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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사, 2011년 매출 9.9% 감소한 3037억원경동사는 지난해 30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3372억원) 대비 9.9%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크게 줄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92억원을 기록했던 전년에 비해 46.65%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지속됐다.2012-03-28 22:45:4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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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지난해 매출 소폭 감소한 882억원위드팜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896억원) 대비 1.58% 감소한 88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줄었다. 영업이익은 45.84%(16억원 → 9억원), 순이익은 59.06%(10억원 → 4억원) 감소했다.2012-03-28 22:39:0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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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직 원진약품 사장, 경도회 신임 회장 선임서울경기인천 지역 종합도매업체 친목 모임인 '경도회'를 김원직 사장(원진약품)이 이끌게 됐다. 경도회는 지난 26일 총회를 열고 이희구 회장(지오영) 후임으로 김 사장을 신임 회장에 선임했다. 총무는 송암약품 김성규 회장이 맡는다 경도회는 2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도매업계 대표적인 친목 모임으로 현재 회원수는 20명이다. 김원직 회장은 "선대 회장님들이 잘 이끌어 오셨고 회원사 사장님들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어 여러분들의 지원 속에 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2012-03-28 19:04:2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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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포스·용각산·노루모·원비디 등 일반약 10% 인상보령제약의 '겔포스'를 비롯 주요 일반약 도매 사입가가 10% 가량 인상된다. 27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보령제약 대표 일반약 겔포스 가격이 4월 1일을 기점으로 10% 가량 오른다. 보령은 '용각산'과 한방제제에 대한 가격도 10% 인상한다는 방침을 각 거래도매에 통보했다. 4월 1일에는 일양약품 '노루모' 시리즈, '원비디'가 10% 인상되며 '성광포비돈요오드액7.5%'를 비롯 성광제약의 주요 의약외품 가격도 10% 인상된 선에서 공급된다. 이밖에 태평양제약이 수입 판매하고 있는 독일 니코메드(NYCOMED)사의 '알보칠'이 10%, 광동제약 생록천이 20%까지 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유한양행도 오는 5월 1일부터 '삐콤씨' 도매 공급가를 10% 가량 인상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약국 공급가 인상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해당 제약사들은 "이번 가격인상은 물가상승 및 원료의약품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다.2012-03-28 12:11:42이상훈 -
보령 '카나브' 혈압강화효과, SCI급 논문 등재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의 국내최초 고혈압신약 '카나브'의 치료효과를 입증한 임상3상 논문이 SCI급 미국의 저명학회지인 클리니컬 세라퓨틱스(Clinical Therapeutics) 최신호(Volume 34, Number 3,2012)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 논문에 등재된 카나브 3상 논문에 의하면 피마살탄(60/120mg)의 혈압강하효과가 로살탄(50/100mg)에 비해 우수하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이 시험은 18세에서 70세까지 한국의 경, 중증도 고혈압 환자 506명을 대상으로(Fimasartan:256명, Losartan:250명) 피마살탄(Fimasartan) 60mg과 로살탄 (Losartan) 50mg을 무작위 배정. 12주간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국제 학술지 등재를 통해 카나브의 혈압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근거 중심의 학술 마케팅을 통해 해외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2-03-28 10:55:17이탁순 -
이인석씨 SK케미칼 공동대표…입지강화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대표를 맡고 있는 이인석 부사장(56)이 최창원 부회장과 함께 SK케미칼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이는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책임경영강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향후 이 대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SK케미칼은 종전 최창원, 김창근 대표 체제에서 최창원, 김창근, 이인석 3인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인석 부사장이 SK케미칼 대표이사 선임된 것은 제약사업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생명과학 부문' 비중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SK케미칼 제약사업 분야는 기존 체계와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신임 이인석 SK케미칼 대표이사는 단국대 화공과 출신으로 1995년 SK케미칼에 입사한 후 2003년 임원선임(MR실장), 2004년 LS마케팅 본부장을 거쳐 2009년 1월부터 생명과학부문 대표를 맡고 있다.2012-03-28 09:17:36가인호 -
