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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실내 전문-일반약 혼합진열 과잉단속 논란조제실 내 일반약과 전문약 혼합진열에 대한 과잉단속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논란은 지난 16일 대전 특별사법 경찰수사팀(이하 특사경)이 지역 내 약국을 단속, 약사법 위반 약국을 적발한 것으로부터 불거졌다. 대전 특사경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10곳의 약국 중 5곳이 전문-일반약 혼합진열 혐의가 적용됐다고 밝혔다. 지역 약사회에 따르면 혼합진열 혐의로 적발된 5곳의 약국 중 대다수가 조제실 내부 진열장에 일반약과 전문약을 함께 진열해 적발 대상이 됐다. 대전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5곳의 약국이 조제실 진열장에 조제용 전문약과 일반약을 혼합 진열해 적발됐다"며 "약국 조제 과정에서 조제를 위해 개봉한 일반약과 전문약을 함께 진열했다고 처분 대상이 된다는 것은 무리한 조치 아니냐"고 토로했다. ◆특사경 "적발약국, 조제용 일반약 개봉여부에 따라 판단"=특사경은 이번에 조제실 내 혼합진열로 적발된 5곳의 약국의 경우 조제용 일반약의 개봉여부에 적발기준을 뒀다고 밝혔다. 대전 특사경 담당자는 "이번 단속에서 판단 기준으로 삼은 것은 2008년 복지부 질의회신집에 담긴 복지부 유권해석"이라고 밝혔다 실제 복지부는 조제실 안에서 조제를 위해 개봉한 일반-전문약 혼합진열은 약사법 시행규칙을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다. 복지부는 또 "일반약과 전문약 혼합-진열을 금지하는 목적이 전문약을 처방전 없이 판매하는 것을 막는 데 취지가 있는 만큼 이를 조제실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특사경 측은 조제용이라고 해도 개봉되지 않은 일반약과 전문약을 조제실 내부에서 혼합진열한 것은 처분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특사경 담당자는 "유권해석에 따라 개봉된 조제용 전문약과 일반약 혼합진열은 위반은 아니지만 개봉하지 않은 일반약을 전문약과 함께 진열하는 것은 혼합진열 위반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 적발했다"고 설명했다. 담당자는 이어 "약사법에 혼하진열과 관련해 구체적인 부분이 언급돼 있지 않는만큼 복지부 해석에 따를 수 밖에 없었다"며 "약국이 이 같은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조제용이라고 해도 일반약을 보관하는 별도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건소들 "단속 기준 몰라"=이 같은 상황속 약국 단속 주체인 지역 보건소들은 조제실 내부 일반-전문약 혼합진열 허용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 A지역 보건소 의료지원과 관계자는 "큰 틀에서 일반약과 전문약의 혼합진열 문제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 보고 있지만 조제실 내부 혼합진열에 대해서는 문제의식을 갖지 못했었다"며 "이번 특사경 적발로 해당 문제에 대해서는 보건소 차원에서도 다시 고민을 해봐야 겠다"고 밝혔다. 서울 A지역 보건소 관계자는 "더 문제가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조제실 내부 조제용 일반약과 전문약 혼합진열까지 감시하지는 않고 있다"며 "이번 대전 특사경 적발로 조제실 내 혼합진열 부분에 대해 복지부 유권해석을 찾아봐야겠다"고 전했다. 이에 지역 약사회 측은 약국들이 복지부 유권해석 내용 등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해 약사감시나 단속에서 부당하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보건소 약사감시나 특사경 단속 과정에서 이 같은 내용을 모르는 공무원들이 조제실 내 혼합진열 부분을 과잉단속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며 "약사들이 해당 내용과 약사관계 법령을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로 해야겠다"고 강조했다.2013-01-18 12:25:00김지은 -
위드팜, 독감 비상 속 잡는 '노바이러스' 출시전 세계 독감 비상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국내 역시 독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약국체인 위드팜 건강생활이 바이러스 퇴치용 '노바이러스(No Virus)' 제품을 일본에서 완제 수입, 판매에 나서 주목된다. 노바이러스는 공기 중 이산화염소를 장시간 발생시켜 주변 1M 반경의 공간을 제균하는 원리를 이용,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구성하는 단백질 구조를 변화시켜 기능을 저하시킨다. 이번 제품은 몸에는 전혀 해가 없는 제품으로 악취의 원인물질도 산화시키므로 근본적인 소취작용도 이루어진다. 