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약사회, 올해 사단법인화·회원 확대에 주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유태숙)는 지난 28일 2021년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산업약사회는 코로나 19로 인한 5인 이상 집합금지로 인해 줌(Zoom)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총회를 진행했다. 총회에서는 2020년 사업과 재정보고, 감사보고, 비영리법인 설립을 위한 정관개정, 2021년 사업계획과 예산 승인, 임원을 추가로 선임했다. 산업약사회는 2021년 사업목표를 사단법인 설립과 회원확대를 우선순위로 잡고 산업약사 직무역량 강화,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회원 Network 개발과 확대로 설정했다. 세부적으로 산업약사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KIPhA 세미나’, 회원연수교육, 이화여대 제약바이오융합교육센터와 공동으로 3월 개강목표의 ‘제약생명공학아카데미’ 개최를 승인했다. 또한 산업약사 직능 발전을 위한 연구사업 용역 의뢰, 약학대학 학생들의 ‘제약실무실습 위탁 교육’, 산업약사의 국제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산업약사단체와의 교류사업을 올해 사업으로 확정했다. 아울러 약학대학 제약실무실습교육은 현재 중앙대, 우석대, 동국대, 덕성여대, 이화여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약사회는 추진력있게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신임 이사 7명도 추가 선임했다.2021-01-31 19:06:04강신국 -
의약단체 "첩약급여 시범사업, 유효성 검증이 핵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약단체가 첩약 시범사업 평가시 환자 만족도가 아닌 유효성까지 검증을 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29일 오전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회의실에서 한방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관련 의약한정협의체 사전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정부가 의료계의 반대 속에서 추진한 여러 정책 가운데 한방첩약 급여화 시범사업과 관련해 의료계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논의하기로 했던 9·4 의정합의(대한의사협회-보건복지부 합의) 이행을 위한 의약한정협의체의 사전모임 성격으로 진행됐다. 김국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권성희 심평원 의료수가개발부장과 김교융 의협 한특위원장, 좌석훈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복지부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하여 협의체 구성이 늦어진 점에 대하여 양해를 구하고, 각 직역 및 분야별 입장과 기준의 차이가 있는 만큼 상호존중 속에서 시범사업 검증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김교웅 한특위원장은 협의체 구성 지연에 유감의 뜻을 표명한 후, 한방 첩약의 이론적 근거에 대한 검증 필요성, 특히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3개 질환(뇌혈관질환 후유증, 월경통, 안면신경마비)에 대한 현대의학적 치료가 이미 시행중이므로 첩약을 급여화하기 위해서는 기존과 차별화되는 효과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특히 건강보험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시범사업을 통하여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김 위원장은 시범사업의 결과를 평가할 때 환자의 만족도 뿐만 아니라, 실제 치료 효과의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협의체를 통해 준비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좌석훈 약사회 부회장 역시 급여영역에 참여하는 각 계의 동의를 얻기 위해서는 유효성과 안전성, 비용효과성 등에 대하여 동일한 기준의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날 회의에 불참하였으며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도 참석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한의약 전반을 담당하는 한의약정책과장이 사전모임에 불참한 것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다"며 "의료계와의 합의를 이행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피하기 위한 목적의 형식적인 회의가 되지 않도록 정식 협의가 시작되면 복지부의 주 담당자가 반드시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약계의 의견에 답을 내놓는 내실 있는 논의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전모임을 마친 의약한정협의체는 앞으로 2주마다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한방 첩약 시범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2021-01-30 00:41:03강신국 -
