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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개원의협, 업무협약 체결종합자산관리그룹 에이플러스에셋과 자회사 에이플러스라이프가 21일 대한개원의협의회와 상조상품 단체판매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대개협 회원들은 생애 전반에 대한 토탈라이프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이플러스라이프의 고품격 상조서비스와 더불어 개인별 맞춤형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에이플러스라이프는 의사 회원이 납입하는 상조부금의 50%를 별도계정으로 시중 은행에 예치해 납입부금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고 6개월 단위로 열람 가능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단체인 대개협 의사들에게 생애 전반에 대한 토탈라이프케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0-01-27 08:43: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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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1억 임대약국, 8억 줄테니 팔아라"보증금 1억원인 약국자리가 주변약사의 매매 시도에 보증금이 2억5000만원으로 폭등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서울 A약국의 K약사는 25일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려왔다. 사건은 이렇다. 서울지역 역세권에서 약국을 2년간 운영하던 K약사는 개업당시 하루 60건 내외의 처방건수를 지난해 말 150건 가까이 올려놓았다. 약국 입점당시 이비인후과 등 의원 2곳이 인접해 있었고 1년전 가정의학과가 입점하면서 처방수요가 자연 증가한 것. 결국 주변 약국가에 목 좋은 약국이라는 소문이 났고 실제 200건을 넘게 조제한다는 거짓정보도 나돌았다. 이같은 소문이 돌자 일부 브로커들이 약국을 양도할 의사가 없는지 연락도 많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발생했다. 주변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B약사가 약국 매매를 시도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B약사는 건물주를 만나 K약사가 운영하는 약국자리를 8억원에 팔라는 은밀한 제의를 했다. K약사는 임대계약기간 2년을 채우고 약국 자리를 내주어야 할 위기에 처한 것. 결국 K약사는 건물주를 만나 보증금을 1억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월세도 20% 올려주는 조건에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재계약을 했다. K약사는 "브로커도 아닌 약사에게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했다"며 "약사간 상도의가 사라진 것 같아 씁쓸하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지역약사회에 하소연을 해도 중재는 해 보겠지만 적법한 부동산 계약이라면 방법이 없다는 답변만 왔다"며 아쉬워했다. 이 약사는 "결국 약사끼리 자리 경쟁을 하면서 피해만 약사가 떠안는 것 아니냐"며 "두 달간 약국 계약에 신경을 쓰느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전했다.2010-01-26 12:38:02강신국 -
약국 근무자 신종플루 백신 무료…2월부터2월부터 약국에서 일하는 모든 근무자를 대상으로 신종플루 백신 무료 접종이 시작된다. 25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병·의원, 치과병·의원, 한방병·의원 및 약국에 근무하는 전체 종사자를 신종플루 백신 추가 접종이 시작된다. 또한 병원장의 판단 하에 진료, 연구에 참여하는 직원, 용역직, 계약직, 실습학생 등도 접종이 가능하다. 당초 신종플루 치료를 위한 약품을 조제하는 약국 근무약사만 접종 대상이 한정됐지만 이번 조치로 약국 내 전체 종사자로 확대됐다. 의료종사자 추가 예방접종은 면역증강제 사용 백신(다인용 백신)으로 시행된다. 예방접종을 하려면 사전등록을 해야만 가능하다. 사전등록은 이달 31일까지 이며 행정지원사이트(http://ir.cdc.go.kr) 접속해 등록하면 된다. 예방접종 일정은 보건소 무료 접종은 2월부터, 위탁 의료기관 유료접종은 지난 21일부터 시작됐다.2010-01-25 12:18:36강신국 -
