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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감기환자 증가…나잘 스프레이 제품 인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안 뜸하던 미세먼지가 다시 찾아오는가 하면 감기 환자가 늘면서 최근 약국에서 코, 목 통증 완화, 세척 용 스프레이 제품 판매가 활기를 띄고 있다. 20일 약국가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나잘, 구강, 인후 스프레이 제품의 판매가 늘면서 관련 제품을 전진배치하는가 하면 별도의 POP를 함께 진열하고 있다. 약국에서 스프레이 제품 판매가 늘기 시작한 것은 최근 2~3년 정도 됐다. 국내에서 미세먼지가 심화되면서 코 세척 등을 목적으로 나잘 스프레이가 인기를 끌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덩달아 비교적 효과가 빠르단 점에서 비염 환자들의 나잘 스프레이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가면서 관련 제품의 종류도 다양해져 약사들의 제품 선택 범위도 확대된 상황이다. 나잘 스프레이와 함께 최근에는 구강, 인후 스프레이 제품들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목감기로 인한 인후통 증세에 사용하는 제품과 더불어 최근에는 코로나19 예방 이슈와 맞물려 포비돈 요오드 성분의 스프레이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데일리팜이 전국 POS가 설치된 약국 312곳을 대상으로 일반약 판매 순위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판매금액 기준 지난 10월 한미약품의 코앤쿨 나잘스프레이20ml는 지난 9월 42위에서 10월에는 35위로 순위가 크게 올랐다. 이 제품의 경우 판매량이 지난 9월 1167건에서 10월에는 1305건으로 138건 증가했다. 또 코앤 나잘스프레이15ml 역시 지난 9월 100위권 밖에 있던 제품이 10월에는 93위로 100위권에 진입했다. 포비돈 성분의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지난 9월 코로나19 예방 이슈 이후 반짝 품귀현상을 보이기도 했으며, 10월에는 38위로 순위가 급상승했다. 현재도 약국에서 꾸준히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데 더해 같은 계열 제품인 태극제약 포리비돈 등도 덩달아 판매가 늘어났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계절적인 영향에 몇년새 미세먼지 등 환경 영향으로 비염 환자가 늘면서 병원과 더불어 약국을 먼저 찾는 환자도 꽤 있다”면서 “요즘은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나잘, 인후 스프레이 특정 제품을 지명구매하는 환자도 꽤 된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지난해부터는 환절기인 10월부터 나잘 스프레이나 구강, 인후스프레이 제품들을 더 다양하게 갖추고 눈에 잘 띄는 부분에 진열하고 있다”면서 “개인적으로도 제품별 특성을 꼼꼼히 확인해 비교하며 설명하면 환자들의 반응이 더 좋은 것 같다”고 했다.2020-11-20 16:55:13김지은 -
옵티마, 26일 ‘약국 운영 전략’ 담은 랜선 사업설명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는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부터 랜선(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옵티마는 올해 세 차례 진행했던 사업 설명회를 통한 약사의 긍정적인 후기와 요청을 반영해 이번 설명회에서 약국 운영에 차별화된 힘을 더해줄 옵티마만의 해답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변화하는 약국 시장 분석을 통한 약국 운영 전략 ▲건강기능식품 시장 분석을 통한 약국의 준비 사항 ▲옵티마 교육을 통한 상담력 증진 전략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약국 모객 및 실제 사례 ▲상권분석에 따른 약국 경영 노하우 ▲약국 유형별 인테리어 전략과 제품 진열 노하우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업체는 한 해 동안 어려운 약국 운영 속에서 국민 건강을 위해 애쓰는 약사를 위해 다양한 선물(옵티마 해피박스, 옵티마 에듀 1개월 수강권, 상권분석 서비스 등)도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 설명회 시청 약사 중 오는 12월 31일 이내 체인에 가맹하는 약사에게는 별도의 혜택도 부여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옵티마 약국 컨설팅 담당자가 가맹 상담 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랜선(온라인)을 통해 약사와 대면하면서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인 웹엑스(Webex)로 진행되며 Webex(웹엑스) 접속 방법은 사업설명회 신청 시 개별로 안내받을 수 있다. 