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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가약 횡포 저지 국제공조 등 WHO에 지원 요청정부가 다국적 제약사의 고가의약품의 가격 횡포를 막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에 지원 필요사항과 정보를 실제 공유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WHO와 오늘(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주제로 첫 번째 '한국-WHO 간 정책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WHO는 미국, 일본, 노르웨이, 스웨덴, 독일 등 주요 선진국과 빌게이츠재단, 블룸버그재단 등 기관들과 정기적으로 정책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WHO와 한국 정책대화 시작은 세계 보건의료 영역에서 한국의 위상과 역할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이번 정책대화는 WHO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 GPW13(제13차 General Programme of Work(2019-2023))에 기반을 두고 있다. 보편적 의료보장(UHC)과 공중보건위기 등 각 주제별로 우리 정부와 WHO의 담당 관리자들이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를 진행한다. 논의 주제는 ▲High-level vision(상위 비전)과 GPW13에 기반한 전략적 우선순위 ▲WHO와의 협력사업 ▲공중보건위기 ▲보편적 의료보장 ▲질병퇴치기금(항생제 내성) ▲환경보건 등이다. 특히 양측은 지난 달 WHO 총회에서 박능후 장관이 의약품 접근성 부대행사와 기조연설에서 강조했던 의약품 접근성 관련 국제공조 방안 필요성을 재확인한다. 우리 정부는 WHO 회원국 간 의약품 접근성 강화 논의에 필요한 현황 공유와 지원 필요사항도 WHO측에 요청할 계획이다. 박민수 정책기획관(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은 "이번 정책 대화는 복지부뿐만 아니라 외교부, 환경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세계 보건의료 정책과 관련된 국내 부처와 기관 간 상호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한국과 WHO가 함께 세계 보건 의료 발전을 위한 논의를 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는 매년 정례적으로 양측의 정책대화를 추진할 예정이며, 지난 1월에 체결됐던 한국-WHO 국가협력전략(Country Cooperation Strategy, CCS)에 이어 첫 번째 한국-WHO 정책대화가 이뤄지고, 이를 통해 전 세계인의 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한국과 WHO의 상호 협력관계가 더욱 단단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AD2019-06-04 11:34:01김정주 -
공장없는 전문 R&D 기업도 '제약사'…12일부터 시행앞으로 제약 공장이 없더라도 신약 연구개발(R&D)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도 제약기업으로 인정받게 된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관련한 자료 제출을 거부하거나 거짓 자료를 제출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요양기관에서 부당하게 보험급여를 받은 사람을 신고하면 사안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해 부정수급을 엄격하게 관리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제약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국민건강보험법' 등 총 14개 법안이 오늘(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 오는 12일부터 신약 R&D에 주력하는 전문기업도 제약사로 인정한다. 개정된 시행령을 살펴보면 제약기업 중 의약품 제조·수입업 없이 신약 연구개발을 전문으로 수행하는 기업의 조직, 인력 등 기준이 신설됐다. 이와 함께 제약산업육성·지원위원회의 지위승계 심의 예외 사유도 생겼다. 혁신형 제약기업이 다른 제약기업을 인수·합병하는 경우로서, 혁신형 제약기업 사업 일체를 유지하는 등으로 정해졌다. 과태료 부과기준도 새로 생겼다. 약사법에 따라 부작용 피해조사를 할 때 자료 제출을 거부하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처분 내용을 준용해 기준이 설정됐다. 과태료는 1차 위반 시 100만원, 2차 위반 시 200만원, 3차 이상 위반 시 250만원이다. 보건복지부 김주영 보건산업진흥과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제약기업 중 신약 연구개발 전문기업의 기준을 신설해 제약기업 범위를 넓히고,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과 관련한 자료 제출을 거부하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 병원·한방병원 2·3인실 입원료에 대한 본인부담률을 종합병원과 동일하게 2인실 40%, 3인실 30%로 차등적용한다. 정부는 2·3인실 쏠림, 불필요한 입원 증가를 막기 위해 2·3인실 입원료는 본인부담상한액 산정에서 제외하고, 산정특례 대상에서 빼기로 했다. 병원·한방병원 2·3인실 입원료 건강보험 적용은 7월 1일 입원료부터 적용되며, 관련 개정규정도 같은 날부터 적용된다. 4인실 이상 입원실에서 16일 이상 장기 입원할 경우 그 초과기간에 대해 본인부담률을 인상(5~10%p)하는 규정을 2·3인실까지 확대 적용하되, 6개월 유예기간 이후 내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신고 포상금 지급 대상도 확대된다. 포상금 지급 대상에 '부당한 방법으로 보험급여를 받은 사람을 신고한 사람'을 추가해 부정수급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포상금은 최대 500만원 내에서 징수금 규모에 따라 약 20% 규모로 산정된다. 노홍인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그동안 비급여였던 병원·한방병원 2·3인실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입원에 따른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계기를 마련한 것에 의의"가 있다"며 "부당한 방법으로 보험급여를 받은 사람을 신고한 경우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해, 건강보험 부정수급자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EWSAD2019-06-04 11:19:30김정주 -