왕십리 등 수도권 역 5개 역, 트리플 역세권상권분석 정보제공업체인 상가뉴스레이다에 따르면 코레일, 메트로와 한국도시철도공사의 2009년 8월 수송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왕십리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고속터미널역, 종로3가역, 서울역 총 5개 역이 현재 3개 노선이 겹치는 트리플 환승 역세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왕십리역의 경우 중앙선과 지하철 2호선, 5호선이 지나가는 트리플 환승 역세권으로 하루 평균 승하차인원이 5만6535명이며 향후 2011년 개통예정인 분당 연장선과 2017년 동북 경전철이 연결되는 지역으로 수도권 동북지역의 대규모 인구 유입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왕십리는 1차 뉴타운 선정지역으로 이 중 1구역에 대한 분양이 올해 3월 최초로 시작되며 순차적으로 다른 구역에서도 분양물건이 공급돼 배후세대 증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역은 현재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그리고 경의선이 운행 중에 있으며 하루 평균 승하차인원은 17만1224명으로 수도권 386개 전철역 중 2위로 나타났다. 2010년 12월 개통 예정인 인천공항철도, 2016년 연결 예정인 대심도 광역급행철도(GTX)가 완성되면 서울 및 수도권 각지로의 접근성이 더욱 우수한 입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서울역 주변은 서울 북부역세권 개발계획에 의한 국제 컨벤션센터건립과 남산르네상스 사업, 한강로 국가상징 거리조성사업 등 여러 개발호재들이 예정되어 있어 개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고속터미널역은 하루 평균 14만8654명의 승하차인구가 이용하는 시설로서 지하철 3, 7, 9호선 총 3개 노선이 모이는 트리플 환승 역세권역이다. 고속터미널역이 위치해 있는 서초구는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일대에 ‘앙트레 폴리스’ 일명 관문도시라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육상과 해상 그리고 지하로 이어지는 교통라인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종로3가역(일평균 승하차인원 11만9962명)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일평균 승하차인원 7만8816명) 역시 지하철 3개 노선이 연결되는 트리플 환승 역세권이라 할 수 있다. 종로3가의 경우 지하철 1, 3, 5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입지로 이 달 6일 서울시에서 발표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따라 귀금속, 보석 산업 중심의 산업뉴타운 지구로 지정되어 역 주변이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은 구 동대문운동장역이 개명된 역으로 과거 광대역 상권을 형성해 패션산업의 메카로 자리 매김하던 과거 동대문 상권에 역사와 문화 그리고 공원이 합쳐진 복합단지로 이미지 변신 중이다. 기존 역세권 상가는 지하철 이용객을 잠재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어 다른 상가에 비해 수익 확보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역세권 상가의 장점이 트리플 역세권 상가에 적용되면 더욱 큰 효과를 누릴 수도 있다. 하지만 역세권 상가라고 해서 다 안정적이라고 할 수만은 없다. 각 출구별로 출입편차가 달라 고객 유입이 많은 출구와 그렇지 않은 출구로 나눠지게 되어 같은 역세권이라도 상가별로 흥망이 엇갈릴 수 있다. 또 유동인구의 동선파악을 잘못해 고객이 유입되지 않는 상가는 빛 좋은 개살구 격이 되기 쉽다. 전문가들은 역세권 상가 투자시 주의사항들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선 역세권 주변 유동인구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보통 역세권 주변 노점상들의 숫자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유동인구가 없는 입지에 노점상이 존재하지 않는 입지적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주변에 버스정류장, 대형 마트와 같은 집객력이 큰 상가가 존재할 경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구매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퇴근시간대 유동인구가 몰리는 입지에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서울 전 지역이 역세권화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3개 환승역이 존재하는 트리플 역세권은 다른 지역에 비해 접근성 측면에서 더 큰 장점으로 작용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서했다. 이어 “다만 환승역이라고 해서 유동인구 모두가 해당 상가를 이용하기 보다는 단순 환승 목적에 의한 유동인구 발생도 많기 때문에 초보 투자자들은 상권의 내재된 가치를 기준으로 밀도있는 분석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2010-01-25 10:08:5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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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병원, 아이티에 구호금 1만달러 전달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이동익 신부)이 강진 참사를 겪은 아이티 난민 돕기에 