옵티마케어 약국 컨설팅 담당자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약사님들이 약국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오고 있다”라며 “지금까지의 약국 운영 방식에 옵티마를 더해서 2021년부터는 보다 탄탄한 약국이 될 수 있도록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기도 하지만 내년에 보다 나은 약국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12월 내 가맹하면 파격적 혜택을 받으면서 약국에 옵티마를 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옵티마 사업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은 데일리팜 사이트, 전화(070-8662-5515~6) 또는 카카오톡 채널 ‘옵티마약국_가맹문의’를 통해 가능하다.2020-11-20 15:13:45김지은 -
월그린 "아마존, 아직 배송약국...9천개 약국 못이겨"[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의약품 산업에서 아마존 역할은 대단치 않을 것이다. 현 시점에서 우편 기반 배송 약국에 불과하다." 미국 최대 드럭스토어인 월그린부츠얼라이언스(Walgreens Boots Alliance) 최고 재무 책임자가 아마존 파머시(Amazon Pharmacy)에 대해 내린 평가다. 20일(현지시각) 미국 블룸버그 뉴스에 따르면 제임스 케회(James Kehoe) 월그린 CFO(Chief Financial Officer)는 어제 열린 제2회 울프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아마존은 강력한 경쟁자이기는 하지만 현 시점에서 우편약국(mail pharmacy)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같은 발언은 전세계 최대 이커머스 업체인 아마존이 지난 18일 '아마존 파머시(Amazon Pharmacy)를 통한 온라인 약국 서비스 진출을 알리면서 나왔다. 아마존 파머시가 기존 전통적인 거대 약국체인인 CVS헬스와 월그린, 대형 소매 업체 월마트 등을 위협할 것이라는 분석이 현지 증권시장에서 계속되고 있다. 이는 관련 경쟁업체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 월그린과 CVS헬스는 8% 이상 주가가 떨어졌다. 특히 드럭스토어 라이트 에이드(Rite Aid)는 16% 이상, 온라인으로 의약품 가격을 비교해주는 굿알엑스(GoodRx)는 22.5%나 폭락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하면서 온라인 처방과 배송이 증가할 것이고 사람들이 아마존 파머시로 몰릴 것이란 분석이 배경이다. 이런 상황에서 나온 제임스 케회 CFO 발언이 주목될 수밖에 없다. 제임스 케회 CFO는 "미국 처방전 시장 중 우편처방은 약 10%만 차지할 뿐이며 여전히 고객들은 오프라인 약국에 충성도(Royalty)를 보여 준다"며 전국 9000개 약국에서 손쉽게 처방받을 수 있는 월그린 인프라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고 싶을 때 아마존에 전화할 것이냐, 아니면 월그린이나 CVS에 전화하겠냐"면서 아픈 아이를 둔 부모들이 며칠씩 기다려서 처방전을 받는데 만족할지 모르겠다며 의문을 표했다고 블룸버그 뉴스는 전했다. 이같은 자신감의 배경에는 월그린 같은 거대약국 체인 또한 경쟁력을 높인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콘퍼런스에 함께 참석한 알렉스 굴레이(Alex Gourlay) 공동 최고 운영 책임자(Co-Chief Operating Officer) 는 월그린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선하고 온라인 처방 등 쇼핑과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도입한 점을 강조했다. 미국 현지에서는 의약품 배송 특정상 아마존 파머시의 연착륙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소비자들은 일반적으로 처방약을 받는데 있어 거주지에서 가까운 약국을 선호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미국 처방약 시장은 5000억달러(553조원)에 달라한다. 아마존은 2018년 필팩(Pill Pack)을 인수하며 의약품 산업 야욕을 드러내왔다. 아마존 파머시는 미국 45개 주에서 당뇨병 치료제,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제, 혈당 조절제, 두통약, 피임약 등 각종 일반 처방의약품을 온라인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하고 이틀 내에 무료 배송한다.2020-11-20 12:09:24김민건 -