위드팜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목걸이로 걸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고 가정은 물론이고 회사, 학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위드팜 측은 "독감이나 감기가 유행하는 요즈음 같은 시기엔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나 어린이, 환자 등에게 추천한다"며 "차량내부나 냉장고안, 또는 옷장 등에 붙이거나 올려놓고 사용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위드팜 건강생활은 팜스몰(www.pharmsmall.com)을 통해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를 하고 있고 약국에도 유통을 진행할 예정이다.2013-01-17 16:59:2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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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약국 상담료 1만5천원?…해프닝으로 일단락서울시 건강증진협력약국 상담료가 1만4000원~1만5000원 수준에서 결정될 것이라는 용산구보건소의 발표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지난해 서울시가 발주한 연구용역에서 연구자가 제안했던 내용이 마치 결정된 것으로 잘못 소개됐다는 것이다. 용산구보건소 관계자는 16일 열린 제55차 용산구약사회 연수교육에서 건강증진약국 운영방안을 소개하면서, 금연·포괄적 약력관리 서비스 세부 상담료를 공개했다. 금연관리서비스는 1인당 5회 상담에 총 1만5000원, 포괄적 약력관리서비스는 1인당 4회 서비스에 1만4000원을 상담료로 약국에 지급한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대해 서울시 측은 "아직은 검토단계로 결정된 게 없다"고 일축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금액은 지난해 연구자가 연구용역에서 제안했던 내용으로 보건소 담당자 교육자료에 일부 소개됐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상담료 등은) 초안이 나오면 관련 단체 등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결정할 사안"이라면서 "현재로써는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다"고 강조했다. 용산구보건소 측도 뒤늦게 데일리팜에 자료를 보내 "건강증진협력약국은 서울시에서 검토 중인 사업"이라며 "상담료나 매뉴얼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용산구약사회 소속 약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연수교육에서 보건소가 발표한 내용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된 셈이다.2013-01-17 16:45:27이혜경 -
CJ제일제당, 종합감기약 '쿨코프정' 출시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대표 곽달원)은 종합감기약 '쿨코프정'을 출시했다. 쿨코프정은 감기약으로는 국내 최초로 비타민B1의 활성형 유도체인 벤포티아민을 함유했다. 벤포티아민은 다른 비타민B1 성분인 티아민이나 푸르설티아민 대비 생체 이용률이 높아 감기 환자들의 빠른 체력 회복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성인 기준 1일3회, 1회2정씩 복용하는 쿨코프정은 해열진통에 효과적인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에텐자미드를 복합처방 했으며 감기에 좋은 12가지 성분을 총 403mg 함유했다. 아울러 독특한 제품 디자인을 통해 타사 제품과는 차별화된 패키지를 선보임으로써 젊은 층을 비롯한 소비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쿨코프정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코감기약, 기침감기약, 프리미엄 감기약 등 시리즈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쿨코프정을 일반 감기약 시장 대표 품목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01-17 11:52:23어윤호 -
"눈으로만 보는 교육 그만"…6년제 약대 실무실습 가동"제약사 연구소 실습은 눈으로 보는 것에만 그치는 형식적 탐방에 불과했어요. 직접 보고 만지고 토의하는 과정에서 살아있는 제약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기분이에요." "직접 약을 제조해 가는 과정에서 그동안 없었던 제약 분야에 대한 관심이 생겼어요. 실무실습을 하면서 제약사 취업에 대한 고민도 진지하게 하고 있어요." 16일 서울대 약대 제약 공장은 대학생들의 '로망'이라는 겨울방학을 반납하고 제약 실무실습 수업에 푹 빠져있는 약대생들의 열의로 가득했다. 실제 기존 4년제 약대 실무실습 교육의 단점은 무엇보다 짧은 교육시간과 현장성의 부재였다. 특히 제약 실무실습은 실습 주체인 제약사 연구소나 공장이 업무 특성상 많은 수의 학생들을 수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교육은 ‘눈으로만 보는 실습’에 그쳤던 것이 사실이다. 이 같은 상황 속 서울대 약대가 대학 내 제약공장 시설을 활용, 적국 6년제 약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약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대는 올해 1월부터 본교 약대생은 물론 타대학 약학대학도 신청을 하면 제약공장에서별도 커리큘럼을 통한 실무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총 3주간 이론과 실무실습 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이론은 국내·외 제약사 실무진이, 실습은 약대 교수와 제약공장 직원, 대학원 석사과정생들이 맡고 있다. 