지오팜 그룹, 2011년 매출 4549억원 달성지오팜(회장 장원덕) 그룹이 지난해 4549억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지오팜 본사 매출은 1582억원으로 전년(1444억원) 대비 9.54% 증가했다. 순이익도 22% 증가한 19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56억원) 보다 17.37% 감소한 46억원에 그쳤다. 한편 서울지오팜 매출은 1029억원, 대전지오팜 1263억원, 광주지오팜 673억원을 달성했다.2012-03-27 22:59:2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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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약품, 지난해 영업이익 35.5% 증가해성약품은 2011년 영업이익이 전년(15억원) 대비 35.55% 증가한 20억원에 달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순이익도 15.5% 증가한 13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0.5% 늘어 530억원을 기록했다.2012-03-27 22:44:3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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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약품, 2011년 영업이익 4.5% 증가원일약품은 2011년 영업이익이 전년(10억9200만원) 대비 4.5% 증가한 11억4200만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순이익도 18.57% 늘어나 9억6400만원에 달했다.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 616억8500만원을 달성, 638억7800만원을 기록했던 전년에 비해 3.4% 감소했다.2012-03-27 22:38:1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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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입찰, 원외처방 가능 품목 확대 여부 쟁점화4월부터 일괄 약가인하가 단행되는 가운데 서울대병원 입찰에서는 '원외처방 코드 문제'가 핵심 이슈로 떠올랐다. 서울대병원은 1원낙찰 품목의 경우 낙찰 품목외 입찰 리스트에 포함된 모든 품목에 대해 원외처방이 가능하다는 정책을 펴고 있다. 1원이라는 낙찰 가격이 성립할 수 있는 이유는 원내와 원외 코드가 동일하기 때문인데 서울대병원이 이 공식을 뒤엎은 것이다. 다시말해 제약회사들은 규모가 작은 원내시장에서 손실을 보더라도 상대적으로 시장이 큰 원외시장을 내다보고 1원낙찰을 감행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외 다른 대형병원의 경우 원내와 원외 코드가 단일화되어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입찰 공고가 예상되는 서울대병원 2012년 연 소요약 입찰에서 최대 관건은 원외처방 품목 확대 정책을 유지하느냐다.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1원낙찰 품목의 경우 원외처방 품목 확대' 조치를 내놓으며 도매 및 제약사 반발을 샀었다. 1원에 낙찰된 품목이나 같은 성분의 약까지 자유롭게 원외처방을 하면, 손실을 감당하며 1원 낙찰시킨 품목은 뭐가되는냐는 것이 업계의 입장이었다. 1원낙찰 품목의 경우 원외 처방 코드를 병원 약제심사위원회를 통과한 모든 품목으로 확대한다는 것이 서울대병원측의 방침이었다. 따라서 제약 및 도매업체들은 원외처방 품목 확대 방침이 이번 입찰에도 그대로 유지된다면 서울대병원 입찰은 장기화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원외품목이 확대되면 매출이 분산되기 때문에 더이상 저가에 낙찰시킬 의미가 없어진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실제 서울대병원에 납품하는 도매업체들은 사전에 제출한 견적서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한 도매업체 임원은 "견적을 예년보다 높게 책정해서 제출했다"며 "만약 서울대병원이 지난해 수준으로 예가를 잡고 원외처방 코드 확대 방침 마저 고수한다면 대규모 유찰 사태가 빚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1원낙찰 품목은 경합이 붙은 오랄제제에서 많이 나오는데 원외처방을 보장받지 못한다면 제약사를 설득할 수 없다"고 그 이유를 들었다. 또 다른 도매업체 임원도 "서울대병원측은 원외코드 확대를 통해 1원낙찰 병원 오명을 벗고자 하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이는 일면만 생각한 측면이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의약품 구매를 위한 예산은 어떻게 할지 되묻고 싶다. 원외처방이 보장되지 않는 병원에 의약품을 헐값에 공급할 제약사는 없다"고 경고했다. 한편 당초 3월 입찰이 유력했던 아산병원은 계약 연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이며 삼성병원 입찰은 기존 업체 강세속에 마무리됐다. 삼성병원 낙찰업체는 ▲광림약품 1그룹과 9그룹 ▲남양약품 2그룹과 6그룹 ▲부림약품 4그룹과 11그룹 ▲남경코리아 5그룹과 8그룹 ▲신성약품 12그룹과 10그룹 ▲기영약품 7그룹 ▲MJ팜 3그룹 등이다.2012-03-27 10:44:5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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