위해약 제조·수입자 과징금, 위반금액의 5% 이내로위해의약품을 제조·수입하는 경우 해당 생산자와 수입자에게 위반 행위 금액의 100분의 5 이하로 과징금을 처분할 수 있게 된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의 약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공포하고 오는 12월 12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해당 내용을 규정한 약사법 개정안은 제34조 4~6항까지이다. 과징금 산정 기준과 부과·징수 절차, 미납자 처분 등 조항을 정하고 있다. 위반 행위로 적발됐지만 사업이 어려운 경우 등은 예외 규정을 두어 과징금 분할 납부와 연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납부 기한을 넘긴 경우 식약처는 체납금을 독촉할 수 있다. 먼저 약사법 '과징금 처분(제81조)'을 근거로 하는 과징금 부과·납부 규정은 "과징금은 위반 행위 기간에 1일당 과징액을 곱해 산정한다"고 정했다. 이에 따른 위반 행위 기간은 "의약품을 최초 제조 또는 수입한 날부터 위반 행위를 적발한 날까지 한다"고 기간을 명시했다. 1일당 과징액은 위반 행위를 한 의약품 제조업자와 품목허가자, 수입자의 연간 총생산액이나 총수입액에 7200분의 1을 곱해 산정하기로 했다. 여기서 연간 총생산액과 총수입액이란 위반한 연도의 직전 3개 사업연도 연평균 총생산액과 총수입액이 기준이다. 연간 산정이 어려운 경우(사업연도 3년 미만) 식약처장이 분기별, 월별 등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처가 과징금을 부과하기 위해선 위반행위 종류와 과징액을 적은 통지서를 서면으로 알려야 한다. 서면 통지서를 받으면 60일 이내에 납부해야 한다. 분할 납부와 기한 연기는 최대 1년 내 3개월 간격으로 3회 가능하다. 조건을 보면 ▲천재지변·재해 등 재산상 현저한 손실 ▲사업 여건 악화로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경우 ▲일괄 납부 시 자금사정에 현저한 어려움이 있는 경우 ▲납부기한 연기 또는 분할 납부 신청 당시 직전 3개 사업연도 연속 당기순손실 발생 ▲신청 당시 자본 총액 2배 초과 부채를 보유한 경우 등이다. 이에 따라 과징금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유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식약처에 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식약처는 분할 또는 기한 연기를 취소하고 일괄 납부를 결정할 수 있다. 한편 식약처는 이달 12일부터 동물용 의약품 사용기간을 지키지 않거나 거래현황을 작성·보존하지 않고 거짓으로 한 경우도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과징금은 위반 횟수에 따라 30만원(1차)에서 45만원(2차), 70만원(3차 이상 위반)으로 상향 적용된다. NEWSAD2019-06-04 10:32:59김민건 -
보건의료 분야 5G 도입, 첫 단추는 '응급의료시스템'의료 분야에 5G 도입이 가시화된다. 대상은 응급의료시스템이다. 기존에 도입을 추진 중이던 인공지능(AI) 기반 기술까지 더해 이송단계별로 '환자맞춤형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 골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5G·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선 지난 3일에는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단' 출범식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과기부가 지난 4월 8일 발표한 '5G+ 전략'의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분야 중 하나로,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23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연세의료원이 주관하고 서울아산병원·아주대병원 등 6개 의료기관, KT·카카오모빌리티·비트컴퓨터 등 10개 ICT기업, 서울대·전자통신연구원 등 4개 연구기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사업의 목표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환자 이송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치료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5G기반 전송체계를 접목하여 응급 현장에서 발생하는 심전도·혈압·맥박 등 생체데이터와 소리·대용량 의료영상 등의 데이터를 초고속·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으로 데이터가 전송되면 응급의료센터에서 환자 증상을 신속히 파악한다. 주변 응급센터의 과밀도와 질환별 분포도 등을 분석, 환자에 따라 최적의 병원을 자동으로 선정한다. 또, 구급차용 내비게이션을 별도로 개발할 예정이다. 둘째 목표는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환자 맞춤형 응급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다. 환자 상태와 질환의 중증도, 구급단계에 따라 맞춤형 진단·처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우선 시급한 4대 응급질환(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중증외상, 심정지)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각 단계, 즉 신고접수→응급처치→이송→응급실에 이르는 각 단계별 응급서비스를 안내할 방침이다. 과기부는 데이터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현재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 소방청, 응급실 등으로 흩어져 있는 응급의료데이터를 5G기반으로 통합·연계·분석하고, 인공지능 학습이 가능하도록 클라우드 플랫폼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1년에는 2~3지역에서 실증을 거친다. 119구급차와 응급의료센터에 '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을 우선 적용·테스트한 뒤, 지역 소방본부와 의료기관 등으로 확대 보급할 방침이다. 한편, 출범식에서는 개발사업단과 소방청, 중앙응급의료센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응급의료서비스 개발 사업에 관련된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민원기 과기부 제2차관은 "지난 4월 상용화된 5G와 AI기술을 활용하여 국민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를 만드는 사업인 만큼 상호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발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혁재 연세의료원 사업단장은 추진방안 발표를 통해 "생명존중의 정신으로 시스템, 서비스 등 각 분야의 개발과 실증에 한 치의 오차도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NEWSAD2019-06-04 10:31:58김진구 -
