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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1차 이사회...21일 대의원총회 안건 심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최근 시약회관 7층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 등을 심의했다. 변정석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약사 직능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이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는 21일 열리는 정기 대의원 총회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신상신고 회원이 3200여 명에 육박하면서 약사 회무가 그에 비례해 늘어났지만 회원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를 바탕으로 성실히 회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약사회는 △이사 보선 △상임이사 인준 △제약·도매·수출입·동물약품 경영자, 관리약사 2026년도 지부 신고비 결정 추인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예방사업 부산지부 자체 사업 시행 △2026년 제64회 정기 대의원총회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심의했다. 아울러 양근용 약국이사의 사퇴 및 박성환 약국이사 선임, 2025 마약류 및 약물오남예방사업 결산 보고를 진행했다.2026-02-09 20:11:07강신국 기자 -
서울 강서구약, 상반기 추진 사업 논의…기부동참 독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신성)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윤지연, 위원장 유수연)가 5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상반기 추진 사업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물품 기부에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윤지연 부회장은 "올해 첫 회의를 통해 상반기 사업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물품 기부와 상반기 사업들에 위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13명의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으며, 약사회 발전과 지역 보건 향상을 위해 하반기까지 이어질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2026-02-09 18:08:05강혜경 기자 -
연구·기고 한권에…약준모 3번째 약료정책보고서 발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박현진, 이하 약준모)가 작년 한 해 동안의 활동과 정책자료들을 모은 '약료정책보고서'를 발간했다. 정책보고서 발간은 이번이 세번째다. 보고서는 연구보고서와 기고문 두 가지 파트로 나뉘었는데, 연구보고서 파트에서는 읍면 및 농어촌 지역의 보건의료 수요 조사, 80~90년대 일반의약품 가격 조사, 대체조제 의약품 관련 지역약국 현황, 국가별 OTC 접근성과 마약류 처방률 연관성, 편의점 24시간 운영 규제완화 주장 관련 비판 등이 담겼다. 기고문 파트에는 의료취약지의 현실, 영리 플랫폼 중심 원격의료 비판, 창고형 약국을 바라보는 약사의 철학, 섣부른 약배송 제도화에 대한 국민건강 위협 우려, 새로운 약사회 집행부에 대한 조언, 편의점 상비약 관련 마약성 진통제 소비 안전성 우려 등으로 구성됐다. 박현진 약준모 회장은 "상업화 영리화 열풍 속에서 약사 및 약국이 한국사회에서 어떠한 역할로 존재해야 할지를 진지하게 고민할 시점"이라며 "약준모는 2025년 한 해 동안도 치열하게 사회 현안에 대해 근거에 기반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2026-02-09 17:33:39강혜경 기자 -
대구시약, 최종이사회 열고 28일 정기총회 안건 심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대구광역시약사회(회장 금병미)가 7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오는 28일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 안건을 심의했다. 이사 92명 중 81명이 참석해 진행된 이날 최종이사회에서 금병미 회장은 "토요일 귀한 시간에 참석해 준 이사님들, 정책협의회원님, 자문위원님들께 감사하다. 여러분의 노고와 책임이 있었기에 대구시약사회가 당당히 서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지난 연말 대한약사회 이사회에서 김문천 정책협의원께서 봉사대상을 수상하고, 약사법 개정을 위한 국회의원 후원에 300만원을 쾌척해 주셨다. 뿐만 아니라 전경자 자문위원님께서도 후원에 동참해 주섰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금 회장은 "지난 1월 3일 달서구를 시작으로 24일 중구 총회까지 한 달간 각구군 분회 총회를 다니며 총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드렸고, 동참해 주신 분회장님들과 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올해는 회관 음향시설을 개선해 스피커 6대와 앰프를 교체했고, 프로젝터와 와이드 스크린도 교체할 계획"이라며 "향후 회관 증축을 통해 한 층을 더 올리고 마약퇴치운동본부를 이전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며 "약사회무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2025년 회원고충처리 결과, 하반기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교육 결과,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결과, 다제약물 관리사업 결과 등을 보고했다.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사업안도 원안대로 승인됐다. 약사회는 2025년도 일반회계 결산 잔액 중 1억원을 향후 회관 신축 및 리모델링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회계(회관건립기금)로 전용하기로 하는 안을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또 회원들의 지속 가능한 동호회 활동에 대한 체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동호회 조례 제정 안건을 상정했다. 한편 대구시약사회 정기총회는 28일 오후 6시30분 호텔라온제나에서 실시된다.2026-02-09 14:46:03강혜경 기자 -
