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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약대생 프리셉터 심화교육 약사 30명 수료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공동협의회(공동대표 김종환, 김영미)는 지난 25일 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지역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약국실무실습 교육 목표(조은 숙명여대 약대교수) ▲처방검토와 환자관리: 고혈압(유기연 동덕여대 약대교수) ▲처방검토와 환자관리: 뇌졸중(이정연 이화여대 약대교수) 등이었다. 이번 교육은 시약사회와 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공동 인증하며, 프리셉터 이수자에게는 프리셉터 연수교육을 인정받게 된다. 김종환 공동대표(서울시약사회 회장)는 “약대생 후배들은 우리 약사직능의 미래이며 미래는 희망이어야 한다”며 “후배들의 희망을 약국 현장에서 만들어주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김영미 공동대표(덕성약대 학장)는 “프리셉터로서 약국 현장에서의 노고가 많은 것으로 안다”며 “실무실습하는 약대 학생들에게 좋은 학습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 수료자] 곽경순 구명옥 권영재 권영희 김병주 김상찬 김성은 김용우 김정아 김태형 문순지 성기현 송연화 신영숙 양선희 오혜석 윤은영 이문섭 이숙연 이순조 이영실 이준 이지욱 임정애 장광옥 차인혜 최윤경 하미애 황미경 황미영2017-11-29 14:09:32강신국 -
"노벨상과 L-아르기닌의 임상적 가치"L-아스파르트산-L-아르기닌과 노벨상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최근 이 같은 성분을 함유한 일반의약품, 라라올라라는 제품이 약국 진열대에 올랐다. 1998년 로버트 F 퍼치고트와 루이스 이그나로와 페리드 뮤라드가 노벨 생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심혈관계 신호전달 분자로 NO (nitric oxide, 산화질소)를 발견한 공로를 인 정 받은 것이다. 20년세월 이들은 혈관근육세포를 이완시키는 혈관내피세포에서 생성되는 혈관이완요인 (Endothelium-derived relaxing factor, EDRF)을 발견했고, 이 EDRF가 기체인 "NO"이며 인체에서 호르몬이 아닌 기체가 신호 전달 물질로 작용하는 새 원리를 밝혀내었다. 뮤라드는 니트로글리세린에서 유리된 NO가 세포질 내 guanylate cyclase를 활성화시켜 cGMP농도를 증가시키고 심장 혈관 평활근을 이완시켜 협심증에 적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 퍼치코트는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이 살아 있는 경우 아세칠콜린 등에 의해 EDRF가 생성되면 혈관 평활근이 이완된다는 사실을, 이그나로는 EDRF를 작동시키는 물질이 체내에서 생성되는 NO임을 밝혔다. NO는 홀전자의 자유라디칼을 가지고 있어 반응성이 있으며 물에 약간 녹으므로 조직으로 빠르게 확산되어 여러 가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후 이그나로는 NO 가스를 마시기보다 아르기닌 경구 섭취를 통해 체내 NO생성을 돕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길이라는 내용의 강연을 한국에서도 두 차례 한 적이 있다.[B] [그림 2]에서 보듯이 NO는 해독을 위한 간의 urea cycle에서도 생성이 된다. 이 urea cycle이 원활히 돌아가기 위해서는 아르기닌과 함께 아스파르트산도 필요하다. 이 아스파르트산은 에너지를 생성하는 crebs회로의 필수 물질이기도 한데 urea cycle을 통한 암모니아의 제거, 피로에 대한 저항성 증가, 지구력 증가를 위해 쓰인다. purine의 전구체로서 핵산 합성에 쓰이기도 한다. [그림 1]의 eNOS처럼 NO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NOS라는 효소가 필요한데 3가지의 서브형태가 있어 각기 다른 역할을 한다. eNOS(endothelial NOS)와 nNOS(neuronal NOS), 분비 가능한 형태의 iNOS(면역반응에 연관, 칼모둘린 결합으로 많은 양의 NO를 생성하여 면역 담당)가 있다. 이 eNOS, nNOS, iNOS는 처음에 각각 혈관내피세포, 신경세포, 대식세포에서 발견되었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세포나 조직에 분포되어 있다.[D] 면역계(iNOS 작용)에서는 항암 및 항미생물 작용, 신경계(nNOS 작용)에서는 신경전달물질, 순환기계(eNOS 작용)에서는 혈관확장물질로 이해하면 되는데 혈관저항(즉, 혈압)을 조절하고, 인슐린분비, 기도저항, 연동운동, 그리고 혈관생성과 신경계의 발생, 기억 등에 관여한다. [NO의 역할] 좀 더 정확히 약국에서 아르기닌을 투여하기 위해 필요한 외국 문헌 몇 편을 소개한다. 1.