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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30곳 중 23곳, 위기에도 고용 늘렸다[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지난 코로나19 2년 동안 상장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고용 규모를 대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기업 10곳 중 8곳의 직원 수가 증가했다. 코로나19 위기에도 의약품 산업은 성장세를 거듭하면서 직원들을 적극 고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연구인력 증가 폭이 컸다.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연구개발(R&D) 인재 발굴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30곳 직원 수는 총 3만7792명으로 전년 3만5627명보다 2165명(6.1%) 늘었다.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전인 2년 전과 비교하면 3088명(8.9%)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 상장사로서 의약품사업을 주로 담당하는 제약바이오기업 중 매출액 기준 상위 30개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다. SK바이오팜의 2019년 통계는 처음 제출된 2020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했다. 30개 업체 중 23곳이 2년 전보다 직원 수가 늘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21곳이 고용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사와 여행사, 오프라인 유통업체, 조선·기계·설비 등 코로나19 직격탄을 입은 일부 업종이 인력을 줄였지만 제약바이오기업들은 고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한 셈이다. 의약품 산업이 코로나19 장기화에도 큰 타격을 입지 않고 성장세를 나타내면서 직원 수도 늘린 것으로 분석된다. 바이오기업들이 최근 높은 성장세를 기반으로 직원 수를 크게 늘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가장 많은 직원을 고용했고 최근 증가 폭도 가장 컸다.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직원 수는 총 3959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1073명 늘었다. 2년 전과 비교하면 1372명 확대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최근 공장 가동률을 높이면서 많은 인력을 채용한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3개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가동 중이다. 지난 2018년 10월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18만리터) 3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실적은 고공행진을 기록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도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5373억원으로 전년 대비 83.5% 늘었고 매출은 1조5680억원으로 전년보다 34.6% 신장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가동을 목표로 4공장을 건설 중이다. 4공장은 생산량 25만6000리터 규모로 역대 최대다. 4공장이 가동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채용 활동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지난해 말 직원 수는 1002명으로 전년보다 174명 늘었다. 2019년 470명에서 2배 이상 증가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위기가 직접적인 수혜로 작용한 기업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매출이 9290억원으로 2020년 2256억원보다 4배 이상 뛰었다. 영업이익은 378억원에서 4742억원으로 12배 이상 치솟았다.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호조로 기록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계약에 따른 원액과 완제 생산과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에 따른 원액 생산으로 단기간에 고성장을 기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3월 상장 이후 직원들이 우리사주 매도를 위해 집단 퇴사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하지만 회사의 실적 개선으로 오히려 직원 수는 제약바이오기업 중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말 직원 수가 245명으로 2020년 200명보다 22.5% 증가했다. SK바이오팜의 직원 수는 2020년 상반기 218명에서 6개월 만에 18명 감소했다. 상장 이후 우리사주 매도를 위한 퇴사 인력이 발생하면서 단기간에 직원 규모가 축소됐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고용 규모가 더욱 확대됐다. SK바이오팜도 최근 신약 성과를 앞세워 높은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953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고 매출액은 4186억원으로 전년 260억원보다 16배 늘었다. 전통제약사 중에는 종근당의 고용 규모 증가폭이 가장 컸다. 종근당의 지난해 말 직원 수는 2436명으로 전년보다 166명 늘었다. 2년 전보다 193명 증가했다. HK이노엔의 직원 수는 2019년 1487명에서 지난해 말 1662명으로 175명 늘었다. 셀트리온제약, 녹십자, 동국제약, 휴온스 등이 지난 2년 동안 규용 규모가 100명 이상 확대됐다. 반면 한미약품, 유나이티드제약, JW중외제약, 메디톡스, 일동제약, 영진약품, 동화약품 등은 지난 2년 직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바이오기업들은 연구인력을 크게 충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30곳 중 연구인력 수를 공개한 26곳은 지난해 말 총 5593명의 연구인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6.8% 늘었고, 2년 전보다 10.6% 증가했다. 연구인력 증가율이 전체 직원 수 증가율보다 높았다.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신약개발 등에 필요한 인재 확보에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는 의미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구인력이 2019년 254명에서 지난해 400명으로 146명(57.5%) 늘었다. 대웅제약의 지난해 말 연구인력은 282명으로 전년보다 51명, 2년 전보다 142명 확대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 동아에스티, 셀트리온 등이 지난 2년 연구인력 고용규모를 50명 이상 확대했다. 한미약품, 메디톡스, 동화약품, 광동제약. 일동제약, SK바이오팜, 하나제약, 유나이티드제약, 삼진제약, 일양약품 등은 지난 2년 새 연구인력 고용 규모가 소폭 줄었다. 전체 연구인력 수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셀트리온이 가장 많은 698명을 보유했다. 종근당과 한미약품이 각각 555명, 550명으로 뒤를 이었다. 녹십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동아에스티 등이 300명 이상의 연구인력을 고용했다.2022-03-25 06:20:49천승현 -
