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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부터 경영까지"…권영희-한동주-최두주 공약보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유권자 8400명대 거대 지부의 수장 자리를 노리는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들은 어떤 공약을 내세우고 있을까. 데일리팜은 24일 선거관리위원회 공식 홍보물을 바탕으로 37대 서울시약사회장에 권영희(기호1 번), 한동주(기호 2번), 최두주(기호 3번) 후보의 공약을 비교, 분석해 봤다. 대한약사회와의 협력, 공조가 필요한 정책 관련 공약을 제외한 지부 회원 약사들에게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민생, 약국경영, 교육, 그외 후보 별 차별화된 공약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 민생 공약 권영희 후보는 민생 회무 공약으로 ▲찾아가는 약사회(매주 목요일) ▲민관합동 노무, 법무, 세무, 약화사고 지원 ▲서민생 현안 대응팀 ▲서울시와 청년약사 스타트업 지원 연계를 제시했다. 한동주 후보는 회원 민원 해결을 위한 ▲민원센터 설치 ▲약국 위해요인 불법행위 모니터링 사업을 내세웠다. 민원센터의 경우 기존 운영하던 센터를 확대해 전문화된 해결 인력을 상시배치하는 한편, 약국 프로그램, 법률, 세무 등 특화된 민원 처리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두주 후보의 민생 공약은 ▲공공교품통합시스템 ▲디지털전문팀 신설 등이다. 지부 내 별도 시스템을 마련해 회원 약국이 교품 대상 제품과 약국을 확인하고 배달 일정 조율까지 가능하도록 하고, 디지털전문팀을 통해 회원용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한편, 회원 약국의 IT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 약국 경영 공약 회원 약국의 경영 활성화를 위한 공약으로 권영희 후보는 ▲약사회 공인 약국전용 건기식 개발 학술연구단 ▲동물약품 특위 ▲불합리한 조제수가 현실화를 제시했다. 조제수가 현실화의 경우 91일 이상 장기처방 조제료 수가를 현실화하고, 가루약 조제 수가의 개선, 자가투여주사제의 내복약이나 동시처방 시 수가가 반영될 수 있도록 관철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한동주 후보는 약국 불용재고 처리 특별 대책반을 운영하면서 ▲불용재고 반품 사업 상시 추진 ▲제도 정비 후 약국 재고 교품 사업 추진 ▲약가인하 품목 반품 및 차익 손실보상 보장 등을 이뤄내겠다고 공약했다. 최두주 후보는 서울시약사회 산하 약국경영 연구소를 신설하겠다는 계획이다. 연구소에서는 약국 환경개선, 경영효율화, 직능의 전문성 강화, 정책 제안, 리서치를 진행하는 한편, 건기식이나 한약, 의료기기 전문 등 전문 약국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약사 교육 공약 권영희 후보는 회원 약사 교육 관련 공약으로 ▲건기식 전문가 과정 ▲노인약료 전문가 과정 ▲IT특별교육반을 제시했다. 한동주 후보는 회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시스템 구축 방안으로 ▲전 회원 관심 분야 상설 교육장 운영 ▲무상 사이버 상설 교육시스템 도입 ▲전문약사제도 대비 교육프로그램 준비를 약속했다. 최두주 후보는 당선되면 서울시약사회 아카데미를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최신 약리학과 건기식, 한약, 인문학, IT 등 회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온, 오프라인 공인 교육을 진행한다는 목표다. ◆ 후보별 차별화된 공약 그 밖에 후보 별 차별화된 공약을 살펴보면 권영희 후보의 경우 지난 약사회 회무에서 대관업무를 전담하고 서울시의원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관, 대외협력에 적극 나서겠다는 공약이 눈에 띈다. 권 후보는 대관을 위해 대외협력본부의 기능을 강화하고 공직선거 약사 후보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 한편, 약사회의 비전과 약사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을 연구,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대외협력 차원에서 약사와 의사 간 공조로 환자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성하고, 시민단체와 보건의료 환경의 현실, 문제점을 공유해 연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한동주 후보는 미래 대응 차원에서 모바일 시대를 대비한 약국 시스템을 정비하는 한편, 신 약사 직능을 개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최두주 후보는 홍보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조했다. 약사와 외부 전문가, 일반인으로 구성된 서울시약사회 산하 서포터즈단을 조직해 불법의약품 유통 감시와 의약품 관련 SNS 팩트체크 사업, 약사 정책의 대중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2021-11-24 17:02:18김지은 -
