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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약품, 은행 채무해결후 변제계획 제시부도처리된 서울 동대문구 소재 약산약품이 금융권 채무를 해결한 후 제약사 채무변제 계획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약산약품 이모 대표는 26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27일 주거래은행인 K은행을 비롯해 M은행, W은행 관계자들과 채무변제 회의를 가질 것"이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제약사 채무변제 계획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모 대표측에서 밝힌 계획은 약산이 가진 금융권 채무를 이 대표의 친인척이 경영중인 다른 도매업체로 양도양수하는 것. 만약 이 도매가 약산의 채무를 넘겨받게되면 K은행 등 에서는 약산 이모 대표가 재기할 수 있도록 어느정도 지원해줄 의사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모 대표는 "현재까지 이야기가 진행된 것은 타 도매에 채무를 양도양수하는 것"이라며 "은행측에서 재기의 용기를 북돋워주고 있어 문제가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금융권 채무가 원활히 해결되면 제약사 채권단 회의를 29일(금요일) 오후 3시에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부도를 막지 못한 것은 잘못이지만 거래 제약사들의 배려로 재기할 수도 있지 않겠냐"고 조심스레 재기의사를 밝혔다. 그는 또 "잠적하거나 재고를 빼돌리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약산약품은 거래처의 약품대금 회수가 원활하지 않아 경영압박을 받아오다 지난 25일 최종부도 처리됐다.2009-05-27 06:25:5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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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의약품, 워크숍통해 내실경영 다짐백광의약품(회장 성용우)이 9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일영소재 신흥레저타운에서 체육대회를 겸한 워크숍을 성료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배구, 족구 등을 각 부서별 대항전 펼쳐졌으며 중부팀이 우승하고 제품관리부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백광의약품 측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올해목표인 ‘20% 성장’ 달성을 위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2009-05-26 17:02:53이현주 -
조아제약, 여자 프로복싱 선수 후원아마츄어 복싱 발전을 위해 힘써왔던 조아제약이 한국여자 프로복싱 유망주를 후원했다. 조아제약은 지난 26일 경기도 연천군 연천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코리안 챔피언쉽 토너먼트 2009 대회 여자부 미니멈급(47.6kg 이하)에 출전한 신건주 선수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출전한 신건주 선수에게 경기복 지원을 했으며 타이틀매치 직전 링위에서 격려금 전달을 통해 선전을 기원했다. 신건주 선수는 전국 여자아마추어 복싱선수권 대회 1위 입상자로 2008년 프로로 데뷔해 2전 2승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여자프로복싱계의 유망주. 조아제약측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전국 아마추어 복싱체육관에 물품지원을 해오고 있다"며 "지난 4월 부터는 200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제정해 국내 프로야구 선수 및 아마츄어 야구선수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2009-05-26 15:59:31이현주 -
약국 의약품 배달판매 허용…올해 법 개정u-Health 활성화를 위해 원격진료와 의약품 배달 판매가 허용된다. 정부는 26일 신성장동력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육성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u-Health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의사와 환자간 원격의료 금지와 약국의 배달판매 금지 조항이 폐지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중으로 의료법과 약사법 개정을 통해 의사와 환자간의 원격진료를 허용하고 의약품 배달판매도 허용키로 했다. 즉 의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원격진료와 의약품 배달을 허용, u-Health 활성화의 제도를 정비하겠다는 복안. 정부는 원격 의료의 효과가 큰 의료취약지역 중심으로 우선 허용하고 의학적 효과가 높은 만성질환 원격관리 서비스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허용키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원격의료기관 사전신고, 의료사고 책임주체 명확화, 원격의료 장비요건 강화 등 보완대책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이외에도 ▲의료기관 자본조달 경로의 다양화 ▲의료기관 국가인증제 도입 ▲한국의료마케팅 강화 ▲의료목적 비자제도 개선 ▲병원 중심의 메디클러스트 육성 등도 세부 추진과제로 선정했다.2009-05-26 12:15:26강신국 -