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이 정상인 경우 [E] NO 생성의 유일한 기질인 아르기닌 섭취로 혈관 심장계의 항상성이 유지되었고 동물실험에서 혈소판과 혈액응고 시스템에 영향을 주었다. 2. 아르기닌 투여는[F] 과다한 활성산소 억제로 I/R injury (국소빈혈/재관류손상)예방 효과가 있다. 3. 운동선수에게 지속적으로 L-arginine-L- aspartate를 투여하면 지방산 산화를 촉진하고 젖산축적을 줄이며 총산소 소비를 감소시키고 운동 효율을 높인다.[G] 4. 운동중 아르기닌 공급은[H] 근육의 포도당 이용을 증가시키고 지방산의 산화를 촉진시킨다. 5. 장기간의 아르기닌 섭취는[I] 직경이 작은 관상동맥 내피세포 기능을 향상시킨다. 6. 고용량의 아르기닌 경구투여는[J] 발기부전에 효과가 있다. 60년대부터 유럽에서는 남성 불임, 발기부전에 대한 아르기닌 관련 연구가 지속되어 왔다. 국내 문헌도 산화질소를 키워드로 확인해보면 정말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르기닌 한 가지 복용으로 3가지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2017-11-29 12:14:54데일리팜 -
마퇴본부, 미국에 마약퇴치운동본부 설립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경희 이사장)는 지난 14일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미주 마약퇴치운동본부 창립식을 개최하고 미주본부 설립위원과 자문위원 등 100명을 위촉했다. 미주 마약퇴치운동본부 설립으로 미 전역에서 한인들의 불법마약의 오남용 예방에 대한 홍보와 자료개발, 상담, 교육, 재활사업등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며 마약퇴치운동의 국제협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경희 이사장은 “미국 내 한인사회의 마약문제를 해결하고자 앞장서주신 박태종 미주설립준비위원장, 이병완 미주본부장과 미주한인사회의 각계 원로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마약없는 건강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이사장은 워싱턴·뉴욕한인회장단을 방문하고 한인라디오방송 출연 등을 통해 마약퇴치 운동의 중요성과 한국의 마약퇴치 활동상황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미주본부 창립행사에는 주미국대사관 김동기 총영사를 비롯해 워싱턴한인연합회 김영천 회장, 미주한인경찰협회 오영조 회장등 50여명의 미주 한인회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마퇴본부에서는 김성수 부이사장, 정현철 광주전남지부장, 김이항 경기지부장, 경남지부 윤성미 지부장& 8228;박정희 사무국장과 정책자문위원인 전수미 변호사, 윤혜란 숭실대 교수, 최연화 변호사등이 참석하여 미주본부 창립을 축하했다.2017-11-28 15:08: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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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교육 박람회에 약사 1000여명 참석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26일 아주대 약학대학 종합관에서 10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의약품 안전교육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의약품안전사용 체험학습 프로그램 교육 △안전한의약품 사용학술세미나 △생애주기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교재의 개발과 성과 발표와 함께 이현희 한국성우협회 이사장의 ‘강의를 풍성하게 하는 방법’ 등 강사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경기도약사회 연수교육, 프리셉터 양성 및 보수교육 등이 이뤄졌다 아울러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제2회 의약품 안전 콘텐츠 공모전’의 각 부문별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의약품 안전사용 관련된 주제로 학생 부문, 대학생 부문, 일반 부문과 약사 강사가 참여하는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경진대회 부문에서 수상자가 결정됐다. 