의약품 부작용 사망 5건 보상금·장례비 지급 결정레플루노미드와 알로푸리놀 성분 의약품 복용으로 발생한 독성표피괴사용해 사망 환자에게 사망일시보상금과 장례비 지급이 결정됐다. 메티마졸과 디크롤페낙나트륨, 클래리트로마이신 부작용 사망 환자에게도 동일한 피해 보상이 이뤄진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9년 제3차 약품부작용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이같이 공개했다. 심의위원회는 총 32건의 피해구체 신청을 검토해 5건의 사망일시 보상금·장례비 지급과 19건의 진료비 보상을 결의했다. 심의 결과에 따르면 레플루노미드와 알로푸리놀 복용으로 독성표피괴사용해 사망 환자가 발생했다. 메티마졸 복용에 따른 호중구 감소증, 디클레페낙나트륨으로 아나필락시스 쇼크, 클래리트로마이신으로 생긴 급성간부전 사망 사례도 있다. 심의위원회는 해당 부작용으로 사망한 환자 모두에게 사망일시보상금과 장례비 지급을 결정했다. 심의위원회는 19건의 진료비도 결의했다. 앞서 사망환자가 발생한 레플루노미드와 메티마졸, 디클로페낙나트륨, 클래리트로마이신 복용으로 발생한 부작용 진료비 보상도 포함됐다. 레플루노미드와 카라바마제핀 성분 치료제에서 독성표피괴사용해가 발생했다. 메티마졸에선 호중구 감소증이, 디클로페낙나트륨은 아나필락시스 쇼크, 클래리트로마이신은 급성간부전이었다. 록소프로펜나트륨과 세푸록심악세틸을 먹어 발생한 스티븐스-존스증후군으로 양안유부기능부전으로 시력 장애를 입은 경우도 있었다. 스티브슨-존스증후군과 표피괴사용해, 드레스 증훈군 모두 의약품 복용 시 생기는 '중증피부 이상반응'이다. 광범위한 범위에서 심각한 수준의 피부 괴사와 발진, 물집성 표피박리 등이 일어난다. 이번 심의에서 드레스증후군을 일으켜 진료비가 지급된 경우를 보면 해당 성분은 ▲레비티라세탐 ▲라모트리진 ▲트라마돌염산염+아세트아미노펜 ▲조니사미드 ▲설파살라진 ▲세레콕시브 ▲알로푸리놀이었다. 스티븐스-존스 증후군이 발생한 성분은 ▲카르바마제핀(2건) ▲리팜피신+이소니아지드+피라진아미드+에캄부톨염산염 ▲메로페넴삼-수화물 ▲페북소스타트 ▲발프로산나트륨이었다. 약물 발진을 일으킨 제미플록사신메실산염 덱시부프로펜과 세파클러, 이토프리드(2건) 등 4건과 연조직염이 발생한 정제폐렴구균폴리사카라이드를 먹은 환자도 같은 보상을 받는다. 한편 위원회는 2건의 사망보상금과 장례비 지급은 부결했다. 의약품과 부작용, 피해사실 간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사유였다. 장애일시보상금도 지급제한에 해당된다며 피해구제급여 미지급을 결정했다.2019-06-04 06:19:10김민건 -
의약학 분야 연구 최신 트렌드는 '바이오마커·유방암'최근 3년간 의료·약학 분야 기초연구의 트렌드가 바이오마커와 종양 분야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연구재단은 최근 3년간(2015~2017년) 재단에 신청된 기초연구분야 제안서를 분석하고, '가장 많이 등장한 키워드'와 '급부상한 키워드'를 각각 제시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의약학 분야에서 한국연구재단에 신청된 과제는 총 1만5066건이었다. 2015년 4888건, 2016년 4249건, 2017년 5929건 등이다. 이 가운데 선정된 과제는 2015년 1102건, 2016년 1311건, 2017년 2494건으로 총 4907건에 달했다. 선정률은 32.6% 수준이었다. 선정된 키워드를 보면, 유방암·대장암·폐암·종양 등 암과 관련한 키워드가 눈에 띈다. 또, 노화·비만·염증 등 각종 질병과 관련한 키워드와 뇌졸중·뇌종양·치매 등 뇌와 관련한 키워드도 급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빅데이터, 머신러닝, 예측모델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키워드로 급부상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신청과제를 기준으로 2017년 가장 많이 등장한 키워드는 '바이오마커'였다. 이어 동물모델, 암, 염증, 유방암, 유전자, 마이크로RNA, 뇌, 줄기세포, 종양의 순이었다. 선정과제를 기준으로도 순위는 비슷했다. 2015년 대비 2017년 급부상한 키워드는 신청과제를 기준으로 '유방암'이이었다. 이어 빅데이터, 동물모델, 뇌, 염증 순이었다. 선정 과제 기준으로는 '동물모델'이 급부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 빅데이터, 종양, 대장암이 뒤를 이었다. 세부적으로는 기초의학 분야의 경우 바이오마커, 대장암, 유방암, 암, 종양미세환경 등의 키워드가 많이 등장했다. 응용의학 분야에선 바이오마커, 동물모델, 빅데이터, 비만, 마이크로RNA 등이 눈에 띄었다. 약학 분야의 경우 천연물, 약물전달시스템, 대사체학, 생리활성, 유방암, 종양, 암, 신약개발, 나노입자 등의 키워드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NEWSAD2019-06-03 11:39:56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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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장학제도, 하반기 의과대학생 추가 선발정부가 공공의료분야에 활용할 의과대학생을 추가 선발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공공의료에 사명감을 갖춘 공중보건장학생을 하반기에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당초 올해 총 20명을 선발할 계획이었으며, 상반기에는 8명을 선발했다. 공중보건장학제도 시범사업 지원 조건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으로 장학금을 지원받은 기간(최소 2년~최대 5년) 동안 공공보건의료업무에 종사할 것을 조건으로,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한다. 연간 1인당 지원액은 2040만원으로 등록금 1200만원과 생활비 840만원이다. 하반기 선발자는 1020만원을 지급한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공중보건장학제도 시범사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소속 의과대학 행정실에 지원서와 학업계획서(포트폴리오)를 제출하고, 의과대학은 학장 추천서를 첨부해 광역자치단체에 제출, 시도에서는 관련 서류를 오는 28일까지 보건복지부(공공의료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도는 학생 장학금을 분담하며, 향후 지원한 학생을 해당 시도 지방의료원 등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근무하도록 할 수 있다. 참여하는 9개 시도는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부산이다. 복지부는 지원한 학생에 대해 서류와 면접 평가를 실시해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은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한다. 다만, 학생 요청에 따라 재학 중 일부 기간만 장학금을 지원받는 것도 가능하도록 지침을 개정했다. 예를 들어 하반기 지원한 본과 1학년 학생이 2년만 장학금을 지원 받기를 원하면 1학년 2학기~3학년 1학기 장학금을 받고, 향후 의무근무 2년 실시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여름방학 중 2박3일 합숙교육과 현장체험을 통해 공공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며, 지도교수를 지정해 상담·지도(멘토링)도 실시하는 등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상반기 지원한 학생들을 만나보니 공공보건과 지역 의료에 관심이 높아 향후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에도 공공보건의료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EWSAD2019-06-03 09:42:12김정주 -
