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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제약 다이어트씨엘에이 등 회수·폐기올해 상반기에 동구제약의 다이어트씨엘에이 등 14품목의 건강기능식품이 품질부적합 등의 이유로 압류, 회수 및 폐기명령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정감사 자료로 한나라당에 제출한 ‘압류& 8228;회수& 8228;폐기 건강기능식품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총 14품목이 회수·폐기 명령을 받았다. 이노블의 체인지 화분추출물, 유니시티코리아의 옵티멀퍼포먼스화분추출물, 엔티시바이오의 하와이딥씨월드스피루리나, 네츄럴헬스코리아의 지앤씨맥스, 녹청물산의 스피드화분추출물, BCNS의 MAGLA VX, 태원건강식품의 홍삼파워, 풍기인삼농협의 풍기홍삼아이, 금산인삼협동조합의 홍삼정골드홍삼농축액, 에프엔바이오의 다이어트씨엘에이, 일진제약의 에스라인CLA다이어트, 서흥캅셀의 다이어트씨엘에이, 렉스진바이오텍의 다이어트씨엘에이 등이 품질부적합 등을 이유로 회수·폐기 조치된 것. 이들 품목은 전반적으로 생산량에 비해 회수 비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옵티멀퍼포먼스화분추출물은 90kg 생산량의 0.4%인 단 350g만이 회수됐으며 렉스진바이오텍의 다이어트씨엘에이는 회수율이 0.9%에 그쳤다. 특히 동구제약의 다이어트씨엘에이는 기 생산된 1940개 가운데 0.1%인 단 2개만이 회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하와이딥씨월드스피루리나, 홍삼파워, 에스라인CLA다이어트 등은 회수율이 50%가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2008-10-09 00:24:5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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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디톡스 다이어트 제품 출시 세미나위드팜 - 신개념의 Detox-Nutrition 제품 출시 세미나 개최 약국체인 위드팜이 '10+a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개발 1년만에 신개념 간편식을 내놓고 출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미 1차로 지난 9월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약사들을 대상으로 신상품 사업설명회를 가진 바 있다. 위드팜은 이에 탄력을 받아 오는 12일 오후 1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 2층에서 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 1부에서는 '현대인이 원하는 Detox Diet Program'을 주제로 ▲임상의 핵심 가치 Detox-Nutrition Program ▲왜 약국은 Diet Center 되어야 하는가? ▲어떻게 Member-ship을 Mania-ship으로 바꿀 수 있는가?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2부에서는 'Detox Skin-Hair Program'이라는 주제로 여드름, 건선, 아토피, 탈모와 관련한 ▲신개념의 Detox Skin-Hair Program 소개 ▲약국 경영의 해답 : 왜 약국은 Skin Care Center가 되어야 하는가? ▲국내 최초 인공 간지질액을 이용한 해독 제품에 대한 소개 ▲성공사례에 대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위드팜에서는 전국 해당 지점장을 통해 이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선착순 100명에 한해서 초대장을 전달한다.2008-10-08 18:17: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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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시장, '휴미라' 날고 '엔브렐' 주춤신약이 새로 가세하면서 생물학제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시장 점유율이 1년 새 급변했다. 애보트의 ‘ 휴미라’가 발매 1년만에 시장의 20%를 잠식하는 동안 와이어스의 ‘ 엔브렐’ 매출은 감소한 것. 7일 IMS 집계자료에 따르면 생물학제제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는 올해 상반기 동안 99억원어치가 판매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5억원보다 32% 순증한 금액으로, 올해 200억원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성장동력은 단연 애보트의 ‘휴미라’다. 100% 인간단일클론 항체인 ‘휴미라’는 지난해 2분기 발매돼 분기마다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실제로 지난해 7억원을 밑돌았던 ‘휴미라’ 매출은 올해 상반기에만 20억원을 넘어섰다. 2분기에는 매출면에서 쉐링푸라우의 ‘레미케이드’를 앞지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반면 와이어스의 ‘엔브렐’은 지난해 상반기 60억원에서 올해 같은 기간 55억원으로 매출이 8.3% 줄었다. 감소세는 특히 지난 1분기 29억원에서 2분기 25억원으로 한층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엔브렐’의 급여기간이 27개월로 제한돼 있어 기간이 만료된 환자들의 이탈이 가속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휴미라’와 ‘레미케이드’의 성장은 ‘엔브렐’ 환자의 이탈에 따른 반사이익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할 만하다. ‘엔브렐’의 급여기간이 지난 7월부터 51개월로 연장돼 매출은 다시 반등하겠지만, 약가도 9% 인하돼 회복세는 당분간 더딜 것으로 보인다. 생물학제제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레미케이드’도 작년 상반기 14억원에서 올해는 24억원으로 71.4%가 급증했다. 