JW중외제약, 온코크로스와 AI 신약 공동개발 추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벤처기업 온코크로스와 AI 기반 혁신신약 개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온코크로스의 AI 플랫폼 ‘랩터(RAPTOR) AI’를 활용해 JW중외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의 신규 적응증을 탐색하고 개발 가능성을 검증한다. 랩터 AI는 신약후보물질이나 기존 개발된 약물에 대한 최적의 적응증을 스크리닝하는 R&D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임상 성공 확률을 높여주고 개발 기간을 단축시켜 준다. 온코크로스는 임상 단계 신약후보물질이나 시판돼 안전성이 검증된 기존 약물을 타깃으로 국내외 유수의 제약회사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고 올해 상반기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이사는 “온코크로스의 AI 기술이 여러 국내외 제약사들의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상호 윈윈하는 협력 사례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자체 신약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플랫폼을 보유한 바이오텍들과의 연구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성열 JW중외제약 대표이사는 “온코로스의 AI 기반 기술을 활용한 공동연구로 새로운 적응증의 환자 맞춤형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 기업들과 다각적인 연구협력 방식을 펼치면서 R&D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03-24 15:14:17천승현 -
유한양행·전진바이오팜, 생활용품사업 MOU[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과 전진바이오팜(대표 이태훈)은 24일 차세대 생활용품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급변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차세대 생활용품의 공동 개발과 판매를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전진바이오팜은 천연소재를 이용한 소재기반의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제형화 기술을 이용해 유해생물 피해감소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다양한 제품에 빠르게 접목하여 생활용품 사업군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천연소재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캡슐형 세탁세제, 건조기 전용 드라이시트 등 다양한 세탁용품 및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개발하여 상용화하고 있다. 유한양행과 전진바이오팜은 협업 첫 제품으로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농축 캡슐 세제인 ‘아름다운세탁세제 파워캡슐’을 출시할 예정이며, 추후 세탁용 이염방지시트, 드라이시트 등 다양한 상품을 공동 개발하여 출시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생활유통사업부의 김성수 전무는 “소비자들의 일상 생활에 있어 심미적인 가치와 편리함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용품 개발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전진바이오팜의 우상현 부사장은 “당사가 지금까지 쌓아온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트렌디한 신제품을 개발하여 상품화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상호 협업을 통해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22-03-24 14:00:51노병철 -
SK바이오팜 "올해 엑스코프리 미국 매출 1600억 목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SK바이오팜이 올해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미국 매출을 2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은 2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올해 목표를 제시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미국에서 세노바메이트로 782억원 매출을 올렸다. 출시 첫 해인 2020년 106억원 대비 7배 이상 매출이 증가한 셈이다. 올해는 매출 실적을 2배 수준인 1600억원까지 확대한다는 것이 SK바이오팜의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새로운 마케팅 계획도 마련했다. 우선 지난해 9만건에 달하던 연간 처방 건수를 올해 2배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해까지 CNS 질환을 주로 다루는 의사의 신규 처방률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면, 올해부터는 다양한 의사를 타깃으로 마케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뇌전증 치료제 시장에서 SK바이오팜과 세노바메이트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올해 안에 뇌전증 치료제 시장에서 제품·기업 인지도 1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조정우 대표는 “세노바메이트가 미국 뇌전증 치료제 시장의 탑티어로 성장하고 있다. 주요 경쟁 제품들의 특허가 내년 만료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유일한 뇌전증 신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 매출을 2배로 늘리기 위해 대면 영업·마케팅을 확대할 것”이라며 “미국에선 마스크를 벗는 단계까지 방역지침이 완화됐다. 올 하반기엔 대면 활동이 90%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반 대중에게도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라며 “TV광고와 SNS 마케팅 등으로 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회사와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2022-03-24 12:08:57김진구 -
