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복 팔아 투쟁기금 마련하는 보건노조17일 열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5·6대 집행부 이취임식에 등산용품 판매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매대는 다름아닌 '영남대의료원 투쟁기금과 해고자 생계비 마련'을 위한 특판 코너. 지난 2006년 4일간의 부분파업 이후 해고당한 10인 중 7명은 소송을 통해 복직했으나, 아직 3명은 복직하지 못한 상태다. 노조 및 개인 통장은 가압류 당해 투쟁기금 또한 부족한 상황. 영남대의료원 지부는 "투쟁에 동참하는 첫 발걸음으로 품질 좋은 옷을 사 입고 나비 처럼 날아올라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달라"며 "깊은 애정으로 함께 하는 연대는 해고자를 현장으로 돌아가게 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2-01-18 06:34:59이혜경
-
"연간지급내역, 공단 홈페이지에서 출력하세요"진료비 등 세무신고에 필요한 요양기관 연간지급내역이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공단은 18일부터 병의원과 약국, 건강검진기관 및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사업장의 세무신고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에서 연간지급내역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제공대상은 휴·폐업 의료기관을 포함한 요양급여비용, 의료급여비용, 건강검진비용 등을 지급받은 10만7776개 요양기관과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지급받은 2만6336개 의료기관 및 장기요양기관이다. 연간지급내역은 법인 또는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의 '사업장 현황신고'와 관련해 휴·폐업 구분 없이 각 기관별로 제공되고 개인 기관은 대표자별로 합산해 받을 수 있다. 세무신고에서 필요한 '연간지급내역통보서'는 공단 홈페이지 요양기관정보마당(http://medi.nhic.or.kr), 건강검진기관 포털(http://sis.nhic.or.kr/site/sis/), 노인장기요양보험(http://www.longtermcare.or.kr) 홈페이지에서 법인인증서로 로그인하면 즉시 열람·출력이 가능하며, 공단 인터넷회원에 가입하지 않은 기관과 휴폐업 기관은 우편으로 발송된다. '연간지급내역통보서'를 분실하거나 훼손해 재발급이 필요한 의료기관 및 장기요양기관은 인터넷에서 재발급하거나 가까운 공단 지사를 방문하면 즉시 재발급을 받을 수 있다. 단 요양기관의 정보 보호를 위해 전화나 FAX 발급은 안된다.2012-01-17 12:24:36김정주
-
화우-로앤팜, 18일 약가인하 소송 설명회 개최약가인하 소송에 법무법인 화우가 본격적으로 뛰어들 기세다. 이미 화우는 로앤팜 박정일 변호사와 손잡고 김앤장, 세종, 율촌, 태평양 등 4개 대형 로펌과 수임경쟁을 전개하고 있다. 화우는 변동걸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제약팀, 의료팀, 헌법 행정팀 소속 변호사들이 합류해 팀을 꾸리고 있다. 여기에 오는 18일 오후 4시 화우연수원에서 '약가인하 소송에 대한 또 하나의 시각 - 개별화 전문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제약사들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방침이다. 세미나 주제가 말해주듯 화우-로앤팜의 이번 약가인하 소송의 전략은 '차별화'다. 화우 측 변호사는 "이번 약가인하 소송에서는 각 제약사 측의 입장을 대변해 개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전략으로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약가인하소송에 대한 헌법, 행정법적 접근(법무법인 화우 이선애 변호사) ▲외국의 공공약가제도의 시사점(법무법인 화우 김철호 변호사) ▲제약사별 약품별 개별화 전문화 전략(로앤팜 박정일 변호사) ▲보건복지부 대응전략(법무법인 화우 황상현 변호사) 발표로 진행된다. 로앤팜 박정일 변호사는 "제약사들의 개별적인 이해관계를 담은 전문화된 전략으로 재판에서 꼭 승소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2012-01-17 11:46:01이탁순 -