분기별 매출도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12억원대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엔브렐' 매출반등 이후에도 '레미케이드'의 이 같은 성장세가 지속될 지 주목되는 대목이다.2008-10-08 06:28: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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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신임 대표이사 왕훈식 이사 선임의약품 제제기술 개발 전문업체인 지엘팜텍은 9월 이사회에서 왕훈식 이사를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지엘팜텍은 2인 대표이사 체제를 갖추게 됐으며, 현 대표이사인 최유진 대표이사와 왕훈식 대표이사는 각자 대표이사로서 회사를 대표하여 경영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최대표이사는 주로 고객관리와 외부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하고, 신임 왕 대표이사가 연구개발 전략과 내부관리를 담당하는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엘팜텍은 이번 운영 체제 변화를 통해, 기존의 제네릭 제품 연구와 병행하여 개량신약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기존 및 향후 연구성과물에 대해 해외기술이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왕대표이사는 중앙대 약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아제약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2년 8월 지엘팜텍 창립멤버로 합류해 대표이사로 선임되기 전까지 제품개발본부장으로 일해 왔다.2008-10-07 23:51: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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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그만두고 푸제온 공급하라"로슈가 국제 시민사회단체의 ‘공공의 적’으로 지목됐다. 한국과 미국, 프랑스를 포함한 10여개국 53개 시민사회단체는 7일 ‘로슈규탄 국제공동성명’을 통해 “로슈는 살인을 멈추고 푸제온을 공급하라”고 촉구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등 한국 시민사회단체 25곳, 미국 등 10여 개 국가 시민사회단체 28곳, 국내외 개인 93명이 연명한 이날 성명은 국제 시민사회단체들이 정한 ‘로슈규탄 주간’ 마지막날 인 이날 비로소 발표됐다. 프랑스 에이즈단체인 ‘액트업파리스’는 지난 일주간 로슈 항의전화, 팩스, 메일보내기 캠페인, 로슈 항의시위 등을 벌여왔다. 태국 방콕에서도 로슈 지사는 지난 3일 현지 시민사회단체들의 항의시위에 몸살을 앓았다. 한국에서는 1인 시위가 일주일간 이어져 온 데 이어 이날 기자회견을 포함한 ‘해가 뜨고 질 때까지 12시간 시위 고고’로 항의행동이 정점에 올랐다. 이들 단체는 이날 국제공동 성명에서 “로슈는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 고가의 약값을 요구하면서 푸제온 공급을 거부하고 있다”면서 “이는 에이즈환자의 접근권을 거부하는 것과 다름 아니다”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또 “로슈가 취하고 있는 푸제온의 가격과 공급전략은 전 세계 에이즈환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고 인간에 대한 범죄”라고 규정했다. 이들 단체는 이어 “우리는 에이즈환자가 있는 곳이면 전 세계 어디라도 환자들이 접근 가능한 가격에 푸제온을 공급할 것을 로슈에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20여개 시민사회단체의 로슈규탄 12시간 항의행동은 락밴드 RATM의 ‘테이크 더 파워 오브 더 백’(권력을 돌려달라)이라는 노래에 맞춘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에이즈인권연대 나누리플러스 윤가브리엘 대표는 “푸제온 공급거부로 인한 환자의 피해는 한마디로 죽음을 의미한다. 왜 환자들이 치료제를 두고도 죽어야 하는가. 에이즈 환자는 생명을 연장할 권리가 있다”면서 ‘푸제온’ 공급을 촉구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변진옥 정책위원은 “로슈는 거짓말, 한국정부는 뒷짐지기로 전세계의 비웃음을 사고 있다”면서 “정부는 푸제온을 포함한 필수약제의 공급을 강제할 수 있는 조치를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성토했다. 로슈규탄 기자회견에 이은 이들 단체의 항의시위는 이날 오후 7시까지 서울 대치동 한국로슈 본사앞에서 계속된다.2008-10-07 12:08: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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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CIS 국가대상 전략 로드쇼 성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최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CIS 국가 대상 전략 로드쇼를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에서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향남제약공단을 관할하는 화성시의 자금지원으로 대웅제약, 대원제약, 명문제약 등 5개 업체도 참여했다. 의수협에 따르면 이번 로드쇼를 통해 국내 제약기업의 CIS 국가 진출에 대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보건성 의약품 및 의료기기 품질관리청을 방문, 등록제도와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국내 의약품을 취급하고자 하는 업체들과 개별상담을 실시했다. 