실습 교육은 ▲필름코팅정(Vitamin B plus C) ▲직타형 정제(Vitamin C) ▲캡슐제(복합 비타민 캡슐) ▲과립제(비타민 과립) ▲주사제(리보플라빈 1cc ampule)▲당의정 생산실습으로 구성됐다. 1월 중에는 서울대 약대생 72명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다음달부터는 경희대 약대생을 비롯해 총 9개 대학 300여명의 전국 약대생들의 실무실습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대 제약공장 이해문 조교는 "기존 실습 교육이 짧은 시간에 정형화됐었다면 6년제 약대 실습은 교육시간도 늘고 커리큘럼도 짜임새 있어 체계적이고 현장성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관심과 열의도 한층 높아졌다"고 말했다. 6년제 약대 입학 후 첫 제약 실무실습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도 변화된 현장 교육에 대체적으로 만족한다는 분위기다. 서울대 약대 이희정 양(22)은 "수업시간 교과서에서만 접했을 때는 추상적이었던 이론과 내용들이 직접 체험을 해보니 이해도도 올라가고 흥미도 생기는 것 같다"며 "이전에는 제약사 취업에 대한 꿈이 없었는데 실습을 하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대 약대 송우영 군(24)도 "제약사 탐방은 단순 눈으로만 보는 것에 그쳐 큰 감흥을 받지 못했었는데 직접 약을 만들고 문제점을 파악하고 친구들과 토론하면서 많은 것을 얻고 느끼고 있다"며 "방학기간 진행되는 실무실습 교육이 힘든 점도 있지만 배우고 깨닫는 점이 커 지금의 시간들이 아깝지 않다"고 말했다.2013-01-17 06:34:50김지은 -
대전 특사경, 약사법 위반 약국 10곳 적발대전시 특별사법경찰 수사팀이 무자격자 조제 등의 혐의로 지역 약국 10곳을 적발했다. 대전 특사경은 16일 지난달 17일부터 4주간 약국에 대한 단속을 실시, 약사면허 없이 처방전에 의한 약을 조제해 판매하는 행위 등 약사법 위반 약국 1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무자격자의 의약품 조제·판매 행위와 전문약·일반약 구분 진열 판매행위,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진열·보관·판매 여부 등에 대해 실시됐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약국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판매 행위가 1곳, 의약품을 다른 제품과 구분하지 않고 진열 판매한 약국 2곳, 전문약, 일반약 혼합 진열, 판매 약국 5곳이다. 대전시는 적발된 약국, 약사에 대해 관련법령에 의거 형사입건과 더불어 약국의 행정처분 등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오종경 자치행정과장은 "의약품의 유통질서 확립과 시민 건강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며 "약국을 방문하는 시민들도 약국 방문 시에 무면허자의 조제행위를 발견하거나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시 특별사법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2013-01-16 16:04:3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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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약사들, 금품살포 논란 규명 촉구 서명운동분회장 후보의 금품살포 논란이 일고 있는 광진구 지역 젊은 약사들이 해당 후보의 금품살포 규명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광진구 젊은약사 모임은 분회장 선거 과정에서 붉어진 한 후보의 금품살포 의혹 규명을 촉구하며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모임 측은 현재 지역 내 20여명 약사의 서명을 받은 상태고 분회장 선거가 진행되는 정기총회 전까지 서명운동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모임 측은 데일리팜에 이번 사태와 관련한 '광진구약사회 금권선거에 대한 젊은 약사들의 입장'을 주제로 한 성명을 통해 입장을 밝혀 왔다. 성명에서 약사들은 "금품 선거 의혹은 선거과정에서 어떤 잡음들보다 더 치명적이고 불미스러운 일이며 시비를 가리지 않으면 안 될 중대한 사안"이라며 "금품으로 표를 사고 파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며 엄연한 범법 행위"라고 말했다. 약사들은 또 "금품 선거를 시도한 것만으로도 분회장 직분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며 "중대한 사안의 시비를 가리지 않고 덮으려는 것은 회원의 알권리를 무시하는 처사인 만큼 이사회나 집행부가 이번 사태의 시비를 명확히 밝히지 않는다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약사들은 이어 "관행이란 이름으로 불법 행위를 덮는다면 다음 선거, 그 다음 선거에 같은 일이 되풀이 되고 도덕적 해이에 빠져 약사회 전체가 암울해 질 것"이라며 "젊은 후배 약사들을 위해 약사회에 불명예스러운 선례를 남기시지 말아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광진구약사회 분회장 선거에는 김호정·조영희 두명의 후보가 입후보한 상태고 19일 진행되는 정기총회에서 경선을 통해 회장이 선출될 예정이다.2013-01-15 21:10:5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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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라치-오픈매대, 가루약 조제-전담약사 배치팜파라치, 가루약 조제 거부 등으로 도마에 올랐던 일부 약국이 발상의 전환을 통해 전화위복의 기회를 만들어 주목된다. 