'횡령으로 수감' 광주시약 전 사무국장 배상소송 본격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횡령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중인 지역 약사회 전 사무국장을 상대로 한 배상 관련 소송이 본격화된다. 형사소송에서 법원이 징역 2년을 선고한 것과 맞물려 민사소송을 통한 배상 절차에 돌입하게 되는 것이다.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동균)는 7일 열린 제40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전 사무국장 A씨의 회계사고 민사소송건을 5호 안건으로 상정해 의결했다. 약사회는 ▲민사소송 대표자를 박춘배 전임 회장에서 김동균 현 회장으로 변경하는 안과 ▲소송 대리인 선임 및 비용 지출 승인 ▲소송 승소시 배상금 처리 방안 등을 일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했다. 김동균 회장은 "형사 소송 절차가 완료돼 현재 A씨가 수감중인 가운데, 소송의 효율적 대응과 이후의 투명한 처리를 위해 관련 절차를 정비하고자 한다"며 "쉽게 배상금이 나오는 문제는 아니지만, 원칙적으로 배상금이 나왔을 시 변호사 비용을 처리하고 남은 금액은 피해를 복구한 전 회장님께 드리는 안건을 통과시켜 달라"고 주문했다. 관실 부실에 대한 책임 등으로 전임 회장이 개인 돈으로 2억원을 복구한 만큼, 배상이 이뤄지는 경우 해당 금액을 전임 회장에게 지급하는 방안을 상정하게 됐다는 것. 앞서 광주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A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으로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던 2021년 3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101차례에 걸쳐 지부 기금 11억 2390만원을 횡령, 개인 투자금과 채무 변제 등에 쓴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약사회 결산 감사를 앞두고 제3자에게 빌린 돈으로 잔고를 증명하는 등의 수법으로 횡령 사실을 3년간 숨겼으나 2023년 11월 말 회계감사를 앞두고 횡령을 자백했다. A씨가 지부 집행부와 회원 약사들에게 잔고 증명을 속이고자 인출과 재입금을 반복한 금액은 11억2390만원이지만, 실제 가로챈 금액은 2억1700만원 상당인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실질적 피해액은 전체 횡령 금액에 비하면 적은 편이고, A씨가 퇴직금과 급여 등으로 2700만원을 변제한 부분 등을 정상 참작했다. 하지만 해당 범행으로 약사회 재무 건전성과 회계 투명성이 상당 부분 훼손됐고, 범행이 드러난 이후에도 허황된 변제 계획만 내세울 뿐 나머지 피해액 1억9000만원을 회복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부분 등을 감안해 실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2026-02-09 12:06:59강혜경 기자 -
서초구약, 설 명절 맞아 회원 약국들에 떡국 떡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는 설 명절을 맞아 회원 약국들에 떡국 떡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미선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회원 약사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과 함께 “올 한해도 전지연수, 문화유산답사 등 회원 여러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회원과 약사회가 약 사 직능에 자부심을 갖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또 회원 약사들에게 “약사회 회무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번 방문에는 강미선 회장을 비롯해 신승우, 정은숙, 안지원 부회장, 정소연 단장, 김윤경, 김지원, 김혜성, 남창원, 박예진, 전구슬 위원장 등이 참여했다.2026-02-09 11:19:27김지은 기자 -
"올해는 창학 120주년" 숙명약대 동문회 신년하례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미경)가 창학 1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동문회는 7일 파크루안에서 2026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김미경 회장은 "올해는 숙명약대가 창학 1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동문회는 선배동문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이어져 온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새로운 120년을 향한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전라옥 학장은 격려사에서 "적토마의 해를 맞이해 쉼없이 희망으로 전진하겠다"며 "동문들이 베풀어주신 큰 도움으로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 환경이 하나 둘 바뀌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김연수·김예자·김경자·이진희·김옥희·김종희·김진선·유영미·허인영 자문위원, 전라옥 학장, 김안근 은사와 각 기대표,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2026-02-09 08:45:41강혜경 기자 -