상위 20% 우량약국, 총약제비 61% 점유...깊어진 양극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상위 20% 약국이 약국에 지급되는 청구액 61.5%를 점유해 약국 양극화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19~2020년 상반기(18개월) 약국급여비용 상위 20% 비중 현황을 통해 밝혀졌다. 심평원 등록기준 약국은 2019년 기준 2만 2493곳이다. 이중 상위 20%는 4498곳인데 이들 약국들이 최근 18개월 간 전체 약국 청구액 26조 4414억원 중 16조 2786억원을 가져간 것이다. 상위 20% 약국의 청구액을 약국 1곳에 지급된 돈으로 환산해보면, 하루 평균 804만원, 월 평균 2억 100만원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나머지 80% 약국인 1만 7995곳은 18개월 동안 10조 1628억원을 가져갔다. 약국 1곳이 청구한 금액으로 보면, 하루 평균 125만원, 월 3125만원이었다. 결국 의료기관과 근접하거나, 하나의 건물에 다수의 의원들이 입점해 있는 클리닉센터 약국을 선호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다.2020-11-20 11:08:14강신국 -
큐옴바이오, 김치유산균 '엘피큐원 1T' 출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고농도 유산균 사균체 시장에서 김치 유래 간균 신제품이 출시됐다. 획일화된 유산균 시장에 특성이 다른 균주를 선보여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큐옴바이오(대표 김완재)는 20일 1포당 1조 마리 유산균 사균체를 섭취할 수 있게 설계한 초고농도 유산균 보충제품 '엘피큐원 1T(LPQ1 1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큐옴바이오는 "엘피큐원 1T는 김치에서 유래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유산균을 초고농도로 배양한 후, 특수 열처리를 통해 균체 성분의 파괴 없이 사균화 시킨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1포당 1조 마리 이상 유산균 사균체를 함유하고 있어 고농도 유산균 섭취가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게 설명이다. 큐옴바이오는 이번 신제품이 구균(coccus) 일색이었던 유산균 사균체 시장에 제대로 된 간균(bacillus)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엘피큐원 1T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이유로 ▲일반 유산균 제품과 비교해 함유 균수가 100배 이상 많다는 점 ▲유산균 사균체 제품이라 생균과 달리 고농도 섭취에 따른 부작용 우려가 없다는 점 등을 들었다. 이에 대해 큐옴바이오 관계자는 "실제 시중 유산균 대부분 최대 100억 마리 수준 균수을 함유하고 있다. 엘피큐원 1T는 2g 1포당 1조 마리 유산균 균체를 함유해 균체수 면에서 100배 이상 차이를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유산균을 사균화시켜 체내 자가활동 가능성을 제거했기 때문에 가스생성, 젖산증, 복부팽만 등 생균에서 생길 수 있는 부작용 우려도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큐옴바이오 김완재 대표는 "초고농도 유산균 사균체 개념 자체는 일본에서 활발히 연구한 게 사실"이라며 "일본은 십중팔구 배양이 쉬운 엔테로코쿠스 페칼리스를 균주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큐옴이 이번에 선보인 초고농도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유산균 사균체는 유전적 특성과 활성 측면에서 기존 사균체와 완전히 구별될 뿐만 아니라 확장성도 좋다"며 "곧 일본 유산균 사균체를 압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2020-11-20 09:38:01김민건 -
약사 반발에 중단한 배달약국, 이름 바꿔 서비스 재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들의 반발에 부딪혀 지난 9월 서비스를 중단했던 배달약국이 약 2개월만에 이름을 바꿔 재운영한다. 닥터가이드(대표 장지호)는 기존 ‘배달약국’을 ‘닥터나우’로 이름을 바꿔 앱 서비스를 시작하며, 비대면 진료 기능 등을 추가했다. 앞서 배달약국 서비스를 시작했을 당시 약사회는 복지부 유권해석 등을 근거로 문제 제기를 했고 결국 업체 측은 서비스 중단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복지부는 "해당 업체의 약국 명칭 사용과 의약품 배달 광고행위, 앱을 통해 처방전을 접수하고 의약품을 조제·배달하는 일련의 행위는 약사법 위반에 해당된다"고 판단했었다. 하지만 최근 닥터가이드가 다시 복지부로부터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으면서 재운영에 들어갔다. 닥터가이드는 비대면 진료 기능을 포함하면서 업그레이드를 했고, 수령인이 아니면 배송 중 의약품 종류를 확인할 수 없게 밀봉하도록 했다. 또 바로 수령이 안되면 약국으로 회수되는 등의 시스템을 갖춰 안전 문제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장지호 대표는 "앱에서 비대면 진료도 가능하고, 의료기관에서 약국으로 팩스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결코 우리는 약사들의 적이 아니다. 약국은 함께 하는 파트너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비대면진료도, 약 배송도 전부 불법이다. 하지만 (코로나 상황에서)한시적으로 가능하다. 복지부로부터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2020-11-19 20:13:47정흥준 -