부산의 A약국은 지난해 팜파라치에 의해 무자격작 의약품 판매로 적발돼 100만원의 벌금 처분을 받았다. 당시 약국에 근무하던 남자 직원이 일반약을 환자에게 집어 준 것이 팜파라치 동영상에 담겼던 만큼 약사는 꼼짝없이 처분을 받아들여야 했다. 약사는 이후 고심 끝에 약국 인테리어를 대폭 개선하고 문제가 됐던 해당 남자 직원은 약국 창고에서 의약품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도록 했다. 총 1000여만원의 인테리어 비용을 들여 오픈형 매대를 설치, 셀프판매방식으로 교체하고 일반의약품을 매대 바깥으로 진열했다. 또 별도로 건기식 코너를 만들고 건기식 판매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직원이 해당 코너를 전담으로 맡아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약사는 "사소한 일반약을 직원이 집어줬던 게 문제가 되고 처분까지 받다보니 약국 경영 방식 전체에 대해 다시 고민하게 됐다"며 "오픈매대 도입으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강화돼 매출도 오르고 약국 내 불법적 요소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루약 조제 거부 문제와 관련, 자구책 마련에 나선 약국도 있다. 한달 여 전 가루약 조제 거부 문제로 지역 보건소와 약사회로부터 협조 공문을 받았던 서울의 한 대형병원 문전약국이 산제조제 전문약사를 고용해 문제 해결에 나선 것이다. B약국 약국장은 "산제조제 문제로 환자들과의 갈등도 심하고 근무약사들의 이직도 있어 고민이 많았다"며 "사회적으로 조제거부 문제가 부각되면서 인건비 손해를 감수하면서라도 별도 산제조제 약사를 고용해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산제조제 전담 약사를 고용한 후 대기시간 등으로 인한 환자들과 갈등도 줄고 근무약사의 이직도 피할 수 있다는 것이 해당 약사의 설명이다. 해당 약사는 "인건비 차원에서는 손해라고 할 수 있지만 오히려 약국 전체 경영이나 이미지 개선 차원에서 플러스 요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3-01-15 12:25:00김지은 -
정장 입은 50대 남성, 여약사 앞에서 갑자기 바지를…여약사만 있는 약국을 골라 변태행위를 하는 일명 '바바리맨'이 나타나 약국가에 비상이 걸렸다. 15일 경기 고양시약사회에 따르면 지역 한 약국에서 50대 후반의 남성이 조제실에 난입해 바지를 내리고 변태행위를 한 사건이 발생했다. 50대 남성은 하체 부위에 바를 연고를 달라고 요청한 뒤 여약사에 접근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병원으로 가라는 여약사 요청에 50대 남성은 병원에 가기 싫다며 자신은 운동을 해서 일반 상식과 증상에 대해 잘 모른다고 주장하며 바지를 내리고 환부를 보여주려고 시도한다는 것이다. 이후 조제실에 막무가내로 난입해 하의를 벗고 변태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바리맨에 당한 여약사는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바바리맨의 인상 착의는 키 170cm 정도로 정장을 입고 있고 목소리가 큰 다혈질 스타일로 까무잡잡한 피부에 운동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고양시약사회는 여약사와 여직원만 근무하는 약국을 표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다며 파주지역의 한의원에도 나타났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유사 사건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약사회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2013-01-15 12:11:54강신국 -
파비스, 당뇨환자 위한 효소 판매점 개원다차원 저온 복합발효 전문 기업인 파비스(대표이사 김세현)는 자사의 판매 체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애니자임의 100호점을 원주에 개원했다고 15일 밝혔다. 파비스 애니자임 100호점 주인공인 김명희씨(51)와 김영애씨(47) 부부는 부인 김 씨가 1년전부터 병원에서 제2형 당뇨에서 제1형 당뇨환자로 판정받아 고생하던 중 파비스의 효소식을 경험하면서 많은 호전을 보여온 것이 계기가 돼 전문 판매점을 오픈하게 됐다. 파비스 애니자임 원주점은 총 155 평방미터(47여평) 규모로 강원도 원주시 행구로의 현대 힐스테이트 아파트 단지 입구의 상가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다. 2층 전체가 효소 판매점으로 꾸며졌으며, 내부에 20여가지에 이르는 파비스 제품 및 효소식 프로그램, 스파방, 수면실, 여성 전용실 등으로 꾸며져 있다. 한편 파비스 애니자임은 가수 혜은이씨가 고혈압, 당뇨, 비만 등으로 7가지나 약을 복용하면서 고생하던 중 효소식을 통해 비만 해소를 비롯, 건강을 되찾아 직접 대표로 취임하여 화제를 낳기도 했다.2013-01-15 09:39: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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