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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강원 산불 이재민들에 구호 물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약사회(회장 유영필)는 지난 21일 강원도청에 강원 산불지역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유영필 회장은 “강원 산불지역에 예년 같으면 봉사약국을 운영하는 등 현장에서 이재민을 위로 했을텐데 코로나19로 상황이 좋지 않아 삼척 지역만 방문한 것이 아쉬워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강원도청 관계자는 “앞서 소방관, 코로나 대응팀에 격려 물품도 감사한데 이재민에게도 도움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며 “이번 구호물품은 강원도청에서 강원 산불피해 지역인 강릉, 동해 삼척 지역 이재민들에게 각각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호 물품은 6000만원 상당으로, 구급함, 우황청심원, 파스, 비타민 등이 포함됐다. 유한양행, 광동제약, 일동제약, 한미약품이 지원했다. 유 회장은 “의약품 지원에 적극 협조해 주신 각 제약사와 도매상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2022-03-24 09:50:00김지은 -
검사키트 판매처 제한 해제 D-7...재고조절 나선 약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과 편의점으로 공급을 제한하고 있는 자가검사키트 유통 정책이 이달 말로 종료됨에 따라 약사들이 재고 조절에 나섰다. 현재 정부는 편의점·약국으로 판매처를 한정하고 개당 6000원 가격과 1회 구매량을 5개로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키트 제조업체들도 소분 판매 조치가 종료되면 기존 소포장 제품 유통을 다시 시작하게 될 전망이다. 24일 지역 약국가 및 약사회에 따르면 정부 판매제한 조치와 소분 판매 종료가 임박함에 따라 약국별 재고 조절에 나섰다. 일부 지역 약사회는 회원 안내를 통해 수급조절을 당부하기도 했다. 서울 A구약사회는 “소분판매되는 덕용포장 제품은 3월 말까지 수급을 조절해 소진해달라. 4월부터는 낱개 포장 제품이 공급됨을 참고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정부는 약국과 편의점에서 재고를 소진할 수 있도록 최대 30일까지 유예기간을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연장 없이 이달 말 종료될 경우, 최대 4월 말까지는 판매처 제한을 유지해 재고를 털어낼 수 있도록 시간을 준다는 뜻이다. 서울 A약사는 “이미 병의원 신속항원검사로 수요가 많이 줄어들긴 했다. 게다가 판매처가 풀려버리면 가격이 무너지면서 약국 수요는 훨씬 더 줄어들게 될 것”이라며 “우리 약국도 약 200개 가량 가지고 있다. 곧 완포장 제품이 나올 거라는 얘기들이 나오면서 재고들을 정리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서울시약사회 관계자는 “확진자가 며칠새 갑자기 증가해서 이달 종료되는 유통관리 조치가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좀 더 지켜봐야 할 거 같다”면서 “다만 홈쇼핑이나 인터넷으로도 유통이 되면 약국 판매가 급감할테니 혹시라도 여유 재고를 많이 확보해놓는 일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통관리 조치가 종료되더라도 유예기간 동안 재고 소진과 반품이 가능해 불용재고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 B약사는 “정부가 유예기간을 주고 그동안은 약국에서는 재고 키트를 소진할 수 있는 여유시간이 있을 것이다. 남는 재고들도 반품해 선별진료소에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약국 부담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2022-03-23 18:43:47정흥준 -
경기도약, 염태영 도지사 선거 예비후보에 정책 제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2일 도약사회관에서 염태영 전 수원특례시장(3선)과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염태영 전 시장은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바 있다. 도약사회는 ▲경기도 사회약료서비스 제도화 및 확대 ▲경기도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지원강화 ▲경기도민 랜선건강페스티벌 개최 제안 ▲경기도 약무직 공무원 처우개선 ▲경기도 마약류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간담회에서 연제덕 부회장은 "경기도약사회는 지역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경기도와 방문약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공공심야약국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며 "이러한 사업들은 도민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사업으로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연 