러시아에서는 모스크바 무역관에서 약국 체인 및 약국체인 협회와 함께 제반 사업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등록설명회 및 업체간 개발 상담회를 가졌다. 의수협은 “내년에는 경기도 또는 상위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CIS 국가 및 러시아 지역 시장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다른 제약사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하겠다”고 말했다.2008-10-05 20:32:1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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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S병원-전남도약 '키오스크' 갈등 재발전자처방전달시스템(키오스크)을 놓고 전남도약사회와 순천지역 대형병원간 갈등이 재연되고 있다. 지난 7월29일에 이어 전남도약 임원들은 최근에도 순천 S병원을 방문, 전자처방전 전송이 특정약국과의 담합소지 등의 문제가 있다며 거듭 중단을 요청하고 나선 것. 그 이유는 7월 방문 당시 순천시약사회를 비롯 S병원 인근 전남 동부지역 6개 시군 약사들이 서명을 받아 시스템 중단을 요청했지만 병원이 ‘환자의 편의성’ 등을 언급하며 시스템을 계속 가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9월25일 이뤄진 전남도약의 2차 항의방문에서 한훈섭 회장은 “환자들의 편의성이 좋아졌다는 병원측의 긍정평가의 이면에는 조제약의 안전성 문제와 불법적 요소가 도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S병원의 도우미가 여전히 처방전 전송 과정에서 환자를 특정약국으로 유도, 처방의 80% 정도가 한쪽으로 쏠리고 있다는 것이다. 또, 환자가 터치한 A약국으로 가지 않고 B약국으로 갈 경우 미리 처방조제를 해놓은 약국에서 약포지에 포장한 약을 다시 풀어 원위치시킬 수밖에 없고, 이 과정에서 위생 및 재분류 실수로 인한 안전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전남도약은 지역 약사들의 의견을 수렴, S병원의 처방전달시스템의 문제점을 부각시키는 등 보다 강력한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남도약의 항의방문에 대해 S병원측은 환자 편의성 등을 들어 전자처방전 전송시스템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뒤 이 시스템의 위법성 여부에 대해서는 복지부에 질의를 해놓은 상태인만큼 답변을 받은 뒤 결론을 내리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남도약은 전했다. 이와 관련 전자처방전달시스템 업체인 F사도 현재 사업성이 없어 철수하겠다는 의사를 병원측에 전달했으며, 병원측이 이를 수용하는데로 시스템을 해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전남도약은 전했다. 한 회장은 3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 중대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지만 일부 긍정적 변화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2차 방문 이후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약국가에서는 병원측에 대한 법적 대응이나 전 약사의 강력한 투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어 있어 원만하게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S병원과 지역약사들간 전면전도 배제할 수 없을 전망이다.2008-10-04 06:38:00홍대업 -
복통 등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보고 급증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식약청이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에게 제출한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모니터링' 연구 자료(한국소비자연맹)를 통해 밝혀졌다. 자료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연맹의 상담센터에 보고된 건기식 부작용은 2005년 302건에서 2006년 463건, 2007년 468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부작용을 일으킨 제품 대다수가 정식으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부작용 사례 468건을 보면 정식으로 건강기능식품 제조수입허가를 받아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된 제품에 대한 부작용 보고사례가 90건(19.2%)이며 나머지 187건(80.8%)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 받지 않은 원료로 제조, 판매된 제품으로 나타났다. 부작용 보고사례 중 정식 인정 된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는 식이보충용제품과 영양보충용제품이 각각 15건씩 보고돼 가장 많았고 글루코사민제품이 13건, 홍삼제품 10건, 효소함유제품 7건, 화분제품 7건, 스쿠알렌함유제품 5건 등이다. 보고된 주요 부작용 증상은 복통(15건), 소화불량(12건), 구토(9건), 속쓰림(7건)등 위장관계 이상이 가장 많았고 두드러기(11건)나 피부발진(7건), 가려움(5건) 등 피부 관련 이상증세 역시 많이 나타났다. 판매방법별로 보면 방문판매가 가장 많은 233건(49.8%), 온라인판매나 전화판매 등 통신판매 60건(12.8%)이며 판매점 등에서 직접 구입한 경우는 152건(32.5%), 다단계판매가 11건(2.4%)이었다. 식품과 의약품의 중간적 성분으로 볼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은 방문판매를 인정하고 있어 유인이나 과장광고, 개인적인 체질이나 건강상태 및 적정 복용량을 고려하지 않은 판매로 인해 소비자 부작용이 해마다 늘고 있다. 