약사회 "약국 코로나 손실보상 이렇게"...영상 공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코로나19 손실보상, 약국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영상을 제작·배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약국의 손실보상 청구를 이해하기 쉽도록 마련된 안내 영상에는 △손실보상 대상 약국 기준 △손실보상 청구시 구비서류 △청구 방법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 등이 5분 이내 분량으로 알기 쉽게 설명돼 있어 신청 방법을 몰라 고민하던 약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실제로 손실보상을 신청한 대한약사회 유옥하 보험이사의 인터뷰 영상도 함께 안내하여 약국의 관점에서 코로나19 손실보상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약사회는 지난해 3월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손실보상심의위원회에 참여(좌석훈 부회장)해 코로나19로 인한 약국 피해 보상 기준이 합리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힘써왔으며 그 결과, 작년 7월부터 현재까지 약 1400여 약국이 청구, 600여 약국이 보상받았다고 설명했다. 손실보상심의위원회 위원인 좌석훈 부회장은 "현재까지 코로나19 손실보상이 잘 이뤄지고 있으나 확진자 약국 경유 사례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관련 피해가 있음에도 손실보상 청구를 하지 않은 약국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회원 이해를 돕고 청구를 독려하고자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영상의 제작과 내레이션을 직접 맡은 대한약사회 정수연 정책이사는 "생각보다 청구 방법이 간단하고 피해 보상도 합리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많은 약국이 몰라서 신청하는 일이 없도록 이번 영상이 잘 활용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1-01-30 00:11:53강신국 -
내년부터 '국민행복카드'로 약국 일반약 구매 가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내년부터 임산부가 약국에서 급여조제 외에 일반약 결제시에도 국민행복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 국민행복카드는 임신, 출산 진료비를 정부 바우처(단태아 60만원, 다태아 100만원)형태로 지원하는 것인데 그동안 처방전에 따른 약제비 결제만 가능했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9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확대 추진 결정에 대해 환영의사를 밝혔다. 약사회는 그동안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제도에 따른 지원금 사용처를 약국까지 확대하고, 지원 범위를 처방조제 의약품 뿐만 아니라 일반약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이에 정부는 지난 2019년 1월 1세 미만 영유아의 처방전에 따른 약국약제비를 시작으로 2020년 7월 임산부의 처방전에 따른 약국약제비에 대해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된 바 있고 이번에 2022년부터 임신·출산과 관련된 일반약까지도 국민행복카드 지원금으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허용했다. 약사회는 국민행복카드 약국 지원범위 확대를 통해 임산부와 수유부 여성 등의 약국 방문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신 및 수유 기간 동안 주의해야하는 의약품 복용정보 및 궁금증에 대한 상담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 밝혔다.2021-01-30 00:01:08강신국 -
방문약료 약사들 "표준화된 상담·수가현실화 필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작년 한해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다제약물 관리사업(방문약료)에 참여한 약사들이 사각지대에 있는 환자들의 약물 오남용을 관리했다. 서울 구로구의 한 약사는 의약품 부작용으로 발목부종이 온 환자의 복용약을 조절해, 추가로 먹어야 했던 정형외과 처방약을 줄일 수 있었다. 또다른 약사는 치매 환자의 집을 찾아가 약물 부작용 가능성과 생활상의 주의점을 상담해주기도 했다. 작년 방문약료 서비스에 참여한 약사들은 대부분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라고 말했지만, 제도적인 부분에선 상담 표준화와 수가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최근 구로구약사회는 다제약물 관리사업에 참여한 약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 참여한 약 20명의 약사들은 현장에서 느낀 환자들의 만족도와 에피소드, 향후 개선이 필요한 점 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구로 A약사는 "환자들이 잘 복용하고 있는지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경우 알려주면 감사해한다"면서 "다만 질문이 많을수록 대답하기 어려운 점이 있고,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다음 상담으로 이어가기에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A약사는 "상담내용의 표준화와 상담 후 즉각 기록할 수 있는 상담툴이나 프로그램이 마련되면 좋겠다"라고 했다. 방문 상담 후 기록 등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 약사들은 다수였다. 또다른 구로 B약사도 "방문 후 온라인으로 결과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환자의 사전 정보 획득이 좀 더 용이해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공단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일부 한계가 있어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다. 구로 C약사는 "방문 전 사전 정보를 탐색할 때 1~2달 전까지의 기록만 볼 수 있어서 새롭게 바뀐 약은 알 수 없어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환자들이 본인의 약을 모두 알려주지 않는 경우 제대로된 서비스 제공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다수의 약사들은 약국 운영 및 근무와 병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어 보상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D약사는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 수가가 낮다"고 했으며, E약사도 "환자 필요에 의해 약국을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를 할 경우에도 상담으로 인정하고 수가를 주면 좋겠다"라고 했다. 사전에 준비해야 할 내용이 많은 첫 방문시엔 지급 수가를 상향조정하자는 약사들도 있었다. 이외에도 방문 상담 후에 중재 내용을 환자와 해당 의료기관에 서면으로 전달해 상황을 보다 잘 파악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들도 나왔다. 구약사회는 설문조사를 토대로 지난 19일 다제약물 관리사업 TF회의를 진행했고, 회원들에게 내용을 공유해 올해 사업에 참고할 예정이다.2021-01-29 20:00:21정흥준 -