부회장은 "경기도의 보건의료분야 발전을 위해 약사회에서 제안하는 사업과 법적, 제도적 변화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염태영 예비후보는 "보건의료 분야의 최일선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약사를 위한 세심한 지원과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앞으로 경기도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시행 방안을 검토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에는 연제덕, 안화영, 신윤호, 김진경, 조수옥, 한일권, 이정근 부회장, 김성남 본부장, 권태혁, 송석찬 위원장이 참석했다.2022-03-23 16:26:06강신국 -
"우리가 지키자"…인천시약, 회원 약국에 페이스쉴드 배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3일 이번 주중 1050곳 회원 약국들에 약국당 10개의 페이스 쉴드를 무상 배포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지난 7일 온라인으로 긴급 상임이사 회의를 갖고 무방비 상태로 코로나 확진 환자에 노출돼 있는 회원 약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회원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와 근무 약사, 직원을 위해 600만원 예산을 들여 페이스 쉴드를 구입한 후 분회장들의 협조를 받아 각 반 반장을 통해 배포할 방침이다. 조상일 회장은 “답답한 상황이다. 지금도 하루에 10여명의 재택 처방전을 확진자 본인이 직접 들고 조제하러 약국에 오고 있다”며 “약국이 무방비 상태로 코로나 감염에 노출돼 있다보니 개설 약사와 근무 약사, 직원의 코로나 감염으로 다수 약국이 업무 마비 상태”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그런데도 정부는 아무 대책도 없고, 보상도 없다”면서 “회원 약사들을 약사회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이런 자구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2022-03-23 13:31:12김지은 -
대외협력본부장-이영민, 정책기획본부장-김대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최광훈 집행부 정책기획단 인선이 마무리 됐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23일 4개 본부, 2개 원, 1개 센터로 구성된 제40대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대외협력본부장에는 공영애(덕성), 김필여(경희대), 윤수현(덕성), 이영민(조선대), 추순주 약사(덕성)가 임명됐다. 또 약학교육발전본부장에는 손의동 전 중앙대 약대 교수(중앙)가, 정책기획본부장에는 김대원 약사(서울대), 지역사회약료사업본부장에는 안화영 약사(덕성)가 선임됐다. 김선자 약사(조선대)는 약사면허관리원장에, 임득련 약사(덕성)는 품질검증원장에, 부정불량의약품신고처리센터장에는 한봉길(중앙대) 약사가 임명됐다. 이번에 임명된 정책기획단 인사 중 이영민, 김대원 약사는 반상근 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책기획단 인선 결과 총 11명의 인사 중 5명이 덕성여대 약대 출신으로, 초 강세를 보였다. 약사회는 이번 인선에 대해 "약사 정책 전반에 대한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11명의 인사로 구성했다"며 "약사 발전을 위한 정책기획과 개발 등에 참여하고 이를 바탕으로 당, 정을 포함한 각급 유관단체에 약사회 정책을 홍보하는 역할이 주어질 것"이라고 밝혔다.2022-03-23 12:14:56김지은 -
밀려드는 약사 현안...최광훈 집행부, 시작부터 시험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최광훈 집행부가 초반부터 쏟아지는 약사 현안에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최광훈 집행부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대대적인 감기약 품절 사태와 코로나 확진 환자의 약국 방문 문제가 꼽힌다. 실제 약사회는 지난 17일 복지부 약무정책과와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 확진 환자가 약국에서 약을 직접 수령하는 문제와 관련 지침과 적정 수가 마련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진행된 복지부, 6개 의약단체가 모인 자리에서는 감기약 공급 부족 사태에 따라 정부, 의료계에 협력을 요구하는가 하면, 확진자의 의약품 직접 수령으로 인한 감염 위험 노출을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하지만 이 두 문제 모두 현재로서는 뚜렷한 대안이 보이지 않아 일선 약국 약사들이 느끼는 애로를 해소시킬 만한 명확한 결과가 도출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여기에 잠자던 일반약 화상투약기 이슈까지 기다렸다는 듯이 수면 위로 오른 상태다. 