박카스 작년 매출 3105억원...코로나 불황 회복[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제약 자양강장제 박카스가 매출 반등에 성공했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출과 내수 모두 타격을 입었지만 지난해에는 내수 시장 회복세를 기반으로 전체 매출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아제약 박카스의 지난해 매출은 2287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늘었다. 박카스는 동아제약과 동아에스티가 판매를 담당한다. 동아제약이 내수와 베트남 시장을 담당하고 동아에스티는 베트남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 박카스를 수출한다. 동아제약과 동아에스티는 지난 2013년 3월 옛 동아제약이 분할되면서 신설된 법인이다. 동아에스티는 전문의약품과 의료기기· 해외 사업을 맡고, 동아제약은 일반의약품과 소비재 등을 생산·판매한다. 동아제약은 지주회사 동아쏘시오홀딩스의 100% 자회사로서 비상장법인이다. 지난해 동아에스티의 박카스 수출실적은 818억원으로 전년보다 1.8% 줄었지만, 동아제약과 합친 박카스 전체 매출은 3105억원으로 전년보다 1.5% 늘었다. 2019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2019년부터 3년 연속 3000억원대 매출을 이어갔다. 박카스는 2009년 1185억원을 기록한 이후 2019년까지 11년 연속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다. 하지만 2019년 3248억원에서 2020년 3058억원으로 5.8% 하락했다. 코로나19가 본격 확산하면서 내수와 해외 시장 모두 타격을 입었다. 동아제약의 박카스 매출은 2019년 2343억원으로 신기록을 세웠지만 2020년 2225억원으로 5.0% 줄었다. 박카스의 내수 매출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은 2009년 이후 11년 만이었다. 동아에스티의 박카스 수출액은 2019년 905억원에서 2020년 833억원으로 8.0%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산 초기 수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해외 판매가 부진한 데다 내수 시장에서는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가 불가피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내수 시장에서 매출 반등에 성공했고 해외 수출도 하락폭을 최소화하면서 전체 매출은 성장세로 돌아섰다. 내수 시장에서는 지난해 말 공급가 인상도 매출 상승에 일부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11월 박카스 공급가를 12.2% 인상한 바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2020년 박카스 매출이 전년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데 따른 기저효과와 함께 소비 심리 회복으로 전체 매출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카스는 1961년 알약 형태로 발매된 이후 앰플 제형, 드링크 제형 등 여러 차례 변화를 거쳤다. 드링크 제형의 박카스D가 등장한 건 2년 뒤인 1963년이다. 동아제약은 1990년대 초 박카스F(포르테)로 리뉴얼하고, 2005년 3월 타우린 성분을 두 배(2000mg)로 늘린 박카스D(더블)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2011년에는 약국 이외 장소에서도 판매가 가능한 의약외품으로 전환되면서 편의점용 박카스F를 출시했다. 박카스는 내수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와 함께 2010년 이후에는 해외 시장 판매가 크게 늘었다. 박카스는 캄보디아 등 해외 시장 매출성장에 힘입어 2019년 처음으로 연매출 3000억원을 돌파했다. 동아에스티는 캄보디아, 미얀마, 필리핀, 대만, 과테말라 등에 캔박카스를 수출하는데 캄보디아에서 연간 4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 중이다.2022-03-24 12:03:17천승현 -
제넥신, 인도네시아 관계사에 빈혈치료제 기술이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제넥신은 인도네시아 KG바이오와 지속형 바이오베터 후보물질 ‘GX-E4’의 공동개발 및 추가 기술이전계약을 체결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계약으로 제넥신은 계약금 800만달러(약 100억원)을 수령한다. 단계별 임상개발 성공에 따라 마일스톤을 받을 예정이다. 제품의 상용화 이후 순매출에 대해 일정 비율의 별도 로열티도 수령할 수 있다. KG바이오는 기존 보유중이던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지역과 북아프리카 및 중동지역에 이어 유럽, 인도, 남아프리카, 러시아 및 CIS국가에 대한 권리를 확보했다. 제넥신은 북미와 남미, 한국 및 일본의 권리를 갖는다. 양사는 유럽 임상을 통해 아시아를 뛰어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공동개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KG바이오는 2016년 제넥신이 인도네시아 의약품 업체 칼베 파마와 합작해 설립한 업체다. 지난해 말 기준 제넥신이 지분 20.3%를 보유 중이다. GX-E4는 EPO(적혈구형성인자)를 제넥신의 hyFcTM지속형 플랫폼기술에 적용한 바이오베터 신약 후보물질이다. 만성신장질환으로 인한 빈혈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투약편의성을 높여, 2주1회 혹은 4주 1회 피하 투여하는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다. 우정원 제넥신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으로 제넥신과 KG바이오 양사간 공동개발 협력이 더욱 강화됐다”라면서 “유럽임상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hyFcTM플랫폼 기반 기술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GX-E4의 상용화를 성공시켜 만성신장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 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2022-03-24 10:05:2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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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리쥬란 코스메틱' 올리브영 입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는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 코스메틱'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올리브영에 입점된 제품은 △턴오버 앰플 듀얼 이펙트(30mL) △턴오버 액티브 크림(50mL) △UV 프로텍션 크림(40mL) △퍼펙트 힐링 V 타이터 마스크(4매) 등이다. '리쥬란 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 DOT™ 특허 기술로 탄생한 c-PDRN, PDRx 성분이 적용된 제품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쥬란 코스메틱은 재생 의학의 선두 주자 파마리서치가 만든 화장품으로 더마 코스메틱이 필요로 하는 성분과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이 리쥬란코스메틱을 더 손쉽게 만나 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안® 점안액,리쥬란®,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등이다.2022-03-24 09:54:52이석준 -