원료합성 소송 '희비교차'…이번엔 제약사 '승소'건강보험공단과 제약사 간의 원료합성 특례위반 급여환수 소송에서 '막상막하' 양상을 보이고 있다. 공단이 지난 12일 제약사 4곳을 상대로 승소한 데 반해 17일 재판에서는 제약사 3곳이 방어전에 성공했다.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신풍제약·경동제약·보령제약과 관련한 원료합성 특례위반 급여 환수소송에서 재판부는 원고인 공단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당초 공단은 3개 제약사에게 부당이득 반환 및 손해배상을 이유로 총 191억원을 청구하라고 소를 제기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부당이득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 모두 제약사의 고의나 과실이 없다고 판단했다. 부당이득 반환 청구와 관련해서는 기존 판결과 마찬가지로 법률상 복지부 고시에 의해 최고가 금액을 산정해 받은 것이므로, 제약사의 부당 이득으로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또한 재판부는 손해배상 청구 역시 제약사가 원료합성 생산방식 변경사실(직접생산→위탁생산)을 식약청에 신고했으므로 고의로 고지의무를 어겼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결 취지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이번 사안의 경우 원고가 우월한 지위에 있어 일반적 사법거래 계약과는 달리 제한적으로 인정될 수 밖에 없다"며 제약사의 손을 들어줬다.2012-01-17 10:53:22이탁순 -
증권사들 "제약업계 내수침체 피할수 없을 것"증권사들이 저마다 제약업종에 대한 부정적 투자의견을 내놓고 있다. 17일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등 증권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원외처방액 증가율이 0.9%로 지난달에 비해 5.3%포인트 감소했으며 상위 10개사의 합산 실적이 전년 대비 3% 감소해 역성장을 나타냈다. 또한 지난해 연간 조제액도 9조1023억원으로 전년대비 6.9% 증가해 지난 2010년 성장률(7.4%)에 못 미쳤다는 분석이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4월 약가인하가 이뤄지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제약업종의 실적이 감소할 것"이라며 "실적이 전분기대비 증가하려면 최소 3분기는 돼야 하기 때문에 올해 제약업종은 상저하고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올해 원외처방 조제액은 역신장이 불가피하고 향후 제약업은 성장보다 생존이 우선될 것으로 보여지기 대문에 제약 업종에 대한 보수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다만 애널리스트들은 약가인하 소송으로 인한 시기 지연 여부를 변수로 꼽았다. 정보라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약사 100여곳이 개별적으로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가처분 수용은 제약업종에 호재로 작용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역량을 갖춘 제약사들에 대해서도 긍정적 투자의견을 내놓고 있다. 김혜림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가시화와 R&D 역량을 보유한 업체들에 대한 선별적인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며 녹십자와 셀트리온, LG생명과학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았다.2012-01-17 10:01:24어윤호
-
젠테크 건선 치료제 '랍티바' 관련 배상 소송 시작로슈의 젠테크는 일부 환자에서 치명적인 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회수된 건선치료제인 ‘랍티바(Raptiva)’에 대한 첫번째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오는 30일 캘리포니아 법원에 열릴 소송은 건선 치료를 위해 랍티바를 복용한 46세 스테렌 존슨의 죽음과 연관된 것이다. 존슨의 변호인은 2009년 1월 존슨이 죽기전까지 약 5년간 약물을 복용했다고 밝혔다. 랍티바는 치명적 뇌 감염 증상인 진행성 다병소성 백질뇌증(progressive multifocal leukoencephalopathy)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2009년시장에서 철수 된 바 있다. 철수 1개월 전 로슈는 젠테크를 468억불에 매입 완료했다. 젠테크는 회수 당시 미국에서 약 2천명의 환자가 랍티바를 복용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랍티바는 2008년 약 1억불의 매출을 올린 약물로 전세계에서 4만6천명이 사용했다. 이번 소송은 랍티바에 대해 제기된 백건의 소송 중 첫번?로 존슨의 가족은 1천5백만불의 보상금과 수백만불의 벌금을 요구하고 있다. 존슨이 사망한 병원은 그의 죽음이 랍티바 복용으로 인한 면역억제와 연관된 패혈증 때문이라고 5일 밝혔다. 존슨의 변호인은 젠테크가 랍티바의 건강상 위험성을 축소해 왔으며 2004년 같은 증상으로 환자가 사망한 것에 대해서도 관련청에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젠테크는 2007년 실시된 분석에서 랍티바의 사용자가 일반인에 비해 폐렴 감염 위험성이 5배 높다는 내부 문건 역시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2012-01-16 07:45:15윤현세
-
