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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협 "제약협회 회원사부터 조사하라"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지난 11일 긴급 거래질서대책위원회(위원장 남상규)를 개최해 제약협회의 '유통질서 문란 도매업체 파악' 보도자료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한국제약협회는 지난 10일 "일부 도매유통업체들의 입찰질서 문란과 구입가 미만 판매 등 유통질서 문란행위에 대한 도매유통 업체들의 실태를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유통협회는 이에 대해 "제약협회는 입찰시장에서의 저가 낙찰이 의약품 시장질서를 교란시켜 도매 및 제약산업이 붕괴되는 지름길로 간주하고 있다"며 "최저가 입찰제도의 개선 및 저가 낙찰품목에 대한 구입가 미만 판매 등 약사법령 위반에 대한 정부당국의 조사를 요청하는 등 강력히 대응해왔다"고 설명했다. 제약협회에서 주장하는 유통질서 문란 행위의 원인은 ▲제약사의 입찰병원에 대한 사전 오더 ▲준종합병원에 대한 천차만별인 가격 공급 ▲제약사의 만연된 밀어내기 공급 ▲약국 직거래시 도매거래가보다 싸게 공급 등이며, 많은 부분이 제약사에 의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유통협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제약협회 회원사부터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오는 24일 12시 회장단 및 각 시도지회장이 참석하는 확대회장단회의에서 강력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2015-06-12 06:14:4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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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비오비타 광고 '열강! 비오비타' 방영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아기전용 프로바이오틱스 '비오비타'의 새 광고를 제작해 금주부터 방영에 들어갔다. 회사측에 따르면 비오비타는 일동제약의 기술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개발, 60년 가까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영유아용 유산균정장제다. 일관되게 사용해온 특유한 음감의 징글과 '백일부터 매일매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브랜드이기도 하다. 이번 광고 메인 카피는 '열강!(열에 강한) 비오비타'. 뜨거운 분유나 이유식에 함께 타 먹이는 유아용 유산균제의 사용특성을 고려했을 때, 내열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었다. 아기들은 따뜻하게 먹여한다는 것은 익히 알지만 유산균이 열에 취약하다는 사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강조하고, 적외선 촬영 기법을 활용해 물을 끓이는 주전자와 물이 담기는 젖병 등의 온도를 시각적으로 나타내어 인지효과를 높였다. 비오비타에 함유된 유산균은 활성유포자성 형태로, 섭씨 60도의 열에서 상당수가 사멸하는 일반 유산균과는 달리 90도의 환경에서도 90% 이상 생존하기 때문에 뜨거운 물 등에 닿더라도 장까지 살아가 효과가 유지된다. 또 유산균 외에도 소화균, 낙산균과 같은 유익균이 균형있게 들어있어 아기의 소화, 배변활동을 돕고 장 건강을 좋게 한다. 일동 관계자는 "광고 외에도 제품 및 프로바이오틱스와 관련한 다양한 학술, 건강 정보를 약국 등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약사, 육아 부모 등과 함께하는 참여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5-06-11 11:07:30가인호 -
'탈 남궁광 대표' 온라인팜, 도매 갈등해결 분수령온라인팜 남궁 광 대표 사임이 유통협회와의 갈등에 분수령이 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가 관계사 온라인팜 남궁광 대표의 사임이 유통협회·업체와 갈등에 책임을 느낀 탓이라고 발표하면서 이번 기회를 도매와 갈등 해소 기점으로 삼으려 한다는 해석 때문이다. 현재 한미사이언스는 물론 온라인팜 내부에서 인사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재 해외에 머무르는 임성기 회장이 귀국하는 15일 이후 온라인팜에 대한 구체적인 지시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도매업계는 어떤 인사가 후임으로 오든 온라인팜이 '도매업 철회'라는 강경한 요구를 받아들이긴 힘들겠지만 도매협회를 설득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지 않겠냐는 시각이다. 한 도매 관계자는 "남궁 사장의 사의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였든, 한미가 이를 '도매업체와 갈등'이 원인이었다고 발표한 만큼, 도매업계와 갈등을 빨리 봉합하고자 하는 의도 아니겠느냐"며 "도매업계도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은 만큼, 한미와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길 바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점업체 관계자는 "(남궁 대표 사임 이후) 온라인팜은 별다른 반응이나 움직임이 없었다"며 "임성기 회장 귀국 이후로 모든 것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방식으로든 도매와 화해를 하려하지 않겠느냐"며 "유통협회가 도매업 철회를 내걸었고 시위까지 한 상황에서 말을 바꿀 수 없는 만큼, 온라인팜이 얼마나 새로운 카드를 내놓을 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통협회는 내부적으로 온라인팜 거래에서 불합리한 사례를 무기로 온라인팜을 압박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온라인팜 입장에서는 남궁광 대표의 사임을 기점으로 도매업계와 갈등을 종식할 필요가 큰 상황이다. 