"서바릭스, 가다실보다 면역반응 더 뛰어나"중화항체가-기업B세포 수치 모두 한수 위 MSD "높은 항체가와 지속성 연계 미확립" 한국GSK는 시판중인 자궁경부암 백신간 비교임상 결과 ‘ 서바릭스’가 MSD ‘ 가다실’보다 면역반응이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두 예방백신을 비교임상한 최초의 시도여서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돼 왔었다. GSK에 따르면 이 연구는 미국 40개 기관에서 18~45세의 건강한 여성 1106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 관찰자 맹검으로 6개월동안 진행됐으며, 첫 백신접종 후 7개월째 나타난 면역원성이 비교됐다. 분석결과 연구에 참여한 전 연령층에서 ‘서비릭스’ 투여군은 발암성 HPV 16형과 18형 모두에서 ‘가다실’보다 16형은 2배 이상, 18형은 6배 이상 유의하게 더 높은 ‘중화 항체가’를 나타냈다. 기억 B세포 반응을 나타낸 여성들에서 관찰된 수치도 HPV 16형과 18형 모두에 대해 ‘서바릭스’ 접종군이 ‘가다실’보다 2.7배 더 높았다. 중화항체는 발암성 바이러스 유형을 중화시켜 바이러스가 자궁경부 세포를 감염시키는 것을 막아주는 항체며, 기억B세포는 백신접종 후 혈중 항체가를 유지시키고 면역기억에 관여해 추후 같은 항원에 재노출시 높은 항체가를 생성하는 것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 두 요소는 백신이 장기간 자궁경부암을 얼마나 잘 예방할 것인지 예측하는 것으로 효과와 상관관계가 확립된 것은 아니지만 과학적 견해에 의하면 면역반응을 측정함으로써 예방효과가 얼마나 지속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다고 GSK 측은 주장했다. 안전성 프로파일에서는 두 백신 모두 임상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순응도 또한 높았다. 반면 명시된 증상 발현율은 ‘서바릭스’ 접종군에서 더 발견됐는 데 주사부위의 반응들이 가장 흔했다. 학술부 이일섭(소아과전문의) 부사장도 “감염이 일어나는 장소인 자궁경부에 중화항체가 존재한다는 것은 백신에 의한 HPV 예방에서 중요한 요소”라면서 “가장 흔한 발암성 바이러스 유형에 대해 두 백신이 유도하는 면역반응이 같지 않다는 것을 임상적으로 증명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임상에 대해 미리 전해들은 MSD 측은 “(GSK의)마케팅 노력을 부정하고 싶지 않고, 또한 임상결과에 대해 폄훼할 생각은 없다”면서도 “백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여러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질병예방 효과이고 이 점에서 가다실의 가치는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더욱이 “항체가가 높다는 것이 백신의 유효성을 지속시킨다는 증거가 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결과는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지만 그 자체만으로 ‘가다실’이 그동안 축적해 온 임상적 가치를 뒤집지는 못할 것”이라고 응수했다. 한편 이번 임상결과는 최근 스웨덴에서 열린 25회 국제 유두종바이러스 컨퍼런스에서 발표됐으며 조만간 학술지에 게재될 예정이다.2009-05-26 12:10: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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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약품, 야유회서 임직원 사기진작 도모신성약품이 양평 수진원농장에서 춘계 야유회를 가졌다. 신성약품은 지난 23일 양평 수진원농장에서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야유회를 진행했다. 이날 야유회에서는 전직원을 '하나로'와 '미래로' 2개 팀으로 나눠 오전에는 족구와 피구를 오후에는 팔씨름, 단체줄넘기, 기마전, O/X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게임은 양 팀이 사이좋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신성약품 관계자는 "약업 환경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어 사기진작을 위해 야유회를 진행했다"며 "오랜만에 야외로 나가 운동도 하고 직원들과의 화합도 도모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야유회를 통해 심신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할 수 있었다"며 "다시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9-05-26 09:30:1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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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약품'→'강원 