한편 '제2회 의약품 안전교육 박람회'에서 진행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경연대회는 실제 현장에서 의약품 안전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약사들이 강의를 시연하며 경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연대회에는 총 18명의 약사가 동영상을 통해 참여를 했고 그중 9명이 현장에서 준비된 강의 자료를 활용해 실제 교육을 하는 모습을 재현했다 경연대회 최우수상은 ‘교구와 역할극을 이용한 약물 안전교육’을 주제로 발표한 인천시약 박수연 약사가, 우수상은 윤창웅·이은경, 장려상 변상은·성종훈·양미영, 특별상 양현주·전은숙·문정민 약사가 수상했다. 행사장을 찾은 조찬휘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제2회 의약품 안전교육박람회는 기업의 이윤과 효율성이 우선이 되고 안전이 뒷전이 되고 있는 지금 이 시기에 가장 값지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약사회는 이러한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 양성, 강사의 역량 강화, 강의자료 개발, 대내외 홍보활동 등 물적·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애형 본부장도 "본부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교육행정 절차에 대한 기반을 다지고 계층별 교육 교안의 제작 및 공모전을 통한 다양한 교육 교구를 제작 배포하여 현장에서 좀 더 효율적이고 표준화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본부장은 “박람회를 통해 우리 강사님들에게 보다 좋은 교육 내용이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돼, 교육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순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의약품 안전교육 강사님들이 갖고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님들이 우리의 소망을 이뤄 약계발전에 이바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행사에는 자유한국당 김순례 국회의원과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임준석·조성오·심숙보 부회장, 한봉길·이경숙·김미숙·강의석·곽은호 위원장, 최광훈 경기지부장, 아주대약학대학 이범진 학장, 동국대약학대학 권경희 학장 등이 참석했다 [제2회 의약품 안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 대상 고양시립 대화소망어린이집 ▲ 학생 부문 △최우수상 : 엄지민 △우수상 : 최선우, 이호진 △장려상 : 정희주, 김도연, 장준석 △특별상 : 황재훈, 신윤아, 김찬재, 양승연, 정승혜, 김연우, 황수빈, 설가현, 양승연, 김나현 ▲ 대학생 부문 △최우수상 : 우리집 약사장 동아리 △우수상 : 김지유, 한성은 △장려상 : SNC, 김수현 △특별상 : 김형석, 허성신, 임소정, 임수현, 이지원 ▲ 일반인 부문 △최우수상 : 최민지 △우수상 : 이민정, 송재우 △장려상 : 김성남, 김다미, 오상우 △특별상 : Bradley kang, 마아영, 사공세진 ▲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경연대회 △최우수상 박수연 △우수상 윤창웅, 이은경 △장려상 변상은, 성종훈, 양미영 △특별상 양현주, 전은숙, 문정민, 이향이, 정지윤, 남미정, 이재분, 차현진, 김진화, 정정선, 김진숙, 박은주, 양경숙2017-11-28 15:00:55강신국 -
"대체품목 있는데도 분쇄불가 약 산제 처방만 60%"의약품 특성에 대한 고려 없는 가루약 처방의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병원 내, 외 약국 약사들을 중심으로 산제 불가, 불필요 의약품을 확실히 구분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고려대 구로병원 장선화, 김지현, 이소현, 김영미 약사는 최근 진행된 병원약사회 학술대회에서 '산제불가 경구약 처방전 개선'을 주제로 연구 포스터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약물의 제제학적 특성을 이용해 약물 유효성과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복용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제형의 약품이 생산되고 있다"면서 "이중 특수 제제 설계, 약물 특성, 부작용 발생 등으로 분쇄가 불가하거나 불필요한 약품에 대한 산제 처방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입원 환자의 산제처방 현황을 조사하고, 이중 분쇄 불가와 불필요한 약의 처방 현황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쇄불가 약품의 분석 기준은 병원내 전산에 등록된 분쇄불가 약품을 기준으로, 분석 항목은 불가 사유별로 나눴다. 원내 등록된 분쇄 불가 약품의 종류는 총 199품목이다. 이 기간 동안 병원 내 산제 처방 건수는 총 5만4234건이었고, 이중 분쇄 불가 약품이 산제처방된 건수는 9701건(17.8%)에 해당됐다. 