아울러 유통협회는 현재 메르스를 이유로 대형병원 앞 1인시위를 잠정 중단했다. 중단한 동안 한미와 협의가 이뤄진다면 두 입장의 관계 개선을 위한 적절한 타이밍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아울러 제약협회가 입장을 발표하고 각 제약사 도매마진을 조사한다고 밝힌 만큼, 유통협회로서는 갈등 장기화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해 유통협회 고위 관계자는 "이제는 출구전략을 세워 갈등을 마무리할 때"라며 "장기적인 갈등은 협회나 한미 모두에게 부담이 될 뿐, 긍정적일 것이 없다. 현실적인 범위 내에서 대안을 찾기 위해 양쪽 모두 협상 테이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06-11 06:14:54정혜진 -
한신약품, 메르스 예방 위해 '균이팡' 무료 배포한신약품(대표 진재학)이 시민단체와 함께 메르스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손세정제를 무료 배포했다. 한신약품은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대표 서승만)와 10일 광화문 앞 대로에서 시민들에게 손세정제 '균이팡'과 마스크를 무상으로 나눠주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개그맨 서승만 씨와 어린이교통사고 예방뮤지컬 '노노 이야기' 배우들이 대거 참여했다. 우리온누리약국 이지현 약사도 동참했다. 진재학 대표이사는 "메르스를 국민들과 극복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광화문에서 손세정제 '균이팡' 등을 무료 배포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개인 위생에 힘쓰는 동시에 메르스 사태도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민안전문화협회는 국민안전처 산하 비영리법인단체로서 지난 4월 12일 출범을 했다. 홍보대사로 KBS 아나운서, 탤런트, 성우, 개그맨 등이 함께 하고 있다.2015-06-10 13:55:40정혜진 -
매출 하락·어려운 수금…도매 '메르스' 이중고도매업체를 방문하는 제약사 영업사원들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형편이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이하 메르스) 여파에 의약품 유통업계에도 칼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도매업체들 대부분은 매출이 크게 떨어져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다. 6월 접어들며 본격화된 매출 하락에 업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대형도매 관계자는 "5월 말부터 주문량이 줄어들기 시작해 6월 접어들며 최악의 상황이다"라며 "약국 주문이 30% 이상 떨어졌다"고 말했다. 다른 도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중견 규모의 약국도매 관계자는 "영업사원이 주문 제품을 배송하러 가니 약국이 문을 닫아 허탕치고 그냥 돌아왔다"며 "환자가 너무 없으니 이참에 아예 문닫고 휴가를 간 약국도 있다"고 설명했다. 벌써 6월 초순이 메르스 이슈로 매출 하락을 겪은 상황이다. 이번달 전체 매출이 어떻게 나올지 벌써부터 아찔하다는 반응이다. 경기불황 영향이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약국도매 뿐 아니라 이번에는 병원 공급도매들도 울상이다. 병원 기능이 거의 '올스톱'되다시피 한 터라 매출 하락 영향을 그대로 겪고 있다. 병원도매 관계자는 "치료제도 딱히 없는 상황에서 전염을 염려해 국민들이 병의원을 무조건 기피하고 있어 병원과 병원도매 피해도 만만치 않다"며 "외래환자 뿐 아니라 원내 환자도 대거 퇴원하고 있어 의약품 사용량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개월, 6개월 회전으로 대금을 결제하는 병원도 도매에 벌써부터 '결제금액이 줄어들 것'이라고 통보하고 있다"며 "병원도매는 회전기일 후 매출 하락을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약국을 막론하고 도매업체들 모두 이 난관을 속수무책 바라보고만 있다.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이 국면이 빨리 안정화되면 그간 병원 방문을 미룬 환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병원도 약국도 큰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며 "도매업체 입장에서는 한꺼번에 물량을 조달해야 하는 상황이라 이래저래 좋을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일부 업체 중에는 손세정제 공급을 서둘러 분주한 곳도 있다. 주문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공장 생산량을 끌어올리느라 애를 먹고 있다. 그러나 단가가 높지 않아 매출 하락을 상쇄하기는 어렵다. 업체 관계자는 "거래 약국 제품 수급에 분주한데, 물량을 다 대지 못하고 있다"며 "그래도 떨어진 매출을 채울 만큼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당장 약국 도매들은 이번달 말 수금을 걱정하고 있다. 약국 매출이 안좋으면 수금을 미루는 곳이 많아지지만, 도매는 제약사에 어김없이 결제를 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한 약국도매업체 관계자는 "약업계 전체 어려움은 도매에 가중된다"며 "약국이 어려워지면 월말 수금이 어려운데, 그렇다고 도매는 제약사 결제를 미룰 수 없지 않냐"며 월말 약국 수금을 우려했다. 이어 "빨리 사태가 진정되길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2015-06-10 06:14:53정혜진 -