지오영'으로 사명 변경강원도 소재 연합약품이 강원 지오영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지오영은 계열사중 한 곳인 연합약품의 사명을 내달 1일부터 강원 지오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지오영측은 "연합약품이 그동안 지오영 로고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지오영 계열사인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면서 "가족임을 더욱 분명히 하기위해서 사명변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2009-05-26 08:34:0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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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르정' 등 274품목 약가인하…6월부터퍼스트 제네릭 등재로 한국릴리 ' 액토스정30mg'과 GSK ' 박사르정4mg' 등 오리지널 8품목의 가격이 80% 수준으로 떨어진다. 또한 한국알리코팜 '알레바정' 등 266품목은 실거래가 상한제 위반 등의 이유로 가격이 평균 1.02% 인하될 예정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25일 개정 고시하며 오는 6월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개정 고시를 보면 퍼스트 제네릭 등재로 상한금이 20% 인하되는 품목은 ▲한국릴리 액토스정30mg(1774원→1419원) ▲GSK 박사르정4mg(734원→587원) ▲지이헬스케어 옴니스캔주287mg(5만9860원→4만7888원) ▲지이헬스케어 옴니스캔피에프에스주(5만9860원→4만7888원) ▲한국룬드벡 렉사프로정10mg(1165원→932원) ▲한국오가논 레메론솔탭정30mg(1579원→1263원) ▲제니스팜 비바루브리케이팅아이드롭스(507원→405원) ▲유유 유유쏘롱캅셀(138원→110원) 등 8품목이다. 한국MSD 코자플러스프로정의 경우에는 특허만료 다음날인 6월12일부터 20% 인하돼 810원에서 640원으로 변경된 약가가 적용된다. 하지만 코마케팅 품목인 SK케미칼 ' 코스카플러스프로정'은 640원의 약가가 6월1일부터 적용돼 다른 제네릭에 비해 11일 먼저 출시할 기회를 잡게 됐다. 지난해 말 실시된 사후관리를 통해 실거래가 상한제에 적용돼 한국알리코팜 '알레바정' 등 276품목이 평균 1.02% 인하된다. 알레바정의 경우 154원에서 133원으로 13.64% 떨어진다. 또한 한국알리코팜 '알레보정'은 9.14%, 뉴젠팜 '베타원정'과 '솔로젠정'은 각각 9.06%와 7.79%, 한국화이자제약 '아로마신정25mg'은 7.66% 인하된다. 이미 자진취하 상태로서 6개월의 유예기간을 적용받는 2개 품목도 실거래가의 적용을 받아 남은 기간 동안 약가가 인하된다. 삼일제약 '이브프렘정'은 6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8176원에서 8112원으로, 동광제약 '세로독시정100mg'은 8월31일까지 144원에서 143원으로 인하된 가격으로 급여가 지급된다. 회사별로는 총 110개사 중 실거래가 위반으로 한국로슈, 신풍제약, 중외제약이 8품목이 인하됐고, GSK와 대웅제약이 7품목, 진양제약과 코오롱제약이 6품목, ▲드림파마 ▲바이엘코리아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아주약품공업 ▲이연제약 ▲태극제약 ▲한독약품이 5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약가협상을 거쳐 등재된 품목으로는 하나제약의 '풀카드주5ml'와 '풀카드주15ml'로서 각각 1900원과 3800원의 보험상한가를 받게 됐다. 제약사가 자진해서 약가인하를 신청한 품목은 ▲한국로슈 맙테라주10ml(35만1205원→34만8044원)· 50ml(141만4554원→140만1823원), 페가시스프리필드주135mcg(16만2931원→15만8043원)·180mcg(17만6142원→17만4380원)▲화이자 아로마신정25mg(5349원→4939원) 등이다. 또한 ▲쉐링프라우코리아도 페그인트론주사50mcg(9만8188원→9만6911원)·80mcg(15만3371원→15만1377원)·100mcg(19만1246원→18만8759원)·120mcg(22만5952원→22만3014원)·150mcg(28만381원→27만6736원) 등도 자진인하를 선택했다. 동일성분제형 내 6품목 및 청구금액 10억 이상에 해당돼 총 6품목이 퇴장방지약에서 제외됐다. ▲삼남제약 마그밀정 ▲신일제약 신일엠정 ▲스카이뉴팜 미루바정 ▲조아제약 마로겔정500mg ▲우리팜제약 마그넬정 ▲성원애드콕제약 마노밀정 등이 퇴장방지약에서 제외됐다. 품목을 자진 취하해 급여목록에서 삭제되는 품목은 환인제약 '가소릴정' 등 38품목이고, 생동재평가 등으로 허가취소돼 급여목록에서 삭제되는 품목은 대웅제약 '대웅심바스타틴정20mg' 등 11품목이다. 자진취하 품목은 6개월의 유예기간이 주어져 오는 11월 30일까지 보험이 적용된다.2009-05-26 06:37:54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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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잘탄, 6개월내 300억 문제없다""아모디핀을 뛰어넘어 발매 6개월만에 매출 300억원대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키우겠다." 