[대약] 김대업, 고위험약물 조제 안전관리료 신설 추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 2번)는 항암제, 고농도전해질, 헤파린 등 고위험 약물에 대한 안전관리료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24일 밝혔다. 김 후보는 "원외약국은 물론 병원 원내에서 고위험약물 조제 시 환자안전은 물론 조제약사의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며 "고위험 약물의 경우 처방검토 단계에서부터 보관, 조제, 투여, 폐기 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고위험약물 안전관리료 신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고위험약물 조제 오류 발생 시 환자와 직원의 안전에 치명적인 위해 또는 잠재적으로 높은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거나 치료역이 좁아 부작용이 발현될 위험성이 높아 일반 조제에 비해 고도의 업무량과 위험이 수반된다"며 "고위험 약물 조제빈도가 많은 약국에서는 자체적으로 고위험 약물 별도 분류, 관리 및 별도 조제대 마련 등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등 안전관리를 위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환자안전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의료기관 감염관리료 신설, 약국의 마약류 조제 시 별도 의약품관리료를 산정하는 등 개선으로 환자안전관리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이 이뤄진 만큼 고위험 약물에 대한 별도 안전관리 수가도 신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1-11-24 15:43:56강신국 -
[경기] 한동원 "정책토론회 거부...박영달 후보자격 없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기호1번)는 24일 "한약사 고용 사실을 거짓 사과와 구차한 변명으로 덮고 가려는 박영달 후보는 경선 후보 자격이 없다"며 25일 예정된 정책 토론회를 거부 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약사 직능과 약권 수호에 대한 회무 철학을 반영하는 것이 정책이고 공약이다. 자신의 치부를 숨긴 채 지난 3년간 회장을 한 사람이 올바른 회무 철학과 소신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약사 직능을 유린하고 약사의 권익을 침해한 사람과 정책 토론회를 한다는 것은 회원을 기만하는 것이라 판단해 정책 토론회를 거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후보는 "정책 토론회를 고대하고 계신 8000여 경기도약사회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그러나, 지난 3년간 우리의 수장이었던 사람의 뻔뻔한 민낯을 확인 한 이상, 그런 사람과 얼굴을 마주하며 약사직능의 미래 발전과 약권 수호를 토론 한다는 것은 위선에 무의미한 일이라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정택 토론회를 거부하게 됐다"고 회원들에게 이해를 구했다. 한 후보는 "지금의 한약사 일반약 판매에 대한 원죄를 가진 박 후보는 자진사퇴만이 진정한 속죄가 될 것"이라며 "어떠한 변명이나 사과도 결코 면죄부가 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2021-11-24 15:38:29강신국 -
[대약] 최광훈 선대본 "얄팍한 김대업 후보 변명, 실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 선대본이 김대업 후보에 대해 얄팍한 변명으로 회원들을 호도하지 말라며, 남은 2차례 토론회에서의 진정성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최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24일 "김대업 후보가 3번의 토론회에서 얄팍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거짓말 수준까지 서슴치 않는 모습에 실망스러움을 느낀다"며 "제주와 경남토론회에 개인사정으로 불참한 것을 마치 기다렸다는 듯 '토론회를 일부러 피한다'고 홍보해 왔으며, 앞뒤 전후 사정을 살펴보면 마치 미리 함정을 파고 덫을 놓은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본부는 23일 토론회에서 전향적 협의 관련 질문에 당시 중책을 맡았던 당사자로서 사과는 커녕 모르쇠로 일관하며 '나이 40대 밖에 안 된 위원장이 다 알 수는 없다'고 하는 모습에 회원들의 상실감은 이루 형언할 수 없을 정도라는 것. 또 선대본은 공약이행률과 관련해서도 '중요공약 11개 중 5개는 이행됐고, 6개는 상당히 진행중'이라고 답변했지만, 지난 약준모 공약이행률 체검도 조사에 따르면 회원들이 느끼는 공약이행율 체감도는 매우 미미했다는 설명이다. 선대본은 "마지막 남은 대구, 경북 주최 토론회에서는 신중하고 진실된 자세로 토론회에 임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주문했다.2021-11-24 15:01:27강혜경 -
성북구약, 강원도서 상임이사 워크숍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가 강원도에서 1박2일 워크숍을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0일과 21일 강릉과 동해에서 상임이사와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박2일 워크숍을 실시했다. 상임이사와 직원들은 현안에 대해 자유토론을 진행했으며, 모처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날 참석한 임원들은 남은 임기 동안 한 마음 한 뜻으로 약사회와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2021-11-24 13:59:40강혜경 -