분쇄불가 사유별로는 장용성 의약품이 46%로 가장 많았고, 서방정이 34%, 붕해확산형 9%에 해당됐다. 기타에는 미권장, 연질캡슐, 인습성, 최기형성 등이 포함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중 분쇄 불가 의약품인데도 불구하고 다빈도로 산제처방이 발행되는 의약품에는 장용성 중 아스피린 프로텍트 100mg이 12%로 가장 높았다. 분쇄불가 약품의 산제처방은 크게 분쇄가 불필요한 약의 산제처방과 분쇄 불가 약의 산제 처방으로 분류했는데, 이중 분쇄가 불필요한 약의 산제처방은 39.9%를 차지했다. 여기에는 붕해 확산형과 연질캡슐, 서방·장용성 과립 제제, 복용직전 분쇄(인습성 제제 등) 등이 포함된다. 또 분쇄 불가 약의 산제처방은 60.1%를 차지했는데, 여기에는 원내 대체약품으로 처방이 변경 가능한 경우가 42.7%, 원내 대체약품이 없는 경우가 17.4%였다. 분쇄가 불필요한 약중 산제처방이 다빈도로 나오는 약 중에는 장용과립정인 넥시움 40mg과 란스톤 30mg이 각각 21%로 가장 빈도가 높았다. 약제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산제처방 약품 중 분쇄가 불가능한 경우 중 일부의 대체 품목을 신규 입고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 대체투여방법(용약에 붕해해 투여 등)이 있거나 붕해-확산형 등 제형상 특성으로 분쇄가 불필요한 처방이 39.9%, 동일성분 타 제형으로 처방변경이 가능하거나 동일 효능군 약품으로 처방변경이 가능한 경우가 42.7%, 대체 가능한 시판 의약품이 있는 경우가 11.9%로 개선 가능한 분쇄 불가 약품 처방이 94.5%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다빈도 분쇄불가 약품 7품목에 대한 대체약품 중 일부를 입고했다"면서 "전산 시 분쇄불가 약품에 대한 대체약품 정보를 추가 제공해 처방, 투약단계에서 의료진이 참고하도록 하는데 더해 동일성분, 타 제형 또는 동일 효능군 대체 약품으로 약사가 적극 처방을 중재하며 필요시 산제 처방을 제한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겠다"고 덧붙였다.2017-11-28 12:14:59김지은 -
약사회, 35개 약대에 약국실습가이드 책자 배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전국 35개 약학대학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약국실습가이드 책자를 배포한다. 책자는 약사의 직능과 윤리, 조제 및 청구, 복약상담, 일반의약품 선택상담 및 복약지도, 한약제제 및 약국품목, 약국경영, 관계법령 및 참고자료 등 570여 페이지로 구성돼 있다. 약사회는 오는 12월부터 5학년 재학생들의 약국 실무실습 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학 생들이 실무실습 교육기간 동안 약국업무에 대해 충실히 이해하고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책자를 제작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국실습가이드는 약국 업무에 관련된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내용들로 구성돼 있는 만큼, 실무실습 교육기간 뿐 아니라 졸업 후 일선 약국에서의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7-11-28 12:00:45강신국 -
약사회, 추계 학술강좌 마무리…약사 150여명 참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9일, 26일 2회에 걸쳐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열린 2017년 추계 학술강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학술강좌는 지난 2~3월 개최한 2017년 춘계 학술강좌의 후속 강좌로서 회원들에게 높은 수준의 연속성 있는 교육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조찬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약사들이 국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 끊임 없이 전문가적 역량 강화와 실력향상에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 강화 및 약국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술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를 주관한 김은주 학술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듣기 위해 150여명의 회원들이 강의장을 찾아주시는 등 성황리에 학술강좌를 마무리했다”면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휴일도 잊고 참석해주신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학술강좌는 비타민과 마그네슘 관련 최신 약학정보, 면역조절을 통한 암치료 접근방법, 비만·대사성 질환 및 간·담 질환의 치료법 등 전문성 함양을 위한 강의를 비롯해 유전자 체질검사·줄기세포 등을 활용한 약국경영 활성화 방안 등 새로운 주제의 강의가 마련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2017-11-28 12:00:11강신국 -