임상비용만 35억, 개발기간만 4년이 소요된 한미약품의 차세대 주력품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고혈압 복합 개량신약 아모잘탄이 내주 전격 발매된다. 한미약품은 다음달 1일부터 고혈압치료 복합 개량신약인 ‘아모잘탄정’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영업-마케팅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아모잘탄은 한미약품이 시판중인 CCB 계열 고혈압치료제인 ‘아모디핀(캄실산 암로디핀)’과 ARB 계열인 ‘오잘탄(로살탄 칼륨)’을 복합한 개량신약으로 캄실산 암로디핀과 로살탄 복합제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 개량신약으로 임상 3상까지 완료 한미가 의욕적으로 출시하는 아모잘탄은 개량신약으로 허가를 받았지만 35개 의료기관에서 총 747명을 대상으로 1상에서부터 3상 임상시험까지 완료함으로써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한 제품. 2004년 9월 제품개발에 착수해 2009년 1월까지 개발기간만 총 4년 5개월이 소요됐다. 3상 임상은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19개 병원에서 본태성고혈압 환자 324명을 대상으로 복합제인 아모잘탄과 단일제인 암로디핀10mg 및 로살탄100mg의 복용효과를 8주간 비교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 임상결과 혈압강하 효과가 아모잘탄5/50(암로디핀5mg& 8226;로살탄50mg)은 암로디핀10mg과 동등(-0.52±6.85)했으며 아모잘탄5/100(아모디핀5mg& 8226;로살탄100mg)은 로살탄100mg에 비해 우수(8.52±7.50)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복합제인 아모잘탄은 암로디핀 단일제에 비해 두통이나 부종, 발진 등 부작용 발생 빈도가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약효와 안전성이 모두 확보됐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저렴한 약가…MSD와 공동판매 CCB와 ARB 복합제인 아모잘탄의 경우 국내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90% 이상 차지(매출액 기준)하는 병용처방군에서 필수적 약제로 주목받고 있다. 2가지 약물을 따로따로 복용하는 경우에 비해 약값이나 편의성 측면에서도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 실제로 아모잘탄은 5/50mg과 5/100mg 등 2가지 용량으로 발매되며 보험약가는 1정당 5/50mg은 785원, 5/100mg은 945원으로 기존 수입약에 비해서는 20% 이상, 각각의 약물을 병용할 경우에 비해서는 최대 40% 저렴하다. 특히 다국적제약회사인 한국MSD가 한미약품이 개발한 아모잘탄을 ‘코자엑스큐’란 브랜드로 국내에서 공동 판매하기로 하면서 제품력을 입증받고 있다. 올해 300억, 5년내 1000억 달성 한미약품은 이같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발매 6개월만에 매출 300억원대 초대형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아모디핀을 통해 영업력을 인정받았던 만큼, 아모잘탄의 블록버스터 등극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 특히 5년이내 매출 1000억원 달성 신화에 도전하겠다는 야심찬 장기 플랜도 공개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아모잘탄은 많은 R&D 비용을 투입한 회사측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제품”이라며 “복합제 선호도 등을 감안할 때 향후 5년 내 1,000억 매출을 올리는 것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09-05-26 06:24:21가인호 -
동대문 소재 약산약품 2억 못막아 최종부도서울 동대문구 소재 약산약품이 도래어음 2억여원을 막지못해 최종부도처리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소재 약산약품이 지난 22일 1차부도처리된데 이어 25일 최종 부도처리됐다. 데일리팜 확인결과 오후 6시경 약산약품 이 모 사장은 사무실에 있으며 직원들도 근무를 하고 있는 상태다. 부도의 원인은 거래 대형약국으로부터 약품대금이 원활히 회수하지 못했고 도도매업체에 거래대금을 받지 못하는 등 경영난을 겪다 부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약산약품은 재기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약산약품 이 모 사장은 "조만간 일부 부지 매각계약을 앞두고 있다"며 "거래대금이 만들어지면 채무변제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채권단 회의는 27~28일경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약산약품은 팜스넷을 통해 의약품을 공급한지 6개월만에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전자상거래시장에서 승승장구해왔다.2009-05-25 18:52:46이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