신촌 대학가 집단감염에 유동인구 '뚝'…약국도 찬바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신촌 지역 대학가에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약국가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연세대학교뿐만 아니라 인근 서강대, 홍익대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늘어나면서 약국 피해도 장기화될 전망이다. 19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유동인구 급감과 일반약 매출 감소를 체감하고 있었으며 방역 강화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또한 약사들은 음식점, 술집 등이 밀집해있는 지역 특성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시 찾아올 경영 악화 여파를 우려하고 있었다. 16일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온 연세대학교에서는 추가로 11명이 확진을 받았으며, 인근에 위치한 서강대와 홍익대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들의 동선이 신촌 음식점 등으로 알려지면서 연세의료원은 신촌세브란스병원 근무자들에게 모임 자제 등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들도 마스크 미착용자의 출입을 관리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었다. 지난 5월 확진자의 약국 활보, 9월 신촌세브란스병원 내 확진자 발생 등의 이슈로 곤혹을 치렀던 터라 피로감과 함께 피해가 누적되고 있었다. 지역 A약사는 "유동인구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게 체감이 된다. 일반약 매출이 약 20% 가량 줄어들었다. 인근에 폐업을 한 일반 상가들이 3~4곳에 1곳은 되는 것 같다"면서 "세브란스의 경우엔 그래도 찾아오는 환자가 있는데 로컬 병의원 옆 약국들은 더욱 피해가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A약사는 "마스크를 미착용한 경우 못 들어오거나, 밖에서 마스크를 구입해 쓰고 들어오도록 하고 있다. 만약 확진자가 방문해서 약국이 문을 닫게 되면 피해가 크다"고 했다. 약국 내 감염 시 피해가 더욱 커지기 때문에 약국장들은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도 주의를 당부하고 있었다. 또다른 지역 B약사는 "사실 요즘엔 어느 곳이고 마찬가지다.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은 외부활동이 많다보니까 전염이 될 가능성이 높고, 추가로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 사람들이 찾질 않는다"고 말했다. 또 B약사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들도 있으니까 약국들은 더 조심해야 되고, 직원들에게도 한 번씩 더 조심하라고 얘기를 하고 있다"고 했다.2020-11-19 19:04:56정흥준 -
"립케어에 숙취해소제까지"…약국 온라인몰 겨울 이벤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초겨울에 접어들면서 약국 매대에도 겨울 상품들이 속속 진열되고 있다. 이에 맞춰 약사 전용 온라인 쇼핑몰들도 겨울 시즌 이벤트, 기획전에 돌입했다. 20일 약국 전용 온라인몰들은 이번주 들어 초겨울이 찾아온데 더해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관련 상품 이벤트를 마련해 할인 판매 등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온라인쇼핑몰 더샵은 최근 겨울 시즌을 맞아 니베아 등 립케어 제품에 대한 할인 이벤트에 들어갔다. 약국에서 니베아 2019년형과 2020년형 제품을 기존 판매가 보다 최소 5~10%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연말 모임 시즌을 맞아 ‘코로나도 막을 수 없는 숙취’를 주제로 연말연시를 대비한 인기 상품들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기획전도 마련했다. 