약대생들이 꾸민 진로설명회, 학생 200여명 참여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전약협)는 지난 25일 부산시약사회관과 대구시약사회관, 조선대 약대에서 전국 약학대학 학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로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진로설명회는 기존 설명회가 수도권 지역 위주로 개최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지방권 학생들의 참여 기회가 적다는 점을 감안해 전국 회원들을 대상으로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 경북, 경상, 경성, 계명, 대구가톨릭, 목포, 부산, 순천, 영남, 우석, 인제, 원광, 조선, 전남 등에서 학생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병원약사, 공직&로펌, 제약산업 분야 등의 다양한 직군에서 일하는 약사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부산경남 지역에서는 부산진구보건소 강경하, 메리놀병원 약제부장 김미령, 한미약품 Medical 팀 김영혜, 부산광역시약사회 근무약국이사 안인수 약사가 연사로 참여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대구경북병원약사회장과 구미순천향대학교병원 백진우, 성서종합약국 이재광, 대구시청 보건건강과 백석 사무관, 동아제약 천안공장 품질보증팀 주임 정택현, 동아제약 마케팅부 의약품팀 오상훈 BM/과장이, 호남은 조선대학교병원 약제부장 최인, 로펌 김&장 전문위원 양준호, 한국얀센 김옥연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섰다. 전약협 진로설명회(호남지부) 주최 무등포럼 이영민 대표는 "호남 6개 약학대학 학생회 친구들과 만나면서 지방학생들의 어려움에 대해 여러가지 얘기를 들었다"며 "이에 향후 진로와 관련해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설명을 듣고 싶어해 이러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2017-11-28 09:38:49김지은 -
경기도약 보충연수교육에 약사 700여명 참석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6일 수원 아주대 종합관에서 연수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2017 약사연수교육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도약사회 학술기획단(단장 이정근)과 연수교육위원회(위원장 김진수)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교육대상자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 6개 주제로 8시간 동안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는 최광훈 지부장을 비롯한 전문강사 6명이 참여해 ▲약사윤리 ▲노인 건기식 및 영양제 ▲주요 우울장애 ▲비타민D 응용 ▲마약류 위험성 등이 소개됐다. 최광훈 회장은 “약사라면 누구나 참석해야 하는 연수교육이 형식적인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업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교육을 주관한 김진수 위원장은 “참석해주신 약사님들이 여러 개선 방안들을 지적해주셨다”며 “내년에는 강의 질적 측면의 발전뿐만 아니라 교육 진행에 있어서도 개선해야 할 부분들을 돌아보고 더욱 원활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11-27 19:09:46강신국 -
충북도약, 2차 연수교육 열고 직능향상 도모충북약사회(회장 최재원)는 26일 청주상당신협 강의실에서 2017년 2차 약사연수교육 및 마약류취급자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약사의 직업윤리와 전문성(최재원 회장) ▲질환별 증상과 약료(김찬일 이사) ▲환자 커뮤니케이션 (홍성현 베마리더쉽센터 대표) ▲약사 인문교양(강창래 작가) ▲복약지도-건강정보(김홍진 대한약사회 건기식특별위원장) ▲약사제도 및 법령 해설(충북도청 식의약안전과 신범수 의약품관리팀장) 등이 소개됐다.2017-11-27 18:55: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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