휴젤, 보툴리눔제제 '레티보' 영국 허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휴젤은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으로부터 보툴리눔독소제제 ‘레티보’ 의 미간주름 적응증 허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휴젤은 유럽에서 3번째 국가 진출을 예약했다. 휴젤은 지난 1월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의 레티보 품목허가 의견을 수령했고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에서 허가받은 바 있다. 영국은 유럽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주요 5개국(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가운데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한다. 올해 미용용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은 약 12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다른 국가 대비 의료전문가가 많아 병원 등 전통 채널 외에도 신규 채널을 통한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술이 활발히 진행돼 후발 주자들의 시장 진입이 용이하다는 게 휴젤 측 전망이다. 휴젤은 2분기 내 영국 현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유럽에서의 빠른 시장 점유율 확대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지 제품 론칭과 동시에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술 수요가 높은 젊은층 중심의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휴젤 관계자는 “영국은 유럽 최대 보툴리눔제제 시장으로 이번 허가 획득은 유럽 시장에서의 휴젤의 기업 입지 확대에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앞서 진출한 프랑스, 오스트리아와 함께 현지 시장에 빠르게 안착해 올해 주요 11개국의 성공적 진출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유럽 36개국 진출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2022-03-24 09:51:14천승현 -
조아제약, 저소득층 아동에 건강기능식품 후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저소득층 아동에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하며 ESG 경영을 실천했다. 조아제약은 최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2지역본부에서 건강기능식품 '스트롱바이오틱스포르테' 5600만원 상당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스트롱바이오틱스포르테는 유산균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의 우수한 유산균 4종(BB-12®, LA-5®, STY-31, LBY-27)으로 만들어진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허받은 BB-12®, LA-5® 유산균 함유 비율이 월등히 높아 장내 정상화에 효과적이며, 장운동 촉진 및 장내 면역기능 강화를 비롯해 장내 균총 정상화에 도움을 준다. 조아제약이 후원한 건강기능식품은 수도권 내 저소득층 가정 아동 10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아제약 측은 "조아제약이 후원한 건강기능식품이 아이들의 성장과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아제약은 서울문화재단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 진행하는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Fa:Com)' 후원과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기부 챌린지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2022-03-24 09:10:4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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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강원 산불 피해 복구지원…성금 1억 기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강원/경북 지역 산불피해 회복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긴급구호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긴급 구호 성금은 재난/재해 구호 전문 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주민들의 구호 및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는 “갑작스런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경북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삼진제약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생활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진제약은 ‘인류의 건강한 삶 개척’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매출기부와 봉사가 어우러진 ‘1% 사랑 나눔 운동’을 필두로 청소년의 올바른 복약지도 캠페인, 관내 저소득층 의료보험 대납, 국내외 재난지역 구호 기금 전달 등 국민 건강을 지키고 사회와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제약 기업의 소명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2022-03-24 09:06:5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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