[서울] 최두주 “공공심야약국, 이대로는 안된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3번)는 23일 저녁 공공심야약국에 참여 중인 서울 강서구 염창메디칼약국을 방문해 고충과 개선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약국의 약사는 “현재 공공심야약국은 10시부터 근무해야하는데 보통 병원이 8시 이전에 문을 닫아 2~3시간 정도 텀이 있다”며 “심야시간에는 10~11시에 대부분의 환자가 방문하고 그 이후는 하루에 1명 있을까 말까하다”고 말했다. 최 후보 측은 참여 약사가 현행 공공심야약국의 보조금 지급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해당 약사는“한달에 40개 품목 이상의 매출이 나와야 최저 보조금이 지급되고, 최고 보조금을 지급받으려면 140개 품목을 판매해야한다”며 “약국의 공적 기능을 고려할 때 개문 시간이 중요하지 판매 품목에 기준을 둔 보조금 지급은 문제가 있다. 이대로라면 내년에는 참여를 해야할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최두주 후보는 “현실적인 피드백에 깊이 감사드리고, 현실적으로 보완할 점에 대해 매우 공감한다”며 “참여 약국들의 파트너 병원 확보, 품목 위주가 아닌 약국 영업 시간 위주의 보조금 기준 변경 등 공공심야약국의 올바른 안착을 위해 발벗고 뛰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또 “참여 약사님들의 피땀이 결코 헛되게 되지 않게 하겠다”며 공공심야약국 제도 개선과 정립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2021-11-24 13:52:06김지은 -
[경기] 박영달 "학교약사제도 강제규정으로 만들 것"[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기호 2번)는 24일 "현행 학교약사제도는 강제규정이 아닌 임의규정으로 돼 있어 거의 사문화된 법과 규정이라며 제도 수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본 "식약처의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교육지원사업'과 아동과 청소년 약물중독 예방을 위한 마그미 약사를 통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여기에 학생과 교직원의 보건관리 및 사용되는 학교의약품의 관리를 의약품의 전문가인 약사가 학교약사로 지정, 수행돼야 보다 양질의 교육과 관리가 이뤄진다"고 주장했다. 학교보건법 제15조를 보면 '학교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의료법 제2조제1항에 따른 의료인과 약사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약사를 둘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또한 학교보건법 시행령에는 18학급 이상의 초등학교에는 학교의사 1명, 학교약사 1명 및 보건교사 1명을 두고, 18학급 미만의 초등학교에는 학교 의사 또는 학교 약사 중 1명을 둘 수 있게 돼 있다고 규정돼 있다. 박 후보는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해 사문화된 학교약사제도를 실질적으로 의무화시키는 조례를 개정하고 이를 맡아서 수행할 수 있는 학교약사를 양성하기 위한 학교약사양성과정을 만들어 회원들에게 온라인 방식의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학교 인근의 개설약사들이 학교보건약사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지자체의 재정 및 행정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며 "향후 대한약사회와 공조해 교육부와의 협의를 통해 정부입법으로 학교약사제도를 강제규정으로 개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2021-11-24 13:29: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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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권영희 "약국 '소매업'에서 '보건업'으로 변경돼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는 24일 약국의 업태를 소매업에서 보건업으로 분류를 수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르면 약국은 보건의료기관이고, 약사는 보건의료인으로 분류돼 있다”면서 “하지만 현실은 소매업으로 분류돼 보건의료체계에서의 약국의 기능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후보는 현재 보건업으로 분류되고 있는 직종에는 병의원, 치과병의원, 한방병의원을 비롯해 조산소, 조산원, 안마시술소까지 포함돼 있는 만큼 약국도 업태를 소매업에서 보건업으로, 종목은 양약(의료기기)에서 서비스업으로 변경하자고 제안했다. 권 후보는 “초고령화시대에 약사와 약국의 역할은 커지고 있지만 약사가 약국에서 당뇨와 혈압조차 체크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약국도 병의원 등과 형평성에 맞게 업태와 종목을 변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되면 대한약사회, 시도지부, 분회와 함께 업태와 종목을 변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2021-11-24 12:07:13김지은 -