드링크류, 환, 캔디, 액상, 츄어블 형태 숙취해소제와 간 건강 관련 건강기능식품, 남성 건강 제품, 콘돔 등을 할인된 한데 모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다. 팜페이몰도 최근 ‘얼리 윈터 상품 기획전’을 시작했다. ▲립케어 ▲페이스&바디케어 ▲핫팩&찜질팩을 카테고리로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고 한데 모아 판매하는 행사다. 립케어 제품으로는 챕스틱, 니베아, 어린이용 립케어 등 80여가지 제품이 마련돼 있으며, 페이스와 바디케어 제품으로는 바세린, 튼살크림, 핸드크림 등 각종 보습용 크림이 준비돼 있다. 겨울철에 사용이 많은 각종 찜질용 팩과 핫팩도 약사들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더불어 팜페이몰은 ‘개인위생 필수템, 코로나19 극복 기획전’도 현재 진행 중에 있다. 마스크와 체온계, 손소독 제품을 종류별로 모아 구매가 쉽도록 돕고 있다. 한미약품 계열 온라인팜의 약국 전용 온라인몰인 HMP몰은 겨울을 맞아 자사 제품인 프로-캄 관련 이벤트에 들어갔다. ‘프로-캄과 함께 촉촉하고 풍요로운 겨울 보내세요’를 주제로 한 이번 이벤트는 프로-캄의 대표 보습 제품 8종 중 3품을 구매하면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관련 제품으로는 세니타이저 겔과 에센스 미스트, 베베 샴푸앤바쓰, 베이비 크림, 베이비 로션, 수딩 파우, 선쿠션, 수딩 크림, 바디케어 크림 등이 있다. 팜스트리트도 11월 이벤트로 이팜과 손을 잡고 립케어 제품인 니베아와 호올스의 진열세트를 주문하면 사은품을 증정하거나 예치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2020-11-19 16:41:31김지은 -
DRxSolution, 한화S&C IT 출신 엄태문 본부장 영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근 ‘내손안의약국’ 앱 2.0버전을 출시한 ㈜DRxSolution(대표이사 박정관)이 엄태문 본부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엄 본부장은 한화그룹 계열의 IT 서비스 전문기업인 한화S&C 자회사에서 신사업 개발 및 총괄업무 맡아 여러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스타트업으로의 전환을 시도한 바 있는 인물이다. 엄 본부장은 이후 레저종합티켓 국내 1위인 스마트인피니와 스타트업 더봄에스에서 CTO로 근무했다. 이번 영입으로 엄 본부장은 DRxSolution가 최근 2.0버전으로 출시한 ‘내손안의약국’ 앱의 확산과 기술 혁신을 통해 약국, 약사들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DRxSolution 관계자는 "이번 엄 본부장의 영입을 통해 미래 스마트약국을 위한 건강관리서비스 넘버 원 플랫폼이 되는 목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11-19 09:31:24김지은 -
그린스토어, 눈 건기식 '피로한눈엔' SNS 이벤트[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영양치료 전문기업 그린스토어(대표 김건수)는 19일 눈 건강기능식품 '피로한 눈엔 루테인 아스타잔틴 오메가3'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피로한눈엔은 눈 노화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루테인을 비롯해 아스타잔틴, 오메가3가 함유된 종합 건기식이다. 그린스토어는 이번 이벤트가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피로한 눈엔' 유튜브 광고에 큰 관심을 보여준 소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아울러 핸드폰과 PC 사용으로 눈이 피로한 분에게 소개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메인 모델인 배우 김상중이 눈물을 글썽이는 B급 감성 광고가 젊은 소비자층에서 큰 반응을 얻었다"며 "감사의 마음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기간 내 그린스토어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는 친구를 소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오는 26일 자정까지이다. 내달 2일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2박스씩 전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그린스토어 SNS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로한눈엔은 약국 내 건기식 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다.2020-11-19 09:16:4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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