창고형약국에 통합돌봄까지…지선 예비주자-약사단체 스킨십[데일리팜=강혜경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약사단체와 예비주자들간 정책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동균)는 7일 제40회 정기총회를 겸한 '정치교류파티'를 열고, 예비주자들로부터 지역의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비전과 약사·약국의 공공적 역할에 대한 견해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치교류파티는 지방선거에 대한 약사회 관심을 고취시키고, 예비후보들로 하여금 약사회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예비후보들은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3분 가량 본인의 소견을 밝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교류파티가 시작되자 회원들이 모여들어 발언에 귀 기울였다. 먼저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지현 의원(광산구 제1선거구)은 "보건의료시장이 민간 자본에 휘둘렸을 때 피해는 시민들에게 전가된다. 현재 1~2곳에 불과한 창고형 약국 역시 생활권까지 확산되면 동네약국들도 위협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조건이나 요건만 맞추면 인허가를 해줄 수밖에 없어 인허가 담당자들 역시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 그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통해 다제약물 복용 등까지 세밀한 책임이 가능하도록 조례를 만들어 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사회복지를 전공한 복지전문가'라고 소개한 박미정 의원(동구 제2선거구)은 "약사회가 직면한 문제가 대형약국과 통합돌봄 두 가지인 것 같다. 먼저 대형약국, 마트형 약국은 시민들이 무분별하게 약에 중독될 우려가 크다"며 "약사에 의해 시민들의 건강이 관리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어 "의료요양 통합돌봄법 광주안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문성을 살려 제자리에서 계속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3선에 도전하는 임미란 의원(남구 제2선거구)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을 제가 대표 발의했다. 약국 역시 함께 있어야 하지만 예산 문제로 보조 비용이 약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나서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며 "함께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공언했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만 27세로 역대 최연소로 광주시의원에 당선된 이명노 의원(서구 제3선거구)은 "공공심야약국에서 한약국을 제외하자는 조례안을 제가 발의했다"며 "서구 제3선거구가 여성특구로 지정돼 제가 출마를 하지 못하게 되지만, 진정성을 보여드리기 위해 약사회 정치교류파티에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공공의료 정책 최전방에 서 계신 약사님들이 고유 업무를 원활하게 해나갈 수 있는 길이 옳은 길이라 생각한다"며 "향후에는 공공심야약국에 참여하고 싶은 모든 약국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신청은 2월 20일(시·도의원, 구·시의원 및 장의선거)부터 진행된다. 김동균 광주시약사회장은 "예비후보들이 약사회 현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역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의 시간이 됐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치교류파티를 겸한 총회에는 조인철(광주 서구갑), 정진욱(광주 동구남구갑), 박균택(광주 광산구갑), 정준호(광주 북구갑), 안도걸(광주 동구남구을) 의원도 참석해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축사했다.2026-02-09 06:00:45강혜경 기자 -
[광주] "창고형 약국·한약사 문제, 물러서지 않겠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동균)가 의약품의 공익성과 전문성을 무시한 창고형 약국과 한약사 문제 등 시민의 건강을 위해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공고히했다. 대형 유통업체와 창고형 약국의 결합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고, 국민들이 약사와 한약사, 약국과 한약국을 구분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또 의약품 관리 질서를 바로 세우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건의료 환경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국회에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7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안 해결에 총력과 회세를 집중키로 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인철, 정진욱, 박균택, 정준호, 안도걸 국회의원도 참석해 약사회 현안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더불어 해결 방안을 모색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박춘배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한 해 창고형 약국과 한약사 문제 등 많은 현안을 겪었다. 현실에 변화는 빠르고 법은 늘 뒤쳐져 있다"며 "그 시간의 간극을 좁혀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동균 회장은 "약을 싸게 많이 판매하겠다는 창고형 약국은 의약품의 공익성과 전문성을 무시한 형태로 약사회는 이 문제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라며 "국민이 약사, 한약사를 구분하고 약국과 한약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약사회 역시 진통제 안전사용 캠페인, 통합돌봄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대한약사회는 국민건강과 안전, 공공성을 굳건히 지키며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약사회는 사즉생 백절불굴의 각오로 약사직능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약사의 가치와 윤리를 훼손하고 의약품을 공산품 처럼 취급하는 기형적 창고형 약국 행태를 반드시 바로 세우겠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과 마약 예방 캠페인 등 학생들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는 약사회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인철, 정진욱, 박균택, 정준호, 안도걸 국회의원 등 5명의 의원들도 참석해 축사했다. 