사 초음파기기 사용 불법결정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달 25일 헌법재판소가 한의사가 초음파 골밀도 측정기를 사용한 것은 무면허의료행위에 해당한다는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이 정당하다는 결정을 내리자 의사단체가 환영 논평을 냈다. 이번 사건은 지역 보건소가 초음파 골밀도 측정기를 사용해 환자들을 진료한 한의사 3명에 대해 무면허의료행위로 수사기관에 고발했고, 검찰은 이를 무면허의료행위에 해당하는 의료법 위반으로 판단,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면서 시작됐다. 이에 한의사 3명은 검찰의 기소유예처분이 부당하다며 헌법소원 심판청구를 냈지만 헌재 역시 한의사의 무면허의료행위에 대한 의료법 위반 처분이 정당하다며, 한의사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의사협회는 8일 논평을 통해 "헌재의 결정으로 한의사의 의과의료기기 사용은 한의사의 면허범위를 벗어난 무면허의료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지금도 한의계는 불법적인 혈액검사, 의과 의료기기 및 의과의약품 사용 등 끊임없이 무면허의료행위를 일삼고 있지만 복지부 한의약정책과는 이러한 한의사들의 불법행위를 방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한의사의 초음파기기 사용이 불법이라는 헌재의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이를 계기로 우리사회에 만연한 한의사의 불법행위 근절과 한방 무면허의료행위에 대한 정부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2020-07-08 10:43: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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