동참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22일 천주교 NGO단체인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통해 아이티 재난 구호 성금으로 미화 1만 달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한국 천주교의 공식적인 해외 원조 및 복지 지원 기구인 ‘한국 카리타스’ 통해 현지 식료품 등 구호 물품 구입 및 재건에 사용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이와함께 향후 아이티 현지에 의료진을 파견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익 의료원장은 “이번 성금이 실의에 빠진 아이티 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10-01-24 18:28:53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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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사회, 새 회장에 윤건섭 씨 선출서울 관악구약사회 새 회장에 윤건섭 부회장이 선출됐다. 관악구약은 23일 오후 6시 관악구민회관에서 제 2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독출마한 윤건섭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하고 총회의장에 신충웅 직전회장을 임명했다.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과 문재빈 자문위원을 비롯해 김성식 한나라당 의원, 김희철 민주당 의원, 김승미·이성심·김명수 구의원 등 각계 내외빈이 참석한 자리에서 신충웅 회장은 "작년 경기불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고 인사말을 시작했다. 이어 신 회장은 "지난해까지 집행부는 혼신의 힘을 다해 회무에 임했다"면서 "회관 리모델링, 회원 연수교재 발간, 관계기관과 의료기관과의 공조 등을 펼치며 회 위상을 높였다"고 자평했다. 덧붙여 "새해는 도약을 위해 많은 준비가 필요한 만큼 새 집행부에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마무리 했다. 조찬휘 서울시약 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앞의 산적한 현안 앞에서 회원들의 힘이 필요하다"면서 "하나될 수 있도록 큰 힘을 달라"며 차기 집행부에 응원을 당부했다. 이어 관악구약은 2009년도 세입 예산액 1억436만7365원과 결산액 1억187만6275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0년도 예산안 1억1446만525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임원 선출에 있어 윤건섭 회장과 함께 신충웅 직전회장을 총회의장에 임명했다. 윤건섭 새 회장은 "전문자격사 선진화방안 등 산적한 현안으로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화합하는 약사회, 봉하사는 약사회, 공부하는 약사회를 만들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당선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관악구약은 만 65세 원로회원 8명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신림7반을 모범반으로 선정, 상금을 수여했다. -서울시약사회 총회 표창패 : 정승렬(태연약국), 김은해(온누리다나약국) -관악구약사회장 표창패 : 노상훈(동보당약국), 최혜정(왓슨스신림약국) -관악경찰서장 감사패 : 김자애(나나약국), 전경필(신세계약국), 주현아(온누리성심당약국) -관악구약사회 감사패 : 박현주(관악구보건소), 김형규(동아제약), 심범용(메디플러스), 오성종(대화제약), 윤현욱(경남제약), 임교환(동의한방체인), 김정주(데일리팜), 박성태(여약사신문), 임세호(약업신문), 최봉선(메디파나뉴스), 김현수(서울약사신협)2010-01-23 23:05:19김정주 -
일반인 약국개설 규제 나라마다 '천차만별'최근 국내에서 일반인 약국개설과 관련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 유럽 선진국으로 분류할 수 있는 국제약학연맹(FIP) 회원국들은 일반인의 약국개설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FIP 회원국 가운데는 약사 외의 약국 소유를 허용하는 곳도 상당수에 이르러 국가별로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에 대한 상당한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데일리팜이 FIP가 55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9 세계약국인력조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조사 대상 가운데 약사만이 약국을 소유할 수 있도록 규정한 국가는 18개국으로 확인됐다. 이에 반해 약국 소유에 제한이 없는 국가는 27곳이었으며 동일국가에서도 지역마다 약국 소유 제한에 차이는 보이는 등의 이유로 기타로 분류된 국가가 9곳으로 집계됐다. 