"최정상 인터넷신문으로 우뚝…의약발전 이끌어달라""사랑받고 신뢰받는 데일리팜으로 더 높이 성장 기원을"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V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입니다.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실 있는 전문언론을 만들기 위해 늘 노력하시는 데일리팜 관계자 분들께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보건의약전문 인터넷신문으로서 지난 20년간 다양한 의약 정보를 전달하며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해오셨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약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해 많은 역할을 수행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언론,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 높이 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보건의약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명수 국회의원 대한민국 보건·의약 분야에서 대표 전문언론으로 거듭난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다른 열정과 애정으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오신 데일리팜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보건·의약 전문언론매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창간 이후부터 시시각각 변하는 보건·의약 분야에 대해 소비자와 제약업계에 쉽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소통하며 발전해 왔습니다. 그리고 보건·의약 분야의 이슈와 문제점을 소신있게 지적하고 개선하기 위해 앞장서온 덕분에 보건·의약 산업 발전에 큰 보탬이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접할 수 있도록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널리 알리고 정부가 올바른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욱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언론으로써 무궁무진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기본에 충실하자는 의미로 '정본청원(正本淸原)'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모든 일을 함에 있어 기본을 지키지 않아서 일이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근본을 바르게 하고 근원을 맑게 한다'는 본래의 의미를 잘 새기는 것이 언론인의 자세일 것입니다. 저 역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보건·의약 안전에 대해서 법과 원칙을 확실히 지켜 제도적 뒷받침에 아끼지 않겠습니다.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여러분들의 가내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전문언론으로,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약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보건·의약분야 전문 언론으로서 의사·약사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안전한 의료제품 사용 환경 조성을 조성하고 보건·의약산업이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제품 인허가와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정부기관으로서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또한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정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2일 우리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하며, 이를 통해 세계시장 점유율 3배 확대, 수출 500억 달러 달성, 일자리 30만 개 창출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식약처 또한 의약품·의료기기 허가 기간 단축을 위해 신기술 분야에 대한 심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심사 전담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융복합 제품에 대해 개발단계부터 사전상담 및 신속한 품목 분류를 통해 허가 예측 가능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아울러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인체세포 등 관리업' 제도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식약처가 추진하는 정책에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전문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데일리팜 20주년, 건강보험 30주년 뜻깊은 해" 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최초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으로 출발해 업계 대표 미디어로 자리잡은 데일리팜은 지난 20년 동안 보건의약계 발전과 성숙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국민들의 건강 증진과 알권리 충족을 위해 헌신해주신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건강보험도 올해로 전국민 건강보험 시행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았습니다. 공단은 이번 30주년을 계기로 국민의 평생건강을 지키고 세계 건강보장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국민건강이라는 가치와 사명감을 공유하면서 데일리팜과 공단이 서로 협력하고 함께 발전해나갔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1등 언론으로 지속 성장하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 대한민국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1등 언론인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탁월한 전문성과 취재 능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고, 나아가 깊은 이해와 냉철한 분석으로 보건의료 정책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앞으로도 신속 정확한 보도를 통하여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보건의료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균형잡힌 시작으로 전달하고, 올바른 정보전달을 통하여 언론의 사회적 소명을 다하여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사랑받는 보건의료계 전문 언론매체로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보건의약계의 소통과 화합 위한 전문언론되길"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대한민국 의료산업 및 제약산업의 첨단화와 건전한 발전을 위해 매진해 온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대한민국 13만 의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9년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을 사시로 창간된 ‘데일리팜’은 지금까지 항상 정론을 펼침으로써 의약계의 신뢰를 구축하고, 바람직한 보건의약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하여 최선을 기울여 왔습니다. 