조인철 더불어민주당(광주 서구갑) 의원은 "행사에서 피켓팅도, 구호제창도 함께 했다. 약사회와 한 몸이 된 것 같다"며 "늘 불철주야 시민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광주 동구남구갑) 의원은 약국기반 돌봄기능과 대면 복약지도를 강조하며 "아플 때 가장 먼저 찾는 곳이 약국이다.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시도에 대해 용납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균택 더불어민주당(광주 광산구갑) 의원도 "약사님들의 은혜를 잊지 않고, 기대하시는 방향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광주 북구갑) 의원은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영상을 찍었던 기억이 있다. 택시를 타면 집 근처 약국 이름을 얘기하는 하는데, 약사회원들이 운영하는 약국이 지역의 명소로 뿌리내리고 거듭나리라 믿는다"고 축사를 갈음했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광주 동구남구을) 의원 역시 "최일선에서 공공의료를 지켜주는 분들께 우리 사회가 충분한 존경과 함께 보상과 격려를 해드려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며 "현안들이 원만히 해결되고, 시너지를 내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도 "지역 건강 지킴이로 많은 활동을 해주시는 약사님들께 감사드리며, 보다 큰 힘이 되어드리도록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창고형 약국 문제에 대한 문제 의식을 함께 했다. 김 구청장은 "의약품 사재기는 약물 중독, 약물 오남용 등으로 이어진다. 약 사재기, 거기에 따른 약물 오남용, 수많은 사회적 백태를 야기할 수 있는 창고형 약국 진입을 막아내도록 하겠다"며 "철저하게 따져 최대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민 가장 가까운 곳에 건강 파수꾼이 되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광주와 전남의 통합으로 보건의료가 더욱 커지기를 기대한다"고 영상 축사를 전했다. 이날 총회는 재적대의원 138명 중 참석 38명, 위임 37명으로 성원됐으며 2025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올해 예산은 2억8048만원이 편성됐다. 약사회는 롯데마트 창고형 약국 입점 저지를 주요사업으로 꼽았으며 한약사 약국 구분 입법, 돌봄 다제약물관리사업 안착, 의약품 안전사용 캠페인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공공심야약국, 휴일지킴이약국 대국민 홍보 활성화,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활성화, 운전금지·주의 약물 관련 연구사업, 사회공헌사업, 동호회 활동 지원, 약사 인력풀 사업 등을 연중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총회에는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이정선 교육감,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수정 신의회 의장, 정다은 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이영희 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 박춘선 심평원 광주전남본부장, 김병내 남구청장, 최의권 광주한의사회장, 유성호 대한약사회 사무총장, 김성진 전라남도약사회장, 박정환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김재호·이경오·정현철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최연(학술이사), 강진승(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광주광역시장 표창장: 김대정(부회장) ◆감사패: 노윤하(전남대학교 약학대학), 박지혜(광산구보건소), 최성문(백제약품), 이명훈(유진약품), 최종문(호남지오영), 박상옥(신광약품), 안현준(광주태전) ◆표창패: 이부연(자연약국), 최인(복있는약국), 서동호(화정미래로약국), 남정숙(이화약국), 전의재(보림온누리약국), 가승호(종로당온누리약국) ◆공로패: 김규진(동광주종로약국), 이예슬(빛고을사랑약국) ◆제40회 초당약사대상: 박춘배(광주광역시약사회장 총회의장) ◆제24회 남송약사대상: 이성래(동구약사회 부의장) ◆제4회 지오영약사대상: 양은경(구 해양약국)2026-02-07 18:18:29강혜경 기자 -
대전시약, 2025년도 최종이사회 열고 정기총회 안건 심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6일 2025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오는 11일 정기대의원총회 안건을 심의했다. 최종이사회에 앞서 차용일 회장은 "창고형 약국, 한약사 문제 등 현안 속에서도 약사회를 이끌어준 집행부 임원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회장단과 상임이사단 모두가 시약사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회무에 임하고 있으며, 회원들과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위원회별 사업실적보고, 세입·세출 등은 원안대로 승인됐다. 또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 회원신고비건 등도 원안대로 상정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민숙 근무약사이사가 다제약물사업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2026-02-06 16:28:38강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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