구로구약, 다제약물 관리사업 개선방안 조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가 28일 줌 화상회의로 제2차 회장단 및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재점검했다. 이날 노수진 회장은 “비대면회무에 완벽하게 적응해 올해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코로나 종식 이후에 회무는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 것인가를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면서 “대면과 비대면이 공존하는 사업을 하지 않을 수 없을텐데 2021년에는 이에 걸맞는 사업형식과 기술을 탐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보고사항으로는 ▲2021 제41회 정기총회 결과보고 ▲액땜 토크쇼 ‘마음을 보여zoom’ 결과보고 등이 있었다. 회의 안건은 총 4개였다. ▲2021년도 약사연수교육 개최의 건 ▲ 이웃돕기의 건 ▲ 반회 개최의 건 ▲ 다제약물 관리사업 설문조사의 건 등이다. 먼저 연수교육은 연중 해오던 약사회 강의를 연수교육으로 통합해해 연중 행사로 구상하고 있다. 강의 주제와 형식, 홍보방법, 강사섭외 진행상황 등에 관해 논의했다. 주제는 랜선투어, 노무강의, 포스트코로나 리포지셔닝, 당뇨치료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 자선다과회 기금으로 매년 이어온 고정사업을 진행하면서, 추가로 지원할 이웃돕기 대상자를 발굴했다. 복지부 산하기관 드림스타트에서 추천하는 취약계층아동 3명에게 월정액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2월 3일 약사회관에서 위탁식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올해 반회장단 화상회의가 개최된다. 이후 반회를 통해 약사면허신고제, 연수교육 등 변경된 내용을 전달하고 회원들의 고충을 들을 예정이다. 아울러 2020년 다제약물 관리 사업 참여 약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활동의 어려움 및 개선방안에 관한 의견을 모았다. 상담약사를 위한 환자대응방법과 상담내용의 객관적 기술을 위한 정보 교류 방법, 전산입력 프로그램 개선 필요성 및 개선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설문 결과는 전년도 참여 약사와 공유할 예정이다.2021-01-29 15:50:30정흥준 -
서울시약 "K방역 약사 노력, 합당한 보상에 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K방역에 헌신한 약사들의 노력에 합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28일 오후 8시 2020년도 최종이사회를 온라인으로 열고 새해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대의원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한동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약사 문제, 동일성분조제 간소화, 편법약국 개설 등 단시일에 해결할 수 있는 현안은 아니지만 끊임없이 시도하고 도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약사들은 경영 위기 속에서도 헌신과 봉사로 K-방역의 초석을 닦았지만 정부의 외면에 상실감과 허탈감이 크다"며 "합당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급회와 공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비대면 시대의 경험은 약사회무의 창의적 전환과 발전적 창출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회무가 가능하도록 비대면 회무 환경과 토대를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이사회에는 재적이사 90명중 참석 73명, 위임 9명으로 성원됐고 2020년도 회무 보고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총회 건의사항 처리 결과 등을 이의 없이 접수했다. 이어 2020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1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한편 최종이사회에 앞서 대회의실에서 별도의 시상식을 열어 관내 중고생 2명에게 장금산 장학금을 전달하고 우수직원 표창, 감사패, 공로패도 전달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김록희(도봉강북분회 사무국장)·이향미(동작분회 과장)·조현지(강동분회 대리) ▲서울약사회장 감사패=김정일(약업신문 부국장)·이호영(메디파나뉴스 부장)·김민수(광동제약 상무)·강영훈(제일헬스사시언스 상무)·조민철(유한양행 이사) ▲서울약사회장 공로패= 곽태수(중랑)·성기현(노원)·황해평(송파)2021-01-29 15:24:41강신국 -
양천구약사회, 서면총회서 사업계획·예산안 등 승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서면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승인했다. 양천구약사회 총회의장단(총회의장 김병진·부의장 이강찬, 변명숙)은 지난 25일 오후 5시30분 제33회 서면정기총회 결과를 개표한 결과 상정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지난해 12월31일 서면총회 개최 공고와 함께 서면결의서와 총회 유인물 등을 회원 약국에 발송,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우편과 팩스를 통해 서면결의서를 회신 받았다. 전체 회원 284명 중 찬성 207명이 서면결의서로 출석해 성원이 보고됐고, 2020년 감사보고와 세입세출 결산액, 2021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대약·시약 건의사항 등 상정안건 모두 출석회원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원안대로 통과됐다. 약사회는 안건심의 결과를 전회원에게 우편발송해 보고했다. 