아울러 인터넷언론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20년이라는 세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실시간 보도를 통해 창간 당시 제시한 사시를 실천해 오고 있는 이정석 대표, 김성규 사장님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데일리팜’은 특히 국민건강의 파수꾼인 의사를 비롯해 약사 및 제약업계 등 전문가들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만들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국민의 존경을 받을 있도록 온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약계의 소통과 화합, 의료와 제약 산업의 발전, 나아가 우리나라 의료계의 미래를 예측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하여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데일리팜’도 그동안 온갖 희생과 헌신을 감내하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 의료계의 노력이 올바르게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맡아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보건의약계와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전문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년 간 보건의료 전문 언론으로서 깊이와 폭에서 최고의 역할"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보건의료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지난 20년 동안 노력해 오신 데일리팜 이정석 대표님과 기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데일리팜이 창간된 시기가 보건의료 분야에 있어서 큰 변혁을 가져온 의약분업제도 도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많은 논의와 사회적 합의 등의 과정들이 있었고,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상황과 제도 변화에 대한 정보 갈증을 덜어 준 매체가 데일리팜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인터넷신문이 정착되는 초기여서 낯설기도 했지만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장점이 독자의 정보 소구점과 일치했다고 생각됩니다. 독자가 요구하는 정보를 전하는 것이 언론의 책무라면, 당시 데일리팜의 자세는 언론으로서 그 책무에 가장 선도적이고 적극적이었다고 기억합니다. 데일리팜은 창간 이후 지난 20년 동안 보건의료분야의 전문 언론으로서 깊이와 폭에서 최고의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급속하게 변하는 미래사회에서 보건의료 분야의 변화와 직능에 대해 많은 우려와 걱정이 있습니다. 변화하는 사회에 약사직능이 우리 사회에 올바르게 자리할 수 있도록, 또한 약사 직능이 의약품의 최고 전문가로서 환자 중심의 약사 직능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는 적극적으로 선도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데일리팜이 약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신속하고 객관적인 기사와 깊이 있는 기사로 보건의료계 발전에 크게 기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최고의 전문언론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약계 전문언론 창간 100주년을 기대하며"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 안녕하십니까? 대한병원협회 회장 임영진입니다.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합니다.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을 보낸 데일리팜의 사세 확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계신 데에 존경을 표합니다. 창간 초기 의약분업을 반대하는 여의도 의사 집회에 비를 맞으며 호외를 나눠주던 데일리팜 임직원들의 열정이 기억납니다. 이러한 열정이 우리나라 의약계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 언론으로 우뚝서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해 왔던 것처럼 항상 공정하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정론의 길을 올곧게 지향하는 전문 매체로서의 자부심을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향후 창간 50주년, 100주년도 축하 받을 수 있도록 흔들리지 않는 매체로 자리매김 하시길 기대합니다. "한의계 소식 보도와 발전 위한 조언 아끼지 말아달라"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 먼저 보건의약계의 대표 정론지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의약계 소식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신 데일리팜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데일리팜이 다양한 한의계 관련 기사를 통하여 올바른 한의학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점에 대하여 한의계를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다양한 정책제안과 건전한 비판을 통하여 지난 20년 동안 국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알 권리 보장과 보건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어느덧 약관(弱冠)을 맞이한 데일리팜이 앞으로도 외부의 변화와 예기치 못한 압력에 흔들림 없이 국민 여러분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보건의약계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 제시에 앞장서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더불어 국가 신성장동력으로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한의계의 다양한 소식을 국민 여러분들께 전달하는 일에도 더욱 힘써주시기를 바라며, 한의학 발전을 위한 조언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기를 거듭 당부 드립니다. 