의협 "지표연동관리제는 현지조사"…강력 대응 천명의협이 심평원 지표연동 관리제를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 보험위원회(위원장 양훈식)는 12일 화상회의를 열고 수가 및 보험료율, 보장성항목 등 올해 달라지는 건강보험제도를 비롯해 18대 국회 주요국민건강보험법 현황, 건정심 주요 논의사항, 건강보험 미래개혁 기획단 구성에 관한 문제점 등을 논의했다. 보험위원회 위원들은 심사평가원의 지표연동관리제 경과 보고 후 대책을 논의하면서 ▲지표연동관리제는가 융합심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점 ▲통보대상기관이 지나치게 많다는 점 ▲내원일수, 외래처방약품비, 주사제 처방률 등 지표 선정의 비합리성 등을 논의했다. 양훈식 위원장은 "위원들이 매우 불합리한 지표연동관리제에 대해 의협이 강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며 "심평원과 지속적인 협의로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 뿐 아니라, 위원들의 우려와 의견을 종합해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약국 의약품관리료 산정기준 개정에 따라 함께 불가피하게 타격을 입은 정신과 의약품관리료 문제 개선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양 위원장은 "정신과 의약품관리료 문제가 빠른 시일내 최종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건강검진시 타상병 진료관련 진찰료 환수 소송은 일선 기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원외처방약제비환수법안 및 심평원 비급여 직권조사 등 독소 조항이 있는 법안에 대한 저지대책 경과, 과징금 완화, 임의비급여인정, 수가결정구조개선 등의 보건복지위원회 계류 법안 현황에 대한 보고와 논의를 진행했다.2012-01-16 07:10:58이혜경 -
제약협 이사장단, 류덕희 이사장 재임 공식 요청오는 2월 임기 만료되는 류덕희 제약협회 이사장 거취가 관심을 끌고 있다. 매출규모 상위 제약사 CEO등으로 구성된 협회 이사장단이 공식적으로 류 이사장의 재임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류 이사장은 아직까지 분명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이 문제가 어떻게 매듭될 지 주목된다. 제약협회는 지난 13일 저녁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약가소송, 100만인 서명운동, 차기 이사장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차기 이사장 선출과 관련, 류덕희 이사장 재임을 공식 요청했다. 이사장단 회의에 참석한 모 인사는 "회의에 참석한 모든 CEO들이 그동안 약계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 선 류 이사장 재임을 공식 권유했다"고 말했다. 또 CEO들은 제약업계가 일치 단결해야 하는 상황에서 차기 이사장 선출이 경선으로 진행될 경우 여러 부작용이 우려될 수 있다며, 추대로 이사장 선출을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류덕희 이사장은 그동안 이번 임기를 끝으로 이사장직을 내려놓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사장단 회의는 또 일괄인하 행정 소송과 관련한 로펌 선정 내용 취합을 오늘(16일)까지 마무리하고, 설 연휴가 끝나는 대로 로펌과 계약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늦어도 3월초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여기서 제약사들이 승소하게 될경우 본안소송 결과가 나올때 까지 약가인하가 유예된다. 한편 이사장단사는 100만인 서명운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현재 66만여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했다"며 "이달까지 서명운동을 진행해 정부 정책의 부당성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2-01-16 06:44:47가인호 -
"의사 대상 골프·술 접대행위는 제약사 영업행위"제약회사 영업사원이 개인 비용으로 의사에게 골프접대와 술 접대를 하는 것은 제약회사가 이를 영업 행위로 묵인한 것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제2부(재판장 하종대)는 12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다가 숨진 강 모씨 배우자 방 모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유족급여및장의비부지급처분취소'에서 원고 손을 들어줬다. 제약사 영업사원이 친분관계가 있는 대학병원 교수와 근무외 시간인 휴일, 골프장으로 이동중에 사고를 당해도 '업무상' 재해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제약사가 영업사원들이 의사를 대상으로 골프나 술 접대 등 ' 리베이트' 행위를 하도록 지시 또는 권고했다는 자료가 없더라도 '접대행위' 자체가 영업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사노피-아벤티스는 망인의 행위가 골프접대가 아닌 단순 차량 픽업이라는 재해보고서를 공단에 제출했지만, 법원이 망인의 행위를 '영업행위'로 인정하면서 불법 리베이트 제공이라는 오명은 피할 수 없게 됐다. ◆이번 사건 경위는?