김병진 총회의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개진에 감사하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에도 자리를 지켜온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약권수호와 약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쓰자"고 당부했다. 최용석 회장은 "양천구내 폐업회원들이 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는 곧 많은 회원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다는 방증"이라며 "다가오는 미래는 결고 밝지 않지만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약사회는 건의사항으로 나온 한약사 문제와 당뇨소모성재료 처방전 세금계산서 필요여부,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식에 DUR시스템 활용, 건기식 소분조제 및 구독서비스 등에 대한 사항을 상급회에 전달키로 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특별시장 표창: 박종명(내외약국), 오형수(우성메디칼약국)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이경운(메디팜성화약국), 도영은(메디팜신정교약국) △양천구약사회장 표창: 모세명(매일여는약국), 이현주(햇살약국), 이승운(동인프라자약국), 박서경(문화복지위원장), 남승연(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장) △양천구약사회장 감사장: 구윤일(부광약품), 김재중(백제약품), 강동선(지오영) △기부동호회장 감사패: 김옥수(메디팜금성약국), 한정연(제일약국)2021-01-29 14:49:16강혜경 -
동대문구약, 설 맞아 지체장애인협회에 기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송광옥, 위원장 정윤정)가 설을 맞아 지체장애인협회에 나눔 기금을 전달했다. 동대문구약사회는 28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울지부 동대문구지회(회장 최중석)를 방문해 나눔 기금 100만원을 지원했다. 윤종일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힘든 시기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기금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중석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울지부 동대문구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준 동대문구약사회장을 비롯한 약사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하다"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 사회 참여 확대 등 권익 및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는 윤종일 회장과 노옥란 부회장이 함께했다.2021-01-29 13:27:52강혜경 -
4월 8일 약사면허신고제 시행…신고는 언제해야 할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는 4월 8일부터 시행되는 약사 면허신고제도에서 면허신고 시점은 언제가 될까? 29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면허 취득 시점에 따라 조금의 차이가 있다. 먼저 2021년 4월 7일 이전 면허취득자는 내년 4월 7일까지 신고를 하면 된다. 법 시행 후 1년 이내에 일괄 신고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신고를 마치면 매년 3년마다 재신고해야 한다. 예를 들어 2021년 4월 8일~12월 31일 신고약사의 다음 신고는 2024년 1월~12월이다. 2022년 1월 1일~12월 31일 신고약사는 3년 뒤인 2025년 1월~12월 사이에 신고하면 면허 신고가 완료된다. 면허를 장기간 사용하지 않다가 약국을 개업하려는 약사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개업을 2021년 5월에 한다면, 미리 개업한 뒤 연수교육을 받고 2022년 4월 7일까지 면허신고를 하면 된다. 핵심은 1년 내에 하면 된다는 이야기다. 2021년 4월 8일 이후 면허를 취득한 새내기약사는 어떻게 하면 될까? 신고 주기는 면허 발급연도 기준 3년 후 12월까지 신고하면 된다. 예를들어 2021년 5월 면허를 발급 받았다면 3년 뒤인 2024년 1월~12월 사이에 신고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면허신고를 하려면, 당해 연도 연수교육이수가 필수 조건이다. 또한 면허신고를 하지 않으면 면허가 정지된다. 다만 면허신고가 완료되면 바로 면허를 사용할 수 있다. 약사회는 4월 8일부터 최고 일괄 면허신고 업무가 개시되는 점을 고려해 5월 또는 6월 중 면허신고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아울러 면허신고제 도입에 따라 회원신고 방법도 온라인과 서면을 병행해 운영한다. 기존 서면신고 방식과 온라인(모바일, 웹 페이지) 신고방식 중 한 가지 선택하면 되는데 서면-온라인 병행 여부는 지부-분회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선택하면 된다. 다만 약사회는 가급적 온라인 방식 선택을 권고하고 있다. 온라인(모바일, 웹페이지) 신고 방식으로 진행하더라도 연회비 납부, 연수교육 평점 관리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지부-분회가 직접 확인하고 담당해야 한다. 약사회는 약사면허신고의 경우 약사연수교육과 같이 보건복지부의 위탁사무로서 약사회원신고와는 별개라고 강조했다. 한편 약사회는 약사면허신고제를 앞두고 김준수 총무위원장을 원장으로 약사면허관리원을 구성 운영 중이다.2021-01-29 11:06:30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지씨지놈, 상장 첫해 흑자·매출 22%↑...진단 신사업 성장
- 2엑세스바이오, 알에프바이오 인수…570억 투입
- 3[대전 유성] "취약계층 위한 나눔실천…관심·참여 당부"
- 4건약 전경림 대표 재신임…수석부대표에 송해진 약사
- 5전남약사회, 최종이사회 열고 내달 총회 안건 심의
- 6[부산 서구] 새 회장에 황정 약사 선출..."현안에 총력 대응"
- 7휴베이스, '개국 비용 설계' 주제로 2026년 HIC 포문
- 8광명시약, 경찰서에 구급함 세트 32개 전달
- 9[경기 화성] 한약사 문제 해결 촉구...통합돌봄 조직 구성
- 10경기도약 감사단 "한약사·기형적 약국 대응에 만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