데일리팜이 독자 여러분께 올바른 보건의약계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초심을 지켜나가면서, 다양하고 유익한 기사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보건의약계 최고의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치과의료와 치과산업, 육성 발전시키는데 견인차 역할을"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대한민국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9년 6월 창간된 데일리팜은 국민건강(國民建康) 신약강국(新藥强國) 의약존중(醫藥尊重)을 3대 사시(社是)로 차별화된 콘텐츠는 물론, 공정한 보도와 냉철한 분석 등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언론매체로 성장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신 치과의료에 대한 정보도 신속한 보도를 통해 우리 치과계가 국민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지난 20년 동안 치과계는 물론 보건의약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온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올해 초 12년만에 보건복지부 내 치과의료 전담부서인 구강정책과가 신설되어 이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구강정책과는 앞으로 체계적인 정책추진을 통해서 국민 구강건강 향상은 물론, 치과의료와 치과산업을 미래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발전시키는데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에, 20년 언론의 정도를 걸어온 데일리팜이 앞으로 구강정책과가 향후 치과의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진정한 정부의 치과의료 정책부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충고와 격려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무한한 건승을 기원합니다. "전국 42만 간호사와 함께 데일리팜 창간 축하" 대한간호사협회 신경림 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전국 42만 간호사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보건의료계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전문언론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온 『데일리팜』 가족 모두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나라 최초 온라인 보건의료전문언론 데일리팜은 그동안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종합일간지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여 왔습니다. 특히, 데일리팜 기사는 인터넷을 통하여 언제나 발 빠르게 보건의료계 소식을 전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보건의료계를 총망라하는 넓은 분야를 한눈에 접할 수 있도록 도와왔으며, 정부가 국민을 위한 올바른 보건의료 정책을 세우는데 공헌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료계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적극 부응하고 상생(相生)의 길을 찾아 각 직역 간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보건의료계가 함께 손을 맞잡고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간호교육이 시작된 이래 지난 116년 동안 국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역할을 다하고 있는 간호직의 발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시기를 지면을 빌어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데일리팜을 아끼시는 모든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두언론으로서 흔들림 없는 위상 유지하길" 한국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 먼저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선구적인 안목을 가지고 일찌감치 인터넷 언론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했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보건의료계가 필요로 하는 정보와 언론의 역할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연구하는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의약 관련 언론에서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대표 언론매체로 우뚝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자부심과 겸유함을 품고 선두언론으로서 흔들림 없는 위상을 유지하기를 기원하며 한국병원약사회에서도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한국병원약사회는 정책 수립과 제도 도입을 위한 정부 및 관련단체들과의 정책 활동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의약품 적정 사용을 통한 환자안전을 강화하고 직능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을 통한 다양한 교육과정 및 학술 행사 운영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년간 병원약사회 차원으로 운영해 온 전문약사제도 법제화를 올해 본격 추진함으로써 국가 기준에 맞는 전문약사를 배출하고 그 존재와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자 합니다. 지난 4월 중순 전혜숙 의원실과 함께 '환자안전을 위한 전문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고, 최근 대한약사회와의 의견 조율을 거쳐 국회에 전문약사 근거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법 개정안이 통과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겠으나, 2010년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 후 10년 만에 전문약사 법제화를 위한 첫 걸음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병원약사가 든든한 환자안전 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병원약사 현안과 병원약사들의 활발한 움직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보건의약산업발전을 선도하는 언론매체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한다'는 창간 이념을 충실히 실천하며, 앞날에 더욱더 많은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전하고 합리적 비평으로 업계 리딩하는 언론으로 거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 안녕하십니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원희목입니다.