약사회가 당장 오늘(23일) 열리는 과기부, 복지부, 화상투약기 제조업체와 사전회의에서 긍정적 결과를 얻지 못하면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시범사업 수순을 밟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광훈 회장은 물론이고 신임 정책위원회 임원들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사실상 정책 담당이 확정된 조양연 부회장을 필두로 상근 임원인 정일영 정책이사가 임기 시작과 동시에 복지부를 비롯한 관계 기관들과 소통하며 상황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책위원회를 비롯한 상근 임원들도 임원 임명 후 업무가 본격화된 이번 주 월요일부터 연일 약 품절, 확진자 약국 방문, 화상투약기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회의를 지속하고 있다. 일각에선 워낙 시급하고 중대한 현안들이 눈 앞에 닥쳐있는 만큼 최광훈 집행부가 임기 초반부터 정책은 물론 대관 능력을 평가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역대 집행부 중 임기 시작과 동시에 가장 시급한 현안들을 떠안은 집행부이지 않나 싶다"라며 "현재 회원 약사들이 느끼는 어려움이 워낙 크다 보니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을 시 그에 따른 실망도 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임기 초반부터 시험대에 오른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2022-03-23 10:30:57김지은 -
"경고 누적 장동석을 구하라"…최광훈 회장 고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난 대한약사회장 선거 기간 경고 누적으로 임원 기용이 어려운 장동석 약사(약준모 회장)의 거취를 두고 최광훈 집행부가 고심에 빠졌다. 약사회 내부에서는 새로 임명된 윤리위원회에서 구제할 방안을 마련하지 않겠냐는 추측이 제기된다. 장동석 약사의 거취에 관심이 주목되는 이유는 지난 선거 운동 중 장 약사가 최광훈 회장과 단일화하며 사실상 최 회장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최광훈 회장도 이런 점을 인정해 지난 임원인사추천위원회 위원장에 장 약사를 임명하기도 했다. 실제 최광훈 집행부 출범 전 약사회 내·외부에서는 장동석 약사가 신임 집행부 주요 요직에 임명될 것이란 예상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선거 운동 기간 3차례 경고 누적으로 약사회 정관상 임원 기용이 불가능한 상황인 만큼 이를 타개할 방안 마련이 쉽지 않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당장 장 약사를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을 두고 최광훈 집행부 측도 고심하는 분위기다. 특히 최종 인사권을 쥐고 있는 최 회장의 고민이 깊어졌다. 일각에선 장 약사가 법적 조치를 통해 현 상황을 정면 돌파할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현재로서는 윤리위원회를 통해 해결하는 방안을 찾지 않겠냐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과거 표창 등 포상을 받은 경우 처분을 경감할 수 있다는 게 유일한 대안이다. 약사윤리규정을 보면 '표창을 받은 자에 대해 1회에 한해 징계를 경감할 수 있다'고 돼 있는데 장동석 약사는 표창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현재 12명 중 11명의 부회장이 임명됐고 한 자리가 공석인데 장 약사의 자리아니겠냐”며 “임원 인선은 사실상 확정된 상황인데, 이것을 어떻게 큰 반발없이 임명할 방안을 찾을지가 고민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외부에서 방법을 찾는다면 약사회도 장 약사도 위험부담이 클 수 있다”면서 “최대한 윤리위원회에서 구제 방안을 마련하지 않겠냐”고 했다. 사실상 장 약사의 임원 기용 키를 잡고 있는 윤리위원회 측은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옥태석 약사윤리이사는 "첫 상임이사회를 앞두고 있는데 여기에서 구체적인 보고를 받고 논의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면서 "현재로선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 상임이사회 후 구체적으로 논의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선거관리규정 위반으로 임원자격이 박탈된 인사를 다시 복권시킬 경우, 향후 선거관리규정이 무력화 될 수 있다는 점은 최광훈 집행부에 부담이다. 누가 선거관리규정을 지키겠냐는 것이다.2022-03-22 18:28:56김지은 -