이지메디컴, 전사 직책자 윤리경영특강 실시이지메디컴(www.ezmedicom.com)은 서초동 본사에서 전사 직책자를 대상으로 윤리경영특강을 실시했다.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소 차희연 소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윤리적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요소와 윤리적 문제에 대한 실제 사례 및 상황별 대처법 등을 통해 직책자들이 수행하게 되는 수많은 의사결정과정에서 올바른 윤리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참여형 토론 형태로 진행됐다. 이지메디컴 윤리경영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윤리경영이 실제 직책자들의 사소한 의사결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금 환기시키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향후 구성원들의 윤리의식 고취 및 윤리적 의사결정 내재화를 위한 윤리경영 교육을 한층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메디컴은 지난해부터 GPO 기업의 모범적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자 정기적인 윤리경영 교육과 윤리실천 서약, 윤리경영 소식지 발행, 명절선물반송센터 등을 집중 운영해 오고 있으며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동반성장을 위한 소통창구를 엄격하게 강화해 나가고 있다.2015-06-08 12:16:1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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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바이오화장품 中본격 진출세원셀론텍은 중화권 전문 유통기업인 씨블라섬(C-BLOSSOM)과 바이오화장품 새라제나 중국시장 수출 및 공동 사업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MOU는 초도물량을 포함해 3년간 약 185억원 규모의 최소구매의무금액을 보장받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양사는 씨블라섬의 1급 대리상이 보유한 대규모 판매망을 기반으로 새라제나 공급을 확대해 올해 안으로 중국 전역의 5천여개 매장 내 출시를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새라제나의 중국 유통을 추진할 1급 대리상은 중국 전역에 미국의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 로더(Estee Lauder)의 공급을 맡았던 곳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화장품협회(PCPC)의 국제화장품원료(ICID)로 등재된 바이오콜라겐(고순도 의료용 콜라겐, 미국FDA 등재 국제원료의약품(DMF))과 파이토스템(식물 캘러스 배양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피부친화적 프리미엄 원료, 스킨케어 라인을 무려 9가지로 세분화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스템코드(STEM CODE 9) 제품라인, 아름다운 용기 디자인 등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요의 고급화 및 세분화가 이뤄지고 있는 중국시장에 최적화된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라제나 명동본점에서 바이오콜라겐 마스크팩과 농축액(노보필) 등을 향한 중국 소비자의 높은 선호도와 구매력을 체감한 바 있으나, 그와는 비교할 수 없는 거대한 시장규모 및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만큼 씨블라섬과 합의한 최소구매의무금액은 형식적인 수치에 지나지 않을 것으로 양사는 내다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산업연구망에 따르면 중국의 화장품 시장은 2013년 1625억위안(한화 29조원)에서 2018년 2668억위안(한화 약 48조원) 규모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화장품 사용인구가 아직 전체의 10%에 불과한 등 성장잠재력이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새라제나는 지난 5월 씨블라섬이 후원한 미스코리아 중국대회(중국 상하이 개최)를 통해 중국시장 론칭 이전 이미 사전 마케팅에 돌입했다. 씨블라섬과 이달 안으로 중국시장 수출을 위한 정식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으며, 오는 8월 중국 상하이 현지에서 새라제나 론칭 세리머니를 개최할 예정이다.2015-06-08 11:17:15이탁순 -