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약 산업발전을 선도하는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이 절실한 요즘, 제약산업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제약산업은 국민건강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이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먹거리산업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제약산업계는 글로벌 제약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올해 3월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가 발족하고, 기업들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품질 혁신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부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최근 협회에서 장관을 비롯한 4개 부처 당직자와 제약, 바이오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있었습니다. 산업계도 지속적인 혁신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에 많은 제약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약개발을 위해 산학연병을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한국 제약산업의 건강하고 힘찬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건강한 비평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 임직원분들을 비롯한 여기계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건의료계가 상생할 수 있도록 참언론으로서 역할 기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의약분업 시행에 즈음하여 국내 최초의 의약분야 인터넷 매체라는 상징성을 갖고 출발한 데일리팜이 어느덧 20년이라는 시간을 보건의료계와 함께 해왔다니 시간의 빠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지난 20년 간 인터넷을 통한 빠르고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 전달로 보건의료계에 신뢰도 높은 매체로 자리매김 해왔고, 이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그 책임에 대한 무게감도 매우 클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사회전반이 기술의 발달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4차 산업 시대에 접어들고 있으며, 그동안 잘못된 관행들이 바로 잡아지고 있는 투명한 경제 환경이 구축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한국의약품유통업계도 약업계의 중요한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대외적으로는 의약품유통업의 가치와 역할을 적극 알리는 것은 물론, 내부적으로도 많은 개혁과 변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남아있는 잘못된 관행들로 인해, 의약품유통업계는 많은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현안들을 안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이 이러한 부분들이 해소되어 보건의료계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참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민 건강 기여하는 장수 언론 고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오장석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기성 전문언론과 차별화를 모토로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함으로써 신뢰받는 신문으로 자리매김을 굳게 하였습니다. 광범위한 의약 부분에 대한 종합 뉴스를 동시에 다루면서 전문성 있는 취재와 보도는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구축하기에 충분하였으며,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더 나아가 국민의 건강한 삶에 많은 기여를 해 왔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또 다른 20년의 경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성정하는 데일리팜이 되었으면 합니다. 창업 후 20년 이상을 지속하는 기업은 평균 5% 미만이라는 통계도 있듯이 창업도 어렵지만 기업을 유지하고 발전해 나가는 수성의 길이 더 어렵다는 이들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언론사로 거듭나 급변하는 의약정책의 정확한 보도뿐만 아니라 국민 건강에 한 층 더 기여할 수 있도록 데일리팜의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신속한 보도 위해 노력해 온 데일리팜에 감사" 아비 벤쇼산 KRPIA 회장 보건의료 및 제약바이오 산업 정책 분야에 대한 심층보도와 대안제시를 통해 헬스케어 전문매체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창간 이후부터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과 신속한 보도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오신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정부는 문재인 케어를 통해 환자분들의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의료비 부담도 대폭 낮추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 성장을 주도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바이오헬스산업을 3대 중점육성 산업으로 선정하고 지원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제약바이오산업이 미래성장동력으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약품의 혁신 가치를 인정하는 합리적인 보상 체계와 보험 등재를 효율적으로 하는 정책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차별 없는 공정한 비즈니스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글로벌 제약사들은 국내 제약 기업은 물론 바이오 의료 벤처, 스타트업과 상생협력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대한민국 제약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나아가 글로벌 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을 계속하고자 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특히 제약산업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점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 말씀을 드리며, 데일리팜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신뢰하는 데일리팜, 균형 잡힌 시각과 바른길 제시해 주길” 대한한약사회 김광모 회장 대한민국 보건의약 정책을 위해 노력하는 데일리팜 구성원 여러분의 뜻 깊은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의약관련 이슈를 확인하려면 데일리팜에 가장 먼저 접속합니다. 