=2005년 6월 1일 사노피-아벤티스에 입사해 부산지역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던 망인 강 씨는 2010년 7월 11일 일요일, 자신의 승용차에 부산백병원 외과 홍 모 교수를 동승하고 골프장으로 가던 중 차량전도사고로 사망했다. 강 씨 배우자인 배 모 씨는 같은해 8월 공단에 유족 급여 및 장의비 지급을 청구했으나, 사적 행위를 하던 중 발생한 교통사고는 업무상 재해로 볼 수 없다는 공단의 통보를 받았다. 이에 지난해 6월 배 씨는 소송을 제기했고, 올해 1월 12일 서울행정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망인은 해당 제약사 약품인 엘록사틴 등을 판매하는 업무를 담당하면서 병원 의사들에게 골프 접대, 술 접대를 하거나 세미나, 학회 등에 참석하는 등의 방법으로 친분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이 같은 관계 유지로 망인은 의사들로 하여금 환자 치료 과정에서 엘록사틴을 많이 처방하도록 하는 영업의 한 방법을 택한 것이라는게 법원의 판단이다. 법원은 "부산백병원의 엘록사틴 매출액은 월 평균 3000만원 가량으로 사노피-아벤티스의 부산지역 매출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며 "망인의 월 평균 매출액이 20% 가량 차지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망인과 함께 동승한 홍 모 교수는 2010년 1월부터 사고가 발생하기 한달 전인 6월 22일까지 5차례에 걸쳐 망인으로 부터 국내 골프 접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은 "망인은 홍 교수 이외에도 인근 동아대의료원 권 모 교수에게도 국내 골프접대 1회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골프접대를 했다"며 "사망 사건 당일에도 망인은 홍 교수에게 골프접대를 하기 위해 A골프장으로 가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판시했다. 특히 망인이 골프접대나 술접대 등에 개인적으로 지출한 비용을 식대 등의 명목으로 제약사에서 보전해주면서 영업행위를 묵인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2012-01-14 06:44:56이혜경 -
의료급여 내주 지급…의원·약국 자금운용 '숨통'연말 약국경영의 암초가 됐던 의료급여비 미지급 사태가 내주부터 해소될 전망이다. 13일 보건복지부와 의약단체에 따르면 약 3000억원 대의 의료급여비가 서울, 부산을 제외한 지역은 16일부터 서울, 부산은 20일부터 지급된다. 복지부는 국고보조금을 지난 6일 각 지자체에 넘겼고 이번주 공단 예탁과정이 마무리 된다. 이에 따라 길게는 석달에서 짧게는 한달까지 의료급여비 미지급으로 고통을 겪었던 병의원과 약국들은 내주부터 자금운영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역 K약사는 "의약품 대금결제를 못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상황"이라며 "매년 반복되는 의료급여비 지연에 대한 근원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인천지역 P약사는 "미지급 기간 동안 이자를 산정해 지급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올해 연말에도 미지급 사태가 또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사협회는 의료급여비 미지급 사태에 문제를 제기하며 이자지급마련을 위한 제도 보완을 복지부에 요청한 바 있다. 부산시의사회는 의료급여비 미지급에 대한 소송을 불사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했었다. 한편 국가권익위원회는 2008년 복지부에 "요양기관에 의료급여비용을 제 때 주지 않는 것은 정부의 귀책사유가 있다"며 "국가가 의료기관에게 지연이자를 지급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보였다.2012-01-13 12:14:58강신국
오늘의 TOP 10
- 1'벌금에 과태료' 일반약 복약지도 입법…약국에 미칠 파장은?
- 2항생제 '록시트로마이신' 업체에 불순물 시험 지시
- 3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4JW신약,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우려 첫 제품 자진회수
- 5도매상과 한 건물 사용 '동물병원 전문약국', 면대 혐의 무죄
- 6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액, 2023년 정점 후 2년째 하락세
- 7동아ST "미래 먹거리 키운다"…AI·원격 모니터링 영토 확장
- 8월 6000km 뛰는 대표, 일당백 15명…아진약품의 사람경영
- 915년간 16건 vs 최근 6년 22건…불붙은 K-보툴리눔 시장
- 10국세청, 사업자 대출 주택 취득 검증...의사 등 전문직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