신풍 창립 53주년 "글로벌 기업 도약"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창립53주년을 맞아 지난 5일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신풍제약은 반세기를 한결같이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창업정신에 따라 원료의약품을 합성하고 완제의약품을 국산화하여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공급하며 인류의 질병치료라는 높은 이상을 실천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 유제만 대표는 "끊임없는 R&D를 통한 신제품을 적기에 발매하고, 치열한 시장경쟁에서 차별화 되는 개량신약 개발을 강화하면서, 장기적으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혁신신약 연구개발을 완수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신풍은 자체적으로 연구개발 된 유착방지제 메디커튼과 새롭게 도입돼 발매되고 있는 자궁근종치료제 이니시아정과 콜라탬프 등이 새로운 대표품목으로 육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차세대 항말라리아 치료제 신약 피라맥스정도 본격적인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소아용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 과립'과 함께 점진적인 매출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화장품 아이나이 등 헬스케어사업도 신풍의 매출 성장을 위해 한 축을 이루도록 키워가겠다는 전략이다. 유 대표는 회사에 대한 애정과 주인의식, 진실성과 긍정적인 생각을 기반으로 한 창의력 발휘 등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당부했다. 한편 신풍제약은 이날 장기근속상 등에 대한 수상을 진행했다. *20년 근속 : 신장식(해외사업), 이철구, 장희갑, 정창섭, 함지훈(영업), 이동원(연구), 최원학, 이미옥(품질관리), 오병선, 이춘재, 정미(생산),김종철, 양경모, 김영옥(원료의약품), *10년 근속 : 노승균, 김기태(생산), 임윤택(개발), 이승용(마케팅), 백경수(함암제) 외 25명 *5년 근속 : 송아람, 조정욱, 한동일(영업), 전성훈, 김형준(연구소) 외 41명.2015-06-08 11:09:32가인호 -
유한-GSK, 국내 첫 4가 백신 마케팅 '손잡았다'유한양행이 국내 첫 발매되는 4가 백신 마케팅을 통해 백신 회사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4 일 GSK(회장 김진호)와 국내 최초 4가 인플루엔자 백신인 플루아릭스 테트라(FluarixTM Tetra)의 국내 공동판매에 대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한양행은 산부인과와 소아과를 제외한 모든 클리닉에서 해당 제품의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한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만 3세 이상 소아 및 성인에서 인플루엔자의 원인이 되는 A형 바이러스주 2종(A/H1N1, A/H3N2) 및 B형 바이러스주 2종(B-Victoria, B-Yamagata)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국내 최초 4가 인플루엔자 백신이라는 설명이다. 이 품목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등 주요 선진국 뿐만 아니라 터키, 대만, 호주, 홍콩 등 전 세계 22개 국가에서 허가를 받았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2종의 B형 바이러스주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인플루엔자 예방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및 유럽의약품청(EMA)의 권고 뿐 아니라 대한감염학회에서도 필요성을 강조한 4가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국내에는 유일한 제품이다. 유한양행은 접종 시기가 비슷한 폐구균 백신인 프리베나와 동시 접종 캠페인을 진행하여 발매 첫해 약 200억 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GSK 한국법인 홍유석 사장은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네 가지 바이러스 주를 포함하고 있는 백신으로 예방범위를 넓혀 인플루엔자 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유한양행과 함께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는 "국내 최초의 4가 백신인 플루아릭스 테트라 코프로모션 협약을 통해 유한양행의 전문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기존 백신제품과 함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06-05 11:22:51가인호 -
동화 알피움·팜비오 탈메이트 등 생산 중단동화약품 알피움정 30T와 300T가 모두 생산 중단됐다. 5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 알피움정, 팜비오 탈메이트정, 유나이티드 닥티노마이신주 등이 6월부터 공급 중단된다. 동화약품은 알피움정에 대해 원료 수급 곤란으로 5월 26일부터 공급을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다. 팜비오 탈메이트정과 유나이티드 닥티노마이신주 0.5mg도 6월 1일부터 생산이 중단됐다. 업계는 재고가 소진되는 6월 중순부터는 약국 공급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약국에서 이를 인지하도록 당부했다.2015-06-05 10:05:4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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