늘 정확한 내용을 치우치지 않고 신속 전달해주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신뢰하고 인정하는 의약전문언론 최고의 자리에 올라있는 것은 구성원들의 오랜 노력과 헌신이 뒷받침 됐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보건의약 정책을 수행하는 국가기관의 감시와 조언자 역할은 물론 관련 산업 주체와 관련 이해단체들이 국민 이익이라는 틀 속에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시각과 바른길을 제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데일리팜의 20주년과 같이 한약사도 올해 20회 국가고시 시험을 치렀습니다. 하지만 데일리팜의 성취와는 달리 한약사제도는 아직 많은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관련 국가기관이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아 올바른 정책구현에 실패하였고, 관련 단체들의 얽힌 이해관계 속에서 한약사는 국민의 건강과 이익 증진에 필요한 직능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한약사회는 한약사가 한약과 한약제제의 전문가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약사제도의 취지인 한방의약분업 실현을 통해서 국민의 이익과 직능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 모든 노력과 진심이 국민에게 바르게 전달되도록, 정부가 정당한 노력을 외면하지 못하도록 데일리팜이 적극적으로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의 20년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기원합니다. "국민건강증진·국가경제발전의 비전 갖춘 기사 써 주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권석형 회장 대한민국 보건의약 산업발전을 선도하는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99년 창간 이래 보건의약 산업 관련 뉴스를 전문성있고 신속하게 보도해 산업 발전에 크게 일조해온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 협회는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중심을 지키고 ‘국민건강증진’과 ‘국가경제발전’이라는 비전을 향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이와 같은 시기에 보건의약 대표 전문언론인 데일리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알권리 및 건강을 증진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산업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19-06-01 06:17:29데일리팜 -
식약처, 융복합 의료제품 제품화 지원 정보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지난 30일 융복합 의료제품 신속 개발을 목표로 국내외 관련 제도와 개발 동향을 담은 '융복합 의료제품 개발을 위한 자료집'을 발간했다. 자료집에 포함된 주요 내용은 ▲국내외 융복합 의료제품 제도동향 ▲최신 융복합 의료제품 개발동향 ▲융복합 의료제품 분류신청 절차 등이다. 최근 환자 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춘 의료제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의약품 작용 범위를 상처 부위로 국한해 전신 부작용을 줄이거나, 장기 복용 의약품을 대체한 이식형 의료기기 등이다. 이렇듯 의약품과 의료기기 간 조합 방법이나 제품 형태가 복잡해지고 적용 범위도 다양해지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자료집이 "국내외 융복합 의료제품 제도 뿐만 아니라 제품 분류 기준과 사례를 담고 있어 융복합 의료제품 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9-05-31 15:09:48김민건 -
식약처 심사인력 2배 증원, 바이오·의료기기 먼저?식품의약품안전처는 3년 안에 의약품 허가·심사 인력을 지금의 2배 수준으로 늘린다. 이에 따라 어느 분야에서 중점적인 충원이 있을지 주목받는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바이오헬스 혁신 전략'을 고려하면 첨단바이오의약품과 첨단의료기기 분야 가능성이 높다. 31일 식약처는 현재 350명선인 의약품 허가심사 인력을 향후 3년 간 현재의 2배 수준인 약 700명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식약처 의약품 허가심사 인력은 총 350명 규모로 알려져 있다. 이는 미FDA의 20분의 1 수준이다. 문제가 된 인보사가 속한 바이오의약품은 미국은 1품목당 40~50명이, 한국은 5명 정도가 심사를 본다. 식약처의 인력 부족은 지난 몇년간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식약처는 지난 22일 정부의 바이오헬스 혁신 전략 일환으로 의약품·의료기기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신기술 분야 심사 전문성 강화, 심사 전담 인력 확충, 융복합 제품 인허가 예측 가능성 제고라는 구체적 목표도 제시했다. 지난 28일 있었던 인보사 성분명 변경 최조 조사 결과 발표자리는 국내 의약품 허가심사 허점이 드러난 자리이기도 했다. 식약처는 허가심사 인력을 증원해 인보사로 불거진 허가 시스템 허점을 보완하겠다고 했다. 여러 발표를 종합하면 전 분야에서 인력 증원을 예상할 수 있다. 실제 현장에서 실태조사를 하는 조사관도 필요하다. 그러나 바이오의약품과 첨단융복합 의료기기 분야 허가·심사 인력 충원이 집중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지난 21일 이동희 식약처 기획조정관은 바이오헬스 혁신 전략 브리핑을 통해 전문인력(심사관) 확보와 정규직 공무원 전문성을 높이는 '투트랙'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퇴직한 식약처 공무원을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만큼 인력 충원이 쉽지 않다는 뜻이다. 식약처가 심사관(전문인력)과 전문성을 갖춘 정규직 공무원을 단기간에 확충하기는 어려울 듯 보인다. 공무원 확충은 직제 개편 등 행정안전부와 협의가 필요하다. 식약처 허가심사 인력 350명 중 정규직 공무원은 약 160명이다. 의약품 허가심사 관련 수수료의 대폭 인상도 불가피하다. 심사관 채용은 의약품허가 심사 수수료로 충당하고 있어 관련 수수료 인상이 먼저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수수료 인상은 기획재정부와 논의해야 한다. 심사관 인력을 늘리는 게 현재로선 가장 빠른 인력 충원 방법이다. 의약품 등의 허가신청·신고 등의 수수료 규정에 따르면 신규 생물의약품을 포함한 신약 허가 수수료는 682만원(전자민원 617만원)이다. 희귀약은 375만원(339만원), 이 외는 221만원(200만원)이다. 미FDA의 신약 허가신청 수수료 약 20억원의 0.25%에 불과하다. 식약처가 수수료 인상을 한 적이 있다. 2016년이다. 당시 신약 허가신청 수수료는 414만원이었다. 지난 3년간 268만원 증가에 그쳤다. 어느 정도 규모로 인상될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식약처는 심사관 채용 원가와 국내 시장 물가, 제약사 수용성 등을 종합 고려해 수수료 인상안을 기재부와 협의할 방침이다. 이동희 기조관은 "가급적이면 기업이 수용할 수 있는 선에서 많이 올리는 게 목표"라고 바이오헬스 혁신 전략 발표 브리핑에서 언급했다. NEWSAD2019-05-31 11:56: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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