서초구약, 상임이사·연석회의 갖고 약국 현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는 지난 18일 3월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갖고 약사사회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강미선 회장은 회의에 앞서 제12대 상임이사들을 소개하며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는 회원들에 꼭 필요한 회무가 무엇인지 파악해 약사 자긍심을 높이고 약국이 주민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자”고 말했다. 이어 “약사 전문성 강화와 노인약료 전문약사 배출을 위해 서초에듀팜, 노인약료 강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서초구약사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반장님들께서 서초구약사회와 함께 발맞춰 앞에서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참석한 반장들에 새로 구성된 집행부를 소개하는 한편, 2022년 연간 사업계획, 서초에듀팜 22기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재택치료 환자에 대한 애로사항과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다.2022-03-22 17:48:19김지은 -
서울시약, 노인약료 전문가 과정 4월 20일 개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학술위원회(부회장 황미경, 위원장 최미경·구현지)는 22일 5기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기본1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는 4월 20일부터 7월 13일까지 13주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기본 1, 2과정과 심화 1, 2과정으로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권영희 회장은 “2023년부터 전문약사 국가자격시험 도입이 예정됨에 따라 이번 강의가 지역 약국의 노인전문 약사에 대한 참여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강의는 ▲Beer's criteria와 노인주의 약물(이주연 교수) ▲당뇨(유기연 교수) ▲고혈압(송영천 교수) ▲이상지질혈증(정지은 교수) ▲노인을 돌보기위한 커뮤니케이션(김현아 교수) ▲파킨슨 질환(정경혜 교수) ▲항생제(양재욱 교수) ▲문헌평가(drug literature evaluation, DLE) 제남경 교수 ▲마약성 진통제(통증질환) 정지영 전문약사(BCGP) ▲신장질환(1) 김해숙 노인약료전문약사 ▲통계(김예지 전문약사(BCPS) ▲보건의료 정책과 약료 서비스(장선미 교수) ▲약물 경제학 개론(이한길 교수)로 구성됐다. 시약사회는 특히 노인 관련 다빈도 임상 강좌뿐만 아니라 노인을 돌보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전문가로서 새로운 정보와 제도를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는 문헌평가, 통계 및 보건의료정책과 약료서비스, 약물경제학 개론을 포함한 13주 과정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강좌 교육비는 10만원이며, 2022년도 회원신고 약사에 한해 https://naver.me/5rT4zqmH에서 신청할 . 황미경 부회장은 “노인환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약국 약사들의 노인 복약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선 전문 인력 양성의 뒷받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교육 만족도를 높여 전문성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좌 교육비는 10만원이며, 2022년도 회원신고 약사에 한해 https://naver.me/5rT4zqmH에서 신청이 가능하다.2022-03-22 17:08:4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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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이렇게 배출해요" 강동구약 포스터 배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변경된 폐의약품 수거방법이 담긴 포스터를 회원 약국에 배포키로 했다. 올해 1월부터 기존 약국 중심이던 폐의약품 수거가 주민센터, 보건소, 보건지소 등으로 옮겨 가면서 이같은 배출 부분과 더불어 제형별 분리 배출 방법 등이 담긴 포스터를 약국에 배포, 약국 이용자들의 이해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구약사회는 "올해부터 수거함을 주민센터, 구청, 복지관 등 공공시설로 확대 설치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거체계를 정비해 폐의약품이 올바르게 분리배출 한다는 게 서울시 안"이라며 "약국 이용자들이 올바르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포스터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형에 따라 PTP포장의 경우 알약만 모아 하나의 비닐봉투에, 가루약과 액체류, 연고류 등은 포장 그대로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안내를 곁들였다"며 "배포되는 포스터가 변경 정책의 성공적 안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3-22 16:29:05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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