아프리카 말리의 경우 약사가 아닌 보건의료인에게도 약국 소유를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약사만이 약국을 소유하도록 제한하고 있는 주요국가들은 오스트리아,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EU국가들과 호주, 한국 등으로 분류됐다. 약국 소유주를 약사로 한정한 국가들의 상당수는 약사가 소유할 수 있는 약국 수에도 제한을 두고 있었으며 프랑스의 경우 약국을 소유하고 있는 약사는 반드시 자신의 약국에서만 약사 업무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스페인의 경우에도 개별 약사들만이 약국을 소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약사 당 소유할 수 있는 약국 수를 1개로 제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덴마크는 약국 소유주를 약사로 제한하면서도 한 명의 약사가 최대 4개의 약국까지 소유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호주는 주 마다 약사가 소유할 수 있는 약국 수에 다소 차이를 보여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에서는 최대 4개, 빅토리아나 뉴사우스웨일즈, 퀸스랜드주에서는 최대 5개, 수도권 등에서는 1개 이상으로 규정되고 있었다. 이와 달리 약국 소유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는 27개국에는 벨기에, 영국, 헝가리, 포르투칼, 몰타 등의 EU 국가와 스위스, 알바니아, 크로아티아, 아이슬란드, 세르비아, 미국 등이 포함됐다. 또한 브라질, 멕시코, 칠레, 콜럼비아, 코스타리카, 싱가폴 등 중남미 국가와 아시아권에서도 약국 소유에 제한을 두지 않는 국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미국의 50개주 대부분에서 약국을 책임질 수 있는 약사를 고용해 운영할 것을 요구하는 등 약국 소유에 제한을 두지 않는 국가들의 상당수도 약국에는 반드시 약사를 고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헝가리의 경우 약국 소유를 약사만으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소유권 획득을 위해서는 헝가리 공정경쟁 관리 기관의 승인을 얻어야 하는 실정이다. 아이슬란드 역시 약국 소유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지만 경쟁 촉진을 위해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을 일정부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FIP는 파악했다. 지역마다 약국 소유권 제한에 차이를 보이거나 약사는 아니지만 약국 소유권에 일부 제한을 뒀다는 점에서 기타로 분류된 국가는 아르헨티나, 캐나다, 일본, 우루과이 등 8곳으로 조사됐다. 캐나다는 앨버타, 온타리오, 브리티시콜럼비아주에서는 약사나 약사법인에만 약국 소유를 허용하고 있는데 반해 퀘벡, 서스캐처원주에서는 약사나 의사, 뉴펀들랜드와 마니토바에서는 약국 소유에 제한을 두지 않는 등 지역적 격차를 보였다. 일본의 경우 법적으로는 일반인이 약국을 개설하고 약사를 고용해 운영을 할 수 있지만 실제 사례가 없다는 점에서 기타로 분류된 것으로 보인다. 우루과이에서는 의사, 치과의사, 수의사만 아니라면 모든 일반인에게 약국 소유를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0-01-22 12:10:43박동준 -
울산 화봉지구 독점약국 3.3㎡당 1600만원[병의원·약국 부동산 정보=분양] 울산 북구 화봉지구에 오는 3월 입점이 예정된 H빌딩 1층에 약국 독점 매물이 나왔다. 삼면도로 코너 대규모 아파트 3단지 정문 맞은 편에 위치한 H빌딩은 지상 1~3층에 연면적 1899.37㎡ 규모로 총 16개 점포로 2~3층은 메디컬 클리닉 및 학원가로 구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1층에는 8개 점포가 배치 돼 있으며 이 가운데 코너 양 쪽은 분양이 내정된 상태. 약국자리 점포 면적은 66㎡에 실면적이 약 49.5㎡, 전용률이 73%로 3.3㎡당 1600만 원 선으로 책정돼 있다. 분양 시 독점 약정서 작성이 가능하고 2~3층은 면적 상 약국 입점이 불가하다. 분양 외 투자 임대주선도 가능하며 보증금 5000만 원에 월 임대료 150만 원 선이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소아과와 치과 입점을 추진하고 있으며 메디컬 클리닉 입주 후 분양을 고려해도 늦지 않다"고 밝혔다. H빌딩을 둘러싸고 정면에 아파트 단지 3000세대가 입주해 있는 상태며 후면 1000세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향후 총 4000세대 가량이 확보된다. 이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는 H빌딩 외 주변에 분양 상가가 거의 없는 상태"라면서 "주변에 병의원과 약국 등 위치와 동선, 건물 내 배치를 파악키 위해 반드시 현장방문 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2010-01-22 12:00:27김정주 -