심재철의원은 "식약청에서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제품에 한해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인정하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식품으로 허가받은 제품도 통상 건강기능식품으로 팔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 받지 않고 일반식품으로 판매되는 건강보조식품 부작용에 대한 관리를 보다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피해와 혼동을 줄이기 위해서 건강기능식품 등록을 확대, 강화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08-10-02 10:59: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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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의약품 도매 메디서브, 영업 스타트수입의약품 도매업체인 메디서브(공동대표 양문순 배세웅)가 오는 7일 오후 4시 개업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메디서브는 지난 2006년 12월 의료기기 판매업으로 출범해 의료기기인 필러제제(테오씨알) 영업을 해오다 사세확장에 따라 올해 7월 의약품도매상 허가와 함께 9월에 KGSP 적격업체 지정을 받아 수입의약품 도매로 영역을 넓혔다. 주요 제품은 한국입센 수도권 대리점 형태로 한국입센의 '보툴리늄톡신'(일명 보톡스) 'Dysport'(디스포트)를 300여 크리닉에 판매할 예정이다. 공동대표이사인 양문순 사장은 의약품 도매업체 보부양행에서 10여 년 근무했으며, 배세웅 사장은 존슨 앤 존슨 메디칼 당뇨파트에서 충청호남지역의 소장을 7년간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메디서브 주소: 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131-10 덕원빌딩 2층, TEL: 02-569-9239, FAX: 02-539-9239, 개업식은 10월 7일 오후 4시~7시까지 진행된다.2008-10-02 09:33:0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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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년만에 시골소년 꿈 이뤘다""저 개인적으로는 오늘 시골 소년의 꿈이 이뤄진 참으로 기쁜 날입니다" 1957년 19세 젊은 나이에 보령약국을 개국한 이래 51년동안 매출 2000억원대 보령제약그룹으로 성장시킨 보령제약 창업주 김승호 회장이 10월 1일 창립기념식에 맞춰 사회복지 사업 단체인 '보령중보재단'을 출범시키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보령제약을 경영하면서 얻은 이익들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것이 김승호 회장의 굳은 의지. 김승호 회장은 1일 창립기념식에서 평생 소원인 복지재단 설립이 현실화 된것이 꿈만 같다고 기뻐했다. 김 회장은 "오랜 세월 제약업계에서 바쁜 나날을 지내오며 마음속으로 오늘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모른다"며 "오늘은 51년전 보령약국의 가게 문을 연 뜻깊은 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런 뜻이 있는 날에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의 출범을 알리는 지금 이순간, 1957년 오늘 보령약국에 첫 손님이 들어오던 그 삐걱이는 문소리에서 느꼈던 것처럼 개인으로서 감개무량 하다"고 덧붙였다.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의 설립과 관련 김회장은 "사회복지 지원을 중점적으로 수행하여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를 하겠다"며 "아동의 빈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해 아동에 대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향후 소외된 노인까지 아우르는 토탈헬스케어형 사회공헌을 실현 하겠다"고 강조했다. [창립 51주년 보령은 어떤회사] 창업주인 김승호 회장은 1957년 종로5가에 ‘보령약국’을 창업한 이후, 제약산업으로의 진출을 모색하던 중 1963년 11월 11일 경영상태가 악화돼있던 동영제약을 인수했다. 보령제약의 모태가 된 동영제약을 통해 김승호 회장은 ‘오렌지 아스피린’ ‘A.P.C’ 등의 의약품으로 당시 제약업계와 국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이를 기반으로 1966년 2월 26일 회사명을 ‘보령제약주식회사’로 변경한 이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67년 4월 30일에는 성수동에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공장을 완공하면서 본격적인 신제품 개발에 나섰다. 1967년 6월 26일 진해거담제 ‘용각산’을 시작으로 구심(1969년), 겔포스(1975년) 등 지금까지도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의약품을 잇따라 생산ㆍ발매해 왔다. 최근에는 고혈압치료제 시나롱, 혈전치료제 아스트릭스, 항생제 맥시크란 메이액트 등 우수한 약효의 전문의약품들을 선보이며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는 제약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고혈압치료 신약 ‘피마살탄’ 개발에도 정진함으로써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중국으로는 연간 2백만 달러의 겔포스를 수출하며 중국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으며, 일본 유럽 아프리카 등으로 항암제 항생제 백신 등을 수출하며 꾸준히 해외시장 개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2008-10-02 06:27:1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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