약국 온라인몰도 '블랙 프라이데이'...1년에 한 번 통큰세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일부 약국 온라인몰들이 블랙프라이데이로 최대 할인폭을 강조하며, 외품 위주의 특가 세일을 진행한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연중 11월말 한 차례 실시하며, 가전·의류 등 일반 온라인몰에서는 대부분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HMP몰과 더샵 등은 기간제로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HMP몰의 경우에는 1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의약외품 등을 최대 70% 할인가로 제공하고 있다. 또 우수 외품 공급사 14곳 전용 5000원 쿠폰을 지급하는 중이다. 또한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 3시간씩 타임세일을 진행하고, 공동구매 이벤트도 병행한다. HMP몰에서는 일반약과 의약외품 외에도 삼성 대형가전 제품들도 이벤트가로 할인 제공하고 있어 청소기와 모니터 등 약국 필요 가전들도 살펴볼 수 있다. 더샵에서도 ‘역대급 최강할인’으로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19일부터 이달 30일까지로 예치금 할인쿠폰, 경품을 제공한다. 또 일반약과 의약외품 등을 업체별로 최대 폭의 할인을 진행중이다. 삼성카드, 우리카드 예치금 할인쿠폰 등은 조기소진됐으며, 40만원 상당 두피케어제품과 탈모증상완화 샴푸와 토닉 세트 상품을 제공한다. 일동샵과 팜페이몰 등의 온라인몰에서도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자체 이벤트와 입점 업체 할인 행사를 각각 운영중이다. 일동샵은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특가전을 진행한다. 각종 의약외품과 식품 등의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벤트에는 총 26개 업체가 입점해있으며 최대 90% 이상의 할인폭이 적용된다. 팜페이몰은 입점업체들의 기획전으로 개별 진행중이다. 지오영과 월드비젼팜 등이 각각 이달 말까지 일반약과 의약외품 등에 대한 할인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팜스넷 등의 온라인몰에서는 입점업체들이 연말맞이 보습제품 할인, 사은품 증정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2021-11-24 11:17:43정흥준 -
약사회 선거 중반 과열양상...단체·개인 '경고' 잇따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과 16개 시도지부 선거가 중반전에 접어들면서 선거관리규정 위반에 따른 경고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는 23일 11차 회의를 열고 선거부정 신고센터와 각 후보자측으로부터 접수된 사안을 심의했다. 먼저 현행 선거관리규정에서 SNS를 통한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는데 인스타그램에 후보자 비방 글을 게시한 실천하는 약사회에 선거 중립의무 위반, 후보자 비방 금지 위반으로 경고(2차) 처분하기로 했다. 또한 중앙선관위가 주관한 정책토론회에 최광훈 후보의 참관인으로 등록하고 울산지역 약국 방문에 동행한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장동석 회장에게 선거 중립의무 위반으로 2차 경고를, 김대업 후보의 경남지역 약국 방문에 동행한 최종석 경남약사회장 후보자에 대해서도 선거 중립의무 위반으로 경고 처분이 결정됐다. 중앙선관위는 최근 대한약사회장 선거와 관련하여 중립의무 위반이나 선거관리규정 위반으로 오인될 수 있는 행위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양 후보자에게 중립의무자와 동행하며 약국을 방문하는 등 선거관리규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촉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덕성여대 약대 동문회라고 칭하며 선거운동을 해 중립의무 위반으로 경고 처분된 덕성여대 약대 동문회 대표자의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소명자료 부족으로 차기 회의에서 재심의하기로 의결했다. 선거관리규정 제54조 제2항에서 중립의무단체의 특정후보 지지·추대 행위에 대해서는 행위자뿐만 아니라 대표자까지 징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선관위는 후보자 명의 단체문자 발송시 사용 가능한 전화번호 질의에 대해 후보자의 휴대폰 번호와 선대본부 대표전화(유선)가 해당된다고 해석하고 시도지부 선관위와 후보자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또한 선관위는 투표용지 유무효표 인정기준도 심의 확정했다. 다른 후보자의 기표란까지 표시가 되는 경우 또는 △, ×, 문자, 숫자 등 의사 표시가 명확하지 않거나 도장·서명으로 선거인을 추정할 수 있는 표시는 무효표 처리가 된다. 양명모 위원장은 "유권자의 소중한 한표가 바르게 행사될 수 있도록 동봉된 투표안내문을 정독하고 정확한 기표를 당부드린다"면서 "사표 방지를 위해 중앙선관위 뿐 아니라 전국 지부 선관위와 함께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1-11-24 11:14: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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