LH 상가시장, 1월도 낙찰률 17.4% '저조'비교적 안정적 투자처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LH 상가가 긴 겨울잠에 빠져있다.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2009년 말과 지난 18~20일 공급했던 수도권 LH 상가 낙찰률은 각각 16.7%, 17.4%였다. 낙찰 점포 수로 따져보면 지난해 말은 재공급 점포 15개단지 24호중 동두천생연3단지 (101호), 의왕부곡1BL(103호), 화성태안 3-2BL(나101호), 시흥능곡 9BL(102호)등 4호만 낙찰됐고 1월중 입찰 결과도 12개 단지 23호중 용인죽전 27BL(102호) 용인죽전 28BL(106호), 용인흥덕 A-3BL(103호), 용인흥덕 A-4BL(202호)등 4호만 낙찰됐다. 이로서 두달간 공급된 총 47호 가운데 수도권 LH 상가로 유입된 낙찰총액은 10억4021만9000원에 불과했다. 이와 관련 상가정보연구소는 전반적으로 상가수급이 원활치 않는 계절적 비수기다보니 투자심리도 위축되있고 상대적으로 과도한 경쟁을 피할수 있는 이점에 비해 낙찰 후 바로 입점 가능한 재공급 상가였다는 점을 초라한 분양성적의 이유로 보고 있다. 또 두달 간 공급됐던 총 27개 단지 중 20곳은 임대아파트 였고 17곳의 경우도 600가구 미만으로 전반적으로 소비력과 적정세대 측면에서의 취약점도 낙찰률 급락 사유로 분석했다. LH상가의 경우 세대수 대비 최적의 상가 공급량을 유지한다 해도 용인 죽전의 한 단지내상가 (사진 참조) 사례처럼 점포 수가 지나치게 적다보면 입점 업종 한계로 상권 확보력이 뒤떨어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규물량에 대한 투자 관심도가 비교적 적은 재공급 상가는 유찰 전례가 있다보니 매입 타이밍상 세입자의 업종 선택에 있어서도 경쟁력이 떨어지는 약점도 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단지내상가 투자성 분석에 있어 배후세대가 기본이 되지만 주 소비층의 이용측면에서 상가배치, 공급량, 접근성, 경쟁력등 다양한 점검 요소는 변수로 작용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2010-01-21 12:25:0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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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정원 2차증원 추진…약사 과잉배출 논란지난해 이미 490명이 증원된 약대 정원을 교과부가 추가로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 안병만 장관은 지난 19일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2011학년도에 신설되는 약대 정원이 더 많은 대학에 배정될 수 있도록 약대 총정원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해 2월 초까지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추가 증원의 이유에 대해 "약대 신설을 놓고 대학 간 경쟁이 하도 과열됐다"면서 "너무 학생을 적게 배정하면 안 되니까 총정원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 교과부의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어 안 장관은 "약대 총정원을 늘리는 방안을 복지부 실무진과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가 확정한 390명과 교과부가 결정한 계약학과 100명 등 총 490명이던 증원 규모를 추가로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것. 구체적인 증원 규모와 시행시기 등에 대해서는 오는 2월 초에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증원 규모는 복지부와의 협의가 필요하지만, 총정원이 크게 늘어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2월 초까지 구체적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약사 면허자가 초과 공급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약사국시를 강화해 면허 취득자 수를 제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다른 교과부 관계자는 "약대를 개방형으로 운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약학 전공자를 양성하고 자격시험을 어렵게 해서 운영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약학을 전공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약사일 필요는 없다"며 "제약산업이나 바이오 등 약학이 접목되는 분야가 많다"고 덧붙였다. 교과부 안대로 확정될 경우에는 약대를 나오고도 약사가 되지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할 전망이다. 일방적인 교과부의 계획에 대해 보건복지가족부는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추가 정원 증원과 관련한 어떠한 협의도 하지 않았다"라며 "지난해 결정된 2011년 정원이 전부이고, 추가 증원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2010-01-20 12:10:37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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